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개 결과 (TMDB 9개, KMDB 8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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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앙드레 떼쉬네
모두가 죽이고 싶어하는 어느 권투선수의 죽음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J. 리 톰슨
A.D 2670년, 노예 반란군들의 지도자 씨저가 이끄는 원숭이들과 살아남은 인간들은 서로 함께 사는 평화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고릴라 군대의 장군 알도는 이러한 평화를 깨고 반란을 노린다. 씨저는 맥도날드로부터 자신의 부모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는 말을 듣고, 원자력 방사능에 의해 폐허가 된 도시로 떠난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들에게 노출되고, 간신히 그곳을 탈출하지만 인간들은 그들을 추적해 전쟁을 일으킨다.
액션,드라마,SF
감독: 아네스 바르다
프랑수아는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더욱 커다란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외도를 고백하게 되고, 가족 나들이를 나간 날 아내는 호수에 몸을 던져 자살한다. 그의 정부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첫 번째 아내를 대신하여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운다. 감각적인 색채의 화면 위로 시종일관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르는 이 영화는 우아하고 화려한 표면과는 달리,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성이 어떻게 생산되고 또 어떻게 재현되는가를 매우 우화적인 방식을 통해서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프랑수와 트뤼포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앙투안 드와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 앙투안과 콜레트 , 훔친 키스 , 부부의 거처 속 장면을 영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400번의 구타 에서 타자기를 훔쳐 달아났던 소년 앙투안은 소설가가 돼 옛 애인들과의 에피소드를 글로 옮기며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철부지 같은 앙투안은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한 채 아내 크리스틴과 이혼하고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다니엘 톰슨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와, 몽떼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제시카. 유명 TV 여배우, 피아니스트, 예술품 수집가 등 사랑에 서툰 파리의 예술가들은 엉뚱할 정도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시카 또한 사랑의 도시 파리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프랑소와 지로
섬세하면서도 남성적인 기질을 지닌 엠마 에케르트. 어려서 자유롭고 활달한 성격의 그녀는 엄마로부터 침착하고 여성스런 성격의 동생과 자주 비교되는게 싫어 가출한다. 어린 나이로 모이스라는 청년과 결혼하나 곧 실패하고 변호사를 만나 재혼하게 된다. 그러나 남자의 사랑만으로 자신의 뜨거운 열정을 식힐 수 없었던 엠마는 까미유라는 여자하고도 사랑을 나눈다. 엠마는 예정 생활 뿐 아니라 사업에서도 탁월한 수완을 발휘, 주식으로 돈을 모아 확고한 위치의 경제 거물로 급성장한다. 또한 그당시 1%에 지나지 않던 은행예금 이자를 8%로 올려준다는 파격전인 금리 인상 정책으로 그녀는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독차지한다. 그러나 이를 시기하는 은행가 바니스터와 정치 세력들이 엠마를 모함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는데
드라마
감독: 루이스 부뉴엘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부르주아를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던 칼 마르크스와는 달리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그는 복잡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아무것도 말할게 없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 때문에 보르헤스의 소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과 자주 비교되는 이 영화에서 우리는 1930년대와는 다른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와 달콤한 전복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배설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부르주아들의 모습과 그들의 식탐은 분열증적인 부르주아 사회를 은유하고 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마르셀 오퓔스
프랑스의 마르셀 오펄즈라는 좀 생소한 감독이 만들었고 프랑스, 스위스, 서독의 공동 자본으로 만든 작품인데, 특이한 점이라는 것은 다큐멘타리와 픽션이 혼합된 일종의 다이렉트 시네마라는 점이다. 영화의 주요 내용은 세계 제2차대전 당시 독일군 점령하의 프랑스가 배경이며 거기에서 활동했던 레지스탕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말하자면 이 영화는 우리의 일제 시대와 같은 프랑스의 모습을 담은 역사물인데 마르셀 오펄즈 감독은 이 영화의 역사성을 살리기위해 실존 인물들과의 대단히 많은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인터뷰 상대인 사람들이 당시의 상황에 대해 무엇인가 숨기려고하고 질문을 회피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화면에 보여진다. 이러한 직접적인 인터뷰의 사용이 사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면도 있지만 시각적으로는 상당히 지루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 원래는 TV용으로 제작되었다가 그 주제의 커다란 솔직성과 방영 후 사회에 미칠 파급성을 고려해서 현지에서도 방송 불가 조치가 내려 다시 극장용 영화로 재편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바로 이러한 점이 문제되어 상영이 불가능했는데, 어느 나라이든 감추고 싶은 역사는 있게 마련이나, 문제는 잘잘못의 분명한 선별없이는 억울한 희생자가 계속 나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마르셀 오펄즈 감독도 이런 영화를 제작한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친일파 문제가 분명히 처리되지 않았고 아직도 번연히 친일파들이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우기 반민특위를 강제로 와해시킨 정부가 존재했었던 점을 상기할때 이 영화의 방영불가 판정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영화적 재미보다는 역사적 진실앞에 서있는 위선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역사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 영화의 비디오판은 미국의 RCA/콜럼비아사 판으로 나왔다.
시대극/사극,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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