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화성으로 떠난 여자와 지구에 머무르는 남자.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들 사이엔 아득히 넓고 깊은 우주가 놓여있다. 별과 별 사이를 뛰어넘는 설렘과 아련함이 가득한 로맨스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방규식
발레리나가 꿈인 성희는 미국에 사는 언니의 모습을 상상하며 유학길에 오른다. 그러나 언니를 만났는데 작업복 차림에 트럭을 몰며 생활을 위해 돈버는 일에 모든 시간을 보내고 부부생활도 계약에 의해 하고 있었다. 법적으로 영주권을 얻을 수 없는 성희는 결국 언니의 설득으로 영주권 획득을 위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상대는 바로 형부 존으로 한지붕에서 이민국 감시망에 의해 적발될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위장결혼 생활이 펼쳐지고 그러한 속에서 성희는 삶에 눈을 떠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스테판 홉킨스
1950년대 BBC-TV 코미디 프로그램의 일개 성우에서 전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배우의 위치에 오르지만, 타고난 괴벽과 기복이 심한 감정 상태로 인한 기행으로 그가 하는 모든 일을 혐오하는 기인이 되어가는 피터 셀레즈를 배우가 아닌 인간으로서 조명한다(타고난 재능을 주체하지 못해 불안한 심리 상태를 보이는 피터 셀레즈는 20세기의 아마데우스처럼 보인다). 핑크 팬더 의 젊은 미국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와의 수십년에 걸친 애증, 그만큼 괴짜였던 감독 스탠리 큐브릭과의 만남, 소피아 로렌에게 추근댔다 거절당한 이야기 등 피터 셀레즈를 둘러싼 1960~70년대 영화계의 비화들이 이와 함께 들려진다. 그를 가파른 스타덤에 올렸던 전기 영화 샤인 에서 데이빗 헬프갓을 완벽하게 재현했던 제프리 러쉬는 피터 셀레즈의 삶과 죽음 에서도 철저히 피터 셀러스의 삶을 산다. 특별한 기교 없이 연대기적인 구성을 택한 다소 밋밋한 구성과 내러티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내, 어머니, 블레이크 에드워즈, 스탠리 큐브릭 등 1인 다역으로 분한 제프리 러쉬의 명연기는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드라마,전기

감독: 스테판 홉킨스
가족이 비참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겪은 후 종교에 대한 깊은 회의에 빠진 캐서린 윈터(힐러리 스웽크). 선교사로서의 활동을 접고 종교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명성을 얻은 그녀는 어느 날, 작은 마을에 나타난 10가지 재앙에 대한 조사를 의뢰 받는다. 마을사람들로부터 재앙의 원인으로 몰아쳐진 어린 소녀 로렌(안나소피아 롭)을 만난 후부터 캐서린은 점점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직면하게 된다.그녀가 맹신하던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불길한 징후들을 감지하고 악마와의 최후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공포(호러),SF,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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