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20개, KMDB 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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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은 용돈, 뇌물은 노후자금이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활동한 베테랑 경찰 또랑뜨는 그만 하룻밤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다. 하는 수 없이 또랑뜨는 빚 청산을 위해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 어리숙한 학생들을 갈취하고, 여사님들의 불륜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사일로 도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테러범이 등장한다. 이 테러범을 잡는 순간, 엄청난 현상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또랑뜨! 이제 빚 청산을 위한 죽기 살기 테러범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1993년 여름. 문화 기획가 그룹이 국제 양심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발렌시아 감옥을 방문하기로 한다. 초대 손님 중엔 정치인, 문화계와 공연계 인사 그리고 몇몇 스페인 상류층 인사까지 있다. 프랑코 독재 기간 동안 폭력, 고문 그리고 온갖 부당한 일이 벌어졌던 감방에서, 이 사람들이 밤을 보낸다는 기획이다. 베를랑가의 비교적 최근작으로 여전한 유머감각과 날카로운 비판 정신을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작품.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스페인 영화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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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이라는 진지한 소재를 신랄한 유머로 버무린 블랙 코미디. 무덤 파는 일을 하는 호세 루이스는 사형집행인의 딸 카르멘과 결혼한다. 빈털터리인 그는 새 집을 분양받기 위해 자신의 뜻과는 무관하게 장인의 기피직업을 물려받는다. 휴양지인 팔마에서 첫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라이문다는 한없이 거칠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녀는 기둥서방과 다름없는 남편과 사춘기에 접어든 딸을 둔 실질적 가장으로 모든 현실이 짐스럽기만 하지만, 뭐든지 해내는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그녀의 딸 파울라가 성추행 하려는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가정주부인 ‘글로리아’(카르멘 마우라)는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남편과 잔소리만 해대는 시어머니, 그리고 공부에는 전혀 취미가 없는 두 아들과 좁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이 지긋지긋한 삶을 이어 나가기 위해 파출부 일까지 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모든 상황이 뒤바뀌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전직 경찰인 주인공 호세 뤼 또랑뜨는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이다.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한다. 알콜 중독에 음탕하고, 비열하고, 탐욕스럽고, 인종차별까지. 이민자들 사이에서 군림하며, 자신의 늙은 아버지까지 거리로 내보는데. 주인공의 엄청난 우둠함을 무기로 비장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1998년에 스페인에서는 3백만명 이상이 관람하여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작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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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가수 ‘욜란다’(크리스티나 산체즈 파스쿠알)는 중요한 물건을 전달하려 애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그의 죽음을 목격한다. ‘욜란다’는 애인의 죽음 의혹을 피하기 위해 수녀원으로 들어가지만 이곳의 수녀들은 쥐새끼 수녀, 똥비료 수녀, 망할 수녀, 얍삽한 수녀로 불리는 등 어딘가 모르게 수상하기만 한데…

페파와 이반은 성우들이다. 이반은 영화나 TV의 빛나는 주인공들을 선망했으나, 결코 그 자신이 스타인 적은 없었다. 페파와의 오랜 교제 끝에 그는 전혀 예기치 않게도 그녀의 전화자동 응답기에 그이 짐을 꾸려놓으라고 녹음해둔다. 페파는 이반과의 추억이 가득한 그 아파트에 홀로 머물 수 없어 세를 놓기로 결심하고, 이반은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전화조차도 않는다. 페파는 이반이 떠난 후에야 그녀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되는데...

은퇴한 투우사인 디에고 몽테스는 투우사 양성소를 개설하여 제자들을 가르친다. 제자 엔젤은 디에고의 애인 메바를 겁탈한 후, 양심의 가책으로 경찰에 자수한다. 경찰은 엔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우양성소를 찾게 되고, 마리아는 엔젤의 변호사로서 디에고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질투를 느낀 에바는 경찰에 디에고의 숨겨진 죄상을 폭로하게 되고 경위는 마리아와 디에고를 추적한다. 그 시각에 경찰의 추적사실을 알게된 디에고와 마리아는 비밀한 장소에서 뜨거운 사라의 절정을 맞으며 이승의 사랑을 하직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1931년 스페인 군주의 시대가 끝나고 희망과 혼돈이 뒤섞인 시대, 젊은 이상주의자 페르난도는 군에서 탈영해 어느 시골을 헤매다 늙은 화가 마놀라의 저택에서 지내게 된다. 페르난도는 다음날 아침 떠날 예정이었으나 미놀라의 아름다운 네 딸을 본 후 그 집에 머물기로 한다. 첫째 딸 클라라는 과부이지만 아름다운 여인이고, 둘째 딸 비올레타는 아들을 원하는 어머니에 의해 사내처럼 키워진 아가씨로 페르난도의 청혼을 무시해버린다. 셋째 딸 로치오는 페르난도를 격렬한 사랑으로 몰아가고, 그리고 막내 루즈는 순진무구하고 발랄한 아가씨이다. 그녀는 언니들과 페르난도의 사랑놀음에 질투의 감정을 안은 채 지켜보기만 한다. 그러나 그 순진무구함 때문인지 그녀에게는 전혀 뜻하지 않은 순수한 사랑의 인연이 기다리고 있다.
코메디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무용극 카페 뮐러를 보는 두 남자 베니그노와 마르코가 있다. 서로 알지 못하는 두 사람. 공연에 감동한 마르코는 눈물을 흘리고, 베니그노는 그런 그를 바라보며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두 남자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베니그노와 알리샤. 오랫동안 아픈 어머니를 정성을 다해 보살펴 왔던 베니그노. 어머니의 죽음 이후, 그는 우연히 창 밖으로 보이는 건너편 발레 학원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는 알리샤를 발견한다. 환한 봄 햇살처럼 생기 넘치는 알리샤. 베니그노는 창문 너머로 그녀를 바라보며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비가 오던 어느 날, 알리샤는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고, 간호사였던 베니그노는 그런 알리샤를 4년 동안 사랑으로 보살핀다. 그는 알리샤에게 옷을 입혀주고, 화장과 머리손질을 해 주고, 책을 읽어주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르코와 리디아. 여행잡지 기자인 마르코는 방송에 출연한 여자 투우사 리디아에게 강한 인상을 받고 취재차 그녀를 만난다. 각자 지난 사랑에 대한 기억과 상처를 가슴에 묻고 있는 두 사람.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해 주는 사이 그들은 사랑에 빠지지만, 리디아는 투우경기 도중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다. 그녀의 곁에 남아 그녀를 돌보기 시작하는 마르코. 그러나 마르코는 그녀와 그 무엇도 나눌 수도 없음에 괴로워한다.
드라마
감독: 산티아고 세구라
부패한 경찰의 전형, 토렌토는 해고를 당한 후에도여전히 현직 형사처럼 행동한다. 밤에 나가 순찰을 돌며 협박하기, 식당에 들어가 돈 안내고 먹기, 심지어 마약 복용에다 음주운전까지 즐긴다. 어는 날, 그가 사는 아파트 아래층에 라피라는 청년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되고 토렌토는 라피의 사촌 누이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는데...
코메디,범죄
감독: 페르난도 콜로모
마약밀매업자 추사는 경찰인 알베르토와 동거중이다. 추사는 여느 때처럼 거리에서 마약을 팔다가 가출을 일삼는 엘레나를 만나고 그녀를 마약밀매에 연루시키기 위해 어머니에게서 도망치도록 도와준다. 추사는 모로코로 마약을 구하러 떠나기 위해 엘라나를 준비시키는데, 문제는 그녀가 처녀라는 것. 온몸에 마약을 숨겨 밀항하는 데에는 커다란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엘레나의 동의 아래 제이미토는 추사에게 엘레나를 탈처녀화시키라는 명을 부여 받지만 실패한다. 그 임무는 결국 알베르토에게 넘겨지는데, 결정적인 순간 극성스런 알베르토의 어머니가 들이닥치는 바람에 실패한다.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