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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고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야스코와 그녀의 가족들. 반복되는 장난전화와 한 판매원의 집착에 두려움을 느낀 야스코는, 판매원이 강제로 문틈에 팜플렛을 집어넣으려하자 그의 손가락을 문으로 찧어버린다. 이를 계기로 판매원은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문의 낙서로 시작된 그의 집착은 갈수록 본격적인 스토킹으로 변모한다.

파산한 출판사 사장 무라키는 돈을 받으러 온 조폭들에게 부인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절망한 그는 여자를 강간하고 자신 역시 자살하기로 결심하지만, 호텔에서 부른 콜걸 나미로 인해 마음을 바꾼다. 2년 뒤, 택시 운전을 하던 중 우연하게 다시 나미를 만나고, 호텔에서의 일을 이야기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평온하던 동네에 거대한 태풍이 몰려온다. 거친 비바람이 부는 어느 밤, 학교에 남은 학생들은 억눌렸던 본성을 서서히 분출한다. 소녀들이 키스하고 소년은 짝사랑했던 소녀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하나 둘 태풍 속에서 미친 듯 춤을 춘다. 학생들의 혼란과 광기를 과감하게 그린 작품. 1986년 낭트영화제 감독상 수상.

고바야시 가족 일가가 교외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다. 소심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20년간의 노력으로 교외에 작은 개인주택을 갖게 된 것이다. 온 가족이 감격에 젖어 있던 어느 날, 형의 집에서 쫓겨난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할아버지와 단란한 한때를 보내던 가족들은 점차 그의 존재를 귀찮게 여기기 시작하고, 평온하던 가정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서민 아파트와 상류층이 살고 있는 고급 맨션. 이 사이의 간격을 더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건 탁하게 고여있는 두 건물 사이의 간다천이다. 서민 아파트 2층에 살고 있는 아키코는 남자친구와 건조한 섹스를 하거나 옆집 여대생 마사미와 할 일 없이 키득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무료한 일상을 함께 보내던 아키코와 마사미는 우연히 망원경으로 살펴본 건너편 고급 맨션에서 모자(母子)가 음란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아키코와 마사미는 이 소년을 올바른 성(性)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구출작전을 세우고 씩씩하게 간다천을 넘어간다. 그리고 더러운 간다천에서 소년을 사이에 두고 아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어머니와 두 여자간의 육탄전이 벌어지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덥수룩한 수염을 가진 홋카이도 출신의 덩치 큰 남자가 잃어버린 약혼녀를 찾아 도쿄의 지하세계로 향한다. 프로레슬링 공연을 도우며 생계를 해결하던 그는 우연히 만난 미모의 캬바레 가수와 또 다른 일로 얽힌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전직 스모 선수인 경비원은 자신이 경비로 근무하고 있는 빌딩에서 무자비하고 잔인한 연쇄살인을 펼쳐나간다. 하지만 그가 살인을 저지르는 원인은 끝끝내 밝혀지지 않는다.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키코는 사랑하는 요시오카를 찾기 위해 도쿄의 대학을 방문한다. 그러나 요시오카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대학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정사가 벌어지고 있을 뿐이다. 수치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심리학과 교수 히라야마는 순수 그 자체로 보이는 아키코에게 실험을 제안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다르다.

방송 리포터인 나미에게 비디오 테잎이 배달되는데, 테잎에는 한 여자를 난도질해 죽이는 일종의 스너프 필름이었다. 이에 그녀는 시청률을 위해 동료들을 데리고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영상을 따라 그 살육의 현장으로 찾아가는데...

사건사고 많은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유우는 갑작스러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다. 유우는 이대로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몇 가지 조건과 함께 다시 한 번 세상에서 살 기회를 얻는다. 그녀는 이번에는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여성의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지만 일은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 1991년 키네마준보 어워드 신인여우상(마키세 리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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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터 보그다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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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도청전문가 해리는 자신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친다. 어느 기업인에게 고용되어 앤과 마크의 대화를 도청하던 해리는 자신의 의뢰인이 끔찍한 범죄를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한 미국인의 창백하고 불안한 생활을 묘사한 이 영화는 대부 의 비평적 성과를 넘어서는 평가를 얻으며, 코폴라를 미국 예술영화의 기수로 부상시켰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범죄,첩보,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즈츠 카즈유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