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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시티의 잘나가는 재벌 2세 올리버 퀸은 아버지와 보트 여행에 나섰다가 태풍을 만나 난파를 당한다. 그는 5년 동안 외딴 섬에 표류되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스탈링 시티의 엘리트 범죄자들을 사냥하기위해 스스로 자경단원을 자처하는 올리버퀸. 그러나 그의 앞날에는 그의 상상보다 더 큰 진실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평화로운 소도시 리버데일에서 살아가는 아치와 친구들이 복잡한 연애, 섹스, 학교생활과 가족사를 헤쳐나간다. 파고들수록 수렁으로 빠져드는 리버데일의 미스터리.

감독: 신상옥
깊은밤 어느 국제공항에 육중한 화물기가 외교관용 파우치로 견고히 봉인된 콘테이너를 싣고 도착한다. 그 콘테이너 안에는 충성경쟁의 희생양이 되어 미국에서 반국가행위 및 회고록 집필사건으로 납치된 전직 국가보안부 장관인 박진욱이 실려있다. 이 상황을 무사히 접한 현직 국가보안부장관 이상규는 대통령 한성태에게 납치작전의 성공을 보고하게 되고 이어 대통령은 박진욱을 48시간 안에 회유시킬 것을 이상규에게 지시한다. 한편, 이때 남부 항구도시에는 '독재정권타도'를 외치는 대규모시위가 벌어지게 되고 급기야는 군대 및 탱크가 출동하는 위수령이 선포되게 되며 정국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이상규는 특수감방으로 연행된 박진욱에게 회고록 집필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하지만 박진욱은 지난 18년간의 부패한 역사를 통감하고 참회하는 의미로써 회고록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며 완강히 거절한다. 온통 하얗게 칠해 놓은 특수감방, 진욱은 18년 전 역사의 소용돌이 시점을 조용히 돌이켜 본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키리야 카즈야키
사상 최고의 실력으로 전설이 된 최강 부대 제 7기사단과 대장 ‘레이든’(클라이브 오웬).그는 절대 권력의 횡포로 힘없는 이들이 고통 받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바톡’(모건 프리먼) 영주의 뜻에 따라 정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한 반격을 결심하는데…
액션,어드벤처
감독: Kurt Anderson
성공한 헐리우드의 극작가 에릭(Eric: 크리스 멀키 분)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엘리샤(Alicia: 리셋 안소니 분)와 함께 발레 공연에 가던 중 괴한의 습격으로 복부에 총상을 입는다. 범인은 잡히고 단순 차량강도로 처리된 후 4개월이 지난다. 상처가 거의 아물어갈 무렵 에릭은 엘리샤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갖기 위해 L.A.를 떠나 한적한 교외로 여행을 하기로 한다. 눈덮힌 산과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산장에 도착한 이들 부부는 오랜만에 호젓한 시간을 만끽하며 지낸다. 한편 산장의 주인 빌(Bill Butler: 마이클 챔피언 분)의 딸 사라(Sarah: 알리나 톰슨 분)는 빌과의 말다툼 끝에 혼자 산길을 걷던 중 낯선 남자를 만난다. 그의 호의에 선뜻 그의 차에 올라탄 사라는 그와 격렬한 정사를 나눈 후 살해되고 만다. 차와 함께 버려진 채. 어느날 밤 깊게 잠든 에릭 부부는 노크 소리에 잠을 깨고 길을 잃고 추위에 몸이 얼어붙은 한 사나이의 방문을 받는다. 다음날 그 사나이는 에릭의 차로 마을에 가기로 되어있었으나 갑작스런 차고장으로 계속 머물게 된다. 낯선 이방인의 방문이 불만인 엘리샤는 하루 빨리 떠나주기를 바라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자 차수리를 재촉한다. 에릭부부와 산장에 머물게 된 젊은 사나이 칼은 가끔씩 엘리샤를 쳐다보며 알 수 없는 웃음을 흘린다. 저녁식사를 함께 할때 칼이 엘리샤의 요리를 칭찬하며 성적인 농담을 하자 화가 난 그녀는 위층에 올라가고 두 남자는 독한 데킬라를 마시며 화해를 한다. 사고로 입은 상처의 회복이 완전치 못한 에릭은 독한 술기운에 점차 취하고 마시는데.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심형래
LA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생존자도 없는 이 사건의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방송기자 이든은 사건을 취재하던 중 어린 시절 골동품 상인 잭으로부터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더올리고, 여의주의 운명을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김성숙
이 영화는 늙은 기지촌 매춘부 세라진의 생의 마지막 날 하루를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이 곳 기지촌에 오게 된 세라진. 이제 늙은 그녀는 매일 짙은 화장으로 주름진 얼굴을 가리고 술에 의존해서 미군들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매춘부로서의 그녀의 삶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그녀는 기지촌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동물적으로 절감한다. 돈을 떼어먹는 왕년의 업주와의 실랑이도 허사로 돌아간 채, 그녀는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하지만 도청 영세민 사무실에서 자신의 주민등록이 이미 말소됐다는 사실을 알고 애써 부인하려고 했던 현실을 마주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제 그녀가 갈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드라마

감독: 박용준
회사일 때문에 브라질에서 근무 중인 사랑하는 약혼자 민오(정희남분)를 찾아 리오데쟈네이로 공항에 내린 수인(홍여진분).그녀는 끈적끈적한 더위와 집시풍의 나른한 기타선율에 묘한 기분을 느낀다. 그런 그녀 앞에 민오 대신 동규(이동준분)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 베라비스타로 향하는 국도는 산사태로 폐쇄되고 동규를 따라 에스코트를 받던 수인은 할 수 없이 동규와 호텔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수인은 동규의 묘한 매력에 이끌린다. 동규 역시 그녀의 발랄한 아름다움에 반해있다. 그들은 국도가 개통될 때까지 리오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침내 민오가 있는 베라비스타로 떠나야 하는 날 밤. 동규는 수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그녀를 침대에 눕히지만 수진은 약혼자 민오를 떠올리며 이를 거부한다. 동규의 구애는 계속 애틋하게 그녀를 갈구한다. 베라비스타에 도착한 수인, 민오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면서 그의 주위가 심상치 않음을 육감적으로 느낀다. 어느 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산책을 나선 수인, 우연히 그곳에서 동규를 다시 만나게 되고, 수인은 갈등에 쌓인다. 그런 그녀에게 더욱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규, 수인의 이상한 행동을 의심하는 민오. 어느 날 동규는 파티에 수인을 초대하고, 동규는 수인에게 청혼을 한다. 놀라움에 당황한 수인은 풀장에 빠지고, 동규는 잽싸게 그녀를 안고 나온다. 이를 질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민오. 나중에 수인은 민오가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별거 중이던 회사 사장인 동규의 부인과 놀아나고, 이를 이용해 공갈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이기지 못한 수인은 드디어 동규와 결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식장에 나타난 민오는 동규를 향해 권총을 난사하고, 이 과정에서 하객 한명이 죽고 동규에게도 총상을 입힌 채 수인을 납치해 달아난다. 그러나 수인의 마음이 동규에게 있음을 안 민오는 자동차를 벼랑을 몰아 투신자살한다. 만신창이의 몸으로 돌아온 수인에게 동규는 자신은 민오에게 복수하기위해 그녀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거리로 뛰쳐 나선 수인, 그러나 갈 곳이 없다. 결국 수인은 거리의 여자로 전락 하고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머레이 페이
사라지는 아이들... 외딴 오두막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30년 전 성탄절 밤, 평범한 집의 오두막에서 아이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이들의 아빠인 할로우는 이 사건으로 집을 떠나 홀로 살고, 삼촌인 해리슨은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정신병동에 갇힌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혼녀인 린이 아이들을 데리고 그 집에 이사를 온다. 할로우는 절대 아이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집을 팔지 않겠다고 했지만, 부동산업자가 이를 속이고 린에게 집을 판 것이다. 린과 그녀의 아이들은 집을 청소하던 중, 뒷뜰의 덩굴 속에 숨어있는 오두막집을 발견한다. 오두막을 자신들의 놀이터로 꾸미기 시작한 어린 이반 과 나탈리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웃에 사는 브로윈을 알게된 린의 큰아들 대니는 그녀로부터 자신의 새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할로우를 찾아간다. 할로우는 대니에게 이사할 것을 권하지만 대니는 집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한다. 대니는 30년전 두 아이가 사탄 숭배 의식을 하다가 죽었고 뒤뜰의 오두막이 근원지였음을 알게된다. 린과 대니는 오두막을 부셔버리지만 밤이 되자 오두막은 스스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한편, 해리슨은 악마의 힘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직감하고 정신병원을 탈출해 린의 집으로 향한다. 린이 집을 비운 사이 이반과 나탈리는 오두막에서 악마의 부름대로 의식을 시작한다. 때맞춰 도착한 해리슨은 대니에게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해리슨과 대니, 브로윈은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악마와의 싸움을 시작한다.
공포(호러)
감독: Ackyl Anwari
컴퓨터 특수 연구부. 21세기를 기다리며 정부에서 벌써 수년째 비밀리에 운영해온 극비단체. 최근 모종의 연구가 끝나 그 마지막 실험을 위해 3개의 컴퓨터 케이스를 지정된 곳까지 안전하게 운반해야 할 상황이었다. 여자의 몸으로 강력계에 투신한지 7년동안 단 한번의 실수도 실패도 없었던 특급요원. 볼란은 컴퓨터 케이스를 들고 실험지역의 요원도 모르게 은밀히 도착하나 전혀 뜻밖의 인물로부터 배웅을 받는다...
액션
감독: 마이클 노울즈
아버지에게 얹혀 사는 백수남자가 우연히 동창생 딸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드라마,코메디
감독: 조 채플
블라드 드라큘라는 동생 라두와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 무술을 배우며 자란다. 루마니아는 터키의 치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때였고, 터키에 대항하는 세력이 있었는데, 블라드의 아버지도 그 세력의 한사람이었다. 어느 날, 아버지가 터키의 왕에게 잡혀간 사이 블라드와 동생 라두는 터키의 술탄에게 잡혀가고 그곳에서 블라드는 라두로부터 아버지가 생매장 당했다는 말을 듣고 크게 절망하며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그러던 중 블라드는 터키군에게 풀려나게 되고, 그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와 라두를 구하겠다는 결심으로 헝가리왕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다.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 리디아를 만나 결혼을 하며 루마니아의 왕위를 이어받는다. 블라드는 아버지를 죽인자들에 대한 강한 적개심과 복수심은 더해져만 갔고 그로인한 복수의 전쟁은 그칠날이 없었다. 그 와중에 라두는 터키술탄의 충복이 되어 블라드의 목을 향해 칼을 겨누게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계속된다. 리디아는 블라드를 향한 마음과 사랑은 더욱 깊어갔지만 터키대군과의 전쟁에서 블라드의 사망소식을 듣고 성벽에서 몸을 던져 명을 끊는데...
드라마,공포(호러),전기,스릴러

감독: 레위스 티크
폴리는 은행강도들을 목격하게 되어 신문기자 잭 린절과 인터뷰를 하고 가엽게 그에게 순정을 빼앗긴다. 집으로 돌아온 폴리는 아버지에게 심한 꾸중을 듣고 시카고로 도망을 친다. 봉재공장에서 일하며 로즈를 사귀게 되고 공장장의 부당한 착취와 행패에 항의를 하던 로즈가 감옥에 가고 폴리는 댄서로 취직한다. 어느날 매음 단속반에게 걸려 6개월의 형집행을 받고 감옥에 간다. 감옥에서 로즈를 다시 만나고. 교도관의 잔인한 행동에 항의하던 로즈는 심한 매질을 당하여
액션,드라마
감독: 임영동
연쇄살인마와 그를 복제한 리플리컨트, 숨막히는 추격전은 계속되는데... 어린 시절 아빠를 살해한 엄마가 자신을 옷장에 가두고 불을 지른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가롯. 그는 편모 가정의 엄마를 살해한 뒤, 아이와 함께 화형 시키듯 불을 질러 살해하는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벌인다. 제이크는 수년간 그를 추적했지만, 붙잡지 못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은퇴한다. 하지만 경찰에선 제이크가 계속 사건을 맡아줄 것을 요구하며 현대 과학이 탄생시킨 복제 인간, 즉 리플리컨트를 만들어낸다. 가롯을 복제해서 만들어진 리플리컨트는 정신적으로는 백지처럼 순수하지만 잠재 의식 속에는 가롯의 악마성이 들어있는 양면성을 지닌 인간이다. 제이크는 리플리컨트를 훈련시키고 교육시켜 살인마 가롯의 의식을 일깨우고 그의 계획대로 리플리컨트는 서서히 살인자의 본능에 눈뜨기 시작한다. 잔인한 살인 행각을 계속하던 가롯은 그의 행동을 예측한 리플리컨트와 운명적인 대면을 하게 된다. 리플리컨트의 존재를 알게된 가롯은 리플리컨트에게 접근해 그의 정체성을 흐려 놓는다. 가롯의 말에 흔들리기 시작한 리플리컨트는 조금씩 변해가는데....
액션,SF,스릴러
감독: 벤 애플랙
미국 최고의 은행강도단, 도시에 전쟁을 선포한다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벤 애플렉)’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아니고서는 절대 보스턴을 떠날 수 없다는 조직의 수칙이 그를 얽맨다. 결국 그는 거액이 걸린 마지막 한탕을 앞두고 조직에 대한 배신, 그리고 FBI까지 얽힌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하는데…
액션,범죄
감독: 존 달
변호사인 메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처참하게 살해된다. 그리고 같은 시간 현장에서 겨우 20미터 떨어진 길바닥에서 만취한 채 쓰러져 있는 남편 데이빗이 발견된다. 시애틀 검시반인 데이빗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되지만 검찰측의 불법적 증거수집으로 인해 공소가 기각되어 석방된다. 다시 검시반에 복귀한 그는 여전히 살인혐의를 벗지 못한 채 주위의 따가운 시선 속에 살면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사건에 무섭도록 집착한다.
SF,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카메론 크로우
1973년 15세 소년 윌리엄은 어머니와 싸우고 집을 나간 누이가 남겨준 LP가 오르지 관심사다. 더 후, 레드 제플린 같은 록그룹의 음악에 심취하던 그는 유명한 음악 평론가 레스터 뱅즈와 교류를 쌓게 되고 록 전문 잡지에 기사까지 기고하는 준평론가가 된다. 어느 날 블랙 사바스의 공연을 취재하러 간 공연장에서 신인밴드 '스틸워터'를 만나게 되고 그 유명한 '롤링 스톤'지로부터 '스틸 워터'의 독점 취재 기사를 의뢰받게 된다. 스틸워터의 '올모스트 훼이모스' 순회공연에 동행하게 된 윌리엄은 밴드의 리더이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러셀과 친해지고, 그의 애인인 페니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게리 핼보슨, 브라이언 K. 로버츠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샘 맨데스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가슴이 벅찰 때가 있다! 잘 정돈된 정원과 집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평온한 교외 마을. 여기 평범한 회사원 레스터 버냄과 그의 아내 캐롤린, 그리고 딸 제인이 살고 있다. 하루의 가장 짜릿한 순간이 고작 아침 샤워 중의 마스터베이션인 레스터는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무력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그저 그런 보통사람이다. 그러던 어느날 레스터는 아내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제인의 치어리더 공연을 보러 농구장을 찾는다. 가족끼리의 의례적인 행사라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간 그곳에서 레스터는 딸의 친구인 안젤라에게 한눈에 반해버린다. 지금까지 잊고 지내던 삶의 열정이 되살아나면서 그는 사춘기 감성으로 돌아간다. 안젤라를 만난 이후 레스터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장미빛 환상을 꿈꾸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삶을 거부한다. 지긋지긋하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70년대 유행하던 스포츠 카를 사고, 젊었을 때 피웠던 대마초도 다시 피우면서 안젤라가 원하는 멋진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레스터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발견하면 할수록 아내와 딸과의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되어 간다.
드라마
감독: 티모시 밴 패튼, 존 패터슨
마피아 소두목인 토니 소프라노를 중심으로 그의 집안과 조직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블랙 코미디 시리즈. 토니 소프라노는 두 개의 각기 다른 가족에 충실하려 하는 사람이다. 일반적인 가족인 그의 아내, 아이들과 홀어머니께, 그리고 다소 특별한 가족인 뉴저지 마피아 들에게 부두목으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과중한 스트레스로 받게된 그는 결국 정신과를 찾게 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스파이크 존즈
자신이 쓴 첫 작품이자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안겨준 '존 말코비치 되기'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스타 작가 찰리 카우프만(니콜라스 케이지 분)은 알고 보면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소심남이다. 뚱뚱하고 대머리인 자신을 누군가 항상 비웃고 있다고 여기질 않나, 조금만 아파도 불치병에 걸린게 아닌가 의심하는 노이로제에 시달리기도 한다. 심지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땀만 흘려대는 심한 낯가림 증세까지도 있다. 이런 그를 위로해주는 것은 그나마 작가로서의 빛나는 재능? 천만에. 그는 자신이 무능하고 재치 없는 작가라는 강박증에 사로잡혀있다. 그런 그에게 영화사는 어느날 뉴오커 잡지 기자 수잔 올린(메릴 스트립 분)이 쓴 베스트셀러 '난초 도둑'의 각색을 맡긴다. '난초도둑'은 진귀한 난초를 찾아 세계 오지를 헤매는 탐험가 존 라로치(크리스 쿠퍼 분)의 인생 역정을 담은 논픽션 소설. 하지만 찰리는 원작의 매력에 빠져들 수록 그것을 영화로 각색하기가 힘들어지는 작가적 딜레마에 빠져들게 되고, 상황은 점점 자학적인 절망으로 치닫게 된다. 게다가 설살가상으로 쌍둥이 작가 동생 도날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의 눈부신 활약은 그를 더욱 주눅들게 만든다. 도날드의 외모는 그와 똑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대범하고 재치있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영감을 받아 쉽게 글을 쓰는 편이라 단번에 천재적인 신예 작가로 급부상한다. 고심하던 찰리는 마침내 도날드에게 구원을 요청, 원작자인 수잔을 만나 각색의 방향을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각색 방향의 실마리를 찾을 무렵 찰리와 도날드는 수잔이 책에 쓴 것 이외의 무엇인가 중요한 내용을 숨기고 있다는 의문을 품게 된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찰리는 급기야 수잔을 미행해 그녀 책의 주인공인 존 라로쉬의 집까지 숨어 들게 되는데... 그곳에서 발견된 이상한 난초들로 가득한 온실. 그리고 드러나는 숨겨진 진실... 열정과 욕망의 현장. 찰리는 수잔과 라로쉬가 내연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과, 그들이 희귀한 난초에서 추출해 만든 마약에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중독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악하는 찰리. 하지만 그는 곧 수잔과 라로쉬에게 들켜버리고 마약으로 이미 이성을 잃은 그들은 그를 죽이려고 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밥 라펠슨
화려했던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왕조시대 탐험가 존 스파크와 작가 리차드 버튼이 베일에 싸인 나일강 원류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오지의 검은대륙 아프리카에서 벌이는 처절한 사투와 사나이들의 우정, 한 여인과의 사랑, 그리고 나일의 원류 빅토리아호를 입증하기까지의 그들의 야망이 펼쳐진다.
시대극/사극,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