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12개, KMDB 0개)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 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 박새로이는 무릎 한 번을 꿇지 못해서 고등학교 중퇴, 전과자가 되었다. 재벌의 갑질로 인해 꿈, 가족 모두를 잃고 끝없는 나락 속에서 우연히 걷게 된 이태원 거리. 다양한 인종, 느낌 있는 이국적인 건축물, 자유로운 사람들, 각국의 맛있는 요리들. 세계가 압축된 듯한 이태원에서 자유를 느낀 그는, 다시금 희망을 품고 반해버린 이곳 이태원 골목에서 뜻이 맞는 동료들과 창업을 시작한다.

통일을 앞둔 미래의 한반도. '교수'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남과 북의 노련한 도둑들을 모아 희대의 인질극을 꾸민다. 이 작전의 목표는 갓 찍어낸 지폐를 훔쳐 탈출하는 것.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스캔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우주여신 오진심(예명 오윤서). 복귀에 목말라 있던 진심은 스타작가 이세진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작가를 찾아간다. 작가는 고심 끝에 '조건'을 제시하는데.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은 오윤서가 자신의 비서로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정록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진심의 첫 출근룩에 어이가 없고, 진심도 '우주여신 오윤서'를 한낱 낙하산쯤으로 여기는 정록이 못마땅한데...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

버려진 유원지에 사는 마술사. 힘겨운 현실 속에서 너무 빨리 어른이 돼버린 고등학생에게 마법 같은 위로를 건넨다. 절망적인 현실이 사라지고 희망이 다시 샘솟는 특별한 마술이 시작된다.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 진심은 빼놓고 인스턴트 연애만 하는 ‘연알못’ 우연. 기다리던 100일 기념일, 애인에게 차인 우연은 자신의 저주를 상기한다.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저주, 딱 한 사람 그 애, 이수만 빼고. 10년 전 우연에게, 우연의 첫사랑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여기 눈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안달인 동갑내기 부부가 그렇다. 사랑에 눈이 멀어 스물넷 꽃다운 나이에 피보다 진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 철없던 시절을 후회하며 사는 이 부부 앞에 다시 펼쳐지는 스무 살의 낭만라이프! 앙숙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바꾸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하나, 바로 후회되는 그 순간의 선택은 어쩌면 그 순간 자신에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과연 그들은 다시 돌아간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선택 이후, 부부가 살아낸 그 훈장 같은 18년의 기억들을 다 버리고...?

강력반 '아웃사이더 불독' 형사와 시청률은 부족하지만 열정이 차고 넘치는 탐사보도팀 PD, 전직 프로파일러에서 프로 셀러가 된 탐정, 전설의 핵주먹 사장,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가 미제 사건을 풀어내는 범죄 액션 수사물

무대를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 삶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부모의 반대에 스스로의 부족함에 번뇌하지만 그래서 그만 둘까 하는 생각도 매번 하지만 미련 때문인지 아니면 알 수 없는 어떤 굴레인 건지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

상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보내지 못하는 마음보다 더 이상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이 아프다 보고싶다 울부짖어도 너를 볼 수 없고 그리움에 몸서리쳐도 너를 만날 수 없다. 다른 세상에서 무서워하며 떨고 있을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런 너를, 그런 나를 위로하고 싶다. 위로 받고 싶다.

자신 안의 한계를 깨려는 사람 한계를 넘기 위해 이런 저런 시도를 한다 열심히도 해보고 내려놓기도 해보고 필사적이기도 해보고 기약 없는 때를 기다려 보기도 하고 그러다 점점 초조해지고 두려워지는 마음들 이제는 누가 구원해 주길 여기서 꺼내 주길 바라는 마음 어떤 손길을 따라가면 방법이 있겠지 빛과 같은 희망을 좇으면 여기서 벗어 날 수 있겠지 벗어났다고 생각되는 순간 혹은 한계를 깨부쉈다고 생각되는 순간 더 깊고 어두운 심연으로 다시 또 더 무거워진 한계를 이겨내야 하는 상황 어쩌면 이 짓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이 아닐까? 이전 상황도 그 반복의 하나였던 것은 아닐까? 숨을 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잊은 채 끊임없는 굴레 속에 있었던 것일지도.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