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1개, KMDB 4개)

한적한 시골 마을의 수녀원에서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던 순결한 수녀 마리아가 냇가에서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난 후, 일상에서 환상에 시달리다 급기야 음행과 살인의 죄를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독: 키케 마일로
로봇 개발자인 ‘알렉스’는 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를 처음 맞이한 사람은 대학에서 교수로 지내고 있는 그의 동생 ‘데이비드’였다. 데이비드의 마중을 받은 알렉스가 처음으로 간 곳은 그의 대학 시절 은사 ‘줄리아’가 있는 대학교였다. 알렉스가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것도 사실 줄리아의 요청 때문이었다. 줄리아는 알렉스에게 ‘SI-9’이라는 로봇을 보여주었다. SI-9는 과거 알렉스가 설계한 로봇이었다. 로봇은 골격구조, 근육 메커니즘, 그리고 외피까지 모두 조립되어 있는 상태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없었다. 그것은 바로 ‘정서 지능 소프트웨어’였다. 줄리아가 알렉스를 부른 이유는 그에게 SI-9의 ‘정서?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을 부탁하기 위해서였다. 알렉스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줄리아와 함께 집으로 가기 위해 차에 타던 알렉스는 과거 자신과 연인관계였던 ‘라나’가 야외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라나의 그 모습을 뒤로 한 채, 알렉스는 줄리아와 함께 아무도 살지 않는 자신의 옛집으로 향한다. 다음 날,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던 알렉스의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알렉스를 찾아온 것은 ‘맥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SI-7’이라는 로봇이었다. 이 로봇은 데이비드의 팀에서 만든 가정부 로봇으로, 대학교에서 보낸 것이었다. 맥스의 집 청소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산책을 나오게 된 알렉스는 대학교로 향했다. 알렉스는 줄리아와 함께 SI-9의 적합한 모델을 찾기 위해, 여러 아이들의 영상을 보았다. 그러나 알렉스의 마음에 드는 아이들은 없었다. 학교에서 나온 알렉스는 공원과 거리에서 뛰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했다. 그러던 그의 눈에 한 소녀가 눈에 들어왔다. 알렉스는 그 소녀를 계속 지켜봤다. 잠시 후, 그 소녀는 알렉스의 시선을 느꼈는지 알렉스에게 말을 걸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에바’였다. 알렉스는 에바에게 흥미를 느꼈고, 로봇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에바는 집에 가야 한다며 사라진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알렉스는 대학 기술자들이 설치해 놓은 기계를 가지고, SI-9의 정서?지능 개발을 시작한다. 이튿날 알렉스는 데이비드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데이비드와 라나가 알렉스를 맞이해 주었다. 사실, 데이비드와 라나는 동거하는 연인 사이였다. 이 셋이 대화를 하고 있을 때, 한 소녀가 들어왔다. 그 소녀는 에바였다. 에바는 라나가 입양한 아이로, 에바는 데이비드를 “아빠”라고 부르며 잘 따르고 있었다. 다음날, 알렉스는 누군가가 창문에 돌을 던지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보니, 에바가 있었다. 에바는 알렉스와 그의 연구실에 갔다. 에바는 그곳에서 알렉스와 함께 로봇의 감정적 기억을 구성하는 작업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에바는 라나에게 알렉스의 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에바는 알렉스와 라나가 왜 헤어지게 된 이유에 관해 듣게 된다.
드라마,SF,판타지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28살의 감독 '엔리케' 앞에 어느 날 어린 시절 신학교 친구였던 '이나시오'가 배우가 되어 나타난다. 재회한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 자신을 앙겔(천사)이라고 불러 달라는 이나시오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엔리케. 이나시오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과 당시 그들에게 '나쁜 교육'을 행한 마놀로 신부를 향한 증오와 복수, 음모와 살인에 관해 쓴 '방문객'이란 시나리오를 엔리케에게 건네는데 어린 시절 이나시오와 엔리케는 신학교의 억압적인 분위기가 답답할 때면 함께 영화관으로 달려가 해방감을 맛보며 내밀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특별한' 관계는 문학 교사였던 마놀로 신부에게 발각되고, 이나시오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었던 신부는 질투심에 엔리케를 쫓아내려 한다. 두려움에 떨던 이나시오는 엔리케를 퇴학시키지 않는다면 신부가 원하는 건 뭐든 하겠다고 간청한다. 이나시오는 약속을 지켰지만, 결국 신부는 엔리케와 이나시오를 갈라 놓고 말았었다.엔리케는 이나시오의 시나리오를 읽어본 후 실화와 허구가 뒤섞인 이야기에 매료돼 영화화를 결심한다. 그런데 이나시오 역할을 자신이 맡겠다고 고집하는 앙겔. 엔리케는 앙겔이 이나시오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앙겔의 부탁을 거절하고, 화가 난 앙겔은 엔리케와 심하게 다툰 후 떠나 버린다. 앙겔이 놓고 간 라이터를 단서로 이나시오의 고향집을 찾아간 엔리케. 그는 이나시오의 어머니로부터 상상도 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듣는데...
드라마,동성애,스릴러
감독: 마이클 패트릭 킹, 마이클 엔글러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셀지오 마르티노
사진기자 마크는 미 상원의원과 그의 정부와의 불미스런 사진을 찍어 특종감을 얻지만 보도를 거절당한다. 밑바닥 생활을 하던 마크는 40년전 추락하여 빙하속에 묻혀있다가 발견된 비행기에 관한 기사를 읽는다. 그는 즉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날아가 친구이자 동료인 스티브를 만난다. 단순히 특종감일 뿐 아니라 먼저 보속을 발견하면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비행기 잔해를 추적한다. 그들은 보물을 갖고 탈출했던 중국 관리의 옛 집을 찾아내지만 현재 그 집의 소유자인 곤잘레스의 초청으로 오래된 저택에 가보니 그는 이미 죽어 있다. 그들은 다시 비행기 추락지인 파라고니아로 가고 가장 힘든 부분에서 스티브는 함께 오지 않고 마크는 혼자 나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 많은 사람들도 비행기를 찾는 것을 알게 된다.
액션,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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