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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파리, 17세 소녀 두스는 병약한 아버지와 거만한 할머니 보나페 백작부인과 함께 살고 있다. 집사인 파비앙을 사랑하게 된 두스는 그와 함께 도망쳐 자유롭게 살기를 희망하지만 파비앙은 두스의 가정교사 이렌느를 사랑한다. 하지만 이렌느는 신분상승을 꿈꾸며 두스의 아버지와 결혼하기로 마음먹는다. 독일군 점령기에 만들어진 최고의 프랑스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끌로드 오땅 라라는 사회풍자극과 날카로운 로맨스를 우아하게 혼합해 놓은 이 영화를 통해 당대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2009년 시네마테크부산 프랑스 영화제)

사업가 프랑수아 뒤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례식을 치루게 된 일가와 주변사람들이 각자 그에 대한 회상을 한다. 아내인 마리는 낯모르는 집에서 죽어있는 뒤퐁을 발견한 때를 회상하고, 같은 건물의 수위이자 옛 군시절 동료였던 으젠은 새차를 사고 가족과 드라이브하던 그를 상기한다. 나중에 뒤퐁의 애인이 되었던 '자닌 프레즐'은 남편과 힘들었던 때를 상기한다. 2차 대전 당시 자닌의 남편 모리스는 군대에 징집되었다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탈영하여 돌아온다. 그가 없던 8개월 동안 시골 저택을 소유한 자닌은 저택 유지비 등의 필요에 의해 부자인 뒤퐁에게 의지하게 된다. 뒤퐁의 동업자인 바레스꼬는 뒤퐁의 죽음이야말로 자닌의 책임이 라고 생각하며 옛날을 회상한다. 사업상 모리스의 집에 방문한 뒤퐁일가는 활발한 성격의 안주인 자닌을 만난다. 뒤퐁은 자닌에게 호감을 느끼고 몇 번의 저녘식사를 같이 한다. 돌아온 남편의 질투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도움 때문에 계속 뒤퐁을 만 나던 자닌은 서서히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결국 모리스는 그의 곁을 떠난다.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시절에 바레스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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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외딴 여관에 한 승려를 포함한 여행객들이 머물고 있다. 주인은 승려에게 손님들에게 독이 든 국을 대접해 재물을 훔친 뒤 뒷마당에 묻어버리는 자신의 습관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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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끌로드 오땅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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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드라마,어드벤처
감독: 끌로드 오땅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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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독: 끌로드 오땅 라라
1830년대 왕정복고기의 프랑스의 한 시골도시인 베리에르. 목재상의 아들이자 몽상가인 쥘리앵 소렐(제라르 필립)은 아버지와 형에게 학대를 당하면서도 타고난 뛰어난 지성과 불굴의 의지로 부유한 레날 시장 집의 가정교사가 된다. 쥘리앵은 부유한 계급에 대한 증오심을 표출하려고 신앙심이 두텁고 정숙한 레날 부인(다니엘 다류)을 유혹해 그녀를 범하지만, 되려 그녀의 순정에 끌려 열렬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을에 쥘리앵과 레날 부인 사이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쥘리앵은 마을을 떠나 브장송의 신학교에 입학한다. 쥘리앵은 그곳에서 교장인 피라르 신부에게 인정을 받아 그의 추천으로 파리의 대귀족 라몰 후작(쟝 메르큐리)의 비서가 된다. 상경하는 도중에 고향 마을에 들른 쥘리앵은 레날 부인의 방에 몰래 들어가 그녀와 하룻밤을 지낸다. 쥘리앵은 후작 집에 들어가서는 자존심이 강한 후작의 딸 마틸드(안토넬라 루알디)를 유혹하여 그녀를 임신시킨다. 딸이 임신한 사실을 안 라몰 후작은 두 사람의 결혼에 동의하지만, 후작이 쥘리앵의 과거를 캐던 중 우연히 레날 부인이 쥘리앵 사이의 관계를 털어놓게 된다. 귀족 딸과의 결혼으로 신분상승과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려던 쥘리앵의 꿈은 좌절된다. 격분한 쥘리앵은 황급히 베리에르로 가서 교회 미사에 참례 중인 레날 부인을 권총으로 저격한다. 쥘리앵은 살인미수죄로 사형을 언도받는다. 부상당한 레날 부인은 옥중의 쥘리앵을 찾아가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한다. 쥘리앵은 사형 전의 몇 달 동안을 평안과 행복 속에 지내다가 사형 집행일이 되자 유유히 단두대에 오른다. (출처: IMDb 바탕으로 영화사연구자 석지훈 재작성)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끌로드 오땅 라라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