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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네 명의 아이들은 감당하기 벅찬 시간들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보내기 시작하는데…

햇볕이 따갑던 어느 여름 날, 바다에 놀러 간 준페이는 물에 빠진 어린 소년 요시오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 든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각자 가정을 꾸린 준페이의 동생들 료타와 지나미는 준페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고향집으로 향한다. 요시오 역시 매년 준페이의 집을 방문한다. 그 해 여름, 역시 준페이의 기일을 맞아 모인 가족들로 왁자지껄한 하루가 흘러갈 무렵 차남 료타는 어머니에게 이제 그만 요시오를 놓아줘도 되지 않냐는 말을 넌지시 건네고 엄마는 그런 료타의 질문에 지난 10여 년간 숨겨왔던 진심을 쏟아내는데...

호텔에서 눈을 뜬 남자는 자신이 어떻게 이 곳에 와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답답한 마음에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던 남자는 주머니에 들어 있던 정화소금을 발견하고 단편적인 기억을 떠올린다. 게다가 TV에서 자신을 살인 용의자로 수배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본 남자는 혼란에 빠지는데...

도쿄에서 외무성 엘리트로 잘나가던 남자 ‘나가이’는, 직장 내 부정부패를 고발한 뒤 벼랑 끝 인생이 되어 홋카이도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그는, 유곽 출신의 여성 ‘이라이’와 만난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된 채 고독하게 살아가던 이 두 사람은, 삿포로에서 시작해 하코다테까지 홋카이도 각지를 방황하며 점점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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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름 타다오, 한국 이름은 강충남. 그는 동창이 운영하는 택시 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시간이나 떼우는 처지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동창과 동료들. 하지만 충남의 관심사는 오로지 여자를 꼬시는 일 뿐이다. 일본 여자는 엄마가 무조건 반대를 하고, 모처럼 추파를 던져본 한국 여자들은 그를 한량 취급하기 일쑤다. 그때 충남의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으니, 엄마의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필리핀 아가씨 '코니'.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거짓말로 동정표를 얻고, 무작정 코니의 집에 쳐들어가 동거를 시작한다. 충남이 코니와의 연애에 열을 올리는 동안, 택시 회사는 커다란 위기를 맞는다. 사장인 동창이 사기를 당해 회사가 야쿠자의 손에 넘어갈 지경에 이른 것. 때마침 충남의 연애 전선에도 먹구름이 드리운다. 도통 진지하지 못한 충남의 태도에 실망을 거듭하던 코니가 자신이 거짓말에 속았다는 사실까지 알아 버린 것. 코니는 충남의 곁을 떠나 다른 술집으로 옮겨 가고, 야쿠자가 들이닥친 택시 회사는 온통 어수선하게 돌아가는데…

1965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탄광마을. '하와이언 댄서 모집' 전단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소녀 사나에. 그녀는 이것이 마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친구 기미코를 설득한다. 폐광의 운명을 맞는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탄광회사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바로 하와이언 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훌라 댄스 쇼! 세련되고 아름다운 춤 선생 마도카가 도쿄에서 내려오고, 본격적인 훌라 연습은 시작된다. 기미코는 훌라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에 불같이 화를 내는 엄마에 맞서 집을 뛰쳐나와 댄스 교습소에서의 힘든 생활을 감수한다. 겉으론 화려한 댄서이지만 아픈 사연을 간직한 마도카는, 이러한 소녀들의 모습에 감동해 시들었던 자신의 꿈이 소중하게 되살아남을 느낀다. 드디어 홍보를 겸한 순회 공연은 시작되고, 마을을 위해 소녀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1968년 교토, 히가시고 학생들과 조선고 학생들 사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연일 치고받는 싸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코우스케(시오야 슈운)는 선생님의 명령으로 조선고에 친선축구시합을 제안하러 가게 된다. 그곳에서 코우스케는 플룻을 부는 청순하고 예쁜 경자(사와지리 에리카)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경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카자키(오다기리 죠)로부터 금지곡 '임진강'을 배우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코우스케. 코우스케가 용기를 내어 경자에게 한발씩 다가서는 동안, 두 학교 학생들간의 싸움은 더욱 격렬해진다. 인근의 일본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가담하게 되면서 싸움은 극으로 치달아가는데, 그 와중에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터지고 만다. 과연 조선 학생들과 일본 학생들 사이에 평화는 찾아올 수 있을까? 코우스케는 경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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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가이도에 사는 고3 수험생 히로는 동급생인 슈를 짝사랑한다. 우연히 히로의 마음을 알게된 슈는 히로에게 사귀자는 고백을 하게되고, 그렇게 히로와 슈는 알콩달콩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히로는 슈의 친구 타스쿠로부터 슈가 동경에 있는 와세다 대학을 지망했다는 사실을 듣고 슈에게 동경에 가지 말라며 무작정 떼를 쓴다. 결국 슈는 와세다 대학에 가는 것을 포기하지만, 히로는 왠지 슈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데... 둘이 평생 함께라면, 몇 년 동경에 가게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중 어느 쪽이 둘에게 행복할까? 히로는 고민에 빠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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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야당 후보 김대중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끊임없는 위협을 받는다. 1972년 김대중은 차량 암살 미수사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조심스럽게 정치 활동을 재개하나 1973년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당한 후 5일만에 풀려나게 된다. 누가, 왜 김대중을 납치했을까? 김대중 납치는 암살 계획까지 포함한 것일까? 한편 재일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일하는 중앙정보부 비밀요원 김차운은 중앙정보부로부터 김대중을 제거하라는 일명 KT공작의 진두지휘를 맡는다. 그러나 포박당한 채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김대중을 보고 김차운은 인간적인 갈등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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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무릴로 살레스
우연히 듣게된 아내의 전화로 인해 조르지는 자기의 아내와 동업자인 변호사 마르코와의 간통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곤 상 파울로로 출장가면서 이들을 살해할 결심을 하고 도착하자마자 룸 서비스에게 피곤해서 지금부터 자야되니 아침 9시에 모닝콜을 넣어달라고 알리바이를 조작해놓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둔 총으로 두 간부들을 살해한 조르지는 상황을 정사로 위장시켜 놓고 상 파울로로 돌아온다. 그러나 위기상황은 엉뚱한 곳에서 시작된다. 그곳 암흑가의 두목에게 끌려간 조르지는 마르코가 그들로부터 횡령한 500만달러를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으며 갖은 고문끝에 풀려난다. 이에 목숨의 위협을 느낀 조르지는 공항 락카에 숨겨놓은 범행때 쓴 총이든 백을아들 쿤카를 시켜 바다에 버리게하나 이를 눈치챈 조직원에 의해 쿤카는 납치당하고 그를 고문한 비디오 테이프가 우송된다. 그러나 마르코가 횡령한 돈의 행방을 모르고 있는 조르지는 자수할 생각을 갖게되나 조직은 증거물을 흑인소년에게 넘겨서 자수를 하게하고 조르지를 무죄로 만든다. 그리고 쿤카의 손가락을 잘라서 보내며 최후통첩을 한다. 결국 가정부 아줌마가 진공청소기 안에서 발견한 락카 열쇠를 가지고 500만달러가 든 가방을 찾아 아들과 교환하나 돌아온건 싸늘한 아들의 시체뿐
드라마,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