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20개, KMDB 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이탈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 스폴레토.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지만 살인사건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건 현장에는 어김없이 검은 모자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사제복을 입은 해결사 마테오 신부가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마테오 신부가 범행의 직접적인 타겟이 되는가 하면 그를 모함하려는 이들의 함정에 빠지는 등 전례 없는 위기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력과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추리력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체키니 경감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한편으로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재미와 웃음 포인트!! 2년전 아내와 사별한 체키니 경감과 안나 서장의 엄마 엘리사의 알콩달콩 노년의 로멘스. 안나 서장의 반대가 무서워 쉬쉬하며 둘만의 비밀연애를 즐기는 두 사람...과연 두사람의 달콤한 비밀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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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굽어보는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모자관계를 다룬 '다른 아들', 늑대인간 모티프의 '보름달의 매혹', 농부들의 땅에 대한 애착이 그려진 '레퀴엠'이라는 세 이야기가 프롤로그, 에필로그와 함께 절제되고 정돈된 프레임으로 펼쳐진다. '카오스'는 에피소드 구성을 전면화한 작품으로 마치 새가 이끄는 대로 이곳 저곳 날아다니다가 잠시 머물면서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루이지 피란델로의 원작을 바탕으로 형제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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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포프' 의 후속편. 비오 13세(주드 로)가 코마상태에 빠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자 매력적이고 섬세한 영국 귀족 존 브라녹스 경(존 말코비치)이 나타나 교황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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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이단 심판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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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시모나와 에밀리오는 한번도 본적없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 우연히 그들을 베네데티(축복받은 자들)이 아니라 말레데티(저주받은 자들)라고 수근거리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들은 아빠에게 그 이유를 묻고, 머뭇거리던 아빠는 황금에 얽힌 베네데티 가문의 전설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눈부신 토스카나의 자연풍경이 펼쳐지는 차창 밖으로 아이들은 200년전 조상과 만나게 되고, 시간은 최면에 걸린 듯 천천히 과거로 빨려들어간다. 1797년 비극의 시작 : 엘리자베타와 쟝의 사랑. 나폴레옹의 군대에서 금화상자를 운반하는 중요임무를 맡고 있던 프랑스 군인 쟝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농부의 딸, 엘리자베타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는 사이, 엘리자베타의 오빠는 금화상자를 훔쳐 달아나고 금화를 몽땅 잃은 쟝은 결국 총살당하게 된다. 엘리자베타는 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이 오빠라는 사실도 모른 채 복수를 맹세하는데... 그녀가 쟝의 아이를 낳다 세상을 떠나면서, 복수는 100년 뒤 후손에게로 넘어간다. 1903년 죽음을 부른 복수 : 엘리사와 엘리오의 사랑. 훔친 황금으로 부유해진 베네데티 가문의 장남 알렉산드로는 여동생 엘리사가 가난한 농부 엘리오와 사랑에 빠진 것을 알고는 그를 멀리 보내기로 한다. 몰래 돈까지 건네받은 엘리오의 가족들은 남겠다는 그를 억지로 데리고 떠나가고, 사정을 모르는 엘리사는 뱃속의 아이와 자신을 버린 연인에 대한 증오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연히 이 모든 것이 오빠의 음모였음을 알게 된 엘리사, 그 순간 100년 전 엘리자베타가 다짐했던 복수의 맹세가 그녀를 사로잡고, 오빠에게 독버섯을 먹게 한다. 1944년 끝나지 않은 저주 : 마씨모와 치아라의 사랑. 엘리사의 손자, 마음여린 마씨모는 어려서부터 가문의 저주받은 전설 때문에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운명을 두려워하며 자란다. 역사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되어 운명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보려는 마씨모에게 연인 치아라는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고 파시스트 세력이 기승을 부리자 함께 레지스탕스 활동에 뛰어들기도 한다. 어느 날 치아라가 잡혀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치고, 마씨모도 체포되어 총살될 위기를 맞는데... 세력가인 베네데티 출신이라는 이유로 혼자 목숨을 구한 마씨모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방황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가브리엘 살바토레
2차 대전 당시 이태리 해군은 전략적인 이유로 그리이스의 작은 섬에 8명의 병사를 파견하지만 곧 전세가 불리해지자 사령부에서는 이들 병사를 보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린다. 사령부와 연락도 두절된 채 전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서 생활을 시작한 이들은 무인도로 알았던 섬에 피난갔던 마을사람들이 돌아오면서 처음에는 서로 경계하지만 차츰 지중해의 열기와 낙원과 같은 나른한 리듬에 젖게 된다. 결국 8명의 병사들은 투표로 섬에서 살 것을 결정한다. 몬타나 중위는 마을 성당의 벽화를 그려주고, 우나로 형제는 아름다운 양치기 소녀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고, 파리나는 섬의 아름답고 거친 창녀 바실리사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 어느날 경비행기가 마을에 불시착하게 되고, 전쟁이 끝났음을 알게 된 이들은 조국 이태리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을 맞게 된다.
드라마,전쟁

감독: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8월 10일의 어두운 밤. 한 여성이 지난 전시 중에 겪었던 또다른 산로렌쪼의 밤을 떠올린다. 그때 아주 근접해 있는 미군의 진격으로 독일군과 파시스트들이 함께 후퇴하고 있다. 언덕에 자리잡은 한 마을에 농부와 숙련공, 그리고 중산층 시민들이 중세의 성 안에 있는 지하실에 숨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자유가 임박했다는 희망에 고무된 채, 그곳에서 두려움과 허기에 찬 삶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때, 파시스트와 독일당국으로부터 마을 밖에 있는 교회에 모이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사람들 집에는 지뢰가 매설되었고 얼마 있으면 폭발로 전부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그리하여 주민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한쪽은 명령대로 교회에 가기로 결정하고, 나이든 농부 갈바노(Galvano: 오메로 안토누티 분)가 이끄는 다른 그룹은 연합군에 합류하기 위해 적진을 가로지르기로 결정한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갈바노와 사람들은 마을에서 몰래 빠져나와 몇 킬로 밖에서 멈춰 마을을 뒤돌아 본다. 섬광과 폭발이 언덕 꼭대기로부터 피어오르고, 교회와 마을이 산산조각이 난다. 갈바노의 사람들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전쟁이 남겨 놓은 폐허를 지나며 계속 시골변두리를 걸어가고 있다. 일단의 유격대의 도움을 받아 그들은 몇명의 여자들이 수확 중인 옥수수밭에 이른다. 갈바노의 사람들도 이에 합세하여 근처 숲에 더미를 쌓는 것을 돕는다. 그때, 갑자기 파시스트들을 가득 태운 트럭이 도착하고, 다시금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다. 싸움은 백병전이 되고, 파시스트와 유격 대원들은 종종 안면이 있거나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치명상을 입은 사람을 다루면서 종종 얼굴을 알아보곤 한다. 패배한 파시스트들은 자신들의 진영을 포기하고, 한편 유격대원들은 파시스트의 전열이 강화되기 전에 도망쳐버린다. 갈바노와 사람들은 해방자를 향해 다시금 길을 떠나고, 결국 남자들이 한 명도 없는 마을에 다다른다. 갈바노는 잠잘 곳을 찾고, 한 여인이 그를 뒤따른다. 두 사람은 그들이 아직 젊을 때에 멀리 떨어져 살면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사회적 장벽이 그들로 하여금 헤어지게 만들었다. 이제 모든 장벽들은 사라졌으며, 둘은 달콤하고도 열렬한 사랑을 한다. 새벽녘에 미군이 도착하고 드디어 악몽은 끝이 난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한 갈바노와 사람들은 다시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출발한다.
드라마
감독: Gianpaolo Tescari
맥스와의 결혼을 앞둔 사라는 어느날 로즈라는 이름으로 걸려온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그녀를 의도적으로 괴롭히려는 전화임을 알고 사라는 그녀 주위에 있는 옛 남자친구들을 주목하는데...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