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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으로 어수선한 프랑스령 모로코, 미국인인 릭(험프리 보가트)은 암시장과 도박이 판치는 카사블랑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미국으로 가기 위해 비자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틈에 섞여 레지스탕스 리더인 라즐로(폴 헨라이드)와 아내 일자(잉그리드 버그만)이 릭의 카페를 찾는다. 일자는 릭의 옛 연인이었다. 라즐로는 릭에게 미국으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부탁하지만 아직도 일자를 잊지 못하는 릭은 선뜻 라즐로의 청을 들어주지 못한다. 경찰서장 르노와 독일군 소령 스트라세는 라즐로를 쫓아 릭의 카페를 찾고, 결국 릭은 라즐로와 함께 일자를 떠나보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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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파시스트와 공화정부파로 갈라져 싸우던 스페인 내전에서 미국 청년 로버트 죠단은 정의와 자유를 위해 공화 정부파의 의용군에 투신하여 게릴라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죠단에게 내려진 새로운 임무는 적군의 진격로에 해당하는 산중의 대철교를 3일 후에 폭파시키라는 것이다. 죠단은 안세르모라는 늙은 짚시를 안내로 삼고, 목적하는 산지로 찾아들어간다. 한편, 철교를 폭파시키기 위해서는 이 산악지방의 집시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이 짚시의 두목은 술을 좋아하는 파블로로 그는 이일에 선뜻 협력하려들지 않는다. 그래서 죠단은 파블로의 아내 필라와 이 일을 협의하게 된다. 그녀는 자진하여 집시를 지휘해서 이 계획을 원조할 것을 제의한다. 파블로의 부하는 전원 필라의 명령에 따라 착착 계획을 진행하는데 이러는 중에 스페인의 소녀 마리아는 뜨겁게 죠단을 사랑하게 된다. 드디어 3일째인 이른 아침, 죠단일행은 철교 폭파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는 말을 몰고 달리는 순간, 적군의 포화에 쓰러지는데...

시리아와 프랑스가 교전을 하고 있는 1925년 다마스커스. 해리 스미스(험프리 보가트)는 무기 밀매와 군사 식량을 고가에 팔아 이윤을 챙기는 무역업자. 한편 시리아에도 무기를 밀매하던 스미스는 페로 대령에 의해 발각된고, 그를 살려주는 대신, 시리아의 접선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하고, 휴전 협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시리아로 들어간다. 군 사령부는 핵심 인물이 페로 대령의 안전을 위해 시리아에 돈을 주고 페로 대령을 빼와 달라는 부탁을 스미스에게 하고 페로 대령을 구하지만, 스미스 본인은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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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빙 크로스비 분)와 터키(밥 호프 분)가 밀항을 한 상선이 항해를 하던 중 사고로 침몰하면서 두 사람의 모험이 시작된다. 극적으로 생존한 두 사람은 아프리카 해안에 도착하고, 어렵게 사막을 건너 모로코로 가게 된다. 빈털터리였지만 굶주림에 지친 두 사람은 무작정 식당에 들어가 배불리 음식을 먹는데, 그때 나타난 노예상인이 제프에게 돈을 지불하고 터키를 노예로 산다. 터키가 팔려간 후, 양심의 가책을 받고 괴로워하던 제프는 결국 터키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웅장한 궁전에 잠입한 제프는 노예로 팔려간 줄 알았던 터키가 모로코 공주(도로시 라무르 분)와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사실 공주는 세력가인 카심(안소니 퀸 분)과 결혼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첫 남편이 비명횡사하게 된다는 점성술사의 예언을 들은 공주가 터키를 희생양으로 선택한 것이었다. 한편, 공주는 터키를 찾아온 제프에게 반하게 되고, 마침 점성술사로부터 예언이 틀렸다는 말을 전해 듣자마자 제프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소식을 전해들은 카심이 부하들을 이끌고 쳐들어와 공주와 하녀를 납치해 가고, 제프와 터키는 사막에 버려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막을 헤매다 카심의 본거지를 찾아내고, 우여곡절 끝에 공주와 하녀를 구출해낸다. 그리고 두 쌍의 남녀는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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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항구 바란카에 보니라는 미국인 쇼걸이 도착한다. 혼자서 여행 중이던 보니는 우연히 미국 출신의 비행사들을 만나 그들이 하는 항공 우편물 수송업무를 보게 되고 비행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동료애 등 낯설기 그지 없는 그들의 생활에 호기심을 느껴 그곳에 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사실 그녀를 떠나지 못하게 한 건 항공사 사장인 제프였다. 그는 악천후에도 아랑곳없이 비행을 명하는 냉정한 면모가 보이는 사업가이다. 여자에게는 절대 부탁이란 걸 하지 않는다며 버릇처럼 되뇌는 제프는 보니의 선택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보니는 그런 그가 야속하면서도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어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제프는 누구보다도 진한 동료애를 지닌 남자였고 악천후 속의 강행군도 동료인 더취에게 유리한 조건의 계약을 따주기 위해 약속한 비행 횟수를 채우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던 중 맥피어슨이라는 새 비행사가 도착하고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된다. 제프의 옛 애인인 주디의 남편이 되어 바란카를 찾은 맥피어슨은 제프의 항공사 비행사, 키드의 동생이 죽은 것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킬 갤런이라는 본명을 가진 맥피어슨은 키드의 동생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나자 그를 기내에 두고 혼자 낙하산을 타고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비행사들 사이에서 평이 좋지 않았다. 비행사들은 맥피어슨의 영입을 반대하지만 큰 계약을 앞두고 있는 제프는 맥피어슨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고 비행사들간의 갈등과 그들 사이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리한 비행은 계속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