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8개, KMDB 3개)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인 '스탠'과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형을 질투하는 동생 '폴'과 아내 '클레어'가 오랜만에 최고급 레스토랑에 모인다. 우아한 코스 요리가 이어지는 저녁식사, 하지만 숨기려 했던 각자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아이비 리그의 한 캠퍼스. 학교 소개 브로셔에 들어갈 사진에는 다양성을 한껏 담지만, 실상은 백인들만의 세상이다. 미디어 전공 3학년이며 지역 선동가인 사만다는 학생들부터 교수까지 캠퍼스에 만연한 인종차별적 언행에 참다못해 교내 방송국으로 간다. 그간의 백인 우월주의적 행태를 시원하게 비꼬는 그녀의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라디오 방송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었지만 동시에 일부에게서 반감을 산다. 그곳의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일상적 모욕은 필수고 정치적 신념은 선택이다.

아빠를 잃고 마음을 닫은 딸 알미트라 때문에 걱정이 많은 카밀라는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이유로 감금된 시인 무스타파의 집에서 일한다. 그녀는 알미트라를 혼자 둘 수 없어 자신의 일터로 데려가고 무스타파는 알미트라의 소중한 친구가 된다. 마침내 무스타파가 풀려나 고향으로 떠나는 날, 그의 여정에 몰래 동행해 그가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삶의 진리와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알미트라. 그러던 중, 알미트라는 무스타파가 고향으로 풀려나는 것이 아닌 그를 둘러싼 다른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사랑, 결혼, 일, 아이들, 음식, 선과 악, 죽음, 그리고 자유 우리 모두가 공감할 삶의 진리가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황홀하게 펼쳐진다!

명문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샘 화이트는 독설 라디오 쇼 '디어 화이트 피플'과 자신의 저서 '에보니 앤 아이비'를 통해 대학 내의 인종차별을 비판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다. 한편 백인학생들의 리더 ‘커트’는 차기 학생회장으로까지 급부상한 ‘샘’을 깔보다 전교생 앞에서 씻을 수 없는 굴욕을 당한다. 이에 분노한 커트 일당은 ‘흑인 코스프레 파티’ 라는 상상초월의 복수극을 준비하는데...

존경 받는 삶을 살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의사를 꿈꿔온 레지던트 ‘마틴(올랜도 블룸)’은 신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18세 소녀 ‘다이앤’을 첫 환자로 담당하게 된다. 그녀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틴’은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그녀를 정성껏 치료한다. 그의 정성스러운 치료 덕분에 ‘다이앤’의 건강은 점차 나아지고 결국 그녀는 퇴원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퇴원한 후 ‘마틴’에게는 알 수 없는 허전함과 상실감만이 남게 되고 결국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파키스탄에서 영국으로 이민 온 모나는 펀자브 청년 탠빌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나가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아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명예살인을 저지른다. 죽은 줄 알았던 모나는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지만 연인 탠빌에게 마저 버림받고 시시각각 위협이 더해지는데… 한편, 모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들은 현상금 사냥꾼 바운티를 고용한다. 하지만 모나에게 연민을 느낀 바운티는 그녀를 구해주려고 하고.. 가족들의 위협은 점점 더 잔혹해지는데.. 모나를 구하기 위한 바운티의 처절한 액션이 시작된다! [명예살인 :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 구성원을 살해하는 관습]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어느 어두운 도시, 살인 동기가 분명치 않은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는 자신이 왜 그 사람을 죽였는지 자신이 누군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잇달아 일어나는 같은 유형의 살인사건. 타나베는 그의 놀라운 감각과 친구이자 정신과 경찰인 사쿠마 형사의 도움으로 하나씩 하나씩 단서를 찾아나간다. 결국 최면 암시에 의한 살인 교사임을 알아내게 되는데 용의자는 전 정신과 의학도 마미야 쿠니히코. 서로에게 말려들지 않으려는 심리전. 그러나 전세는 쿠니히코 쪽으로 기울고, 타나베는 점점 그에게 끌려 들어가기 시작한다.타나베에게는 정신병이 있는 아내가 있다. 그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빈 탈수기가 돌아가고 있다. 어디서나 아무리 쉬운 길에서도 길을 잃는 아내 때문에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한다. 식사도 세탁도 모두 밖에서 해결한다. 그에게는 아내가 짐이었다. 쿠니히코 같은 악인들에게는 편안한 삶이 주어지고 자신같이 정상인들에게는 평생 환자를 돌보며 살아가야 하는 운명에 분노한다. 결국 그는 아내가 천장에 목을 매달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기에 이른다. 그는 그 운명의 짐을 벗어나기 위해 아내를 병원의 요양소로 보낸다.그러던 중, 쿠니히코의 혐의는 확실해지고 정식으로 체포하기에 이르지만, 친구인 사쿠마 형사는 몰래 쿠니히코를 만나 최면 암시에 빠지고 결국 자살을 한다. 모든 혐의는 확실해졌지만 쿠니히코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타나베는 그를 몰래 도망가게 해준다. 모든 것이 확실해진 타나베는 쿠니히코가 은신해 있는 낡은 창고로 찾아가 그에게 총격을 가한다. 이제 모든 것이 기억나지? 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그가 보관하고 있던 낡은 녹음기를 통해 그 자신도 무언가 최면 상태에 빠져든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데이빗 리 밀러
미디어 수업시간 과제로 자살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겠다고 선언한 괴짜 고등학생 아치가 영화의 주인공이다. 아치의 황당한 프로젝트는 교내에서 큰 화제가 되고, 급기야 선망의 대상인 여학생 시에라까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비디오 다이어리 스타일을 도입한 마이 수어사이드 는 30초 이상 지속되는 장면이 없을 정도로 분열증적인 편집, 뉴스 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홈 비디오, 매체 패러디의 퍼레이드를 보여준다. 촬영과 후반작업에만 4년이 소요되었을 정도로 방대한 작업의 산물이며, 감독과 아들의 공동작업, 10대 배우 가브리엘 선데이에게 각본과 편집을 맡기는 등 파격적인 제작방식을 통해 완성됐다. 2009년 베를린영화제 크리스털곰상을 수상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채즈 팔민테리
'로즈의 기적(Rose's Miracle).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기어이 사무실로 출근하고야 만 로즈(수잔 서랜든)에게 마침내 비서가 정곡을 찌른다. 언제였더라? 누군가와 사랑하고 기뻐했던 일이... 알츠하이머로 딸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를 돌보느라 늘 자신은 뒷전이었던 로즈. 사무실 최고의 섹시남과 데이트도 하고 생판 모르는 남의 집 파티를 기웃대기도 하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꿈꿔보지만 결국 조용한 어머니의 병실로 돌아오고 마는데... 하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옆 병실에서 찰리를 만나는 순간부터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다. '찰리의 진실(Charlie's Truth)'.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그 누구도 찾지 않았던 어머니 옆 병실 창가에 크리스마스 엔젤 장식을 달고 돌아서는 로즈에게 말을 건네는 사내가 있었다. 다정한 미소를 지닌 찰리(로빈 윌리암스)라는 남자는 마치 수 십년을 알고 지낸 친구처럼 로즈에게 다가서는데.... 게다가 몇 년째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로즈의 어머니와 얘기를 나눴다는 그. 과연 그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조용한 크리스마스의 아침, 그의 진실과 마주한 로즈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니나와 마이크의 사랑(Nina Mike's Love)'.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니나(페넬로페 크루즈)와 마이크(폴 워커)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는 완벽한 행복이었다.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난 뒤 직장에 데려다 주기 전까진. 아니, 그 직장 앞에서 다른 남자와 격렬히 포옹하는 그녀를 보기 전까진. 병적일 정도로 극심한 마이크의 질투심은 니나의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다. '잠시 떨어져 생각해보자'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떠나버린 그녀... 혼자 남겨진 마이크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엄청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티의 환상(Artie's Fantasy)'. 니나를 데려다 준 뒤 들린 카페에서 마이크는 이상한 노인, 아티의 응큼한 시선을 받는다. '저 노인네, 나한테 반한거야?' 미묘한 아티의 시선에 마이크는 혼비백산하지만 아티는 포기하지 않고 마이크의 집까지 찾아오는데... '난 게이가 아니예요'라고 외치는 마이크에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아티. 마이크가 화를 내며 밀치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지는데... 병원으로 헐레벌떡 뛰어온 그의 아들이 밝히는 아티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쥴스의 기억(Jules' Memory)'.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변함없이 분주한 병원 응급실에 엉뚱한 소릴 내뱉는 청년이 있다. 피를 흘리는 응급 환자들이 스쳐 지나는 가운데에도 꿋꿋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외치는 쥴스. 어린시절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들과 가졌던 크리스마스 파티가 유일하게 행복한 기억인 그는 환자가 아니면 참여할 수 없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끼기 위해 자신의 팔을 부러뜨리는 일까지 불사하는데...그는 그의 소원대로 다시 한번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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