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찰스 댄스
영국 콘웰 주, 작은 어촌 마을에서 황혼의 나이인 자넷과 우슐라 자매가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 풍랑에 표류해 온 한 청년(안드레아)을 발견해 돌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삶에는 변화가 일어나는데…두 노자매는 다리를 다친 안드레아를 간호하며 삶의 활력을 찾게 된다. 우슐라는 그가 폴란드 사람이라 영어를 못하자 가구에 단어카드를 붙여 말을 가르치고, 조금은 깐깐한 언니 자넷도 별식까지 만들어주며 챙긴다. 처음부터 묘한 호감을 가진 우슐라는 안드레아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1차 대전이라는 풍파를 겪으며 평생 사랑 한 번 못하고 노년을 맞이한 그녀에게 늦은 첫사랑이 찾아온 것이다.한편, 마을에 휴가차 온 여류화가 올가는 안드레아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재능을 감지해 자넷과 우슐라에게 오빠가 명지휘자라며 안드레아를 만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올가에게 경계심을 느낀 두 노자매는 그에게 사실을 숨기낟. 마을축제에서 올가를 만난 안드레아는 편지 사건을 알게 돼 우슐라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올가와 친하게 지낸다.그러던 어느 날, 산책 나갔던 안드레아가 저녁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알고 보니 작별인사도 없이 올가와 함께 런던으로 떠난 것. 우슐라는 깊은 슬픔에 빠져 괴로워하고 그 마음을 아는 자넷은 안타깝다. 한참 뒤, 안드레아는 편지를 보내 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바이올린 독주 사실을 전한다. 자넷과 우슐라는 직접 런던에 가서 바이올린 연주를 듣는다. 콘서트가 끝난 뒤 그와 잠깐 인사만 나눈 두 사람은 조용히 자리를 뜬다. 우슐라는 너무 늦게 시작돼 더 가슴 시린 사랑을 바이올린 선율에 쓸쓸히 흘려 보내고 언니와 예전의 삶으로 돌아간다.
드라마

감독: 폴 그린그래스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비밀요원을 양성해내던 '트레드스톤'이 국방부 산하의 극비조직으로 재편되면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비밀기관. 그들에게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제이슨 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다. 니키의 도움으로 '블랙브라이어'의 실체를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런던, 마드리드, 모로코 그리고 뉴욕까지 전세계를 실시간 통제하며 자신을 제거하고 비밀을 은폐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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