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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고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떠난 수련회에서 종료할 수 없는 의문의 마피아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하이틴 드라마.

5년 전 여대생과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추호의 의심 없이 체포했던 형사 강도창! 5년 후, 엘리트 형사 오지혁이 강력 2팀으로 전입해 오면서 잊혀졌던 진실을 향한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된다!

나는 왜 툭하면 엄마에게 짜증을 낼까. 나는 왜 툭하면 엄마에게 모든 화풀이를 하는 걸까. 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다빈이가 밥 안 먹고 칭얼거리는 게 엄마 잘못인가? 출근길 전철에서 끼여 죽겠는 게 엄마 탓인가? 하아... 우리 모녀는 이 쳇바퀴 도는 애증의 관계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나랑 다빈이는 지금의 엄마와 나처럼 살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이다. 언제나 내 편이 돼주고, 내 육아와 가사도우미가 되어 주었던, 그럼에도 이 못된 딸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라고 말해주는 나의 고단한 어머니를 이제는 놓아드리고 싶다.

현대인의 질병에 걸려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의 이야기로,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 복귀주가 마침내 운명의 여자 도다해를 구해내는 판타지 힐링 로맨스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노예처럼 학대받고 사는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통증의학과를 배경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범인을 쫓듯 수사물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와 함께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 그는 모두가 원하는 영웅인가,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인가?

경찰이라는 꿈을 안고 당당하게 경찰대학에 입성한 청춘들 대학생이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과 엄격한 규칙 속에서 하루 하루가 지옥같지만 동기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청춘들이다. 한편,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수석 입학생 승현과 직진본능 충만한 추가 합격생 은강은 사사건건 부딪히며 경찰대학 사건사고의 중심에 서고 그 안에서 감춰져왔던 진실의 단서를 찾게되는데…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행각을 그리며 사교육, 낙태, 집단따돌림 등 한국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학창시절 주먹 하나로 일진 통이 되어 모든 고등학교를 접수한 ‘나대기’. 스스로 조직의 해산을 선포하고 지방 3류 사범대학에 들어가 교사가 된 ‘대기’는 문제아들만 모여있다는 강호고등학교에 부임하게 된다. 모든 교사들이 포기한 강호고등학교의 일진들은 새로 온 ‘대기’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대기’는 자신만의 진짜 교육을 준비하면서 새로 온 건달티처와 강호고등학교의 일진들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감독: 임권택
수옥(정윤희)은 두메산골의 초등학교로 발령받아 서울에서 내려온다. 수옥은 동네 어귀 버스 정류장에서 처음 본 남루한 차림의 깨철(안성기)에게서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그녀는 동족부락인 이 마을에서 이방인인 깨철에게 마을 여자들이 밥도 주고 잠자리도 제공해주는 것을 보고 그의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남자 중 하나인 화천이 깨철이 자신의 처와 간통했다며 깨철을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동네 남자들은 성불구자인 깨철이 어떻게 간통을 하냐며 사실을 부인한다. 수옥은 마을여자들과 깨철의 성적관계를 의심하던 중 술집여자인 산월을 시켜 깨철이 성불구자임을 확인한다. 그러나 얼마 후 한 동네 아낙이 옥수수 밭에서 정사를 벌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집성촌이자 모두가 친척관계로 얽혀 있는 이 마을에서 도시와 같은 익명성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마을의 성격에 대해 생각해본다. 동네 남자들은 술집의 벙어리 처녀 산월과의 관계를 통해 성적 욕구를 해소하지만, 도덕성과 전통을 강조하는 폐쇄적인 마을에서 마을 여자들에게 억압된 성적 욕망도 풀고 익명성도 보장해줄 수 있는 인물은 깨철이 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깨철은 동족부락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존재였던 것이다.동네 사람들 중 하나인 동료교사를 통해 자신의 의심을 확인한 수옥은 호기심이 충족되자 깨철에게서 관심이 멀어져가던 중, 서울에서 약혼자 영훈이 내려온다는 소식을 접한다. 수옥은 큰 기대에 차 기차역으로 달려 나가지만, 며칠을 역에 나가 기다려도 영훈은 오지 않는다. 크게 상심한 수옥은 비오는 날 우연히 방앗간에서 깨철을 만나게 되고, 깨철에게 거의 강간을 당하다시피 정사를 나누게 된다. 수옥은 영훈을 기다리며 눌려있던 성적 욕구가 깨철을 통해 분출됨을 느낀다. 얼마 후 수옥은 영훈과의 결혼을 위해 마을을 떠나게 된다. 수옥을 배웅 나온 새로 부임해온 여선생은 동네 어귀에 앉아 있는 예사롭지 않은 깨철을 수옥이 그랬던 것처럼 섬뜩함을 느끼며 바라본다. 수옥은 깨철의 존재를 알려주려다가 그만두고 떠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김봉은
LA갱단출신인 뚜껑이 귀국을 한다. 후배 와와와 함께 신세대 나이트 클럽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만난 여자들과 관계를 가지고 쉽게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게 된 뚜껑은 영화배우인 승환과 함께 어울리며 그 생활에 더욱 젖어간다. 방탕한 생활이 반복되자 유흥비가 떨어진 뚜껑은 오천만원을 벌게 해 주겠다는 말에 도박에 끼게 되지만, 그 패거리들에 의해 구타를 당한다. 승환은 부킹으로 만난 영주와 사랑에 빠진다. 이제 인스턴트식 사랑을 마감하겠다고 다짐한 승환은 영주와의 사랑이 마지막이길 기도한다. 하지만 영주는 승환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또다시 나이트클럽을 찾는다. 이에 화가난 승환도 다른여자와의 관계를 영주에게 알리며,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도, 이들은 또다시 의미없는 만남을 계속한다.
코메디
감독: 김시현
군납업자들간에 잇권을 둘러싸고 폭력이 난무한다. 그 덕분에 주먹으로 살아가던 영수와 남두가 그들에게 고용된다. 영수는 점차 폭력세계에 회의를 느껴 빠져 나오려고 하지만 두목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남두는 친구와 사랑하는 누이동생을 위해 두목과 싸운다. 결국 두사람 모두 자멸하고 영수와 그의 누이동생은 고인이 된 남두의 뜻을 받들어 착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액션,멜로/로맨스,활극,청춘영화

감독: 윤종찬
용현(김명민)은 얼마 전 화재로 죽은 소설가 광태가 살던 미금아파트 504호로 입주한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낡은 재개발 아파트에서 음산한 소리가 들리고, 용현은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을 예감한다. 아파트 복도에서 멍든 얼굴로 담배를 피우던 선영(장진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용현은 어느 비오는 날 우연히 선영을 차에 태우고 묘한 친근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 시체를 보여주고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더 가까워진다. 용현의 옆집 505호에 사는 소설가는 용현에게 자신의 소설 속 배경인, 30년 전 504호에 깃든 저주인 죽은 여인의 사연을 들려준다. 이후 광태 역시 30년 전 미금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소설을 쓰던 중 죽었음이 밝혀지고, 광태의 여자 친구는 아파트에서 나가야 한다는 광태의 말과 기억에 사로잡혀 자살하고 만다. 30년 전 미금아파트에서 일어난 비극과 저주는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선영의 사랑을 의심하기 시작한 용현은 선영에게 과거 귀찮은 친구를 살인한 경험을 들려주고 선영에 대한 집착에 사로잡혀 선영을 죽인다. 서서히 선영의 사라진 아이와 용현의 비밀이 드러나고, 용현은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과거의 기억과 상흔이 고스란히 새겨진 낡은 아파트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시현
독립군의 군자금이 그려진 지도가 불상의 안에 숨겨져 있다. 지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혈투. 애국청년 인식은 혜초스님과 함께 불상을 찾는다. 이때 교청청이란 여가수를 만난다. 이들을 따라다니는 모리형사. 이들은 불상을 찾아 만주에까지 찾아왔다. 불상은 진천이라는 골동품 애호가의 집에 보관되어 있다. 교청청 그녀가 바로 설중매이다. 결국 설중매의 활약으로 지도를 간직한 불상은 독립군에게 전해진다.
활극,액션

감독: 김용균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김효천
밀수파의 두목 강유진은 밀수단속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추고 5년후 밀수파의 새로운 두목 강희철이 등장한다. 이에 최반장을 중심으로 장동수,박동근 두형사가 일선에 배치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장형사는 희철이 하는 밀수에 밀고자가 생겨 번번이 실패하자 밀고자를 찾게 되는데 그 밀고자는 다름 아닌 자신을 경찰로 만든 애국지사 강정오의 처 황씨였고, 그의 두 아들 희철과 유진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사회에 복수심을 품고 밀수에 가담한 사실을 추적한다. 희철의 밀수품을 가로채기 위해 마장철 일당이 유진, 희철과 싸움을 벌이다 희철이 죽자 유진은 마장철 일당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한다.
미스터리,범죄,액션
감독: 김기
독립군의 자금을 마련해 주던 최주사의 아들 영구의 아내로 팔려온 분이는 모자라는 영구를 깨우쳐 주고 독립운동을 하는 상준도 이를 도와준다. 한편 최주사는 일본군 앞잡이의 밀고로 고문을 받던 중 정신이상이 되고 영구의 동생 영숙의 데릴사위로 들어온 태식은 재산을 빼돌리고 분이는 집에서 쫓겨난다. 한편 광복이 되자 영구는 돈을 벌어 집안살림을 이끌어 가고 분이는 커다란 식당을 경영하던 중 상준을 만나 가족이 다시 상봉하게 된다. 태식도 과거를 깨우치고 달중이 역시 마음을 잡아 온 식구들은 최주사의 환갑날 즐거운 잔치를 벌이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유하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댓가로 소개팅을 하게 된 준영. 지적이고 매너 좋은 대학 강사인 그는 연애지상주의자다. 셀레민트껌 향기를 풍기며 나타난 연희는 섹시하고 당돌한 조명 디자이너. 가식적인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며 3차로 술집까지 가게 된 두 사람은 총알택시 비용보다 여관비가 더 쌀 것 같다는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여관으로 직행하고, 그들의 대화만큼 솔직한 섹스가 포르노처럼 이어진다.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갖고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결혼은 조건좋은 남자와 하고, 연애는 준영과 하고 싶었던 그녀는 다른남자와 결혼을 하고 준영과의 관계는 계속 지속한다. 과연 그녀는 들키지않고 둘 다 잘해낼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

감독: 노세한
여대생 수희는 젊은 열기에 빚어진 실수로 엄청난 가족적 비극에 부딪힌다. 아버지와 오빠를 잃게 된 수희는 어머니의 병원비와 조카의 생활책임에 직업전선에 뛰어든다. 그러나 사랑하는 남자의 배반으로 파멸된 그녀의 정신과 육체는 그녀를 죽음에서 구해 준 여인을 통해 호스테스 생활을 하게 된다. 열심히 사는 그녀에게 어머니와 동생의 죽음이 다가오고 그녀는 삶의 가치를 부정한다. 그러나 수희는 죽음으로부터 초월하게 되고 새로운 수희가 탄생되어 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임상수
김기영 감독의 1960년작을 리메이크한 2010년 영화 하녀 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 '해라(서우)',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난 '나미', 그리고 집안 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윤여정)'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주인 집 가족의 별장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 '훈'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이후에도 '은이'와 '훈'은 '해라'의 눈을 피해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식'이 그들의 비밀스런 사이를 눈치채면서 평온하던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스릴러,멜로드라마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조명화
형제 이상의 우의를 다지며 자란 고아 기주와 동선은 예전에 같이 어울리던 불량배들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결국 싸움에 말려들어 기주는 다시 교도소에 수감된다. 동선은 기주의 부인 혜란과 딸을 가족 이상으로 돌보는데,아내 윤정은 남편과 혜란의 불륜을 단정하고 방종한 생활을 한다. 동선은 아내와 만나는 불량배를 살해하고 쫓기게 되고 혜란이 그를 숨겨준다. 출소하고 나서 윤정의 말을 듣고 두사람을 오해하고 복수를 벼르는 기주의 앞에서 혜란은 자결하고,혜란과의 한때의 밀회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 동수도 역시 혜란의 뒤를 따른다.
멜로/로맨스,활극,액션
감독: 임권택
임권택의 100 그리고, 첫 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 달빛이 너무 탐나 물을 길어갔다가 달도 함께 담았네. 물을 비우면 달빛도 사라진다는 것을...만년 7급 공무원 필용(박중훈)은 3년 전 아내 효경(예지원)이 자기 때문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자 아들을 큰 집에 맡겨놓고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수발을 들며 비루한 인생을 살고 있다. 퇴직 전에 5급 사무관이라도 돼보려던 그는 새로 부임한 상사가 한지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걸 알고 마지막 기회란 생각에 시청 한지과로 전과한다. 한편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한지에 관한 다큐를 찍고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강수연)은 우연히 필용과 부딪히며 티격댄다. 그러다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조선왕조실록’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주사고 보관본을 전통 한지로 복원하는 필용의 계획을 알게 되고 여기에 동참한다. 하지만 필용은 일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은 온데 없이 집념인지 집착인지 이 일에 매달리고 지원과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까지 흘러 아내 효경이 남편의 변화를 눈치챈다. 게다가 한지 복본화 사업이 무산위기까지 놓이는데…
드라마

감독: 김휘
“제게 숨기는 게 있으시면 안됩니다.”유명한 정신과 전문의 ‘진명’은 그의 조수이자 영매인 ‘지광’과 함께 퇴마를 하는 ‘퇴마사’이다.평소처럼 빙의 환자를 치료하던 어느 날, 절친한 선배에게서 의문의 메일이 왔다.그리고 갑작스러운 선배의 죽음으로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무서운 기운을 느꼈다.그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처럼 변하고 이따금 기억을 잃는 ‘금주’.얼마 전 남편의 죽음도, 점점 변해가는 딸의 모습도 나 때문인 것 같아 괴롭다.남편의 장례식장에 그의 후배라는 정신과 의사 ‘진명'이 찾아왔다.내 안에 또 다른 뭔가 있는 게 분명하다!그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녀와 얽힌 끔찍한 비밀! 지금 끝내지 않으면 또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공포,스릴러

감독: 민규동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정범식
그것 좀 치워줄래? 남편과의 섹스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 쾌감을 느끼는 워커홀릭 보희직장에서는 최고 에이스, 가정생활은 형편없는 보희(조여정)는승진을 앞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해고를 당한다.엎친 데 덮친 격,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건 남편의 이별통보가 담긴 메세지뿐! 설마 아직도 못 느껴봤어? 섹스샵 오너이자 제대로된 엔조이(?) 세계의 전도사 난희여자는 그것(?) 느껴본 여자와 못 느껴본 여자로 나뉜다는 그녀만의 철학으로 누구보다 섹스에 대해 박학다식하다.그러나 정작 본인의 섹스샵은 빨간딱지로 가득한데……누구보다 완벽할것 같지만 정작 실체는 허당인 그녀들하루 아침에 쪽박 인생이 된 두 워킹걸의 은밀한 동업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장호, 이두용
실명 (감독 : 이장호) 시놉시스 : 영화감독 이장호의 동생인 영호는 어제 내린 비 로 영화에 데뷔 한 후 연기활동을 하다 연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그러나 시력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고뇌하던 영호는 아내 승옥의 곁을 떠나 방황을 시작한다. 하지만 승옥은 남편 모르게 아내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남편을 안타까워한다. 이두용감독의 처용무 (감독 : 이두용) 시놉시스 :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60대 율. 제자였던 30대의 정희와 결혼을 하여 무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율은 '처용무'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역신의 역할로 젊은 남자 민기를 불러들인다. 무용 연습이 진행될수록 젊은 아내와 제자의 분위기가 묘하다. 율의 안무로 드디어 시청 무대에서 그들의 공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이헌의 오디세이 (감독 : 정지영) 시놉시스 : 이헌 기자는 좋아하는 선배인 정지영 감독에 관한 글을 잘 써보려 하지만 글이 풀리지 않는다. 우연히 고교동창인 영철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 눈을 떠보니 원고를 넘기지도 않은 채 날이 밝았다. 기사를 펑크 내고 자책감에 사표를 쓰는 이헌. 거리로 나가 신문을 펴들고 배국장이 대신 쓴 걸로 보이는 '이헌의 인물 오디세이' 기사를 읽는다. 어, 이거 내가 쓴 거네? 이헌은 어젯밤 술 먹고 끊어진 필름을 붙여 보려고 열심히 기억을 떠올리는데... 미몽 (감독 : 박철수) 시놉시스 : 유명 여배우, 권태기에 빠진 부부, 한창 성장기인 중학생, 한류 스타를 닮고 싶은 일본 젊은이들, 스님, 시각장애인까지. 각계각층이 모이는 그곳! 바로 21세기 씁쓸한 한국의 자화상과도 같은 '성형외과'다. 성형외과의 혜정과 민수는 오늘도 병원을 찾아 와 성형하려는 이들의 온갖 기구한 사연을 듣는다. 긴 하루, 과연 그토록 절실하게 추구한 아름다움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박찬욱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이영애)는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13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녀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열심히 도와주며 13년간의 복역생활을 무사히 마친다.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자신이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 계획을 펼쳐 보인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최민식). 교도소 생활 동안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이금자와 백선생. 과연 13년 전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복수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드라마,스릴러

감독: 최인현
동원물산 윤동원사장에게 18년전 부정으로 쫓겨난 아내 은미가 찾아온다. 그러나 동원은 은미를 거들떠도 보지않고 돌려보낸다. 18년간 모진 고생을 참아가며 모은 재산을 가지고 찾아온 은미는 한편으로 노여움이 일면서도 두 딸과 같이 살고싶은 마음에 다시 애원해보지만 윤사장의 오해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이에 은미는 경제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윤사장을 파산시키나, 은미의 마음은 더욱 괴로워진다. 은미는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윤사장을 다시 재기시키고 외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은미의 피맺힌 일기를 보고 오해가 풀린 윤사장과 딸들이 찾아와 18년만에 가정을 다시 이루게 된다.
멜로/로맨스,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