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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남존여비의 봉건적 체제하에서 무서운 집념과 의지로 궁중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고의 의녀가 되어 어의를 비롯한 수많은 내의원 남자 의원들을 물리치고 조선조 유일한 임금 주치의가 되었던 의녀 장금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다룬다.

줄거리 정보 없음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 드라마.

김탁구는 거성식품 구일중의 장남으로, 촌스럽고 성격은 단순하다. 한번 옳다고 입력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솔직함과 정직함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선한 매력이있다. 한번이라도 김탁구의 진심을 맛본 사람이라면 결국 김탁구의 팬이 되어버린다.그런 마음으로 사람을 얻는 힘. 그것이 바로 김탁구가 가지고 태어난 운명이다. 우여곡절 끝에 거성가의 장남으로 입성하지만, 음모로 결국 쫒겨난 후 밑바닥부터 온갖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며 개성상인의 후예이자 제빵업계의 숨어있는 대부 팔봉선생으로부터 제빵기술을 물려받는다. 제빵에 타고난 천부적인 감각, 후각을 가지고, 선한 마음을 밑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제빵인으로 거듭난다.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는다. 직장에서 우수사원으로 꼽히며 인정받던 정은은 어느 날 갑자기 권고사직을 마주하게 된다. 하청으로 1년 동안 파견을 가면 다시 원청으로 복귀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정은은 결국 파견을 결정하지만,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도전에 직면하는데...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지금도 어딘가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절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윤석호 감독이 일관되게 보여드리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순수한 사랑입니다. 마무리 <봄> 역시 이 주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긴 겨울을 지나 얼음을 뚫고 나온 새싹처럼, 긴 밤을 지나 투명한 아침 첫 햇살을 받는 풀잎 이슬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세상을 맑게 순화시켜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그려보고자 합니다. 운명의 의해 섬이 되어버린 남자... 그리고 그를 감싸 안은 바다같은 여자 사람들 속에서 늘 외롭기만 한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의 나, 과거의 나, 되고 싶은 나, 보여지는 나.. 그 중의 진짜 나는 누구일까요?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모든 것이 뒤엉켜버려 소통은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 그는 이제 감정을 버리고 머리로만 세상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세상 속에서 점점 더 고립된 섬이 되어가는 그에게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자신을 '수호천사'라 부르는 그녀에 의해서 황량한 그의 섬에 조금씩 봄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인간 본연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약한 영혼을 감싸 안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藥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절망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는 삭막한 현대인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힘을 일깨워줄 치유의 드라마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대자연과 변함없는 계절의 아름다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순애보적 사랑. 드라마 <봄의 왈츠> 윤석호 감독 특유의 섬세함과 서정적 영상미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들 가슴 저편에 묻어두었던 아련한 순수에의 노스텔지아를 일깨워드릴 것입니다.

철부지 딸로 걱정 없이 자라다가 갑작스런 아버지의 변고를 겪으며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비스트라는, 흥미 있고 매력 있는 직업 세계를 다룬다.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에서는 로비스트가 영화의 소재로 등장할 만큼 보편화된 직업 중 하나이며, 투명하게 로비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옷 로비니 차 로비니, 심판 로비니.. 로비 본래의 뜻과는 다르게 쓰인 적도 많아서 우리나라에서의 로비란 본래의 뜻과는 달리 뇌물공여나 어두운 뒷거래 혹은 브로커 정도로 인식되어 있다고 본다. 로비활동이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로비스트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로비스트 직업이 매력있는 직업, 유망 직업으로 꼽힌다고 한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매력 만점인 로비스트란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 본 드라마에서는 로비스트들의 화려하면서도 냉혹한 삶, 로비가 성사되거나 좌절되는 과정들을 디테일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펼칠 것이다.

국내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정의를 구현하는 케이퍼 드라마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극본을 맡아 유명한 이기원이 작가로 참여했다.

줄거리 정보 없음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쉽게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착하고 이쁜 어린 과부 금순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같은 '그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_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 가지지 못한 것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감독: 신경균
일본 헌병인 준철에게 아버지를 여의고 사랑하는 남편마저 잃은 미령은 그 원수를 갚기 위해 홍콩에서 귀국한다. 마침 준철은 마약밀수 혐의가 있어 정보원인 민식과 영철이 그를 추적하고 있었다. 마침내 준철은 미령의 손에 죽고 민식과 영철은 그녀를 살인범으로 체포한다. 그러나 막상 체포한 그녀는 꿈에도 잊지 못하던 영철의 누이였다.
활극,드라마,액션

감독: 김기
한욱은 자신을 길러준 양부모를 파산, 자살하게 한 원수 유신물산의 박도현 회장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도현은 한욱이 자신이 옛날 생활고로 인해 거리에 버린 자식임을 알고는 충격을 받는다. 그로부터 박회장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한욱에게는 아버지임을 알리지 않고 그를 설득하기에 온 힘을 기울이지만 한욱은 박회장의 이런 행동을 비열하게만 생각한다. 박회장이 각혈로 죽기직전 두 사람이 부자임일 밝혀지고, 한욱은 자신의 저주스러운 운명에 오열을 금치 못한다.
드라마

감독: 최인현
부잣집 외동딸 삼엽을 사랑하는 춘복은 그녀를 정복할 것을 결심하고, 야밤에 삼엽의 방으로 뛰어들어 그녀를 범하지만, 그녀는 삼엽이 아닌 예산댁이였다. 이에 예산댁을 사랑하던 최백도는 분을 참지못해 춘복의 눈을 그어 춘복은 두 눈을 잃는다. 예산댁은 이후 아들 덕팔을 낳지만 그는 삼엽의 아들로 키워진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춘복과 백도, 삼엽은 모두 기업체를 갖게 되며 옛날의 악연을 염두에 두고 서로 경쟁한다. 그러다가 덕팔은 자신의 친부모를 알게 되고 춘복과 백도의 결전을 저지한다. 이들은 오랜 세월의 다툼을 화해하고 제 자식의 이름을 한번도 불러보지 못한 예산댁은 숨지고 만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정소영
홀아버지와 함께 살다 계모인 애금이 들어와 생활을 같이하는 국희는 세언과 사랑하는 사이이다. 그러나 세언은 어릴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 경혜에게 돈을 받으면서 자랐다. 국희가 경혜친구 미선을 통해 범서와 결혼을 하자 세언은 군에 입대하는데 국희는 세언의 아이를 지웠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한다. 한편 손민호가 화가 옥마리와 함께 살자 경혜는 마리의 전시회장에서 약을 먹고 죽는다. 이혼을 당하고 사창가를 전전하던 국희는 자살을 결심하나 미선을 통해 얘기를 듣고 달려온 세언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찾는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전우열
전남 임자도를 거점으로 암약하던 백두일, 최영식 및 잡지 청맥지를 통하여 학사주점을 무대로 주로 학생 지식인들에게 공산주의를 주입시켜 포섭하던 이범선 등 소위 통혁당 사건의 북괴간첩망을 분쇄, 일망 타진하고 그들을 모조리 체포한 우리 수사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북괴간첩의 침략 수단인 간첩망을 통하여 암약하던 북괴간첩들의 말로를 그린 반공수사물
반공/분단

감독: 박철수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집안의 남자와 결혼, 다섯 살짜리 아들을 둔 나는 착한 아내로서 평범한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 그러다가 남편이 장기간 외국 출장을 가면서 문득 나날의 생활이 공허해진다. 그때 문득 나타난 남자. 미처 이유를 대기도 전에 걷잡을 수 없는 격정에 휘말리게 만드는 그를 만나고부터 나는 큰 혼란에 빠진다. 이전에 가졌던 윤리의식은 파괴되고 새로운 자의식이 꿈틀거린다. 나는 이 모든 것에 정직하게 맞서서 새로운 '나'를 정립하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귀국하고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냐, 자유로운 사랑으로의 여행이냐 갈등하다가 나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나는 점점 침착해지고 홀가분해지는 반면 남편은 점점 이성을 잃어 가는데, 이때 불쑥 남자가 집을 방문, 반항하는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납치하듯 안고 나가게 된다. 반항하던 그녀는 어느 사이엔가 그의 팔에 의지하고 있었고, 분노와 놀람의 얼굴로 쳐다보는 아들과 남편…
드라마
감독: 황인뢰
인화 14년, 현황제의 병이 위독해지자, 태후는 아직 고교생인 황태자 신에게 미리 정해둔 배필과 혼례를 치룰 것을 명한다. 신은 비밀여자친구인 무용과 민효린에게 청혼을 하지만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인 효린은 발레리나로서의 성공이 우선이라며 신의 청혼을 거절한다. 한편 잘못 선 빚보증으로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 있던 대한민국 평범 고교생 채경의 집은 황실로부터 정혼사실을 통보받고는 일대소동이 벌어진다. 허풍인 줄만 알았던 할아버지의 유언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미 황태자로서 개인의 삶이란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신은 누구와 결혼하든 상관없다며 창덕궁 독립과 익위사 축소를 조건으로 평범 고교생인 채경과의 결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한다. 학교에서 우연히 신의 청혼장면을 목격한 적 있던 채경은 정략결혼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결혼무효를 부르짖는다. 이때 채경의 집으로 들이닥친 채권자들, 온 집안에 빨간 딱지를 붙여놓는데... 채경은 집안 형편 때문에 결국 황실과의 정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첫 만남부터 황실 사람들과의 소통은 어렵기만하다. 더욱이 채경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는 신은 결혼에 대해 시종일관 시니컬한 태도를 보이고 채경은 결혼 결정을 후회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황태자와의 결혼 소식은 언론에 보도되고 채경의 집 앞은 취재진으로 북적인다. 한편 14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효열 황태자의 아들인 율은 남편의 황위를 되찾으려는 어머니-혜정궁의 명에 따라 급히 영국에서 귀국을 한다. 그는 공항에서 콩쿨 때문에 출국하는 효린과 마주치지만 아직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영국에서 미술을 공부한 율은 채경과 신이 다니는 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고. 황후는 율을 친구처럼 반갑게 대하는 신과 달리 걱정이 앞서는데...
드라마
감독: 남기남
1938년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을 하다가 남편이 죽자 꼭지할멈은 광복을 기다리며 각설이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 각설이 만석은 최진사를 통해 누룽지 속에 독립자금을 넣어 만주로 보내는 중책을 맡으나 왜놈들에게 발각되어 고문당하자 자결한다. 이 일로 각설이 소탕작전이 일어나고 붙잡힌 최진사의 유언에 따라 독립의 일념으로 금괴를 가지고 만주로 가던 꼭지일당 각설이는 왜경들의 추격에 모두 희생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댕이만이 압록강을 건너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유섭
호스테스 춘자는 별거중인 40대의 대진을 만난다. 그들은 동거를 시작하여 용진을 낳아 돌잔치까지 한다. 3년 후 귀국한 부인 영숙은 대진과 용진을 빼앗으나 춘자는 영숙이 석녀임을 알고 이해한다. 동료인 민혜가 실연으로 자살하자 번민하던 춘자는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민구에게서 인간애를 느끼지만 민구가 떠나고 용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시 춘자 앞에 나타난 대진,춘자는 다시 임신을 한다. 춘자가 임신중절을 하려고 하자 대진과 영숙이 말리는데 영숙이 임신을 하자 춘자에게 임신중절을 요구한다. 격분한 춘자는 대진을 죽이고 교도소에 가는데, 그곳에서 딸을 낳고 후에 재회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장일호
허진(남진)은 북악산에서 음독자살을 시도한 한 처녀(윤정희)를 구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한다. 그녀가 퇴원하자 진은 함께 자취하는 친구(이대엽)와 함께 자신의 방에서 그녀를 돌본다. 처음에는 아무 말도 않던 그녀는 그들과 점차 가까워지면서 그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정옥이란 이름의 그녀의 노래실력을 안 허진과 그 친구는 그들의 술집 공연 아르바이트에 옥이를 동참시킨다. 한편 한국전쟁 중 헤어진 그녀의 어머니 나애주(김지미)는 술집 마담으로 살아가고 있다. 태평양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남편 정철(박병호)를 잃고 나서 딸 옥이를 친정아버지와 함께 키우며 살아가던 중, 과거 학교시절 은사이자 당시 악단을 운영하고 있던 박선생의 설득으로 가수가 되었던 그녀는 순회공연 중 만난 한국전쟁으로 딸과도 이별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전히 그녀와 깊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박선생은 그녀에게 가수로 복귀할 것을 종용하고 그녀 또한 오랜 거절 끝에 이를 허락한다. 그러던 중 박선생은 정옥이 자살을 시도했던 날 택시에 흘리고 내렸던 유서를 옥이 생각을 떠올리며 애주에게 우연히 전해준다. 이를 읽은 애주는 옥이의 유서라고 확신하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한편 진과 옥이의 노래는 입소문으로 장안의 유명세를 타게 되고 진과 그의 친구는 옥이를 위해서 그녀를 박선생의 회사에서 주최하는 신인가수선발대회에 출전시킨다. 옥이를 찾아서 술집들을 헤매던 애주는 그녀가 초대가수로 참여하기로 되어 있던 신인가수 선발대회 중계를 라디오로 듣게 되고, 그곳에서 그들의 노래인 '잘살아보세'와 '그리움은 가슴마다'를 부르는 정옥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모녀는 대회장에서 극적으로 상봉하고 대회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그리고 모녀가 함께 '그리움은 가슴마다'를 부르며 상봉을 자축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뮤지컬

감독: 최하원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세계각국을 돌면서 고등학교를 마친 제인은 우리의 것을 알기 위해 조국의 대학을 다니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고국에 귀국한다. 어느날 제인은 하교길에 구김살없이 소박한 유훈을 만나는데, 그는 허황된 외국문물에 물들지 않은 한국의 대학생이다. 제인은 유훈의 성실한 생활관과 조국남성의 물씬한 체취에 사로잡혀 사랑에 빠지고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아온 모든 장애물들은 없어지고,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최무룡
의석과 그들 삼형제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조총련 행동대의 아지트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부모의 원수를 갚고 조총련의 온갖 만행과 죄악상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반공/분단
감독: 김효천
깡패 노릇을 하던 승도, 덕만, 성환은 각각 뱃사공, 대포장수, 권투코치가 되어 얼룩진 과거를 씻고 피나는 고생을 참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같은 의형제인 장호만은 아직도 암흑세계에 발을 담근채 마침내 밀수배에게 가담하기까지 한다. 그러자 승도, 덕만, 성환은 그에게 자수를 권유하나 끝내 체포되고 만다. 하지만 그들 의형제는 장호를 선도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활극,액션

감독: 임원직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젊은 보라매들. 그들은 조국의 간성이 되기 위해서 피나는 훈련을 되풀이 하며 하늘에 펼쳐지는 파노라마에 젊음을 불태운다. 그중에서도 김인규는 6.25때 훈련기에 몸을 담고 파도처럼 몰아닥치는 공산 침략군을 쳐부수다 육탄으로 적의 탱크에 달려들어 산화한 김형진 장군의 독자로서, 20년이 지난 지금 부친의 정신을 계승하여 공사를 수석으로 졸업한다. 전투비행단에 배속된 인규는 신예기 F-5의 조종사로서 단독비행을 하게 되는데 기체에서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인규는 침착하게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예기를 모아 기지에 귀환한다.
군사
감독: 전우열
할아버지 슬하에서 곱게 자란 난은 어느날 자신이 아버지 선우민의 친딸이 아님을 안다. 이때 선우민은 후처를 맞았는데 난은 계모의 학대로 가출하게 된다. 아버지 민의 죽음으로 난은 도선과 정략결혼을 하는데, 도선은 그녀의 재산이 탐나 결혼한 것이다. 날이 갈수록 회사는 점점 기울고 난에 대한 도선의 폭행도 심해진다. 사운을 걸고 영진 광산에 투자하는데 도선은 술집여인들과의 방탕한 생활을 그칠줄 모른다. 이를 말리다가 도선에게 매를 맞은 난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녀의 옛애인 진수가 그녀를 위로하는데 이때 영진광산에서 금이 발견되며 그제야 도선은 정신을 차리고 크게 뉘우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헌우
쾌남 풍류객 이소향은 뭇 여인들의 흠모의 대상으로 장수화와 청희, 분희, 평희 등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소향에게 원한을 품은 성교(사교의 일종)의 상관령 자객들이다. 교령의 딸 수화는 소향과 사랑에 빠지고, 소향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구원의 손길을 뻗친다. 어느 날 수화가 모습을 감추고, 소향은 그녀를 찾아 방황을 계속한다. 수화는 성교의 계율을 지키지 않은 죄로 그들의 성단에서 죽음 직전에 도달하는데 교령이 소향에게 이를 귀뜸해 준다. 소향은 성교의 소굴에 잠입하여 성단은 일촉즉발의 사태에 직면한다. 그러나 수화는 자기 몸속에 소향의 아이가 자라고 있음을 밝힘으로써 참극은 중단되고 교령의 마음을 돌리게 되어 그들은 훗날을 기약하며 웃으며 헤어진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정인엽
시골사는 김생원부부가 아들, 딸을 찾아 서울로 온다. 호텔을 경영하는 큰 딸 정옥과 회사를 경영하는 작은 딸 정선을 찾아가지만 냉대를 받고, 아들 동철을 찾아가지만 며느리의 구박을 받자 두 사람은 다시 고향에 내려가기로 한다. 가기전 마지막으로 월남전선에서 남편을 잃고 홀로 지내는 작은 며느리 순덕을 찾아가는데, 예상외로 순덕은 두 사람을 극진히 대접한다. 사실 김생원은 순덕의 혼사에 대한 일을 논의하고자 서울에 왔지만, 차마 딸들의 냉대로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순덕에게 좋은 배필자가 나타난다. 김생원은 재혼을 권유하고 결국 순덕은 학수와 결혼하게 된다. 아들, 딸들도 결국 자신들의 잘못을 느끼고 부모에게 사죄함으로써 김생원내외는 흐뭇한 마음으로 시골 고향으로
드라마,가족,멜로/로맨스
감독: 전우열
강철은 유랑악사 노릇을 하며 어린 동생 은아를 남부럽지 않게 키운다. 그러던 어느날 폭력배와 다투게 되어 암흑가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남달이 완력이 강한 강철은 보스 장필수의 총애를 받는 하수인이 되어 폭력 청부에 앞장서게 된다. 이로 인해 은아 애인의 집이 피해를 입게되어 이를 계기로 강철은 암흑가에서 손을 씻는다. 하지만 은아는 오빠가 깡패라는 사실과 애인을 잃은 충격으로 실명한다. 강철은 불행의 원인을 폭력인것으로 단정하고 다른 동료 폭력배들을 설득 이를 선도하고 두목 장필수를 찾아가 쓰러뜨린 후 자수한다. 은아도 수술에서 성공하여 광명을 다시 찾는다.
액션,활극,드라마

감독: 김수용
고창률은 홀어머니 품에서 자라면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개구장이 짓만 해오다가 청년기에는 의로운 일도 많이 하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실형을 치룬다.그후 통도사 구하스님에게서 삭발수계하고 법명을 중광이라 했다. 그 시절에도 그림 그리기를 쉬지않았고 참선을 통해 자아완성을 향해 정진하며 그 곳을 떠난다. 그의 인간에 매력을 갖고 미대생 손정희가 사랑을 느끼고 고민한다. 이 무렵 불교미술 수집차 한국에 온 랭카스터 박사 일행이 중광의 그림을 보고 극찬하며, 결국 중광의 선화집이 미국에 출판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손정희는 중광에게 구애를 하지만 중광이 그의 고뇌를 털어 놓는다.결국 손정희는 미국으로 떠나고 숙은 극락으로, 인간의 근원적 고독의 위치로 올라온 중광은 허튼소리를 하며 지평선 멀리 사라져 간다.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이미례
진실한 새생활에의 갈망과 실현의지 사이에서 방황하던 철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구김없는 영희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데, 그들의 상극된 성격과 가치관은 서로의 내밀한 세계로 접근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 그들은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함께 하면서 어려움을 진실한 사랑으로 극복하는데 그들에게서 태어난 새생명이 주는 기쁨과 아울러 철수에게 불치의 병이 선고되는 슬픔을 겪는다. 철수는 영희의 사랑을 회상하며 친구 덕기의 등에 업혀 거리를 헤매다가 숨을 거두고 아이를 안고 오열하는 영희는 지난 사랑의 댓가에 의연해지려고 노력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