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20개, KMDB 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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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영혼을 부르는 능력을 지닌 미국인 자매가 교령회를 위해 파리에 왔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찍고 싶다는 제안을 받으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줄거리 정보 없음

이 영화에서는 두 남자의 숙명을 이야기 한다. 영화 감독 보조인 쟝 드베브르는 프랑스 영화들을 제작하는 독일 영화사 콘티넨탈에서 일을 하게 되며, 그곳에서 항독 운동자의 은밀한 활동들을 위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낸다. 시나리오 작가이며 시인인 쟝 오렌슈는 독일이 제안하는 모든 일들을 거절 하며 단지 펜과 글로써 독일에 저항한다. (제2회 서울 프랑스 영화제 소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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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콜레라가 프랑스 프로방스에 퍼져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오스트리아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이탈리아인들은 프랑스 인근을 중심으로 독립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기병대장 앙젤로는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프랑스에 있는 쥬세페를 찾아가는 도중 오스트리아 기병들에게 쫓기게 되었고 한 저택의 지붕에 숨어있다 어느 저택으로 숨는다. 그곳에서 저택의 주인인 폴린을 만났고 그녀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비를 넘긴다. 그 후 앙젤로는 지원금을 전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데 이탈리아로 가는 도중 남편을 찾아가는 폴린을 만난다. 우연한 만남으로 둘은 함께 이탈리아로 향했고, 서로에게 끌린다. (최성진)

15세 소녀인 수잔은 이 남자 저 남자와 동침을 하지만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후, 어머니의 신경증은 더 심해지고 오빠인 로베르는 모든 것을 수잔의 탓으로 돌리며 그녀를 때리기 시작하는데...

한 여인에게로 전해진 비밀스러운 메모. "한 남자를 선택하라, 그 남자를 유혹하라, 그리고.. 함정에 빠뜨려라!!" 여자는 메모의 지시대로 기차에 올라 평범한 여행객에게 접근, 그를 유혹하는 데 성공한다. 그녀는 왜, 무엇 때문에, 낯선 남자를 유혹하는가..? 검은 돈 세탁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안소니 짐머'. 그에 관해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정보라고는 '안소니 짐머'라는 분명치 않은 이름과 한 여성을 지독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전부. 그를 잡기 위해 프랑스 경찰은 최후의 수단으로 단 하나의 가능성에 사활을 건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키아라를 이용하는 것! 니스로 가던 중, 우연히 키아라를 만난 프랑수아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생각치 못한 동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낯선 남자들의 추격과 목숨을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 필사적인 도주 속에 드러나는 이들의 정체는..?

갱단의 일 원인 카르멘은 일당과 함께 털고자 하는 은행의 무장경찰을 사랑하게 된다. 그녀가 그를 유혹하고자 하는 바람에 두 명의 동료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줄거리 자체는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뒤죽박죽 얽힌 네러티브와 몇몇 장면의 독특한 처리 방식 때문에 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특히, 은행습격장면은 그것을 바라보는 냉소적인 시선으로 인해 익살맞은 장면으로 둔갑한다. 이 영화는 영화사학자들과 영화광들로부터 가장 큰 호평을 받은 고다르 감독의 후기 걸작이다.

1차 세계대전, 유럽연합군이 서부전선에서 패배를 하고 고배를 마실 무렵 전개되기 시작한 동부전선은 그해 9월에야 비로소 첫번째 승전을 기록한다. 1918년 발칸반도, 게릴라전을 방불케하는 전투는 때로는 늪지를, 때로는 높은 산등성이를 무대로 치뤄지면서 말라리아 환자까지도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전선에 배치되기 위해선 오랜시간 기차 여행에 시달리던가 끝없는 행군을 감수해야 한다.

장발장은 빵을 훔친 죄로 20년을 복역한 뒤 출소하지만, 다시 도둑으로 몰려 수배된다. 다른 도시에서 성실히 살아 시장이 되지만, 그를 의심한 자베르 경감에게 신분이 발각된다. 한편, 죽어가는 공장 여직공의 딸 코제트를 맡기로 한 그는 테나르디에 부부에게서 그녀를 구출하고 도망친다. 이후 코제트를 좋은 환경에서 키운다. 코제트는 혁명에 가담한 청년 마리우스와 사랑에 빠진다. 혁명 진압 과정에서 많은 동료가 죽고 마리우스도 위기에 처하지만, 장발장이 그를 구출한다. 장발장은 포로가 된 자베르를 놓아주고, 자베르는 갈등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하자 장발장은 전 재산을 지참금으로 주고 홀로 사라진다. 결국, 그는 코제트를 그리워하며 생을 마감한다.

인생을 낭비하며 막 살고 있는 아름다운 스물 다섯 살 마고는 어느날 파티에서 스무 살 많은 또 다른 마고를 만난다.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일어날 일까지 예견하는 이상한 마고. 마흔다섯 마고는 전 남자친구 마크를 만나고 스물 다섯 마고는 마크에게 끌린다. 두 마고는 생각보다 서로 깊이 연관돼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라 코메디 프랑세즈 공연 도중 한 배우가 무대에서 독살당해 숨졌다. 극단의 일원이자 피해자의 친구인 마틴은 살인자인 그린 퍼퓸이라는 수수께끼의 조직을 쫓아 범인을 찾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그 동안 그는 경찰에 쫓기는 살인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히치하이킹을 하던 루이는 부유한 사업가인 엘르의 차를 얻어 탄다. 루이는 엘르의 공장과 그녀의 집 등을 방문하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대사의 많은 부분은 레이몬드 챈들러나 윌리엄 포크너 등 문학을 인용했으며 여기에 고다르 특유의 나레이션도 더해진다.

감독: 베르뜨랑 따베르니에
1984년, 파리에서 근래 보기드문 심각한 범죄행각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충격적인 사건은 프랑스 사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어느모로 보나 문제가 없는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인 한 소녀와 두 소년이 있다. 그들의 유일한 꿈은 미국에 가서 의류체인점을 여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1천만 프랑이라는 돈이 필요했다. 두 소년은 돈을 모으기 위해 한 소녀를 미끼로 남자들을 유인한다. 그리고 그들의 꿈이 실현될 시간도 얼마남지 않은 듯 보인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크레어 데버스
전직 살인청부업자 맥스는 무일푼으로 건달생활을 하고 있는 제레미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제레미 또한 맥스를 죽이라는 임무를 띤 살인청부업자이다. 맥스는 제레미와의 인연이 우연이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을 갖으면서도 암흑가의 대부가 초대모임에 제레미를 동행한다. 여기에서 마피아 대부를 죽여달라는 사건을 맡은 맥스는 제레미를 끌어들인다. 맥스와 동행하면서 그에게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된 제레미는 그를 죽이려는 계획을 포기한다. 그 결과 두 사람은 맥스를 없애려는 세력의 추격을 받는다. 또한 평생 맥스를 쫓다가 은퇴를 앞둔 늙은 형사 알메로가 뛰어들지만 여전히 충분한 근거가 없어 체포하지 못한다. 이제 누가 먼저 상대방을 죽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무의미해지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감싸게 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장 뤽 고다르
매력적인 한 여성 테러리스트와 그녀에게 집착하는 경찰 이야기. 카르멘이란 이름 은 극작가 메리메의 카르멘 이 원전이지만 둘 사이의 공통점은 집착하는 사랑이라는 소재뿐이다. 영화의 또 한편에는 고다르 자신이 직접 연기하는 괴팍한 영화감독 '장 아저씨'의 에피소드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아트시네마)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모리스 피알라
자신의 체험속에서 진실된 남녀간의 사랑과 삶의 본질을 추구하려는 16세 소녀의 사랑이야기. 미모와 재능을 지닌 자유분방한 성격의 수잔은 화목하지 못한 가정생활에 불만을 느낀다. 사춘기 소녀의 예민한 감수성은 그녀의 가정에 대한 불만을 자유분망한 남자관계로 해소시키려고 한다. 가정불화로 극한 상황에 달한 수잔은 반항심으로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하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