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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데…

열두 동물의 힘을 부여받은 천사들과 대장 태산이 악의 힘으로부터 인간들과 세상을 지키기 위한 판타지 액션.

허들 유망주 고등학생 선수 서연은 실업팀 입단을 꿈꾸며 하나뿐인 가족인 아빠의 응원 속에 훈련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대형 트럭을 운전하는 아빠가 도로에서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었다는 것. 아빠의 유일한 보호자이지만, 미성년자라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는 서연은 실업팀에 입단하면 갚겠다는 차용증을 쓰고 친척에게 돈을 빌린다. 하지만 육상부 박 감독은 대회 1등인 서연이 아닌 친구이자 라이벌 민정이 실업팀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벼랑 끝에 몰린 서연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마는데…

완벽한 변장술로 형사들을 크게 뺑이 치게 만들어 빅뺑이라 불리는 사기꾼 김인해, 말보다 주먹이 빠른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수광, 피도 눈물도 없는 보스 주린팡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세 사람! 도망칠 곳 없는 제주에 발을 디딘 그들의 쫓고 쫓기는 대환장 추격이 시작된다!

아무런 동기도, 흔적도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 살인마의 손에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은 증오에 휩싸여 그의 뒤를 쫓는데 몰두한다. 어느 날, 살인마 진혁과 추격전 끝에 병실에서 눈을 뜬 재환. 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몸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진혁은 가족을 인질 삼아 재환을 협박한다. 결국 살인마의 몸으로 살인마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목숨 건 추격을 시작하는 재환. “아니,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야.”

"맞지? 네 아빠 살인범" 어느 겨울, 동네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 사건. 살인범 아버지의 수감으로 인해 동생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중학교 2학년 ‘준강’.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고 삶의 의욕까지 잃어버린 ‘기수.’ ‘기수’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자신의 집을 구경하러 온 학생무리를 통해 살인범의 아들이 ‘준강’임을 알게 된다. 다음날, ‘기수는’ 학교를 찾아가 ‘준강’을 찾게 되는데…. “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혼자 엄마를 기다리다 억울하게 죽은 어린아이의 악령이 동생 수아를 덮치면서 그녀와 가족들은 긴 시간 고통받는다. 영험한 무당이었던 엄마 금정이 오행의 기운 중 상생과 상극을 이용해 물귀신에게서 벗어나게 하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수아는 차갑고 깊은 물속으로 사라지고, 남은 가족들의 삶은 무너진다. 그러던 어느 날, 가영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수아를 삼켰던 저수지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의문의 사체를 발견하면서 가영은 죽은 동생의 모습을 한 끔찍한 수살귀에 쫓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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