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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

"우리 지금... 할래요?" 치명적 게임의 유혹 '챌린지 게임' 플로리스트인 ‘애란’(비키)과 경찰청 감식반 형사인 ‘민호’(최령)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민호’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급기야 ‘애란’이 다른 남자를 유혹해 관계를 가지는 일종의 유혹게임 '챌린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러던 ‘애란’과 ‘민호’는 탱고카페에서 ‘알렉스’(최현호)를 만난다. ‘알렉스’는 ‘애란’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남편인 ‘민호’와 달리 뛰어난 외모에 자신감 넘치는 ‘알렉스’에게 호감을 가진 ‘애란’은 그를 챌린지 게임에 끌어들인다. 이후 ‘민호’는 우연히 두 사람의 뜨거운 관계를 목격하고 ‘애란’이 유혹한 남자가 ‘알렉스’임을 알고 분노한다. 이후 ‘민호’는 ‘알렉스’가 단순히 게임 파트너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신들에게 접근한 사실을 알게되고 불안해한다. ‘민호’는 ‘알렉스’를 떨쳐내려 하지만 승부욕이 넘치는 소시오패스 성향의 ‘알렉스’는 오히려 ‘민호’와 ‘애란’을 더욱 옥죄이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스스로가 즐기기 위해 만든 챌린지 게임이지만 이들이 시작한 게임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홍콩 최고의 명문 조직 화백련 보스의 외동딸 아령(서기). 보스 임회장은 조직간 세력다툼이 벌어지자 그녀를 한국으로 피신시키고 한국의 동방파 보스 양사장에게 딸의 안전을 부탁한다. 양사장은 밀수로나마 중국어 실력을 쌓아온 No.3 기철(이범수)을 믿고(?) 아령의 보호를 맡긴다. 아령의 실체를 전혀 모른 채 관광 가이드쯤으로 생각한 기철과 꽁치(오지호), 도미(조희봉)는 명문가의 후계자다운 아령의 도도함 때문에 당황스러울 뿐. 급기야 밀수용 중국어 실력에 한계를 느낀 기철은 연변처녀 연희(현영)를 급초빙하게 된다.기철과 아령 사이에서 살벌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연희는 생존본능적인 엽기 통역을 구사하며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에 합류한다. 그러나 아령의 목숨을 노린 킬러가 홍콩에서 한국으로 급파되면서 아령 뿐 아니라 기철 일당마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친구 집에 빈대 붙어 살아가는 백수청년 김호방. 취직을 위해 시골까지 내려간다. 그런데 취직하려는 회사를 찾아 어떤 동네에 들어갔더니 그 마을 사람들이 전부다 초능력자들이 아닌가!! 거기다가 들어오기는 했어도 나갈 수 없게끔 봉인되어버린 동네!! 게다가 시간이 멈춰서 낮만 존재하는!! 촌발 날리는 사투와 함께 숨겨진 마을의 과거가 들어난다!!

우리 고유의 한글이 파괴된 현실, 하늘에서 세종대왕은 이를 보고 가슴 아파한다. 이 때문에 하늘에게 우리나라의 한글이 다시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구하게 되고, 하늘은 한글과 관련된 문화공연을 준비하는 팀에서 1명이라도 한글의 중요성과 현재의 실태를 깨닫고 뉘우친다면 훼손된 한글이 회복될 것이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지켜보고 있는 세종이 3번 눈물을 흘려서는 안된다는 조건을 듣게 되는데..

감독: 박희곤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 프로젝트가 전국민의 관심 속에 세상에 공개된다. 복원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고가로 경매될 것이 틀림없을 안견의 '벽안도'. 그 그림을 손에 넣은 미술계의 큰 손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엄정화) 회장은 신의 손을 가졌다는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을 스카우트하고 400억짜리 벽안도 살리기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귀신 같은 손놀림으로 무엇이든 베껴내는 이강준과 원하는 그림이면 사기든, 살인이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의 손에 넣고 마는 배태진의 마음속에는 서로 다른 속셈이 존재하는데... 프로젝트의 끝. 복원의 마지막 붓질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벽안도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날수록 슬슬 속내를 비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숨은 고수들이 등장한다. 미술계의 마당발이자 인사동의 살아있는 족보 권마담(임하룡), 국내 최고 물량을 자랑하는 위작 공장 호진사 사장(고창석), 한때 미술 복제시대를 풍미했던 국보급 복제 기술자 박가(손병호), 미술계의 실권을 잡고 있는 국회의원을 비롯 일본 거대 미술 컬렉션 그리고 돈냄새를 맡고 찾아온 의문의 패거리 상복(마동석), 근복(오정세), 공수정(최송현)까지! 또한 그들을 추적하는 서울시경 문화재 전담반 강형사(김병옥)와 최하경 형사(홍수현))의 끝을 알 수 없는 그림 전쟁 한판.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정흥순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심의 어느 빌딩 옥상. 조폭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가위파와 상대 조직간에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가위파가 수세에 몰릴 즈음 육중한 굉음 소리를 내며 헬리콥터 한대가 건물 위로 날아오른다. 바로 그녀는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역을 평정한 차은진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일격 끝에 건물 밑으로 떨어진 은진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기억을 잃어버리고 중국집 주방장 재철에게 발견되면서 그녀는 팔자에도 없는 퓨전 중국집 '슈'에서 스쿠터를 몰며 배달의 기수가 된다. 자신이 타고난 싸움꾼으로서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온갖 남자들의 구애를 받아가며 살아가던 은진은 우연히 은행강도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된다.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김춘식
국내 최초 여자 무술감독 조주현, 충무로를 누벼온 무술 고수들이 펼치는 파워풀한 액션! 대한민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장을 만난다! 인천항으로 들어온 배 한 척. 보따리 상인들과 관광객들 사이로 조용히 검색대를 빠져나간 그 남자는 다름아닌 중국 삼합회의 대련지부 중간보스 오렝챙. 그가 가방 속에 150억 상당의 마약을 밀수해 들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오렝챙을 잡기 위해 킬러 더블비를 급파한 삼합회와 오렝챙과 더블비 모두를 잡아야 하는 한국 경찰, 그 중에서도 성질 급하고 손 먼저 나가기로 유명한 여형사 수민(조주현 분)은 파트너인 무개념 신참 여경찰 수민(전세홍 분)과 오렝챙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개과천선을 꿈꾸며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호동과 상필은 우연히 조직원들에게 쫓기던 오렝챙과 맞닥뜨리고, 그가 죽으면서 경찰과 킬러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마약 3kg을 따라 모두의 시선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안 마약을 선점하기 위한 사람들의 불꽃 튀는 액션도 함께 펼쳐진다.
액션
감독: 김병준
내 진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 이름은 '개..똥..이'높은 빌딩들이 치솟은 도심 속에 아직 허물어지지 않은 산동네. 이 허름한 동네에 12년째 신발 공장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는 개똥이가 있다. 아무도 원치 않게 세상에 태어난 그는 늘 구박받고 버림받는 삶 속에서 그 흔한 친구도, 학교란 곳을 다녀 보지도 못한 채 현대판 '원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선주가 찾아온다. 말끝마다 걸걸한 욕이 전부이고, 예쁜 구석 하나 없지만 언제나 개똥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그녀. 선주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개똥이는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어릴 적 끔찍한 기억에 괴로워한다. 과연, 그 시절 개똥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드라마

감독: 권형진
9살 딸을 둔 싱글맘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지만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고 소라와 둘이 살고 있다. 남편 몫까지 가정을 챙기느라 힘들지만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 탓에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는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어내지만, 덜렁대는 구석이 많고 요리는 영 재주가 없어 소라에게 변변한 밥 한번 못해준다.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친구 같이 편하고 좋은 엄마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느닷없는 말기 암 선고. 자신의 삶이 얼마 안 남았다는 두려움보다 소라가 혼자 있게 된다는 생각이 고운을 더욱 힘들게 한다. 아픈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슬퍼하고 눈물 흘릴 시간조차 아깝다. 남은 시간 동안 소라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이지만 정작 본인은 입어보지 못한 웨딩드레스, 소라에게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고운은 세상에 오직 한 벌뿐인 소라를 위한 고운표 웨딩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곽정환
때는 바야흐로 1648년, 왕이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소문으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이 득세하여 반대파를 숙청하는 등 파란이 몰아친다.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자 무자비하고 돈만 밝히는 독종으로 이름을 떨치는 대길(장혁)은 세상 일에는 관심 없이 오로지 추노질만 열중인데, 10년째 한 여인의 행방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길 집안의 몰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언년(이다해)이라는 노비. 한편 대길에게 번번이 밀려 독을 품은 추노꾼 천지호(성동일) 패거리는 그런 사실을 이용해 대길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는데...
드라마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이안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검사’(이희준)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뜨거운 욕망의 차가운 끝,이기는 사람이 모두 갖는다
범죄,액션,느와르

감독: 노동석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손재곤
“사자? 호랑이? 공룡? 다~ 됩니다!”쫄지마! 티 안나! 털 날리며, 당당하게!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를 구하라!‘동산파크’의 새 원장이 된 그는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물로 위장근무 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다.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출근한 ‘동산파크’ 5인방.묵언수행은 기본,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뒷목까지 뻐근한 그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이 타던 ‘태수’는 북극곰의 신분을 망각하고 관람객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게 되는데…이런 동물원 처음 봐?선을 넘은 녀석들의 과감한 도전이 시작된다!
코메디

감독: 박대민
2022년을 여는 가장 짜릿한 범죄 오락 액션의 탄생!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어쩌다 맡게 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까지!경찰과 국정원의 타겟이 되어 도심 한복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NO브레이크! FULL엑셀!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액션

감독: 박찬욱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매혹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김기영
광란에 가까운 열기에 휩싸인 콘서트장에서 인기 가수 조하록의 팬클럽 회원들이 그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열광하고 있을 때, 지하주차장에서 주사기에 가슴을 찔린 조하록의 시체가 싸늘하게 식어간다. 사인은 약물과다로 인한 쇼크사. 사건 직후 조하록의 팬클럽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다혜라는 여고생이 범인임을 자처하며 자수를 해오고 강간에 대한 보복살인으로 판명이 나면서 사건은 쉽게 종결되는 듯 보인다. 한편 검찰 내부의 파워게임에서 밀려선 조검사는 담당하고 있던 비리사건을 후배검사에게 내주고 정황이 명백한 조하록 살인사건으로 좌천된다. 위기감을 느낀 조검사는 매스컴을 통해 사건을 사회적 논란으로 확대시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민형사와 함께 집요한 수사를 펼친다. 그러나 출세욕으로 오직 하나의 길만을 걸어온 조검사에게 자신의 딸과 동갑내기인 여고생의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참고인으로 소환된 팬클럽 회원들과 매니저, 다혜엄마 등의 엇갈린 진술속에 조검사는 다혜의 양면성을 발견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살인사건, 해결의 단서는 오직 17세 소녀 뿐... 취조가 거듭되면서 조검사는 여고생의 여린 눈빛을 통해 짙은 페이소스를 느끼게 되지만 순간순간 내뱉는 질문들은 조검사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조검사는 다혜로부터 인정할 수 없는 성적욕망을 느끼며 깊은 갈등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직전, 조하록에게 강간 당했음을 주장하는 다혜의 진술속에 석연치 않은 구석을 발견한 조검사는 현장검증과 치밀한 수사를 통해 팬클럽과 가수사이에 '촛불파티'라는 파행적인 마약, 섹스 행각이 벌여졌음을 밝혀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서
잃어버린 개를 찾는 전단지를 붙히며 생계를 꾸리는 규남은 탐욕스런 원영으로부터 갖은 폭행속에서 살아간다. 동네에서 계속해서 강아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되고 사람들마져 사라지기 시작한다. 규남을 의심한 원영은 그의 거처에서 참담한 광경을 목격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한민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정체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로 인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의 사투를 그린 영화.
스릴러
감독: 이진석, 이창한
고아 출신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의상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한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을 극복해 나가는 삶을 그린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천세환
우지훈, 마술사로서 명성, 경제력... 지훈의 삶에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 평화로움을 만끽하던 지훈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몰카에 찍힌 것을 발견하고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 구희원(교사)을 떠올린다. 서로가 싫어져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가 처한 입장이 힘들어서 여유가 없었던 두 사람. 지훈은 희원과 함께 그 범인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의 흐름에 사라졌던 감정들이 그녀를 보며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하고... 지훈과 그런 과거의 감정들과 현재의 자신들의 삶 속에 고민한다. 과연 그의 선택은...? 구희원, 미술교사로서의 직업적 자부심과 좋은 동료들과 제자들... 그녀의 삶에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남자친구 지훈에게 연락이 온다. 가끔씩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릴 때 생각나던 인물... 한때는 사랑이었지만 다시 만나리라는 생각조차 못한 사람 희원은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그 범인을 잡다고 하는데 그와 함께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속에 다시 느껴지는 사랑의 감정에 당황한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옛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연. 애. 술. 사...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헌수
진짜 사나이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언제나 용기와 능력 부족을 한탄하는 사나이. 그는 자동차 세일즈맨이지만 제대로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항상 재교육관에서 한숨만 내쉬고 산다. 어느날 교육관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던 그는 눈이 번쩍 뜨이는 물건을 발견한다. 바로 원장의 오픈카다. 거기다가 시동까지 걸려 있는 게 아닌가. 망설임 없이 차를 몰고 도로로 나선 그는 휴게소에서 음식점 종업원으로 일하는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 치한들로부터 그녀를 구한다. 둘은 난생 처음 자유를 느끼며 질주하다 빨노파라는 악당을 만난다. 악당 두목 망치에게 반기를 들고 도망친 빨노파는 진짜사나이와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쫓기면서 진짜사나이의 차를 뺏는다. 진짜사나이와 아름다운 그녀는 차를 뺏기자 빨노파의 차로 바꿔 탄다. 뒤바뀐 차 때문에 이들은 악당 망치의 표적이 되고 망치 일당과 일대격전을 벌인다.
코메디,드라마,로드무비

감독: 조진규
한방 터뜨리고 인생 대 역전을 꿈꾸는 어설픈 조직(?)의 두목 태식(유동근 분)과 그의 똘마니 꼴통(이문식 분)과 쌍칼(최령 분). 그들은 대기업회장의 사주로 그의 정치비자금 비리가 찍힌 메가톤급 시크리트 테이프를손에넣는다.여기에 덤으로 형사신분증까지 손에 넣게 된 그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깐, 문제의 테이프는 오리무중 사라지는데. 형사신분증을 손에 넣게 된 '어깨' 태식 일당, 얼떨결에 잘 나가는 형사가 된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속속들이 꿰고 있는 음지인생의 생리까지 모두 섭렵한 어깨들, 웬만한 형사 뺨친다. 종종 손발이 따로 노는 수족, 꼴통과 쌍칼 때문에 위기를 겪지만 이제 형사 태식일당 앞에서 문제될 사건은 아무것도 없다. 더구나 진짜 형사들의 존경까지 받게 되는데 아~ 그냥 형사로 전업해버릴까? 비디오 가게에서 그 문제의 테이프를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어리버리 동네청년, 동무(이성진 분). 태식일당은 테이프 회수를 위해 형사인 척하며 동무를 공갈협박한다. 이제 태식일당과 동무는 얼떨결에 한 배를 타고 골칫거리 비디오 테이프를 찾아 사방팔방 헤매며 쫓고 쫓기는 동고동락을 시작하지만, 영~ 손발이 안 맞는 그들 과연 비디오 테이프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조범구
온갖 욕설과 허풍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구강액션의 달인 유경로(MC몽). 최선을 다해 싸움을 말리지만 부지불식간에 선빵을 날리는 원뻔치 3:1 기성현(이천희). 천하무적 암바 기술과 화려한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 모든 상황을 일순간에 마무리하는 카리스마 박정권(박건형). 이들은 일찍이 교내를 평정한 후, 학군을 넘어 뚝방까지 차례로 접수하며 급기야 ‘노타치파’를 결성하기에 이르는데... 훌륭한 건달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정권이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지 어느덧 5년. 그들의 아지트 뚝방은 다시 ‘뚝방파’의 손에 들어가고 성현과 경로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노래방 최초의 남자 도우미로 화류계 생활을 하던 경로는 우연히 인생의 스승을 만나 교육계에 투신, 노래 교습소 강사로 아줌마들 사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만사에 심드렁하던 성현은 공부가 제일 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어엿한 의사로 환골탈태, 환자들의 엉덩이와 씨름하고 있다. 틈만 나면 잘 나가던 시절을 떠올리는 두 사람에게 현실은 맥없이 지루하기만 한데... 어느 날, 전설의 중심에 있었던 정권이 다시 컴백하면서 흩어졌던 멤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활기를 찾은 성현과 경로는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정권을 앞세워 ‘노타치파’를 재 결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정권과 한 때 같은 조직에 몸담았던 치수가 갑자기 동네에 등장, ‘뚝방파’와 손을 잡으면서 뚝방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다시 뭉친 노타치파, 그들은 자신들의 추억과 전설이 살아 숨쉬는 뚝방을 사수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