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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혁수
시골에 사는 김춘호 영감은 둘째 아들 덕만이 파출소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장남 덕칠에게 집문서, 땅문서를 맡기고 상경한다. 춘호 영감은 덕만과 처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낭비생활을 한다. 봉구에 의해 밀수품 장사를 하다 봉구가 교도소에 가게 된다. 춘호 영감은 환갑날 봉구에게 잃었던 전답문서를 받고 눈물을 흘리고 고향으로 내려가 살기로 한다. 덕만이 부부도 먼 훗날 고향으로 갈 것을 기약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박노식
동근은 한국 파월기술자로 위장해 구룡반도에서 공산당의 암약을 저지하는 정보원이다. 마마담이 운영하는 한국캬바레에 드나드는 중국계의 대인 일당은 북괴 정보원 동신에게 아버지의 원수가 바로 동근과 월향이라는 한국 무희라고 거짓으로 일러주게 되고 이에 동신은 복수의 칼을 간다. 자기에게 연정을 느낀 월향을 대인에게 인도한 동신은 그 가책에 괴로워하다 드디어 동근과의 결투가 다가오자 길을 나선다. 형제의 결투, 동신과 동근이 맞설 때 짱이 나타나 아버지 박근상이 대인의 고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제서야 진실을 깨달은 형제는 대인을 생포한 후 환희에 차 웃는다.
액션,활극
감독: 이두용
초야에 묻혀있던 곽재우는 임진왜란을 맞아 가재를 털어 의병을 일으킨다. 그는 교묘한 지략으로 도처에서 왜병을 격파하고 그의 위세에 왜군 총대장 가등청정은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후퇴하는 왜병들을 결사의 항쟁으로 물리치지만 의병들도 많이 전사하게 된다. 동료를 잃고 허탈에 빠진 곽재우에게 조정에서 그의 공을 찬양하여 상을 내리지만 곽재우는 모든 벼슬을 사양하고 비파산에 들어가 조용히 여생을 마친다.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설태호
수사과장 원철은 공산당과 남로당 푸락치들이 인천 해안에 접선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미행한다. 남로당 행동책인 동욱의 집에 침투한 형사 강혁은 북의 지령문 등의 비밀문서가 들어있는 가방을 탈취해 나오다 격투를 벌인다. 수사의 손이 미친것을 알게된 동욱은 남로당에 가입한 남한 정치인 거물급 인사들에 연락해 월북을 명령한다. 그러나 수사 본부에서는 입수한 암호문을 해독하는 한편, 남로당 가입 정치인들의 명단을 확보해 원철의 지휘아래 인천 앞바다 암섬에서 집결한 일당을 일망 타진한다.
반공/분단
감독: 설태호
사진사 용팔은 사진기사 모집광고를 보고 유령회사에 입사하는데, 사장의 명으로 꽃가게에서 화분을 사온다는 것이 아편밀수배들이 헤로인을 숨겨놓은 화분을 가져왔다. 그후로 용팔은 영문도 모르고 마약밀수범들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그런데 용팔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찰의 수사대상에 오르지만 기지와 용기로 마약밀수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하고 표창을 받는다.
코메디
감독: 변장호, 최인현
제1화(시끄러울 것잉께): 감옥에서 나온 박민은 옛 명동을 찾기위해 황두식이 지배하는 술집으로 찾아간다. 옛애인 우희로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극적으로 탈출해, 황두식을 죽인다. 하지만 우희는 자신을 대신해 죽고, 자신이 살려준 꼬마에게 박민 역시 목숨을 잃는다. br 제2화(갖고싶은 여자): 현은 숙과 결혼해 암흑가를 떠나려 하지만 보스의 배신으로 감옥에 갇힌다. 3년만에 탈옥해 보스에게 복수하지만, 숙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였다. 절망한 그는 남편이 된 영배를 찾아가 결투를 청한다. 그때 숙이 두 남자 사이 뛰어들어 자결하고 두 남자 역시 싸움 끝에 죽고만다. br 제3화(대결): 제대한 상은 보스 장의 딸 희와 함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명동을 장악하려는 황의 음모로 장과 희는 희생당하고 분노한 상은 복수를 결심한다. 마침내 황을 죽인 후 상은 속죄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액션
감독: 이기원
명문의 자식인 찬호와 순녀는 신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부모의 강압으로 인한 결혼을 한다. 순녀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시부모의 학대가 시작되고 씨받이까지 오게 되자 순녀는 정신이 이상해진다. 철거지악 중 두가지를 범한 순녀는 토굴속에 감금되어 미신적인 치료를 받다가 죽음 직전에 이르나 찬호와 영준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입원한 순녀는 깨끗이 치유되고 양가 부모들도 찬호의 끈질긴 개화정신에 감복, 순녀는 남편 찬호와 시댁으로 돌아온다.
시대극/사극
감독: 장석준
독립자금을 위해 일본군 금괴수송차량을 탈취한 독립군은 명수의 계획된 배신으로 습격을 당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혁과 용필은 복수를 다짐하며 명수를 찾아 헤매나 독립군 본부에서는 혁을 반역자로 단정한 뒤 태운으로 하여금 그를 처단하게 한다. 혁과 용필은 방랑 중 많은 동료를 얻게 되고 태운과의 오해도 풀려 힘을 합쳐 마침내 훔친 금괴를 되찾는다. 또한 지지하루의 실력자가 된 명수를 찾아내고 그의 소굴을 습격한 뒤 그를 처단한다.
활극,액션

감독: 변장호
설은 조선소 기사인 남편과 떨어져 불만없이 시아버지를 모시는 학 같은 여인이다. 육개월만에 부산으로 남편을 찾아간 설은 삼척항에 출장간 남편을 기다리며 우열이라는 작가를 만나 부산을 구경한다. 기다렸던 남편은 다시 며칠후에나 돌아온다는 소식에 허탈감에 빠진설에게 우열은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어느 산장에서 세속적 윤리나 법규를 초월한 그들은 결합하게 되지만 다음날 아침 설은 잠든 우열을 남겨두고 한마디 학처럼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최영철
전투의 막바지를 향하던 영흥만 전선에서 북괴 O O 부대의 총지휘자인 안전부장은 최후로 특명8호라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홍밀려와 강창수 두 괴뢰군 상위를 귀순시킨다. 그들을 발견한 황준위의 보고를 받은 아군 특전대의 지구대장과 공작대장 홍중흥은 그들의 행동을 미심쩍어 한다. 북괴의 안전부장은 광복군이었던 홍밀려와 강창수의 부친을 죽인 것이 지구대장과 공작대장이라고 속여 이들을 위장 귀순시켰으나 결국 두 사람은 정작 자신들의 부친을 죽인 일제의 앞잡이는 안전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공/분단

감독: 정인엽
택시사업가이자 민회장의 딸인 숙은 운전수로 고용된 신용을 처음엔 무시하다 그의 매력에 빠져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신용은 숙의 재산에 현혹되지 않고 거리행상을 하는 복녀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숙은 온갖 술책으로 신용과 결혼하고자 하지만 오해만 자아낸다. 신용이 결국 복녀와 간소한 결혼식을 올리자 숙은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미리 마련한 저금통장을 신용에게 준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설태호
1948년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여대생 난희는 영낙관의 기생으로 위장하여 특별수사본부 김반장을 암살하려하나 실패한다. 달걀속에 초산을 넣은 초산탄을 이용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쫓던 김반장은 이난희를 남로당의 중책로 보아 체포하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풀어준다. 그녀에게 애뜻한 감정을 느낀 김반장은 난희를 돌봐주려 하고, 그녀 또한 자유에의 갈증으로 김반장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결국 김반장은 공작 거점을 파악해 그 일당을 일망타진하지만, 그 과정에서 난희를 잃고 만다.
반공/분단,범죄

감독: 김정용
마약제조범 복동이 갈매기 일당에게 피살당하자 거북이는 복수를 맹세하고 복동의 아들 경수를 찾는다. 아버지를 경멸하던 경수였지만 복수를 위해 혜라를 미끼로 마약밀매망을 조직한다. 그러나 끈질긴 김형사의 추적에 사랑하는 혜라를 더 희생시킬 수 없다고 느낀 경수는 혼자 갈매기의 본거지로 간다. 갈매기를 처치한 경수는 그의 아들 영길을 노리다 오히려 감금된다. 혜라는 대담하게 영길의 본거지에 침입하여 경수를 구출한다. 경수는 거북과 함께 영길일당과 사투를 벌이고, 김형사도 가세하지만 중과부적이다. 급기야 영길을 처치하려던 경수가 부하의 총탄에 죽는다. 혜라는 통곡하며 영길을 사살하고 김형사마저 사살하려 할 때 거북이의 만류로 오발탄에 숨진다.
드라마,범죄
감독: 최영철
신혼 첫날밤 폭력배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실명한 마도로스 상철은 추억이 담긴 홍콩으로 되돌아 간다. 그리하여 그곳 나이트클럽의 마담인 향란의 사랑속에서 나날을 보내지만,상철은 잠시도 아내 소영을 잊지 못한다. 이를 알고 있는 향란은 소영의 소식을 수소문한다. 어느날 상철은 신방을 급습했던 폭력배들을 만나게 되어 처절한 대결끝에 그들을 물리치고 소영과 재회하지만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항해길에 오른다.
활극,액션
감독: 이상구
일본군의 마수가 대륙에 뻗자 북만주의 독립군은 자연히 무기확보에 부심하였다. 이러한 약점을 노린 구로끼 일당은 무기 인도를 미끼로 독립군들의 지금과 인명을 앗아갔다. 어릴 적 구로끼 일당에게 사금을 빼앗기고 죽임을 당한 성진의 아들 유진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구로끼의 부하들을 하나씩 처치한다. 부하들이 죽어가자 구로끼는 기생 야화를 이용해 유진을 잡지만, 독립군 대대장 석호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유진은 석호에게 구로끼의 무기 거래 정보를 알려주고, 두 사람은 함께 구로끼 일당과 난투극을 벌인다. 복수를 끝낸 유진과 석호가 떠나려는 순간 특무대원들의 기습에 야화와 유진은 죽고, 석호는 유진의 시체를 안고 오열한다.
액션
감독: 고영남
일본인의 총칼에 독립군인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한양박(박노식)은 일본인을 저주하면서 자란다. 박은 뒷골목의 의리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감정을 가진 왕도(박암)와 친형제와 같이 서로 존경하고 아껴준다. 두 사람 사이를 시기한 왕도의 부두목 산지로와 사사끼는 같은 일본인 폭력배인 하라다와 결탁해 왕도를 살해한다. 혜숙과의 결혼 첫날밤 왕도의 살해소식을 들은 박은 달려가지만 사사끼의 계략에 빠져 형무소에 수감된다. 뒤늦게 계략에 말려 든 것을 안 박은 형무소를 탈출하여 원수를 갚고, 헤어졌던 혜숙과 재회하지만 다시 살인범으로 체포되고 만다.
활극,액션
감독: 박노식
일제시대 북만주 탄광에서 의형제를 맺은 철호(박노식)과 정수(김희라)는 달규(허장강) 무리에게 금괴를 훔쳤다는 누명을 쓴다. 결국 자신을 살린채 억울하게 죽은 정수의 원한을 갚기 위해 서울로 돌아온 철호는 훔친 금괴로 기업 회장이 된 달규 주변을 맴돌며 복수할 기회를 노린다. 한편 장님이 된채 홀로 살아가는 정수의 아내 영숙(김지미)을 찾아간 철호는 차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못하고, 자신이 정수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영숙에 대한 안타까움에 철호는 자기 눈을 그녀에게 기증하겠다는 각막이식 동의서를 쓴 다음, 달규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집에 잠입한다. 하지만 영숙이 달규의 부하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그의 계획은 어그러진다. 결국 달규 부하들과의 혈투 끝에 달규를 죽이지만 역시 심한 상처를 입은 철호는 각막이식 동의서를 손에 쥔 채 죽어간다.
액션
감독: 김효천
밀수파의 두목 강유진은 밀수단속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추고 5년후 밀수파의 새로운 두목 강희철이 등장한다. 이에 최반장을 중심으로 장동수,박동근 두형사가 일선에 배치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장형사는 희철이 하는 밀수에 밀고자가 생겨 번번이 실패하자 밀고자를 찾게 되는데 그 밀고자는 다름 아닌 자신을 경찰로 만든 애국지사 강정오의 처 황씨였고, 그의 두 아들 희철과 유진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사회에 복수심을 품고 밀수에 가담한 사실을 추적한다. 희철의 밀수품을 가로채기 위해 마장철 일당이 유진, 희철과 싸움을 벌이다 희철이 죽자 유진은 마장철 일당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한다.
미스터리,범죄,액션

감독: 최경옥
사생아 혁은 세살 때 어머니마저 잃고 고아가 된다. 어머니의 유물로 십자가 목걸이를 지닌 혁은 마을 성당의 백신부가 맡아 기른다.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부가 붙들려간 후로 혁은 온갖 악에 물들며 자라난다. 3년 동안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나오는 날, 혁은 유신부의 지갑을 훔쳐내는 여자 소매치기로부터 지갑을 찾아 신부에게 돌려준 것을 인연으로 여자소매치기 영이를 알게 된다. 죄악의 수렁 속에서 새 길을 찾아 헤매는 두 사람은 어느 결에 사랑을 느끼게 된다. 혁과 영의 관계를 눈치 챈 두목 영철(최경옥)은 영에게 린치를 가하는 한편 혁의 살해를 계획한다. 혁의 아이를 가진 영은 유신부의 감동을 받고 병원 간호원으로 갱생의 길을 걷는다. 그러는 사이 혁이 다니는 회사에 강도 사건이 일어나 혐의를 받은 혁은 결국 회사를 쫓겨나 다시 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러나 두목 영철과의 대결에서 혁은 스스로 영철의 칼에 맞아 쓰러지고 영철 역시 칠보의 권총에 숨진다. 영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의식을 잃어가는 혁은 영이와 유신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는다. (「 빛과 그림자 」, 『여원』, 196710 참조)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김한성, 김정용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액션,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