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20개, KMDB 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마을에서의 일들로 로마에서 고위성직자가 된 돈 까밀로. 하지만 그의 마음속엔 마을의 향수가 가득하다. 숙모님을 뵈러 가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빼뽀네를 만나게 되고, 마을이 더욱 그리워진 돈 까밀로는 마을로 향한다. 시의 집짓기 사업으로 이 둘은 다시 맞닥뜨리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나지만 데탕트를 외치며 이들 사이에도 평화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의 종말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밀렵, 폭력, 살인, 부족 학살 행위를 묘사합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이 영화는 한 남자의 예술적 위기를 영화계의 거대한 서사시로 승화시키는 작품이다. 영화감독 구이도는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있던 그는 요양을 핑계로 온천에 가지만 그곳에서도 생활과 일을 벗어날 수 없는데...

어느 날 빅토리아는 증권 중계소에서 만난 주식 중계인 피에로를 만나 연애관계에 빠져든다. 두 사람은 만남을 거듭할 수록 서로를 잘 알게 된다. 하지만 알게 되면 알게 되면서 이익의 공통 부분이 적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프리카나 남미 정글의 오지가 아닌 현대 문명 사회의 한 복판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살상과 재난에 초점을 맞춰 '문명 속에 도사린 야만의 얼굴'을 리얼하게 조명했으며, 수 많은 죽음의 얼굴(The Many Face Of Death)이라는 부제가 있는데, 격동의 80년대를 시간적 배경으로 세계 도처에서 행해지거나 발생한 잔혹하고 야만적인 살육과 끔찍한 재난의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두려움 모르는 카메라맨들이 목숨을 걸고 필름에 담은 생생한 장면들이 런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경악의 세계로 끌어 당긴다.

줄거리 정보 없음

바로크풍의 거대한 성을 배경으로 남녀가 서로 다른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남자는 여자에게 둘이 예전에 서로 사랑했고, 그녀가 정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왔으며, 이제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주장을 부인하는데...

한 남자가 비행기에서 만난 스튜어디스에게 병적으로 빠져드는데, 정작 여자는 그의 지나친 관심에 거부감을 느낀다. 결국 그녀는 남자를 떼어놓기 위해 스스로의 외양을 정숙해 보이던 것에서 단정치 못하고 방탕한 모습으로 바꾼다. 이에 충격을 받은 남자는 자신이 예전에 촬영한 그녀의 모습을 벽에 영사시켜 놓고 그것을 바라보며 애타게 울부짖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리에타(줄리에타 마시나)는 겉으로는 성공한 남편 조르지오(마리오 피스)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정숙한 부인이다. 지극히 평범한 외모와 성격의 줄리에타는 어머니, 친척들과 비교해도 너무 다르다. 어느 날 그녀는 결혼기념일에 남편의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그들과 빙 둘러앉아 ‘영혼과의 대화’를 나눈다. 자신에게 들려진 메시지 ‘너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는 쓰러진다. 이후 줄리에타는 여러 환상들을 겪으면서, 친구들과 모여 점성술이나 심령술에 심취하기도 하고 특이한 성격의 이웃 수지(산드라 밀로)와 어울려 보기도 한다. 그리고 15년간 함께해왔던 남편이 다른 직업모델 여성과 바람피우는 것을 알게 된다. 심야에 비밀스런 통화를 나누는 남편을 추궁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인할 뿐이다. 나중에 정신과 의사의 도움으로 그녀는 사이코드라마에 참여를 하게 되고, 결국 그녀에게 들려준 정신과 의사의 충고는 ‘당신은 남편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정작 그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았을 때, 그녀는 남편이 없는 곳에서야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바보 성자" 혹은 "미치광이 성자"라 할 수도 있는 성 프란체스코와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로셀리니 특유의 프레스코화적 스타일로 들려준다. 1950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모와 함께 강제수용소로 보내진 유태인 소녀가 살아남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카포로 살아가는 처절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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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영화감독을 주인공으로 창작의 고뇌를 그리고 있는 펠리니의 걸작. 영화감독 귀도는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있던 그는 요양을 핑계로 온천에 가지만 그곳에서도 생활과 일을 벗어날 수 없다. 그는 온천에서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환상처럼 보기도 하고, 마음 속에 나타나는 창부 같은 모습의 성녀 클라우디아에게서 안식을 구하기도 한다. 현실과 환상이 점차 뒤섞이는 가운데 귀도는 소년 시절의 추억에 잠기면서 오래도록 잊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펠리니 자신이 “나의 두 번째 데뷔작 혹은 진정한 첫 번째 영화”라고 부른 작품으로, 이전에 장편영화 7편과 공동연출작 2편을 만들었기 때문에 8편 반째 영화라는 의미로 제목을 8과 1/2 이라 붙였다고 한다.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 환상과 기억이 혼재된 여러 층위를 넘나들며 예술가의 내면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독백체에 담아 표현하고 있는 작품으로, 펠리니의 영화세계와 생애가 압축적으로 드러난 한 편의 영상자서전이라 할 만하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판타지
감독: 끌로드 오땅 라라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어드벤처
감독: 구알티에로 자코페티, 프랑코 프로스페리
야코펫티와 푸랑코 푸르스페리는 구라타, 북미, 중동,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의 인감문명의 잔혹성을 파헤치고 있다. 몬도가네에 실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대를 잘리운 개, 개를 동반한 펫션쇼, 가발의 사치 유행, 가발을 사용하는 파리의 레이보이들, 아메리카의 여장경관, 멕시코 경관의 사격훈련, 인간과장, 진미 버러지 만두, 산벌레의 악세사리, 개가 사용하는 보석, 관광 하와이의 진창 목욕, 소똥으로 지어진 마사이족의 집, 돌을 먹는 마사이족의 여인,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마르크시즘에 이끌리는 부르주아 출신 청년의 갈등과 방황. 열정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청년, 파브리지오는 스승이자 공산주의자인 세자르를 정신적 지주로 여기며 그 자신도 마르크시즘에 이끌리고 있다. 그럼에도 부르주아 계급의 사랑스러운 여인 클레리아와 약혼식을 치른 파브리지오는 친구 아고스티노의 자살에 충격을 받고 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자신보다 10년이나 연상인 숙모 지나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지나는 낯선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파브리지오를 혼란에 빠뜨린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릴리아나 카바니
모로코에서 공사현장 책임자로 근무하던 미국인 잭슨은 어느날 미모의 여행사 가이드 니나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모로코의 뒷골목. 묘한 유희의 장소로 자신을 안내한 뒤 사라져 버린 니나에게 매력을 느낀 잭슨은 그녀를 찾아가 집요한 구애를 시도한다. 니나에게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중인 리코가 있다는 사실과 이 리코를 니나가 뒷바라지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잭슨은 측은함과 함께 니나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니나가 리코와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니나의 외할머니로부터 니나의 어머니가 자살한 것임을 듣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잭슨은 니나와 결혼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데 떠나버린 줄 알았던 리코가 돌아오면서 현실을 자각하게 된다. 니나가 리코를 선택하고 그의 곁을 주저없이 떠나간 뒤.
드라마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
일종의 “바보 성자” 혹은 “미치광이 성자”라 할 수도 있는 성 프란체스코와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 관한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로셀리니 특유의 프레스코화적 스타일로 다룬 작품. 이른바 ‘영화적인 것’에 대한 집착을 뛰어넘는 로셀리니 특유의 간결함과 단순성에 대한 요구가 진정 위력적인 힘을 발산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걸작이자 오늘날의 씨네필들에 의해 재발견되어야 할 필견(必見)의 영화이다.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비토리오 데 시카, 페데리코 펠리니
네 명의 감독이 1970년대식 데카메론을 이야기한다.
코메디,옴니버스,판타지
감독: 장 뤽 고다르, Ugo Gregoretti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