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개 결과 (TMDB 9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전직 사진 기자였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해고 당한 후 지금은 파파라치로 생계를 유지하는 재훈. 깔끔한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주된 일은 불륜현장을 포착하는 것이다. 어느 날 재훈은 묘령의 여인으로부터 쌍둥이 여동생을 관찰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의 여동생이 성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재훈은 호기심에 그녀를 찾아가 상담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녀를 몰래 관찰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의사에게 집착하며 관음증 증세를 보이는 재훈. 예상치 못한 그의 행동에 여의사의 언니는 사건 의뢰를 취소하지만 이미 재훈의 관음증과 여의사의 도발은 도를 넘었다. 그러던 중 의뢰인과 여의사가 쌍둥이가 아닌 동일 인물이라는 것과 자신을 파멸시키기 위한 의도적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 재훈은 자해를 해 두 눈을 멀게 한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재훈의 관음증은 사라졌을까? 과연 재훈은 변태 성욕자였을까? 아니면 진심으로 여의사를 사랑했던 한 남자였을까?

산골 마을에서 큰 욕심 없이 살던 노총각 약초꾼 ‘도기’에게 어느 날 손님이 찾아온다. 사업 실패로 수배 중인 친구 ‘창국’이 뇌쇄적인 그의 아내 ‘선화’와 함께 찾아온 것. 도기가 이들을 어쩔 수 없이 숨겨주면서 셋의 이상야릇하고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멈출 수 없는 친구 아내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도기는 과연 참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도기가 절대 알아선 안 되는 그녀의 비밀은 무엇일까?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중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을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사건의 담당인 광역수사대 최철기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원들이 자신의 고교 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그녀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이야기

과거 결혼을 약속하고 갑자기 사라진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는 여자가 멋대로 살고 있는 연하남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젊어져,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상처를 딛고 일어선 주인공의 성공기요, 묻혀 있던 가족사를 밝혀내는 분투기 이며 일과 사랑을 거머쥔 그녀가 새롭게 꾸려내는 중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죽어 있는 채로 살아있는 게 문제야... 3년 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찬수(박재훈). 그는 병실 안에서 모든 세상을 귀로 느낀다. 그리고 종일 누워 있다 보면 하루는 개미 걸음처럼 지나간다. 재미있는 일이라고는 주변 사람들의 대화에서 그들의 비밀들이 폭로될 때이다. 그리고 그는 그 일을 하루 종일 기억 하면서 앞으로의 일을 추정하고 결과가 본인에게 부메랑처럼 다시 되돌아오길 원한다. 그리고 부당한 일들이 그의 상상력을 화려하게 할수록 3년 간의 숨만 쉬는 시간들을 버틸 수 있게 만든다. 그러나, 그 부정한 비밀들이 사랑하는 아내 현정(노수람)을 의심케 하는 발단을 만드는데...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이성구
경숙은 재벌 노회장과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어느날 드라이브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지를 헤매던 중 트럭운전수 준길에 의해 구출된다. 그후 경숙과 가까워진 준길은 자신의 정체를 털어 놓는다. 사고 당시 그는 아내의 정부를 살해하고 도주하던 길이었던 것이다. 경숙은 그를 계속하여 아파트에 숨겨 두고 욕망을 불태우는 동안 참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모친상을 당하여 시골로 내려가 아파트를 비우는데, 그사이 준길은 진실로 사랑했노라는 쪽지를 남기고 자수하기 위해 경찰서를 향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신명
고아원을 탈출한 세 어린이 성철, 미숙, 진호는 절도행각으로 생활한다. 진호는 목사가 되었지만, 성철(독고성)는 깡패가 되어 두목(장동휘) 대신 감옥살이를 하기 위해 누이동생인 미숙(방성자)을 맡기고 떠난다. 그러나 형을 마친 뒤에 나와 보니 미숙은 겁탈하려던 두목에게 항거하려다 깨진 병에 찔려 실명한 상태였다. 그는 눈을 쏘아 맞추는 권총 살인범이 되어 두목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하고 자신도 급소를 맞고 숨진다. 그 후 미숙은 진호(김석훈)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고 빛을 본다.
갱스터,범죄

감독: 최인현
중공으로부터 위조달러필름을 인수하여 홍콩의 경제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중공 첩자들의 책략과 이를 탈취하려는 홍콩 뒷골목의 두목 허만길 일당의 음모,그리고 북괴 첩자간에 일대 암투가 벌어진다. 그 틈바구니에서 한국 정보원이 미국 수사요원을 가장하고 북괴 첩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두 청년을 포섭함으로써 그들의 음모를 백일하에 폭로하고 사전에 분쇄한다.
반공/분단,활극,첩보,액션

감독: 조문진
어두운 인생을 살아온 철호가 그 죄값을 치르고 나오던 날 현직 검사인 그의 형 민규네 일가는 기쁨에 넘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철호는 이성없는 행동과 사고방식으로 형수를 때려 철창신세를 지게되고 집에서도 내쫓긴다. 부인 영애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자 입원비가 없어 고민을 하던 철호는 다시 악에 물들어 형을 처치하기로 결심하지만 어머니의 만류로 실패한다. 어머니 박씨마저 쓰러지자 정신을 차린 철호는 형과 재결합하고, 새사람이 된 동생을 위해 민규는 새집과 생활터전을 마련해 준다.
드라마
감독: 강대진
동경의 와세다 대학 법학과에서 유학하고 있는 철우(신성일)는 한국학생으로 구성된 독서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활발히 한다. 철우는 일본의 식민지정책의원인 미이케(최남현)의 딸 유미꼬(윤정희)와 사랑하고 있지만, 그녀가 일본인이라는 사실과 그녀의 아버지의 신분 때문에 고민한다. 고향집의 아버지 이주사(정민)는 철우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서 고을군수가 되어 금의환향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철우의 아버지는 지주 박진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박진사의 아들인 창세(남성진)는 철우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고, 동경의 유학생활도 함께 하는 중이다. 그런데 철우와 함께 살고 있는 창세는 철우가 하는 일마다 훼방을 놓고, 유미꼬와 철우를 이간질해서 유미꼬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한다. 한편,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온 밀사 혜숙(김지미)은 부친의 원수를 갚고자 독립운동에 투신해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자신의 지위와 미모를 활용해 철우의 독립운동을 돕던 중,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총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에 철우에게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었노라고 고백한다. 창세는 유미꼬의 부친인 미이케에게 접근해 그의 환심을 사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검사가 되어 한국에서 유미꼬와 결혼하고 이름도 아라이로 개명한다. 창세의 거짓말에 철우가 정말 죽은 줄 알고 있던 유미꼬는 철우가 죽지 않고, 대전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들의 금의환향만을 기다리던 철우의 부모는 철우의 체포소식에 망연자실하고, 지병이 있던 철우의 모친(한은진)은 충격으로 사망한다. 철우를 면회하고 온 유미꼬는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냉랭하게 대하는 남편 아라이에게 자신은 일본인이지만 조국을 위해 싸우는 철우를 존경한다고 말하고는 남편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한다. 해방이 되고 유미꼬의 남편은 일본으로 도망가, 이제 이 땅에는 철우와 유미꼬만이 남지만, 철우는 이 모든 일이 “슬픈 역사가 만든 운명이라면서 각자의 갈 길은 정해져 있다”고 말하고는 자신의 사랑인 유미꼬와 이별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권영순
2차대전 후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우리나라의 땅이 남북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한 격동을 겪었다. 6.25,휴전,4.19의거,5.16군사혁명 등 이러한 정치적인 격동이 남과 북을 잇는 태백산맥 부근의 조그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보여준다.
반공/분단

감독: 김기
1.4후퇴때 남하하던 자매중에 동생은 괴뢰군에게 추행을 당하고 번민하던 끝에 죽게 되고, 언니 영주는 자신을 구해 준 위인에게 겁탈 당하여 방황하다가 옛애인 운철을 만난다. 운철은 그녀를 더욱 사랑하며 결혼하자고 서두른다. 그러나 과거를 가진 그녀로서는 선뜻 결혼에 응할 수가 없었다. 운철의 성화같은 독촉에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결혼하고 그 첫날밤에 과거를 고백하게 된다. 그러자 운철은 실망하여 그녀를 멀리한다. 하지만 그녀는 인내와 성의로 그에게 헌신한다.
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유현목
어느 시골 여자고등학교에서 풍기 문제로 말썽이 야기되어 문제의 학생이 퇴학처분을 받는다. 졸업반인 영숙이 상열이라는 럭비선수와 키스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담임인 란희와 남선생 진구는 학교당국의 처사가 반드시 현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학교당국을 설득하여 퇴학처분을 취소하게 하는 한편 문제의 학생을 선도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

감독: 문여송
태훈과 미혜는 소문난 커플로 캠퍼스 생활을 즐긴다. 태훈은 럭비부원이지만 동화작가를 지망하고, 미혜는 미대 회화과에 다니는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다. 두 사람은 낭만을 만끽하면서 어느새 서로를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미혜네의 갑작스런 미국 이민으로 태훈은 고민한다. 그러다가 미혜가 약혼할 것을 결심하지만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태훈은 생맥주집 아르바이트로, 미혜는 초상화 아르바이트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동거한다. 그들은 경제적인 어려운 문제가 있으나 그때마다 사랑을 재확인한다. 어느날 미혜가 가스중독으로 인하여 사경을 헤매는 엄청난 시련을 맞은 태훈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살려낸다. 그러나 빚을 갚기 위해 태훈은 미혜 모르게 지하철 공사장에 나가 일하게 되고, 방학중에도 같이 있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인 미혜는 미국으로 떠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수용
정우와 지희는 겨울 설악산에서 그 어떤 신비로운 영감에 의해 이끌린듯 처음 만나 곧 사랑의 불길속에 몸과 마음을 태운다. 정우가 지희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경주 고향집으로 떠나자, 지희는 정우를 놀래켜주려 몰래 그곳으로 간다. 불국사로 향한 지희는 언젠가 이곳에 와본적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정우를 만난 지희는 자신도 모르게 그곳의 지리를 알고, 그의 고가에 호랑이 족자와 우물이있지 않았느냐고 말하며, 자신이 그 우물속에 빠져 죽었다고 말한다. 충격을 받은 지희가 먼저 서울로 떠나고, 정우는 고모로부터 청상과부인 정우의 증조모가 불륜이 알려지자 우물에 빠져 죽었고, 그 증조모가 지희로 환생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서울로 간다던 지희는 방황하며 극락암으로 가고 정우는 지희를 찾아 두사람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려 정상으로 간다. 능선을 오르던 두 사람은 미래를 이야기하며 아득히 높은 곳에서 극락조처럼 사라진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이정호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 표절혐의로 더 이상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진 그녀는 다시 한번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시골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그 곳에 들어선 순간 그녀의 딸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고,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착하며 결국 소설로 완성시킨다. 하지만 그 이야기 조차 이미 10년 전 발표된 소설과 똑같은 내용임이 밝혀지게 되는데…. 또 다시 표절시비에 휘말리게 된 그녀는 혐의를 벗기 위해 마을과 별장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과 감춰진 진실을 쫓아 필사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멜로드라마,스릴러,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조명남
웬만한 남자도 버티기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 과정을 1등으로 통과한 최초의 여자 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한 그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군사 훈련 만년 최하위 팀인 3팀을 최고로 만드는 것! 하지만 좀처럼 자신을 상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팀원들과 진급을 위해 자신의 1팀을 최고로 이끌어야 하는 왕하사(임원희 분)의 방해공작에 유미와 3팀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다.엄격하지만 묵묵히 유미와 3팀을 믿어 주는 강중사(손병호 분)의 지원 속에, 드디어 그들의 운명이 걸려있는 마지막 훈련이 시작되고, 왕하사의 계략에 휘말린 유미와 3팀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이두용
점백이는 도둑맞은 가보인 금불상을 찾기 위해 도적의 얼굴을 아는 꼬마삼촌 남수와 길을 재촉하여 서울로 온다. 모든것이 생소하기만한 서울에서 이들은 유흥가들을 찾아다니던 중 마침내 어느 빠에서 만수의 일당을 발견하고 일대결전을 벌인다. 점백이는 일당을 모조리 때려 눕히지만 만수를 찾지 못해 단신으로 도적의 소굴을 찾아 두목과 대결하는 가운데 만수가 북괴 첩자임을 알게 되는데, 뒤쫓던 경찰에 의해 이들이 일망타진되고 점백이는 금불상을 찾는다.
코메디,액션,반공/분단
감독: 변승욱
구해줘...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소연’. 어느 날 소연이 일하는 펫숍에 다녀간 고양이 ‘비단이’의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알 수 없는 공포에 질린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비단이’의 주인. 죽음의 순간, 밀폐된 공간에서 이를 목격한 이는 고양이 ‘비단이’뿐이다. 주인 잃은 비단이를 집으로 데려온 소연은 그때부터 신비한 소녀를 보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의 충격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가져보지만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는 소연. 그로부터 며칠 뒤, 새 고양이를 입양 받아온 친구 ‘보희’가 죽은 채 발견되는데…. 연속된 의문사모두의 죽음을 지켜본 유일한 두 눈 ‘고양이’‘소연’의 주변을 맴도는 죽음의 공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공포(호러)
감독: 조문진
두 아들 민규와 철호를 키울 수가 없는 홀 어머니 박씨는 민규를 양자로 보낸다. 후에 민규는 성공하여 검사가 되고 철호는 불량배가 되어 서로 쫓고 쫓기는 사이가 된다. 그간 어머니는 식모살이를 하는 등 모진 고생과 파란을 겪는다. 오검사는 철호를 검거하기 위해 어머니를 자기집 식모로 두고 철호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어머니의 자수 권유를 뿌리치고 민규가 오검사의 집을 터는 날 형제는 숙명적인 대결을 하고, 철호는 결국 체포되지만 두사람이 형제란 사실을 알게되어 감격의 재회를 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대우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의 남자다움과 자상함에 흔들리고, 마침내 방자는 춘향을 품게 된다.하지만, 신분 상승의 꿈을 접을 수 없는 춘향은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기 전 정인 서약을 맺고, 방자는 이를 알면서도 춘향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장원 급제한 몽룡이 돌아와 춘향에게 더 큰 출세를 위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강찬우
삼천포에서 태어난 경옥(황정순)은 결혼한 지 7년 만에 남편을 잃고 오직 아들형제를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아들 민영과 민수는 하나같이 어머니의 속을 썩인다. 고생만 하던 그녀가 불행히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제서야 아들들은 생전의 불효를 뉘우치고 어머니의 주검 앞에서 뒤늦은 통곡을 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종호
어느날 밤, 노조를 이끌어 오는 허두수가 제3부두에서 피살된다. 주정뱅이 성덕호가 그 사인을 규명하겠다고 나선다. 최광철은 불안했다. 그가 바로 살인범인 것이다. 그는 노무자들을 등쳐 먹는 제3부두의 암적 존재였다. 최광철은 성덕호를 유인하여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일대 결투가 벌어진다. 급기야 성덕호는 최광철을 죽여 버린다. 다음날 제3부두의 암을 제거한 성덕호는 전 노무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살인범으로 체포되어 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