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9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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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신부가 북부 프랑스의 어느 시골 마을 암브리코트에 사제로 부임한다. 그의 첫 부임지인 이 시골 마을에서 그는 성실함과 친밀함으로 신부의 의무를 다하려고 하지만, 마을의 외톨이로 남아있다. 이웃 사람들은 그를 이상하게 보며 배척한다. 그의 선배 신부는 사제 역할에 대한 충고를 해주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그는 극도의 고립감과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다는 무능력 때문에 자신의 믿음이 흔들릴 정도로 우울증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몸에 병이 있어 자신의 믿음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킨다. 그는 그런 심경들과 신에 대한 열정과 마을의 세속성을 모두 일기로 적기 시작한다. 한편, 이웃에 사는 백작 부인은 그와 토론하면서 신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사업가 프랑수아 뒤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례식을 치루게 된 일가와 주변사람들이 각자 그에 대한 회상을 한다. 아내인 마리는 낯모르는 집에서 죽어있는 뒤퐁을 발견한 때를 회상하고, 같은 건물의 수위이자 옛 군시절 동료였던 으젠은 새차를 사고 가족과 드라이브하던 그를 상기한다. 나중에 뒤퐁의 애인이 되었던 '자닌 프레즐'은 남편과 힘들었던 때를 상기한다. 2차 대전 당시 자닌의 남편 모리스는 군대에 징집되었다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탈영하여 돌아온다. 그가 없던 8개월 동안 시골 저택을 소유한 자닌은 저택 유지비 등의 필요에 의해 부자인 뒤퐁에게 의지하게 된다. 뒤퐁의 동업자인 바레스꼬는 뒤퐁의 죽음이야말로 자닌의 책임이 라고 생각하며 옛날을 회상한다. 사업상 모리스의 집에 방문한 뒤퐁일가는 활발한 성격의 안주인 자닌을 만난다. 뒤퐁은 자닌에게 호감을 느끼고 몇 번의 저녘식사를 같이 한다. 돌아온 남편의 질투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도움 때문에 계속 뒤퐁을 만 나던 자닌은 서서히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결국 모리스는 그의 곁을 떠난다.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시절에 바레스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떠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로마 제국은 훈족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평화사절로 장군 아에티우스(앙리 비달)를 보낸다. 수장 아틸라(안소니 퀸)는 형 블레다(에토르 마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협상을 중단했으나 결국 응한다. 다만 로마 황제가 발렌티아누스 3세(클로드 레이두)이긴 하지만 우둔해 어머니 갈라(콜레트 레지스)가 실권을 가지고 있고, 딸 호노리아(소피아 로렌)는 어머니에게 반항하는 공명심 강한 여성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호노리아는 로마 제국을 포기하고 아틸라에게 결혼을 신청한다. 아틸라는 이를 기화로 형을 살해하고 로마에 싸움을 걸어 아에티우스와 대결하는데...

부친도 없고 모친은 알콜중독에 문맹인 집안에서 자란 르네 르겡(마르셀 물루지 분)은 미래가 전혀없는 청년, 전쟁으로 인해 도시 생활은 피폐해지고 물물교환으로 그날의 먹거리를 구하는 시절, 그는 매춘녀가 된 누이를 죽인 독일군의 시체를 돈 받고 치워 주다가 레지스탕스인 인쇄업자 소티에(프랑수아 주 분)를 만나게 된 것이다. 빈?터리에 무식한 르네는 아무 의식없이 레지스탕에 가입하고 먹을 것과 술만 제공해 주면 임무대로 독일군이든 배신자들이든 모두 쏴 죽인다. 전쟁이 끝나고도 아무 죄의식 없이 살인을 한 르네는 경찰에 체포되고 사형수로 복역한다. 그는 아내 독살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뒤투와(앙투완 벨페레 분)와 코르시카섬 출신으로 친구와 싸우다 살인을 저지른 지노(레몽 펠그렝 분)와 함께 감옥생활을 시작한다, 첫 번호를 받게된 신참내기 변호사인 아르노(클로드 레뒤 분)는 사형판결로부터 르겡을 구해내기 위해 열심히 변호를 한다. 르겡은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기 위해 감옥에서 처음으로 글을 배우며 희망을 품자 다른 사형수들이 하나둘씩 단두대로 끌려가는 광경을 보며 서서히 절망하게 된다. 지노와 의사 뒤투와가 차례로 사형 당하고 혼자 남은 르겡의 방은 또 다른 사형수들로 채워진다. 사형당할 때는 언제나 밤중에 갑자기 발걸음 소리도 죽인 채로 간수들이 들이닥치고 사전 통보도 없이 아무런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손발을 묶이고 끌려간다. 머지않아 죽음을 예견하는 르겡은 그 동안 보살펴 주지도 못했던 어린 동생 미셀(조르주 푸줄리 분)을 부탁하고 아르노는 부친에게 미셀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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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에르 카르디날
1950년대 초,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의 도시 카스바. 오랫동안 폐병을 앓아 요양원에서 8년 동안 입원해 있던 젊은 청년 미셸(클로드 레이두)은 요양원을 퇴원한 뒤 소식이 끊긴 아버지 조(피터 반 에이크)를 찾기 위해 카스바에 찾아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셸은 아버지가 알제리의 대형 범죄조직을 이끌던 두목으로 살인을 저질러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망연자실해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둘째 부인이자 자신의 계모인 마리아(비비안 로망스)가 나타나 미셸을 맞이한다. 미셸의 순진한 모습에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마리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미셸의 젊음과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그를 속으로 불같이 사랑하게 된다. 한편 미셸은 카스바의 시장에 나갔다가 길거리 무용수인 실비(실비 펠라요)를 만나 풋풋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되지만, 마리아는 이 모습을 보고 극도의 질투에 사로잡힌다. 때맞춰 미셸의 아버지 조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고, 미셸의 집안에는 먹구름이 찾아온다. 마리아는 질투에 눈이 먼 나머지 파국을 일으키고, 종국에는 모두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
드라마

감독: 로베르 브레송
젊은 신부가 북부 프랑스의 시골마을 암브리코트에 사제로 부임한다.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그의 특유의 고집스러움과 신앙심을 잘못 이해하여 그를 미워한다. 특히, 마을에서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 백작과의 첫 대면부터 안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미움을 받고, 백작 부인 역시 그를 싫어한다. 그녀의 첫 아들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죽음을 맞이하였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그녀는 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았다.그런 그녀를 다시 주님의 곁으로 데리고 가고자 젊은 사제는 진심을 다하여 얘기하였고, 그녀는 마음의 문을 다시 열지만 곧 자살을 하고 만다. 그것으로 인하여 마을에 안좋은 소문들이 돌게되고 백작 가족의 딸은 사제를 싫어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문을 퍼뜨린다. 항상 지독한 외로움과 적은 식사로 처음부터 몸이 안 좋던 사제는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드라마,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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