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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청순, 가슴은 D컵, 밤 기술은 퍼펙트! ""아들아, 이제부터 네 여친이 아니라 엄마다." 아들 기호가 결혼하겠다며 일본에서 데려온 그녀, 유키. 그러나 기호는 한국에 오자 전 여친을 만나며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예비 며느리를 달래는 마음으로 유키를 위로하던 민철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유키를 여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기호 몰래 민철과 유키의 뜨거운 정사가 펼쳐지는데...

사람은 쉽게 사랑에 빠져도 진짜 사랑을 만나기는 어렵다! 언더웨어 디자인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수는 같은 회사 동료인 신입 디자이너 수연을 짝사랑한다. 대기업 디자인PT를 준비하던 공수는 수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호시탐탐 고백할 기회를 노리지만 그 기회는 잘생기고 능력까지 갖춘 직장 상사인 이과장에 의해 매번 무산되고 만다. 어느날 실의에 빠져 살던 공수에게 운명처럼 마법팔찌가 나타나고 마법팔찌가 가진 놀랍고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조금씩 채워나가는 공수는 팔찌의 힘을 빌어 수연에게 다가가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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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을 뒤흔드는 젊은 장모가 왔다! 장인어른 집에 얹혀 사는 태호는 25살 젊은 장모 은정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풍만한 가슴과 낭창낭창한 허리, 그리고 잔뜩 성난 엉덩이까지! 그야말로 착한 몸매를 자랑하는 젊은 장모. 게다가 그녀 역시 태호에게 관심이 있는지 자꾸만 슬쩍슬쩍 태호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온다. 장인어른과 아내가 집을 비운 주말, 태호와 젊은 장모는 금기된 욕망에 빠져든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가장 핫한 워킹걸이 온다! 3년 내내 돈 주고 몸 주고 마음 줬던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런 이별통보.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민정은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여행길에서 이상한 남자들만 꼬인다!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야릇한 속셈을 가지고 민정을 꼬드기는 대학생 ‘훈재’, 그런 훈재를 겨우 따돌리기 위해 히치 하이킹을 시도하던 중 만난 수상한 남자!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여행길에서 상처만 받는 민정… 그러던 와중, 민정을 위기에서 구해준 ‘명식’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남자, 지금껏 만나던 다른 남자들과 뭔가 다르다. 민정은 점점 명식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명식도 민정이 싫지는 않다. 그 둘을 탐탐치 않게 생각하는 마을 과부 연주. 명식의 섹스 파트너인 연주는 둘 사이를 갈라놓기 바쁜데… 과연 세 남녀의 관계는?!

첫경험 보다 더 짜릿한 절정을 느끼기 위해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던 재희. 그 어떤 남자를 만나도 무감각하던 그녀였지만 엄마가 재혼한 새아빠의 아들 윤재에게선 뭔가 다른 느낌을 받는다. 결국 참지 못한 재희는 새오빠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고 두 사람은 남매 이상의 사이가 된다. 금기된 관계가 깊어지던 어느 날, 엄마가 임신을 했다는 충격 발표를 하면서 네 사람의 앞날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막장과 비밀 사이, 이제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솔직하고 대담한 팟캐스트 방송으로 인터넷 실검 1위에 오르는 등 서서히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왕년의 슈퍼스타 혁빈. 그는 이번 방송을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전투력을 불태운다. 한편 신인 여배우 아현과 섹스 칼럼니스트 여진, 영화감독 태현 등 다른 패널들은 다혈질에 제멋대로인 혁빈과 함께 천박한 막장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괴롭기만 하다. 서로를 향한 갈등이 점점 깊어져 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막장 팟캐스트 방송은 성공할 수 있을까?

“조선을 휘어잡던 기생 명월, 2017년 서울에 떨어지다” 때는 1513년, 한 지방 고을에서 새로운 사또가 부임하게 된다. 이방은 사또 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 고을을 전통이라며 당대 가장 핫한 기생인 “명월”을 사또의 방에 밀어 넣는다. 사또는 명월을 보는 순간 빠져들고 두 사람은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기 시작하고 그렇게 절정의 다다르던 사또는 그만 명월에게 안긴 채 복상사로 운명을 달리한다. 결국 명월은 사또를 죽인 죄로 옥에 갇히게 되고, 다음 날 사약을 받기로 한다. 그런 명월은 신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는데... 이때 번쩍거리는 불빛과 함께 명월은 어딘가로 사라지게 되고 타임슬립을 통해 2017년 서울로 떨어지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평생 한 사람하고만 하는 거 지겹다! 이미 서로 볼장 다 본 사인데... 우리 한번 바꿔볼래? 대학 동기 출신인 두 쌍의 부부 선주와 재용, 태균과 가희. 오랜만에 함께 여행을 떠난 두 부부는 술을 마시며 놀던 중 젊은 시절, 상대의 배우자와 하룻밤 섹스를 즐겼던 때를 떠올린다. 처음엔 서로의 외도 아닌 외도에 질투를 느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들은 다시 한번 짜릿한 자극을 꿈꾸기 시작하는데...

감독: 정지영
“2026년 봄, 당신의 잃어버린 이름을 불러드립니다”기억할 수도, 기억하기도 싫었던 그 때의 제주가 내 아들에게 찾아왔다. 촌스러운 이름이 인생 최대 고민인 영옥. 어쩌다 서울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절친 민수를 밀어내고 난생처음 반장이 된다. 하지만 자리가 무색하게, 경태의 꼭두각시가 되어 교실 안 폭력을 방관한다.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 우리 어멍의 1949년은. 손자뻘 아들 영옥을 홀로 키워온 정순. 서울서 새로 온 의사와 함께, 까맣게 지워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보려 한다. 분홍색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차를 몰고 제주 곳곳을 누빌수록, 50년 전 그날의 숨겨진 약속이 떠오르는데…
드라마
감독: 이두용
문창경찰서의 오병호 형사(하명중)는 양조장 주인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오 형사는 죽은 양달수(이대근)의 과거와 연루된 인물들은 찾아다니다 황바우(최불암)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빨치산 출신의 강만호와 양달수의 첩으로 술집 여인이 된 손지혜(정윤희)를 만나며 진실에 접근해간다. 6·25 당시 외동딸 손지혜를 데리고 입산한 공비대장 손석진은 죽어가면서 강만호에게 보물 지도를 주며 딸을 부탁한다. 그러나 공비들은 지혜를 윤간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가 임신했음이 밝혀진다. 강만호는 청년대장 양달수를 통해 자수하려 하지만 토벌전 과정에서 모두 죽고, 강만호, 황바우, 손지혜, 한동주만이 살아남게 된다. 손지혜와 황바우는 부부의 연을 맺고 지리산의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양달수의 음모로 인해 황바우는 한동주를 죽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손지혜는 양달수에게 몸을 맡기고, 양달수는 보물을 판 돈으로 양조장을 시작한다. 수사를 진행해가던 오 형사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한동주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결국 양달수 살인사건이 김중엽 변호사의 살해와 같은 건이고, 한동주의 교사로 태영이 행한 결과임이 밝혀진다. 옥살이를 끝낸 황바우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태영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이 자기 죄라며 자살하고, 손지혜도 그를 따른다. 진실을 모두 파헤친 오 형사 역시 20여 년간 지속된 비극의 무게 탓에 자살하고 만다.
드라마,범죄,전쟁
감독: 김영걸
지우와 숙은 동거를 하며 사랑을 하는 사이인데, 지우 회사의 회장의 딸인 미주가 재력을 이용해 지우에게 접근하여 자신과의 결혼을 강요하자, 이를 안 숙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홀로 떠나버린다. 이후 8년이 흘러 지우는 미주와 결혼하여 재벌사장이 되었고, 숙은 어려움 속에서 아들 민을 낳고 기른다. 아빠를 찾는 민은 지우의 회사에서 구두를 닦으며 아빠를 닮은 지우를 본다. 민은 어머니의 꾸지람이 두려워 이를 숨기나, 결국 지우가 그 사실을 알고 두 모자에게 용서를 빌지만, 두사람은 오열을 금치 못하는 진우를 뒤로하고 떠나버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노필
고려 충목왕시 무룡의 아버지는 간의한 이종연이라는 역적을 모해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무룡은 산으로 피신한다. 산 속에는 나라에 대한 원한을 품은 도적의 무리들로 들끓고 있었다. 무룡은 그들의 두령이 되어 그들을 선도하는 한편 힘을 길러 간신들을 몰아내고 원수를 갚은 다음 나라에 충성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이상언
아버지는 술과 노름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아니하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행패와 가난에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간다. 그러나 윤복은 어린 동생 셋을 거느리고 모진 역경을 이겨내고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었고 ,조그마한 집까지 마련한다. 그러자 아버지도 윤복의 지성스러운 노력에 감탄하고 개심하게 되고, 그립던 어머니를 8년만에 다시 모시게 되어 내일의 희망찬 새생활을 설계하게 된다.
드라마,계몽
감독: 박종호
세탁소 배달부인 봉칠은 세탁할 옷가지를 잔뜩 실은 자전거를 도난당하고 그로 인해 해고된다. 살길이 막막해진 봉칠은 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훔칠 생각으로 어느 집에 들어가는데, 도둑질은 커녕 막 애를 낳으려고 하는 산모를 도와준다. 알고보니 그 집은 군대 선배인 명식의 집이었다. 돈이 없어 하숙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공원에서 잔 봉칠은 엄마를 찾아 대전에서 올라온 꼬마 일남을 만난다. 봉칠은 일남을 데리고 일남의 엄마를 찾아가지만 일남의 엄마는 갓난아이를 남겨두고 숨을 거둔 뒤였다. 봉칠은 졸지에 두 아이를 거느리게 됐는데, 설상가상으로 갓난아이가 병원에 입원할 지경이 된다. 도둑질할 생각으로 봉칠은 담을 넘어 어느 집에 들어간다. 마침 그 집은 세탁소 주인이 부인 몰래 딴 여자와 살림을 차린 집이었다. 아내에게 이 사실이 들통날까봐 다급해진 세탁소 주인은 봉칠에게 복직을 약속하고 돈도 준다. 자전거를 훔친 것이 다른 사람임이 밝혀지고 봉칠은 이발소 여종업원 옥경과 결혼해 일남을 함께 키우기로 한다. 명식은 갓난 아이는 자신이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코메디

감독: 임권택
여간첩 송(김지미)은 국내 실업계의 거두인 양사장(양훈)이 숨겨둔 금괴를 노리고 그를 살해하고 장례식장에 나타난 박(박노식)은 바꿔 친 거짓 유언에 따라 양사장의 사업을 인수받는다. 박은 양사장의 외딸 인숙(남정임)에게 약을 먹여 신경쇠약에 걸리게 하고 그런 그녀를 송이 유인하여 달리는 기차에 밀어 넣는다. 박이 마침내 금괴를 찾아내나 송을 인숙의 원귀로 착각하여 죽이게 된다. 송과 박의 음모를 수사하던 경찰은 박이 금괴를 간첩일당에게 인수하는 현장을 덮치고 박은 도주 중에 죽는다. 죽은 줄 알았던 인숙은 양사장의 비서(이순재)와 함께 수사를 돕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첩보,미스터리,반공/분단

감독: 최훈
마을 진사인 성국의 아들 상도와 평민인 순구(신영균)는 친구로 가깝게 지낸다. 상도의 여동생 금주는 순구를 양반집 도령인 줄 알고 그를 사모하게 된다. 순구는 동학당 지도자 최갑(최남현)의 손자로 그의 형 순영(김승호)과 함께 동학운동을 이끌고 있었다. 상도는 서울로 과거를 보러 떠나고 금주와 순구는 서로 사랑하게 된다. 동학군들은 타락한 양반들을 몰아내고 귀천의 구분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봉기하고, 순구는 동학운동의 선봉장이 된다. 동학운동을 위한 모임 도중 포졸들이 들이닥치자 동학군들은 추월산으로 피신하고 최갑은 잡혀가 모질게 고문을 당한 뒤 숨진다. 순구는 금주를 찾아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자신을 잊어달라고 한다. 금주는 순구를 찾아가지만, 순구는 조부가 억울하게 죽은 것에 대해 복수하고 모든 백성의 원수를 갚겠다고 말하면서 금주를 돌려보낸다. 동학군이 봉기를 일으켜 김성국 진사 가족을 잡아들이나, 순구는 남몰래 진사 가족을 풀어준다. 금주는 가족을 버리고 순구를 따르기로 결심한다. 전세가 역전되어 순영과 동학군은 수만명의 관군을 맞아 싸우다 산중으로 패주한다. 순영은 자살하고 순구는 포도대장이 되어 동학군을 처벌하러 내려온 상도와 대결하게 된다. 순구를 붙잡은 상도는 순구에게 총을 겨누고, 금주는 그를 처벌하지 말라고 상도에게 애원한다. 금주의 설득으로 상도가 자기 가족을 살렸다는 사실을 알게된 상도는 순구에게 누이를 부탁하면서 두 사람에게 멀리 떠나라고 말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만희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약제사 현주의 유산을 탐낸 일당들이 계획적으로 접근한다. 일당의 두목은 그녀의 전남편이었다. 일당은 그녀의 유산을 손에 넣기도 전에 내부적으로 갈등을 일으켜 두목의 손에 모두 살해된다. 한편 그 사실을 안 경찰은 민활한 수사를 전개 한다. 두목은 그녀의 유산을 포기하지 않고 집요하게 접근하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경찰에 체포된다. 그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출된다.
갱스터,스릴러,액션
감독: 이만희
6.25때 한 해병소위 기철은 사지에서 헤매는 괴뢰군 여장교 정애를 구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애는 생명의 은인이기도 한 그를 유별하게 아낀다. 그 후 결혼한 그들은 많은 파란을 겪지만 그때마다 그녀의 뜨거운 사랑으로 그 많은 시련들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조성구
만병에 두루 좋다는 명성이 자자한 오색의 전방을 가진 젊은 의원에게 환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부인병, 성적불만 등 부부의 합방 불만증 등에 치유를 보면서 명성을 떨친다. 아이가 없던 관찰사 내당 마님을 수태하게 하여 상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과부댁의 젊은 마님은 신묘한 치료를 받고도 결국 죽고 만다. 충격을 받은 젊은 의원은 방랑의 길을 떠나고 방랑길에 아미담을 만나 첫사랑의 규수를 떠올리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한 끝에 그녀의 사랑을 얻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후 다시 개업을 하여 각양각색의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남기남
맨션아프트에 혼자 살고 있는 김동수는 대기업의 기획실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 굵은 테 안경에 헐렁한 옷차림 그리고 한손에 가방을 든 순진하고 고지식한 청년 동수. 동수는 같은 사내의 재기발랄한 미모의 영옥이란 아가씨는 짝 사랑한다. 그러나 일지매의 정체를 모르는 영옥은 동수같이 꺼벙한 순정파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일지매의 열렬한 팬이고 그와 결혼하는 것이 소원일 뿐이다. 이에 동수는 영옥의 환심을 사고자 별의별 사건을 다 꾸민다. 그런 어느 날 엄청난 조직망의 마약밀매단 일당이 영옥이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동수는 가까스로 영옥의 은닉처를 찾아내고 악당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급기야 힘에 부쳐 지하실에 감금된다. 정신을 잃은 채 지하실에 쓰러진 동수의 복면을 조심스레 벗긴 영옥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 꺼벙하고 순진하던 동수가 바로 일지매였던 것이다. 그 후 일지매는 악당들을 일망타진한다. 악당들의 소굴이 불타는 것을 보면서 영옥은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동수의 품에 안긴다.
액션,드라마,아동
감독: 이봉래
천하의 공처가인 삼류잡지의 광고쟁이 주광고(김희갑)는 구공탄 장수 구공탄(구봉서)과 자전거 수선공 차고장(양석천)을 당원으로 거느린 주당 3총사의 당수이다. 이들은 매일 저녁 술타령으로, 술을 끊자고 맹세를 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약속은 단 하루도 지켜지지 않는다. 밤에 외출할 때는 반드시 부인(김혜정)에게 발행 외출증을 받아야 하는 김희갑과 매력적인 오피스걸 손미희자와 사귀고 있는 구봉서, 톡톡 튀는 사장 딸(엄앵란)과 달콤한 연애 중인 양석천은 아내와 애인들로부터 모두 금주를 명령받는다. 여자들은 금주공세를 벌이고 `주당'을 해체하여 금주위원회를 결성한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약속을 어기던 이들은 결국 금주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여자들은 남자들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그들에 대한 구박을 그만둔다.
코메디
감독: 정일몽
6ㆍ25 직전에 간첩으로 밀파되었다가 체포되어 사형을 구형받고 옥에 갇혀 있던 인민군 소좌(장동휘)가 6ㆍ25때 서울이 함락되자 출옥하여 서울 내무서장에 취임한다. 그런 다음 소좌는 자신에게 합법적인 사형을 구형했던 당시의 검사(장민호)와 그의 처자식(문정숙, 정훈)을 잡아다가 악랄한 방법으로 학대하고 고문한다. 결국 부부는 죽고 어린 아들만 살아남아 고아가 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유현목
백화점 점원 경숙(백성희)을 짝사랑하던 부잣집 아들 용수(최무룡)는 강도 사건의 주모자 인구(최남현)에게 속아 경숙에 대한 실망을 안고 한라산을 올랐다 행방불명이 된다. 용수의 부모는 일기장에 쓰인 'S'의 정체를 찾아다니고, 우연히 집없는 가련한 여인 선희(문정숙)이 용수의 연인으로 행세하게 된다. 한편 돌아온 용수는 점차 선희를 사랑하게 되고, 선희의 전 연인 인구는 그녀를 이용해 한 몫 잡으려 자신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 협박한다. 한편 인구를 좋아하던 선희는 괴로워하다 인구를 죽이게 되고, 용수는 사랑과 오해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에서 선희를 잡지 못하고 떠나가는 선희를 바라본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덕
대학을 갓 졸업한 두장군과 진옥은 사랑하는 사이다. 두장군이 강사장집 고용원이 되자 진옥은 그집 가정부로 간다. 그러자 강사장의 딸 신자는 두장군을, 아들 신철은 진옥을 연모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강사장은 부산으로 피난하던 시절에 동거하던 신철의 생모 한씨를 찾게 된다. 한씨는 진옥의 생모이기도 하다. 신철과 진옥은 이복남매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강사장집에 풍파가 일고, 그 풍파가 가라앉아 두장군과 진옥은 강사장의 후의로 밝은 내일을 기약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창화
로케트 설계자로 유명한 허박사(곽규석)는 새로운 로케트 설계 완성을 앞두고 실종된다. 이도기업사와 대동기업사는 이 설계도를 얻기 위해 경쟁해왔는데, 이도기업사가 간첩과 연계되있다는 소문을 듣고서 허박사는 상황을 보기위해 일부러 종적을 감춘 것이다. 이도기업사에서는 허박사를 찾기 위해 80만환의 현상금을 내건다. 가스 스테이션에서 일하는 후라이(곽규석)와 꺽다리(허장강)는 신문 광고를 보고서 허박사가 후라이가 똑같이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숙과 결혼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후라이는 이들과 짜고 가짜 허박사 흉내를 내기로 한다. 이도기업사로 찾아간 그들은 현상금을 받고 후라이는 허박사 행세를 한다. 이도기업사 사장은 후라이를 허박사로 알고 그가 설계도를 완성할 때까지 연구실에 감금한다. 비밀실에 숨어있던 허박사는 경비가 허술한 사이 빠져 나오고, 후라이가 돌아오지 않자 궁금해진 꺽다리와 명숙은 후라이를 찾아 연구실을 찾아간다. 이들은 허박사를 후라이라고 생각하여 그를 데려오고, 설계 완성을 기다리던 사장은 후라이에게 설계도를 달라고 한다. 후라이는 이들을 비밀실에 감금하고 경찰서에 간첩 신고를 한다. 명숙은 허박사와 함께 결혼식을 하고 첫날 밤을 준비한다. 연구실에서 빠져 나온 후라이는 이 사실을 알고서 명숙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고, 후라이와 허박사가 직접 대면하게 된다. 명숙과 후라이는 행복한 부부가 되고, 후라이는 무대에서 피아노 독주를 한다. 누가 진짜 허박사인지 밝혀지기 까지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미디.
코메디
감독: 김효천
밀수파의 두목 강유진은 밀수단속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추고 5년후 밀수파의 새로운 두목 강희철이 등장한다. 이에 최반장을 중심으로 장동수,박동근 두형사가 일선에 배치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장형사는 희철이 하는 밀수에 밀고자가 생겨 번번이 실패하자 밀고자를 찾게 되는데 그 밀고자는 다름 아닌 자신을 경찰로 만든 애국지사 강정오의 처 황씨였고, 그의 두 아들 희철과 유진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사회에 복수심을 품고 밀수에 가담한 사실을 추적한다. 희철의 밀수품을 가로채기 위해 마장철 일당이 유진, 희철과 싸움을 벌이다 희철이 죽자 유진은 마장철 일당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한다.
미스터리,범죄,액션
감독: 이규웅
민비가 고종의 상궁들을 처참하게 내쫓자 고종의 총애를 받던 엄상궁은 그 화를 피하여 이노우에의 양녀이자 신학문을 익히고 무예가 뛰어난 배정자의 집으로 피신한다. 이노우에 공사에서 미우라로 공사를 바꾼 일본은 민비의 시해계획을 실천에 옮겨 민비를 죽이고 시신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정자의 말에 따라 어보를 향원정으로 옮긴 고종은 엄상궁과 재회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전택이
정신이상이 되어 거리를 방황하는 한 여인을 젊은 운전수가 발견하고 자기집에 데려다가 보호한다. 그녀는 6.25 동난으로 양친을 잃은 충격때문에 정신이상이 된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어느덧 운전수는 그 여인에게 정이든다. 병이 거의 완치될 무렵 그녀는 집을 나갔다가 길을 잃고 헤맨다. 운전수가 그녀를 찾아내나 이미 그녀는 교통 사고로 임종을 기다리는 때였다. 제정신으로 돌아온 그녀는 운전수의 행복을 빌며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