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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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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의 두 웨딩 플래너 타라와 카란의 인생을 담은 시리즈다. 인도는 옛것과 새것이 강력하게 혼재하는 곳이다. 현대적인 열망과 성대한 인도식 결혼식을 배경으로 한 수많은 비밀 그리고 거짓말이 전통과 강하게 부딪치는 곳이다. 두 사람은 중매결혼, 지참금 거래, 그리고 처녀성 검사를 거치며 어쩌면 자유로울 수도 있는 상류층의 껍질을 벗겨낸다.

1970년대 무명 배우 옴은 당대 최고의 스타 샨티 프리야의 열렬한 팬이다. 영화 속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춤추는 그녀의 파트너가 되는 상상에 젖는 것이 고작이던 그는 촬영장에서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해주면서 그녀와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애인인 제작자의 배신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옴 역시 자신의 눈앞에서 화염에 싸여 죽어가는 그녀를 보며 죽음을 맞게 된다. 그로부터 30년 후인 2000년대, 최고의 스타로 환생한 옴은 샨티와 똑같이 생긴 배우 지망생과 여전히 살아있는 제작자를 만나면서 과거의 기억을 되찾게 되고 복수를 시도하게 되는데…

라주 히라니로 불리는 감독은 전형적인 발리우드 상업영화가 지배하는 인도 박스오피스에서 비평가와 대중으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존재다. "산주"는 인도 영화계의 화려한 스타배우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락하며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삶을 살아온 배우 산자이 더트의 실제 인생을 담은 일종의 전기영화. 감독이면서 두려운 존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연기를 시작하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마약과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발리우드의 소문난 악동으로 살던 산자이가 1992년 뭄바이테러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아 수감되었던 시절을 보여준다. 대중의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을 다룬 전기영화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처럼, 개봉 당시 영화에 대한 호평과 함께 산자이 더트를 미화했다는 비판과 더불어 다양한 논쟁들을 촉발시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클래식에서 상영되는 히라니 감독의 데뷔작 "문나 형님, 의대에 가다"의 주연 배우가 "산주"의 실제 주인공인 산자이 더트였다는 점이 관객들에겐 흥미로운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김영우/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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