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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사랑.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닿을 듯 닿지 못한 연인. 그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

컴공과 '아싸'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가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컴공과 아싸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감독: 이원태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범죄,액션

감독: 박정우
처남이 경영하는 총판 대리점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관리사원 박풍식(이성재 분). 주부들의 판매실적을 체크하고, 할부금 입금을 독촉하는 것이 주된 일과인 그는 한마디로 하루하루가 지겨운 30대 가장.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만수(김수로 분)를 통해 알게 된 '사교댄스'는 깜깜한 그의 인생에 한줄기 구원의 빛으로 다가온다. 만사 의욕상실이었던 풍식은 '하나, 둘,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스텝을 밟아 갈수록 진정한 춤의 매력에 빠져 인생의 활력을 되찾아간다.그러나 간만에 맛본 일상의 행복도 잠시, 만수의 제비행각으로 잘나가던 사업은 풍비박산의 지경에 이르게 된다. 친구의 배신으로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던 풍식은 그제서야 '전정한 춤꾼'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1류 댄서'가 되기 위해 홀홀단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춤의 고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그는 '자이브의 대가' 박노인을 만나 춤의 철학과 정신에 대한 기본부터 철저히 연마하게 된다. 박노인을 시작으로, 걸인에게선 왈츠를, 한 농부에게선 룸바를, 채소장수에게선 퀵스텝을, 노가다꾼에게선 파소도블레를.... '대한민국 춤의 고수'를 찾아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풍식은, 5년이란 세월동안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프로페셔널한 진정한 춤꾼'으로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었다. 5년의 유랑생활을 접고 아내와 자식 곁으로 돌아가는 풍식. 나비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찬란한 날개짓을 하려는 순간이었다. 단 몇 개월만에 대한민국 사교계의 '지존'에 올라선 풍식은 초보 춤꾼들의 우상이자, 거물급 사모님들의 표적이 되어 나날이 그 명성은 높아만 가는데.한편 서울 O경찰서에서는, 춤바람 난 경찰서장의 부인이 카바레 제비에게 수천만원을 갖다 바친 사건으로 온 경찰서가 들썩거리고 있다. 본 사건의 해결은 당 경찰서의 미모의 女형사 연화(박솔미 분)에게 떨어지게 된다. 위장 잠복전문 베테랑 형사인 연화는 풍식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짜 환자로 접근하여, '병실취조'를 하며 풍식의 솔직한 과거사까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급기야 그에게 '춤'까지 배워가며 풍식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의 인생스토리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권택
1850년대, 청계천 거지소굴 근처에서 거지패들에게 죽도록 맞고있던 어린 승업을 김병문이 구해주고 승업은 맞은 내력을 설명하며 김선비에게 그림을 그려보인다. 세도정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김선비, 거칠지만 비범한 승업의 실력을 눈여겨 본다. 5년만에 재회한 승업을 엘리트이자 역관 이응헌에게 소개하는데... 승업에게 진정한 예술가의 자세를 추구할 것을 독려하고 선대의 명화가들처럼 훌륭한 화가가 되라는 뜻에서 오원이라는 호를 지어준 김선비는 승업의 피드백 역할을 해주는 평생의 조언자였고 그런 승업은 행운아였다. 이응헌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그림의 안목을 키워가는 중 이응헌의 여동생 소운에게 한눈에 반해버리지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은 소운의 결혼으로 끝나고... 화가로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 병을 앓던 소운이 죽어가며 자신의 그림을 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는데... 화가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할 즈음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몰락한 양반집안의 딸인 기생 매향의 생황연주에 매료된 승업. 매향은 승업이 그려준 그림에 제발을 써넣으며 아스라한 인연을 맺어나간다. 계속되는 천주교 박해로 두 번의 이별과 재회를 하고... 켜켜히 쌍인 정과 연민, 승업의 세계를 공감하고 유일한 여인이자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는 고매한 사랑... 아무도 그를 곁에 붙잡아 둘 수 없었다. 임금의 어명도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오로지 술에 취해야 흥이 나고, 그 흥에 취해서야 신명나게 붓을 놀리는 신기, 술병을 들고 세상을 조롱하는 듯한 표정의 원숭이를 그리고 자신의 필력을 확인하지만... 화명이 높아갈수록 변환점을 찾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괴로워하고 한계를 넘으려는 노력이 계속되는 날, 온몸의 기가 붓을 타고 흐르는 경험을 한다. 외부의 소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하게 자신의 붓소리를 듣게 되고...
시대극/사극,전기,드라마

감독: 윤상호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6명의 사람들이 우연히 테마파크에서 만나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남녀노소, 제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6명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고교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굴욕적인 모욕을 당한 후부터, 날마다 낯선 사내에게서 목을 졸리는 악몽에 시달리는 냉정한 성격의 성형외과 전문의 유강재는 재미없는 맞선 상대자와의 데이트 시간을 떼우기 위해 테마파크를 찾는다. 사파리에서 근무하는 20대 후반의 동물 행동학 연구원 단주희는 아들을 위해 아내를 포기한 아버지도, 스스로 목숨을 버린 어머니도 이해할 수 없어 어머니가 돌아가신 그 날 이후부터 남자와 가족을 경멸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지 오래인 아름답지만 고독한 여자. 노인정 동무들과 테마파크에 여행을 온 황노인은 전쟁 중 단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해 자신의 소대원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은 죄값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단체 여행을 온, 여섯 살 고아 소년 찬희. 찬희는 보육원 원장의 성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과 가족을 갖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는 똑똑하지만 정이 그리운 아이. 찬희에게는 악몽을 먹고 산다는 전설 속의 신비스런 인형 아쿠가 유일한 친구이자 분신처럼 소중하다. 그리고 모범생과 날라리, 너무나 다른 서로를 유독 싫어하며 견원지간처럼 으르렁거리는 고등학생 현우와 준구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사라진다. 사파리에서 때아닌 동물들의 습격을 피해 도망친 이들이 다다른 곳은 왠지 수상한 '아유레디관' 그곳에서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마치 롤러코스처럼 몰아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함께 경험하게 되는데...
드라마,어드벤처,판타지,액션
감독: 정윤수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던 한 여자가 남편이 외도하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멜로드라마.교수인 남편이 제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사실을 알게 된 부인이 그 여자와 남편 사이에서의 갈등을 그린 내용의 영화 한 남자를 가진 (두 여자) | 용서해줄게 단순히 즐기는 거면일과 사랑 모든 것이 완벽한 산부인과 의사 소영(신은경)은 변함없이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건축가 지석(정준호)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의 여자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소영은 남편의 건축과 학생이자 요가선생으로 일하는 남편의 여자, 수지(심이영)를 쫓아 요가학원에 등록한다. 죽이고 싶었던 남편의 여자와 서서히 가까워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에게서 두 사람의 은밀한 이야기까지 매일 전해 듣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강윤성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좋은 세상이 뭣이요?나 장세출, 한 번 맘 먹으면 지구 끝까지 가는 그런 인간이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장세출, 주먹판보다 더한 선거판에 뛰어들다!세상을 바꾸기 위한 물러 설 수 없는 통쾌한 역전극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송창용, 임성용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싶은 폭력조직 보스의 삶을 다룬 순정 갱스터. 조직의 돈을 혼자 챙긴 보스 강창완을 제끼고 보스가 된 권상곤은 동생들과 그 가족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제대로 살아보려 애쓴다. 하지만, 보스가 된 지 일주일 만에 그의 의지를 벗어난 일로 인해 체포되어 범죄조직의 수괴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드라마,액션,갱스터

감독: 상일환
의리, 선과 악 등 남자들의 심리세계와 인과응보를 다룬 조폭들의 이야기
액션,드라마
감독: 성시흡
전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우고 알람을 맞춥니다. 그게 이상한가요? 성실한거지. 6:00 기상, 밤새 흐트러진 침구 다림질. 6:35 샤워, 드라이기로 욕실 물기 제거. 8:00 옷 입기, 8:30 출근, 8:42 횡단보도 건너기...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정석(정재영)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아저씨 내가 도와줘요? 나 그 언니랑 엄청 친한데. 자신과 똑닮은 그녀(차예련)와 운명적인 짝사랑에 빠진 정석. 그러나 그녀는 정석의 계획적인 면이 싫다며 거절하고, 의사는 충격에 빠진 정석에게 변화를 권유한다. 짝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정석은 평생 처음으로 '무계획적인 삶'을 결심하고, 그녀의 후배 소정(한지민)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이름을 알게 된지 37시간하고 13분 만에, 그런 황당한 제안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소정은 하루 만에 정석의 인생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출근 8년 7개월 26일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한 정석. 알람 없는 그의 인생은 순식간에 꼬여 가지만, 웬일인지 정석의 주변인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급기야 소정은 정석은 상상도 못했던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최동훈
우연히 낀 화투판에서 전문도박꾼들에게 속아 돈을 잃은 천방지축청년 고니는 돈을 되찾기 위해 타짜가 되기로 결심하고, 우연인 듯 필연처럼 만난 전설의 타짜 평경장에게서 가르침을 받는다. 그리고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둔단 맹세와 함께 타짜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타짜가 된 고니는 평경장을 통해 도박판의 꽃, 설계자 정마담을 만나고, 커져 가는 욕망을 이기지 못한 채 그녀와의 화려한 삶을 택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나, 악하지 못한 고니의 본성은 또다시 그를 다른 길로 이끈다. 결국, 고니는 평경장에 이어 정마담과도 각자의 길을 가기에 이른다.이후 인간적인 타짜 고광렬을 만나 함께 전국의 화투판을 휩쓸던 고니는 자신을 이 세계로 이끈 장본인을 찾아 드디어 복수에 성공하고! 한편, 고니에 대한 소문을 들은 죽음의 타짜 아귀는 정마담을 미끼로 해 고니를 죽음의 한판으로 불러들이는데...!!!
드라마
감독: 한동욱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이 남자.아직도 형 집에 얹혀 살며 조카한테 삥 뜯기는 이 남자. 빌려준 돈은 기필코 받아오는 이 남자.목사라고 인정사정 봐 주지 않는 이 남자.여자한테 다가갈 땐 바지부터 내리고 보는 막무가내 이 남자.평생 사랑과는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뜨다!일생에 단 한 번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정소영
가난하지만 꿈많고 자존심이 센 정애는 고모의 슬하에서 외롭게 산다. 어느날 정애는 친구 민철의 권투 시합에 가기 위해 꽃집에서 꽃을 사다가 우연히 만난 수형에게 돈을 빌리는데, 이 일로 둘은 가까워진다. 돈많은 부잣집 딸인 것처럼 행세한 정애는 점점 수형을 좋아하게 되고, 그녀가 사실 가난하고 갈 곳없는 여자란 것을 안 수형은 차마 그녀를 버리지 못하고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한편 정애를 짝사랑하던 민철의 거짓말로 그들의 사랑에 위기가 찾아오고, 수형은 오해하여 그녀를 버린다. 괴로움속에서 죽어가던 정애는 마지막으로 수형의 집 앞을 찾아와 진실로 사랑했음을 고백하고 세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권영순
조선왕조가 창업되고 62년,어린 단종이 보위에 올라 조정은 극도로 혼란을 겪는다. 단종을 옹위하는 구신들과 수양대군의 암투로 민심이 날로 흉흉해지는 때에 한명회가 등장한다. 시대의 부조리를 통감한 한명회는 관포지교 권랑을 통해 수양의 장자방이 되어 야망을 불태운다. 안평대군의 섭정을 모색하던 김종서,황보인 등이 한명회의 지략에 의해 죽음을 당한 계유정란에 이어 한명회의 기지로 단종복귀를 모사하던 집현전 학자들이 죽음을 당하는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 조정은 혼란하다. 금성대군의 죽음, 단종의 유배등 세월이 혼란하게 흐르는 동안 칠삭동이 한명회는 두번이나 영의정에 오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재수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김지운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스릴러

감독: 곽경택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정호빈)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정윤철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슈퍼맨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 혼내주기, 잃어버린 개 찾아주기 등 하찮고 사소한 선행에 열중하는가 하면, 북극이 녹는다며 지구를 태양에서 밀어내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는 등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다. 수정은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눈길을 끄는 그를 휴먼다큐 소재로 이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이야기 꺼리에 동료들은 열광한다. 숙취에 시달리며 집에 누워있던 송피디의 눈앞에 다시 슈퍼맨이 나타난다. 슈퍼맨은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괴물이 나온다는 골목 맨홀로 수정을 데려가지만, 괴물은 커녕 하수구 냄새만 진동할 뿐이다. 수정은 그 곳에서 머리를 다친 슈퍼맨을 병원으로 데려가게 된다. 거기서, 엑스레이 사진 속 슈퍼맨의 머릿속에 진짜 무언가가 박혀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송피디는 그를 집중 취재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리고, 슈퍼맨의 진짜 이야기가 냉철한 그녀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규만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10살의 나상우는 외과 수술을 받던 중 배를 가르고 몸 속을 헤집는 고통을 느끼는 '수술 중 각성'을 겪게 된다. 그 후, 차가워진 눈빛과 섬뜩한 행동으로 주위를 애태우던 상우는 결국 한 아이를 살해하고 병원에 격리된다.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진전이 없던 상우에게 의사는 최후의 방법으로 최면치료를 시도해 끔찍했던 수술의 기억을 봉인한다. 서서히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가던 중 상우와 그의 가족들은 잠적하고 그들은 세상에서 잊혀진다.수술 파트너인 마취의 장석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전문의 오치훈과 국내에서 최초로 최면수술을 성공시키면서 병원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외과의 류재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류재우의 죽마고우 강욱환이 20여 년 만에 나타나고 그때부터 류재우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류재우의 아내 희진은 남편이 집도하는 수술대 위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아내가 자신의 손에 사망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힌 류재우는 문득 아내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의 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 중심에 25년 전 '수술 중 각성'을 겪은 '나상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문제용
경험이 말한다! “이 녀석은 피하라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6년째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든,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 하지만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과 엮이면서 그의 평화로운 병원라이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본능이 말한다! “이 녀석, 재미있겠다고!” 이유도 없이 강제로 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 어떻게든 이 곳을 나가야만 하는 그는 같은 방 동기이자 동갑내기인 ‘수명’을 꼬드겨 탈출을 감행한다. 세상을 상대하러 나선 놈들! 모든 것을 내던진 청춘들의 위험한 탈출이 시작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액션

감독: 고영남
한국의 물리화학자 최영달 박사는 코발트 70이라는 간단하면서 가공할만한 위력의 레이저 광선 발사기를 발명, 오로지 세계평화와 인류 복지에만 사용하겠다고 홍콩에 체류하는 동안 기자들에게 확언한다. 그러나 블랙콘돌의 부하들에게 살해되고 설계도가 담긴 다이아를 빼앗기고 만다. 홍콩 수사당국은 인터폴에 협조요청을 한다. 한편 최박사의 딸 설희도 아버지의 복수와 다이아를 찾기 위해 이들을 추적하나 많은 위험이 따른다. 그때마다 홍 킷트라는 미지의 사나이가 나타나 구해 준다. 결국 둘은 블랙콘돌을 격퇴하고 다이아를 찾아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홍콩킷트가 장민구라는 한국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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