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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

감독: 이형표
명동의 다방에서 바걸로 일하고 있는 윤 마담(최은희)은 빼어난 미모와 기품있는 행동으로 많은 단골손님을 확보하며 남자손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윤 마담을 비롯한 빠걸들의 꿈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 결혼을 하거나 바의 주인이 되어 돈을 많이 버는 것. 10년 전 남편을 상처한 윤 마담은 남편이 죽을 때 관 속에 자신의 머리카락과 편지를 함께 묻으며 다시는 다른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었기에, 많은 남자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지키려한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 속에도 은근히 연정을 품은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근처 은행의 박지점장(남궁원)이다. 바를 차려준다며 끈적하게 접근하는 오 사장(이예춘)이나, 그녀가 어려울 때마다 곁에서 도와주다 프로포즈를 하는 강 사장(김승호)과 달리, 박 지점장은 늘 그녀에게 신사답게 대한다. 윤 마담이 단골손님들의 자금을 모아 바를 새로 내려는 계획을 추진하던 중, 이미 독립을 해서 자신의 바를 운영하던 유일한 친구 소라가 과다한 빚으로 인해 자살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에게 바를 내 주겠다던 오 사장은 어느새 후배 금자(최지희)의 스폰서가 되어버린다. 상심한 윤 마담은 병져 눕고 그녀가 병석에 있는 동안 문병을 오고 친정의 금전적인 문제까지 해결해준 강 사장의 따뜻한 마음에 이끌려 그녀는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강 사장이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이었음을 뒤늦게 알고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 술에 취해 절망에 빠져있는 그녀를 위로하던 박 지점장은 그녀에게 평소의 감정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하룻밤을 같이 보내지만, 행복감에 젖어 있는 그녀에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며 부산지점으로의 발령 사실을 통보하곤 곧 떠나버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원세
아버지가 흑연광산에 다니는 재수는 국민학교에 입학하자 겨울이 오면 점퍼를 사기 위해 동네 소의 여물을 먹이고 10원씩 저축을 한다. 어느날 진덕의 장난으로 소를 잃어버리게 되자 재수는 아버지에게 매를 맞는다. 그러나 황소는 제 발로 돌아온다. 겨울이 오고 그토록 원하던 점퍼를 입고 재수는 아버지와 함께 큰집에 세배하러 간다. 도중에 추위와 폭설로 인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아버지를 구하려던 재수는 끝내 아버지 곁에서 숨을 거둔다. 재수의 추도식장에서 진덕이 읽는 조사는 재수의 효성을 가슴깊이 되새기게 만들었다.
드라마,가족

감독: 조진모
“이건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천우희)는 언니 ‘소연’에게 도착한 ‘영호'의 편지를 받게 된다. “몇 가지 규칙만 지켜줬으면 좋겠어.질문하지 않기, 만나자고 하기 없기 그리고 찾아오지 않기.” ‘소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고 두 사람은 편지를 이어나간다.우연히 시작된 편지는 무채색이던 두 사람의 일상을 설렘과 기다림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 ‘영호'는 12월 31일 비가 오면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제안을 하게 되는데...
멜로/로맨스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최훈
성악을 전공한 영림(조미령)은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지만 가세가 기울어 아버지는 빚 때문에 형무소에 들어가고 어머니는 병을 앓다가 죽는다. 큰 오빠 영춘(최무룡)은 대학원을 그만두고 운전수로 취직을 하고, 그가 가정교사로 있는 집에서 막내 동생 영식과 함께 지낸다. 영림은 여동생 영애(김지미)에게 대학을 마치라고 설득하지만, 영애는 태수가 사장으로 있는 제유회사에 취직해 집안 살림을 돕겠다고 한다. 영림은 취직자리를 부탁하려고 은사인 정교수를 찾아가고 정교수는 영림이 대학에서 강의를 하도록 주선해주며 귀국 독창회를 열도록 독려한다. 정교수는 한때 피아니스트로 유명세를 탔지만 지금은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예술가로 전락했고, 정교수의 아내는 이런 상황이 싫어져서 그를 떠난다. 영림은 스승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되고, 정교수와 그의 아들 성철을 보살핀다. 이를 오해한 정교수 부인이 이들의 관계에 대해 학교에 소문을 내고 학교에 투서가 들어오자 영림은 학교를 그만둔다. 영림과 정교수는 서로 사랑을 확인하지만, 주위의 시선은 그들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는다. 영림에게 피해가 될 것을 걱정해 정교수는 시골로 내려가고, 영림은 괴로워한다. 영림을 좋아하는 영춘의 친구이자 신문사 기자인 준호는 영림이 독창회를 포기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고, 영애가 취직한 회사의 사장 태수 역시 영림의 독창회를 위해 많은 후원금을 내놓는다. 어느 날 정교수를 찾아가던 영림은 교통사고를 당하지만, 준호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하고 독창회를 개최한다. 독창회 날, 영림은 언제나 옆에서 그녀를 도와준 준호의 사랑을 깨닫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회근
개 같은 이 세상, 가장 지독한 악인만이 살아남는다…!한승벤처캐피탈 ‘백동일’ 회장의 비리와 횡령 스캔들로 정제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은행의 고위 간부였던 여직원 ‘유미’의 변사체가 청계산 절벽 아래서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타살의 흔적도 유서도 없는 죽음, 경찰은 이 사건을 실족사 또는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백동일’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한 남편 ‘한병도’는 ‘백동일’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백동일’은 검은 세계에 몸담고 있는 ‘송찬혁’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준비하고, 남 몰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형사 ‘김주원’은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 채는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악기 수리공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이 되어버린 ‘한병도’개 같은 세상을 잠식한, 탐욕과 비리로 점철된 악의 근원 ‘백동일’그런 탐욕스런 악인을 돕는 또 다른 악인, 잔인한 폭력배 ‘송찬혁’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뒤를 쫓는 형사 ‘김주원’ 욕망과 분노가 격돌했던 그날 밤,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 차갑고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스릴러

감독: 전윤수
평범하지만 값진 고백들 말하는 순간, 평범한 우리들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가까워서 더 꺼내기 힘들었던 말 ‘미안해’ 오래 전 과거의 오해와 비밀을 풀어나가는 왕년의 챔피언 친구들 강칠(김영철)과 종구(이계인)의 뜨거운 고백 너를 볼 때 마다 숨겨야 했던 말 ‘사랑해’ 까칠한 여배우 서정(성유리)을 오랜 시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10년째 짝사랑해온 매니저 태영(김성균)의 용기 있는 고백 한 번도 진실되게 전하지 못한 말 ‘고마워’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의 딸과 마주해야 했던 형사 명환(지진희)과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은유(곽지혜)의 진실된 고백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이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장유정
안녕하십니까! 첫사랑을 찾아드리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입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턱 선의 외로운 각도, 콧날의 날카로운 지성, 깊고도 낭만적인 목소리... 제 첫사랑의 이름은 김.종.욱…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 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기억 조차 희미한 첫사랑의 상대 김종욱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따라다녀요? 하는 일 관두구? 정보도 빈약한데, 의지까지 희박해서야 되겠습니까? 지우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김종욱'이라는 이름 석자가 전부. 하지만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첫 의뢰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사적인 한기준은 특유의 치밀함과 꼼꼼함으로 '김종욱'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서지우가 고객감동을 위한 한기준의 지나친 열의에 화가 나다 못해 점점 지쳐갈 무렵, 한기준은 전국에 대량 분포(?) 중인 김종욱들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서지우에게 요구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문여송
한국이 낳은 세계적 원자학자 정박사(김동원)이 귀국 도중 북한간첩망에 의해 납치된다. 수사진은 긴장하여 과학적인 활동을 전개하지만, 유력한 범인인 스튜어디스가 피살된다. 그러나 김박사는 구출되고, 마침내 간첩일당을 일망타진한다.
드라마,반공/분단,액션

감독: 김성수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이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 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액션,느와르
감독: 박호태
선박회사 장사장의 아들 두원은 어머니가 정수 일당의 난동으로 충격을 받아 정신분열증에 걸리자 뒷골목의 폭력배가 되어 원수를 갚으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 무렵 두원은 아버지의 유산인 회사를 물려받아 복수를 포기한 뒤 뒷골목의 후배들에게 사업자금을 마련해 주어 폭력에서 손을 떼게 한다. 춘수는 옥녀와 결혼하여 과수원을 운영하고, 달수와 민철, 영철은 공장을 운영한다. 한편 두원이 회사를 물려받자 불만을 품은 이복동생 두식은 정수와 손잡고 두원에게 복수하고자 지혜를 납치하지만, 춘수는 정수일당과 함께 장사장을 공격했던 과거를 씻고자 정수를 죽이고 지혜를 구한다. 이후 두원의 회사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파탄지경에 이르게 되자 두원의 도움으로 성공한 후배들이 나타나 두원의 재기를 돕는다.
드라마,액션

감독: 김대승
사법고시에 합격, 마침내 고대하던 검사가 된 현우(유지태), 사랑하는 여인 민주(김지수)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장미꽃 한 다발과 함꼐하는 수줍은 고백... 사랑한다... 영원히 지켜줄께. 나랑.. 결혼해줄래? 1995년 6월 29일. 결혼준비를 위해 함께 쇼핑을 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현우는 급한 일로 인해 혼자 가기 싫다는 그녀를 억지로 백화점으로 보낸다.급하게 일을 마친 후, 그녀가 있는 백화점으로 달려가지만, 그 순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 그의 눈앞에 펼쳐진다. 민주가 지금 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백화점이 처절한 굉음과 함게 그의 눈앞에서 무너져 내린 것이다.현우에게 있어서 유일한 사랑이었던 그녀를 지켜주지 못한 아픔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자신이라는 자책감은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았다. 항상 웃는 얼굴의 해맑은 청년이었던 현우는, 이젠 그 웃음을 잃어버린 차가운 살기만이 가득한 냉정한 검사가 되어버렸다.위의 압력으로 마지 못해 무마하게 된 사건이 여론의 집중비난을 받으면서 검찰 측에서는 여론을 막기 위해 현우에게 책임을 씌워 휴직처분을 내린다.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시기, 한 권의 노트가 그에게 배달된다. 민주와 현우의 신혼여행 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 노트는 바로 10년전 민주가 사고를 당하기 직전에 현우를 위해 준비했던 아주 특별하고도 소중한 선물이었다.이제, 현우는 만날 수 없는 사랑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녀를 향한 지울 수 없는 그리움으로... 그런데, 그가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한 여인 세진(엄지원)이 있다. 노트에 적힌 민주의 이야기들을 똑같이 그에게 들려주는...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하한수
모 회사의 전무이자 외아들인 영민는 기생 진숙을 사랑하여 결혼하지만 시가에서는 온갖 멸시를 받아 결국 시가에서 뛰쳐 나온다. 영민은 고민하나 어쩔수 없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니가 몸져 눕게 되 었고, 그녀는 다시 돌아와서 시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핀다. 마침내 시어머니도 감화되어 그녀를 진심으로 며느리라 부르며 숨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곽건
무명작가인 남편 운봉의 뒷바라지를 위해 아내 인아는 직업전선에 나서는데, 젊은 아내에게 많은 유혹의 손길이 뻗힌다. 그럴 때마다 운봉은 작가 생활을 청산하려 하지만, 인아는 남편이 소설을 쓰도록 더욱 격려한다. 드디어 그는 백만원 현상소설 모집에 응모하여 당선작가가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선고은
2년 전 집을 나갔던 예지의 엄마 희진이 다시 집에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드라마

감독: 박흥식
1845년, 조선 근대의 문을 열다!새로운 세상을 꿈꾼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모험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
드라마,어드벤처,종교

감독: 양우석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동북아시아의 운명이 핵잠수함에 갇혔다!과연, 남북미 세 지도자는 전쟁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액션

감독: 박흥식
1943년 비운의 시대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소율의 정인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고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解語花)
시대극/사극,뮤직
감독: 박영민
연말. 남자친구 원용이 동아리 기타 공연을 앞두고 초대장은커녕 공연 여부조차 숨겼다며 잔뜩 화가 난 수경, 청각장애인인 그녀를 위해서였다고 변명하는 원용을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원용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지난날을 돌이켜본다. (제 11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드라마
감독: 허승현
영화과 학생 중 한 명의 생일파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이 모여 있다.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사적 친분을 갖게 되는 영주와 채은, 코드가 잘 맞는 둘은 친해진지 얼마 안 되어 연애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영주는 채은과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채은에게 조연출을 부탁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