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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 형사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으며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관이야기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 그가 이젠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순다. 가짜 형사 오일승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안현철
세자로 책봉된 양녕대군(신영균)의 품행이 단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신하들이 세자교체를 제의하지만, 왕은 세자교체를 하면 왕권을 두고 형제끼리 다툼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양녕대군은 부왕의 뜻이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김운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왕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일부러 거짓 광태를 부리며 주색에 빠진다. 자신이 동궁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둘째 효녕이 왕권을 탐낼까 걱정이 된 양녕대군은 효녕을 찾아가 나라를 위해서는 덕과 슬기를 겸비한 충녕이 왕이 되어야한다고 설득한다. 양녕의 뜻을 안 효녕은 불가에 귀의할 것을 결심한다. 양녕은 동궁자리에서 물러나 죄인이 되어 귀양을 떠나고, 충녕이 왕위에 올라 세종대왕이 된다. 양녕대군은 평범한 일개 서민으로 가장해 팔도강산을 떠돌아다니며 평민들과 즐겨 어울린다. 이후 남도순례를 떠난 양녕대군은 그곳에서 기생 농옥(도금봉)을 만나지만 주색을 탐하지 말라는 세종대왕의 당부를 지키기 위해 그녀의 유혹을 뿌리친다. 양녕은 자신을 연모하는 농옥에게 가락지를 선사하고 다른 고을로 떠난다. 새로 도착한 고을에서 과부 정양이를 괴롭히던 탐관오리를 처단한 양녕은 정양이와 사랑을 나누고 서울로 돌아온다. 세종대왕은 양녕을 위해 정양이를 서울로 불러와 양녕과 함께 지내도록 배려한다. 이후 양녕대군은 평민 차림으로 나라 곳곳을 누비며 탐관오리를 색출하고 효자, 효부를 표창하는 일에 힘쓴다.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김기풍
북괴의 육상선수 신금단은 동경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도일한다. 그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 남한에 살고 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자, 그는 곧 딸을 만나기 위해 도일한다. 그러나 그들 부녀는 단 5분이라는 면회를 허락받고 5분후 다시 헤어져야만 하는 비운에 처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장일호
희갑, 정순 노인 내외는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자식들을 두고 있다. 어느날 군인인 아들 수일이 진급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두 노인은 자식들을 모두 집안으로 불러들인다. 그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간 뒤 둘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식들을 찾아가 보기로 결심한다. 그 여행 중에 두 노인은 우리의 팔도강산이 엄청난 발전을 하였다고 느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계몽,가족

감독: 조명남
아버지에게 50억 유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 하지만 이 유산은 ‘통일이 되었을 경우에만 상속받을 수 있다’는 기이한 조항을 달고 있다. 자칫 통일부로 전액 기부돼 버릴 뻔한 50억 유산을 사수하기 위해 가족들은 '통일이 되었다'는 담화문을 담은 가짜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해 임종 전 아버지께 보여드리고 감쪽같이 가짜 통일 상황을 믿게 만드는 데 성공하는데...하지만 이게 웬 일? 오늘 내일 하던 김노인은 통일이 됐다는 거짓말에 기적같이 건강을 회복해가는 게 아닌가! 이에 남북단일팀 탁구대회, 평양 교예단 서커스 재연 등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통일연극을 지켜내기 위한 가족들의 눈물겨운 사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상황은 역반전 되고...
코메디
감독: 조운천
한강다리 밑에 살면서 지게꾼 노릇을 하는 철재는 하루속히 리어카를 장만하는 것이 유일한 소망인데 그럭저럭 돈이 마련되어갈 무렵 그 돈을 아들 천석이 훔쳐가서 탕진하고 말자 아들이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어느날 그는 천석이 모진 매를 맞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알고보니 그도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돈을 벌기위해 남의 지게를 훔치려다가 발각되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그들 부자는 힘을 합해 노력한 끝에 리어카를 장만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성수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거대도시 서울의 8월. 일과 자기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기를 원하는 3DO 게임 프로듀서 이동호와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작품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인정받기 원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최미란은 어느날 우연한 만남을 갖고 하룻밤의 짧고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두사람은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고, 이후 두사람의 가장 소중한 삶의 부분들을 무너트리는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한다. 찾아온 형사가 납치범으로 돌변하고 대낮의 가정집으로 범죄조직의 킬러들이 침입한다. 자신들의 눈앞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현실은 두사람으로 하여금 서울 도심의 구석구석은 악몽 같은 미로로, 도심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그저 익명의 타인으로 느끼게 한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어김없이 범죄조직이 찾아오고 결국 그들이 처하게 되는 마지막 상황에서 두사람은 범죄조직의 진짜 얼굴과 마주치게 된다.
액션,미스터리

감독: 임권택
독립군 군자금을 전달하려던 백산이 중국의 호족 주백호에게 잡히자 백산의 제자 백광, 일평, 연주, 달산 등은 스승을 구하기 위해 각처에서 모인다. 백광 등은 로즈의 안내로 주백호의 집을 기습하나 실패하고 되돌아오는데 로즈가 주백호의 부하 마장춘에게 납치되어 그날 밤 다시 기습, 주백호를 납치하여 다음날 백산과 교환하고는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전하기 위해 떠난다. 주백호 일당이 추격해 오자 격투 끝에 따돌렸으나 로즈가 배신하여 백산을 죽이고 군자금을 가지고 달아난다. 그러나 백광 등은 다시 추적하여 군자금을 되찾아 독립군 공작원에게 넘겨준다.
액션,활극

감독: 김인식
남자 둘, 여자 하나.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동성애자라는 낯선 주인공,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그가 사랑하는 남자는 동성애자인 그를 경멸한다. 여자는 동성애자인 그를 사랑한다. 일치되지 않는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그들. 영화는 이렇게 영원히 일치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로써 언제나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드라마,로드무비,동성애
감독: 임권택
중학교 서무과장인 원선생은 10자매를 거느린 가장인데, 둘째 사위 안서방의 꾀임에 빠져 증권에 손을 대어 망하고, 설상가상으로 부하직원의 독직사건에 대한 문책을 받고 퇴직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흑산도로 들어가 육영사업에 전념하면서 여생을 보낸다.
드라마
감독: 이용민, 이강원
지옥에 오는 사람의 수가 부쩍 늘자 염라청에서는 성내에 `지옥만원으로 임시휴정'이란 게시판을 내걸고 대법정에서는 염라대왕을 비롯하여 각료 일동이 지옥 사상 초유의 만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 각의가 열린다. 염라대왕은 사바 세계를 정찰하기 위해 사록대신과 함께 땅으로 내려온다. 사바에서 갖가지 사건을 경험하고 돌아온 대왕과 사록은 온갖 비극과 죄악의 씨는 돈이므로, 돈으로 구제하면 지옥으로 올 인원도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은행금고에 묻혀 있던 돈을 비행기에 실어 사바에 뿌리고 또 뿌린다.
코메디
감독: 이환경
높은 승률을 자랑하던 경마 기수 승호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눈을 크게 다치게 된다. 하나뿐인 딸 예승이와 단 둘이 남게 된 승호는 기수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그런 승호에게 기수로서 부활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인해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고 결국 제주도로 떠나게 된다. 제주도에서 경찰 기마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승호와 예승. 승호는 우연히 절름발이 경주마 우박이를 만나게 된다. 사람에게 입은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퇴물신세 경주마 우박이의 모습에 묘한 동질감을 갖게 되는 승호. 자신처럼 우박이도 언제나 달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된 승호는 우박이의 상처를 치유해주려 노력한다. 그 결과 승호와 우박은 우정과 신뢰를 쌓게 되고, 함께 꿈만 같던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을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조성희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 운명적 사랑에 빠지다!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 글을 읽고 쓰는 법 등 소년에게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들을 하나씩 가르쳐준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을 향해 손을 내밀어준 소녀에게 애틋한 감정이 싹트는 소년.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 소년의 숨겨져 있던 위험한 본성이 드러나고, 소년은 순식간에 마을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리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배창호
황진사의 딸로 재색을 겸비한 진이는 혼례전날 그녀를 짝사랑하던 갖바치의 자살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하고 갖바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개 기녀로 변신한다. 기녀로 명성을 떨치던 진이는 벽계수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명나라 사신으로 발탁되어 그녀의 품을 떠나버리자 배신감에 사로잡혀 유랑길에 오른다. 그후 경제적으로 무능한 선비 이생과 만나 삶을 같이하지만 그가 전락 사당패들에게 진이 자신을 팔아 넘기려고 함을 알고 스스로 사당패를 따라나선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묵
휴전 직전 북한 포로수용소를 탈출한 육군대위 김철호(김석훈)는 월곡 마을로 내려가 목사와 그의 딸 숙경(최지희)의 도움을 받는다. 철호를 숨겨준 죄명으로 목사가 내무서에 끌려가고 숙경은 철호를 산으로 피신시킨다. 산에 숨어있던 철호는 유격대의 본거지로 찾아가고, 자신을 구하고 잡혀간 목사와 숙경을 구하기 위해 잠시 이곳에 머무르겠다고 말한다. 철원지구에서 활약하던 유격대는 대원 중 스파이가 있어 계획마다 번번이 실패하자 스파이 색출작업에 들어간다. 대원들은 새로 유격대에 합류한 철호를 의심하고 그를 처단하려고 하지만, 여대장(이빈화)은 다른 대원이 스파이라는 증거를 발견하고 그를 사살함으로써 철호는 혐의를 벗는다. 철호는 유격대 활동 도중 목사와 숙경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갔다가 북한군에 붙잡힌다. 유격대원들은 북한 정치보위부원으로 가장하여 철호와 숙경을 구출한다. 이후 유격대는 북한군의 화약고를 폭발하고 국군포로수용소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철호를 유격대원의 작전참모로 임명한다. 수용소 잠입에 성공한 박동지는 유격대원들의 포로수용소 습격을 돕고 포로수용소에서 유격대와 북한군의 대격전이 벌어진다. 이 격전에서 유격대원들은 국군 포로들을 구출하고 그들과 함께 남하한다. 남하 도중 많은 대원들이 죽고, 북한군에 포위되는 등 어려움을 겪지만, 유격대원들과 철호, 숙경은 자유의 땅을 밟는다.
액션,전쟁,반공/분단
감독: 장성환
천왕신을 모시는 경상도 칠곡 무태마을, 제관이 된 만석은 제주를 뽑기 위해 별신대를 이끌고 왔다가 양반댁 규수인 금달래를 보고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방황한다. 제주는 모략을 꾸며 금달래를 쫓고, 쫓 겨난 그녀는 보따리 장사를 나서는데 남정네들의 유혹이 심하자 그것을 피하기 위해 거지가 된다. 금달래를 찾아나선 만덕은 과거에 금달래와 관계를 가졌던 거지왕초로부터 매를 맞자 이것이 천왕신의 재앙이라는 것을 느끼고 천왕신을 모신 당사의 안에 불을 놓고 같이타서 죽는다. 금달래는 정처없이 보따리를 가슴에 안은 채 온 산하를 떠돈다.
시대극/사극,로드무비

감독: 정용기
전라도 최고의 조폭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파 가문. 조폭의 천적인 검사 진경(김원희 분)을 맏며느리로 들이면서 파란만장했던 조직 생활과 작별을 고하고, 그들은 홍덕자 여사(김수미 분)의 손맛을 기반으로 '엄니 손 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식품회사로서 새로운 가문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한편, 인재(신현준 분)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어설픈 음모를 꾸미다 구속된 전직 검사 명필(공형진 분)은 감옥에서 와신상담하며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어린이날 특사로 석방이 된 명필은 전 백호파의 맞수 도끼파 두목과 힘을 합쳐 평정을 찾은 가문을 다시 한번 위기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명필의 음모로 승승장구하던 김치사업이 도산 위기에 빠지고, 홍회장 일가는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가문의 정신적 지주였던 故 '장회장' (김용건 분)의 정신을 되살려 의기투합, 서서히 위기 극복을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김대현
순수한 소녀 명희를 짝사랑했던 두 소년 승호와 동식은 명희를 두고 비밀스런 내기를 한다. 그러나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그날 이후 명희는 처참하게 능욕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놀랍게도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동식의 형 경식이었다. 동식은 납득할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고, 이후 친형제와도 같았던 승호와 동식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명희가 죽은 후 6년, 노동운동을 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승호는 그곳에서 거짓말처럼 동식의 형 경식과 재회한다. 승호는 경식이 명희가 죽던 그날에 대한 진실을 들려줄 것이라 믿었지만 경식은 돌연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 버린다. 다시 만난 승호와 동식, 동식은 명희에 이어 자신의 친형의 죽음까지 승호와 연관되어 있음에 승호에게 왠지 모를 증오심을 느끼게 되고, 명희가 죽던 그 순간부터 승호와 자신의 운명이 마치 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 저주와도 같은 운명의 그림자는 동식의 누나 진희에게 이미 드리우고 있었다. 과연 14년 전 그날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스릴러

감독: 이용민
해방직전 오윤근(이예춘)과 임동우(독고성)는 징집을 피해 산속에 숨는다. 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일본군의 추격을 받던 최상배(김석훈)를 구해준다. 전쟁에 패배할 것을 예측한 일본군은 만주에서 10억 원 어치의 황금덩어리를 옮겨왔는데, 최상배가 이를 빼돌리자, 일본군이 그를 추격 중이었던 것이다. 최상배는 오윤근과 임동우에게 자신의 아내(도금봉)와 딸을 데려다주면 황금의 반을 주겠다고 한다. 임동우가 부인과 딸을 데리러 간 사이 황금을 본 오윤근은 최상배를 살해하고 황금을 들고 도망친다. 마침 도착한 최상배의 아내는 오윤근을 쫓아가나 오윤근은 그녀를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린다. 최상배는 나머지 황금이 있는 장소를 뜻하는 `춘천44'라는 문신을 딸의 등에 새긴다. 임동우는 최상배의 딸을 입양하여 키운다. 오윤근은 최상배의 딸 미자(주연)가 자라자 그녀의 등에 새긴 문신을 보기 위해 그녀를 납치하려고 하는데, 임동우에게 들켜서 그를 차로 친다. 임동우의 수혈을 위해 병원에서는 방송을 하고 한 여자가 수혈을 하겠다고 전화가 온다. 오윤근은 얼굴에 붕대감은 여자를 마중 나갔다가 그녀를 차로 친다. 오윤근의 사진관을 다시 찾아온 여자가 붕대를 풀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그러나 붕대를 풀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투명인간이 된다. 붕대를 감은 여자는 오윤근이 죽인 최상배의 아내의 망령이었던 것이다. 임동우는 미자에게 자신이 친아버지가 아님을 밝히고 미자의 친어머니 사진을 전해주며 죽는다. 미자의 몸에서 암호를 찾은 오윤근은 미자를 죽이려하지만 미자의 친어머니인 붕대감은 여자가 나타나 미자를 살린다. 오윤근은 황금이 있는 산속의 별장에 도착한다. 오윤근은 황금을 찾아내지만 아들 최상배의 복수를 위해 독거미를 연구하는 최박사(최남현)의 함정에 빠져들고, 결국 최상배 아내의 귀신에 의해 죽는다.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임순례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