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스테판 엘리어트
당신을 어디로 이끌지라도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 있다. - 헨리 밀러 - 영국 대사관 소속 비밀 경찰 스티븐은 국장 아들의 불법 인출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건과 연루된 미모의 여성 조아나를 보고 운명적인 힘에 이끌린다. 그녀가 국장의 아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하지만 체포하지 않고 그녀를 미행하기 시작한다. 스티븐의 마음이 흔들릴 때면 오래전 헤어진 딸 루시가 환영으로 나타나 운명을 따라 그녀를 보호하라 고 말한다. 조아나는 가발을 이용해 계속 변신을 하고 기차와 호텔에서 그녀를 유혹하는 남자와 형사를 죽이고 도망친다. 스티븐은 그녀가 살인 현장에서 남긴 흔적을 처리하고 그녀를 뒤따른다. 대사관에서는 국장 아들 사건 종결을 알리며 돌아오라고 지시하지만 스티븐은 운명의 힘을 거역하지 못한다. 조아나는 자신을 미행하며 도와주는 남자가 있음을 알게 되지만 누구인지는 알아내지 못한다. 샌프란시스코로 달아나던 조아나는 시각장애자 레너드를 만나 진실한 사랑을 느낀다. 그녀가 레너드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던 스티븐은 그녀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있음을 알게된다. 딸을 잃은 스티븐은 아버지를 잃은 조아나를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지만 그녀가 레너드와 결혼식장으로 향하자 차에 총을 쏘고 그로 인해 레너드는 즉사한다. 다시 길을 떠난 조아나는 사막에서 만난 남자에게 폭행 당해 죽을 위험에 처한다. 스티븐은 그녀의 목숨을 구하지만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연방경찰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그녀를 찾은 스티븐은 잠들어 있는 그녀에게 반지를 끼워준 뒤 다시 먼발치에서 그녀를 주시한다. 국장 아들 사건이 FBI에 넘겨지면서 조아나에게 수사망이 좁혀오고 체포 될 위험에 처하지만 스티븐이 다시 그녀를 위기에서 구한다. 조아나는 알래스카로 도망쳐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스티븐은 손님으로 가장해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서로의 아픈 과거까지 주고받는 사이가 되지만 FBI 추격은 계속된다. 또 다시 체포 위기에 놓이자 스티븐은 그녀를 그의 집으로 탈출시킨다. 그러나 남자와 접한 조아나는 그에게마저 총을 쏘고 달아난다. 그러나 이를 예견한 스티븐은 공포탄을 넣어 두었고 그녀를 뒤따른다. 도망치는 차 안에서 조아나는 스티븐이 자신을 지켜준 수호천사였음을 깨닫고 오열한다. 그러나 그녀를 따라온 스티븐을 발견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눈빛을 통해 서서히 평화로운 교감을 느끼게 된다. 그 순간, 조아나의 차는 전복되고 그녀는 그의 품 안에서 숨을 거둔다. 조아나의 무덤 부근에서 스티븐은 엄마의 무덤을 찾은 한 소녀를 발견한다. 조아나가 떠난 자리에서 만난 소녀는 다름 아닌 7전 잃었던 딸 루시였다. 루시가 알려준 그의 운명대로 조아나가 있는 곳에 정말 루시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 들려오는 조아나의 음성, 아, 운명이여!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레바 버튼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기,스포츠

감독: 빌리 와일더
1929년 시카고, 금주법 시대. 경찰을 피해 관속에 밀주를 넣어 운반하는 스페치 갱단을 쫓던 FBI는 이들이 들어간 술집를 침입하여 체포한다. 이 술집 악단의 베이스와 섹스폰 연주자인 죠(Joe/Junior: 토니 커티스 분)와 제리(Jerry/Daphne: 잭 레먼 분)는 빚에 쪼들린 딱한 주인공들이다. 직장을 잃은 두 사람은 일자리를 찾던 중 결국 얻어낸 직장이 금발 여자 악단이었다. 낙심한 두 사람은 우연히 주차장에서 갱단의 총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바로 스페치 갱단을 밀고한 찰리 일당을 무자비하게 해치우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스페치 일당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결국 여자로 변장하여 그 여성 악단에 들어가기로 한다. 이들 악단과 합세하여 연주 장소인 플로리다행 열차에 오른 두 사람은 죠세핀과 데픈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여장으로 인해 계속해서 헤프닝을 벌인다. 죠세핀은 극단의 한 사람으로 술독에 빠진 아름다운 아가씨 슈가(Sugar Kane: 마릴린 몬로 분)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이들이 여장을 한 남자인지는 꿈에도 모른다. 철저하게 금주를 법칙으로 하는 이 악단에서 연주 연습 중 몸에 숨겨두었던 술병을 떨어뜨려 곤경에 빠졌던 슈가는 데픈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하게 되어 친한 사이가 된다. 슈가는 테너 섹스폰 연주자만 보이면 사랑에 빠져 여러번 아픔을 겪으며 6군데나 악단을 떠돌아다니다 결국 여성 악단으로 오게 된 것인데, 그녀는 늘 이것이 자신의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라 탓한다. 그녀가 이 악단에 오게 된 또다른 이유는 따뜻한 플로리다로 몰려오는 백만장자 중 한 사람을 잡기 위해서이다. 열차는 어느덧 플로리다에 도착하고, 자신이 몇번이나 결혼한 지 모르는 매우 재미있는 늙은 백만장자 필딩은 데픈에게 푹 빠져 끈질기게 구애를 한다. 한편 멋진 재벌 선장으로 변장한 죠는 슈가를 사로잡는데 성공하여 이날 밤 자신의 요트에서 파티를 열기로 한다. 다름아닌 데픈이 필딩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의 배를 빌린 것이었다. 어느덧 죠와 슈가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이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열리는 갱단 회의에 참석하러 왔던 스페치 일당과 마주치게 되어 또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다. 호텔에서 쫓고 쫓기는 대소동을 일어나고 죠는 슈가에게 이별 전화를 한다. 슬픔에 빠진 슈가가 연주회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바라보던 죠는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게 되고 결국 죠의 정체를 알게 된다. 죠와 제리가 필딩의 요트를 타러 떠날 때, 슈가도 모든 꿈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죠를 따라 요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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