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어느 중학교의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엄격한 학교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융통성없는 교장과 교사들의 엄격한 수업을 견디지 못한다. 그런데 어느 젋은 교사 위게가 때론 참을성을 없애고 놀아도 된다는 말을 하자,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수업을 엉망으로 만들기 시작하는데...

감독: 최상진
다른 나라에 태어났지만, 도플갱어처럼 똑같은 삶의 행로를 걸어온 두 여인이 있다.프랑스 주라의 작은 시골 마을에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꼴레뜨. 한국의 서울 변두리 마을에 또다른 아이가 태어났다. 그녀는 성미. 꼴레뜨와 성미는 어렸을 때부터 들린 신의 음성과 visions로 인해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 밖에 없었고, 이를 천형이라고 생각했다. 2014년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샤먼축제에서 서로를 만난 뒤에야, 꼴레뜨와 성미는 그들의 특별한 능력이 세상 사람들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주기 위한 신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마침내 꼴레뜨와 성미는 샤먼으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영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종교,사회,문화
감독: 까뜨린느 브레이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하룬 파로키, 페드로 코스타
MEMORY 12차 세계대전... 베스터보르크 캠프...악명 높았던 나치 수용소, 베르겐 벨젠과 아우슈비츠로 보내지기 전 임시로 머물렀던 수용소. 이 곳에 머물렀던 수감자들과 그들을 감시하던 나치 친위대들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수감자들의 평안한 일상의 풍경이 담겨 있어 그 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수용소의 또 다른 모습. 하지만, 매주 화요일이면 열차는 도착하고, 그 곳에는 두려움이 깔린다. - 하룬 파로키의 '베스터보르크 수용소'MEMORY 2'나쁜 것과 더 나쁜 일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사선과 수직으로 뻗어나가는 화면의 직선 구도 속 그림자 같은 사람들.리스본 교외의 허물어진 판자촌 안에서 살아가는 이 사람들을 감독 페드로 코스타는 '유령'이라 부른다.실업자가 되어 이혼당하고, 먹을 것을 찾아 배회하는 이 '유령'들의 모습은 나의 가슴을, 그대들의 가슴을 모두 갑갑하게 만든다. 갑갑함 속에서 새롭고 더 나은 사람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페드로 코스타의 '토끼 사냥꾼들'MEMORY 3온라인을 통해 비르질과 블랑슈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번 본 블랑슈를 사랑하게 된 비르질은 블랑슈에게 자신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비르질을 기억조차 못하는 블랑슈.블랑슈를 사랑한다 말하며 스스로 목을 목을 맨 으슈타쉬.자신을 사랑했던 한 남자의 자살로 인해 방 안에, 자신의 마음 안에 갇혀 사는 블랑슈.내 열일곱 살의 사랑은 어떠한 모습이었는지를 돌이켜 보게 하는 비르질과 블랑슈의 사랑이야기.- 유진 그린의 '편지
드라마

감독: 전수일
2년 전파리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아내가 사라진다. 남자는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 매일 파리의 뒷골목을 헤매고 다닌다. 아내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남자는 파리 뒷골목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에게 아내의 사진을 들이밀고 다니지만 별 성과가 없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루이스 부뉴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부뉴엘 영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 72세에 만든 이 영화는 6명의 부르주아들이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하지만 매번 좌절되고 그 과정은 점점 기이한 상황과 연결된다. 여기서 매번 좌절되는 식사는 부르주아의 욕망이 해소할 수 없는 모호한 대상임을 암시한다. 식사를 하던 부르주아들이 갑자기 자신들이 무대에 있음을 깨닫는 장면이나 한 병사가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하는 장면들이 지워지지 않는 이 영화는 욕망의 모호한 대상 과 더불어 부뉴엘의 부르주아에 대한 비판이 가득 담긴 작품이다.
드라마
감독: 알랭 레네
불로뉴에서 중고가구점을 운영하는 엘렌은 20여년 만에 옛 애인 알퐁스를 만난다. 알퐁스와 엘렌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왜 자신들이 헤어지게 됐는가에 대한 불일치하는 기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엮어내는 인간관계를 복합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레네의 초기작 중에서도 가장 심원한 경지에 도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월리암 크레인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르니 피렛
그녀 그리고 음악… 운명보다 강한 이끌림을 만나다! 음악 신동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그리고 그의 누나이자 음악 인생의 멘토 나넬 모차르트! 3년간 유럽 순회 공연을 함께하면서 모차르트 남매는 천재적 음악 실력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모차르트의 부모는 아들 모차르트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나넬이 헌신해주기만을 바라지만, 음악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숨길 수가 없다. 어느 날, 나넬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프랑스 왕자를 만나게 되면서 작곡에 눈을 뜨게 된다. 더 이상 자신의 재능과 꿈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그녀는 아버지가 모차르트에게 가르치는 작곡법을 엿들으며 작곡을 시작하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알랭 고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알랭 레네
바로크풍의 거대한 성을 배경으로 남녀가 서로 다른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남자는 여자에게 둘이 예전에 서로 사랑했고, 그녀가 정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왔으며, 이제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여자는 남자의 주장을 부인한다. 누보로망 작가인 로브그리예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레네는 현실과 환상, 현재와 과거를 더이상 구별할 수 없는 시간의 미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사샤 비에르니의 뛰어난 촬영과 레네의 프루스트적인 여배우 델핀 세리그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1961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로버트 반 에커렌
디자인 계통의 유능한 사회인으로서 인정받고 있는 중년부부의 평화스러운듯한 생활속에 어떤 마력에 끌리듯이 찾아가지는 매혹적인 젊은 여인과 남편의 비밀의 관계가 진행되고 있었으니 이는 곳 앞날의 커다란 위험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탈출을 기도했지만...
드라마,코메디
감독: 파벨 포리코브스키
절망에 빠진 남자의 현실과 환상을 영상으로 표현함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마그리트 뒤라스
1975년 칸 영화에제서 예술-비평 부분의 수상을 기록한 뒤라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인디아 송 은 뒤라스의 작품 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1930년대 인도에서 펼쳐지는 남녀의 사랑을 등장인물의 서사를 대사가 아닌 보이스 오버에 의해서만 진행시키는 뒤라스 특유의 구조를 보여준다. 1930년대의 인도. 프랑스 대사관 부영사의 아내인 안느 마리(델핀 세이리그 분)은 인도의 더운 날씨가 견딜 수 없이 싫다. 그녀는 인도의 더위와 답답한 생활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그 짜증은 덥다는 이유로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으로까지 발전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안느는 사랑을 찾아나선다. 한편, 그녀의 남편(미쉘 롱달 분)은 아내의 외도를 알고 있지만 아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짐짓 모른 척 지낸다. 그러나 그녀가 정작 원했던 것은 남편의 사랑이었다. 단지 그가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만 나돌았던 것. 남편은 그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드라마

감독: 빈센조 나탈리
새로운 종을 탄생시켜 의학계와 과학계는 물론,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과학자 부부 '클리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간 여성의 DNA와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의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해 신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리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공포(호러),SF,스릴러
감독: 두치오 데사리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샹탈 아커만
꼼꼼한 주부 잔느는 사춘기의 아들을 키우며 집에서 매춘을 한다. 평범한 일상만이 계속되던 어느 날, 한 손님의 방문이 잔느를 폭발시킨다. 그녀는 손님을 찔러 죽이고 거실 탁자에서 쉰다. 이 장면이 세시간이 넘는 영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잔느의 휴식으로, 그 전에 영화는 잔느가 되풀이하는 가사노동과 이동의 제스추어를 건조한 방식으로 반복해 보여줄 뿐이다. 가정을 성적인 억압과 경제적인 착취를 은폐하는 곳으로 폭로하는 미니멀리즘 전략이 당시 페미니즘 이론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드라마
감독: 샹탈 아커만
1980년대 어느 상가에서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욕망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아커만의 필모그래피 전체에서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는 뮤지컬 영화. 헤어살롱에서 일하는 세 아가씨, 릴리와 마도, 파스칼은 모두 건너편 옷 가게의 아들 로비를 좋아한다. 릴리는 헤어살롱의 매니저로 살롱 주인의 정부이기도 하다. 마도는 순진하고 귀여운 아가씨이고, 파스칼은 지적이지만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로비는 세 아가씨 중 마도에게 갑작스레 청혼하고....
뮤지컬,코메디

감독: 자끄 드미
먼 옛날 어느 왕국. 상냥하고 아름다운 왕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국왕은 아내와 꼭 닮은 공주와 결혼하려 한다. 아버지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온갖 어려운 요구들을 하던 공주는 당나귀 가죽을 뒤집어쓰고 궁궐에서 도망치는데... 샤를 페로의 동화를 각색한 환상적인 뮤지컬 영화. 장 콕토의 미녀와 야수 에 경의를 표한 영화로 장 마레가 국왕 역을 맡았으며, 아름다운 음악과 현란한 의상, 화려한 세트 등 볼거리로 가득하다.
뮤지컬,판타지,드라마,가족

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
솔리 페렐은 독일에 사는 유대인이다. 나치가 독일을 접수하면서 유대인 박해의 기운이 고조되자 솔리의 아버지는 솔리 형제들을 고향인 폴란드로 보낸다. 그러나 형제는 도중에 헤어지고 혼자 남은 솔리는 폴란드 동부에 있는 고아원으로 보내진다. 러시아인들이 폴란드 고아들을 공산주의자로 매우 엄격하게 교육시키는 고아원에서 솔리는 탁월한 적응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나치의 포로로 잡힌 솔리는 부대장의 마스코트이자 통역병사로 사랑받고, 히틀러와 생일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청년 엘리트들만 들어갈 수 있는 히틀러 학교에 입학한다.
드라마,전쟁

감독: 자끄 도일론
엄마를 잃은 뽀네뜨는 아빠의 출장관계로 고모집에 있지만 즐겁지가 않다.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이 엄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다행히 엄마는 꿈 속에서 뽀네뜨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사라진 엄마를 불러오기 위해 '따리따꿈'이라는 주문을 외우기도 하고, 열심히 기도도 하지만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엄마의 부재라는 상실감으로 뽀네뜨는 결국 엄마의 무덤을 파헤치면서 운다. 이때 엄마가 나타나고 뽀네뜨는 엄마의 따스한 품에 안겨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