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 결과 (TMDB 1개, KMDB 1개)

일본 제일의 인기 연예인이자 코미디계의 카리스마로 불리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두 번째 작품인 '심볼'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되었던 영화로 그만이 갖는 황당하면서도 기발한 수준 높은 상상력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사방이 하얀 방에 갇히게 된 한 남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방에서 나가보려고 별의별 시도를 다하는데, 남성기를 닮은 돌기(말 그대로 심볼)를 발견을 하게 되면서 이걸 이용해 탈출하려 하나, 그가 직면해야만 하는 가지각색의 고난은 웃음을 연발케 만든다. 이전 때도 그러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이 이상의 세부내용을 거론치 못하게끔 장치한 스토리의 흐름과 있을 수 없는 폭소의 종결은 코미디언으로서 마츠모토가 가진 장인정신이라 할 것이지만, 그가 '심볼'에서 보여주는 감독으로서의 재능은 ‘영화란 영상으로 전하는 언어’라는 너무나도 평범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기본 중의 기본 전제를 재인식 시켜줌에 있다고 할 것이다. 절제된 대사와 절제된 화면으로 표현된 영상이 아주 인상 깊이 남는 작품이다.
감독: 짐 와이노르스키
리사는 남자친구인 비니가 마약을 훔친 이유로 갱단에 의해 살해되는 장면을 우연히 훔쳐보게된다. 경찰에 신고한 그녀는 자신이 퇴근해 보니 비니가 죽어 있었다며 거짓 증언을 하고, 여형사 스테이시의 보호로 집으로 돌아오던중 갱들과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스테이시는 리사의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언니가 운영하는 보호소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리사는 집없고 학대받으며 삶을 살아온 여자들을 만나 곧 친구가 된다. 하지만 리사의 행방을 추적하던 갱들이 그곳을 알아내고 총격전이 벌어진다.
액션,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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