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그림에 소질이 있는 동두천 출신의 칠수(박중훈)는 미국에 사는 누나의 초청장을 기다리다가 생계 수단인 극장 미술부를 그만두고, 장기 복역 중인 아버지로 인해 연좌제로 고통받는 만수(안성기)의 조수로 일한다. 신분을 속이고 여대생 지나(배종옥)와 연애를 하지만 실연을 당하고 누나로부터의 연락마저 두절되어 휘청거리던 칠수와, 아버지의 일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던 만수는 거대한 간판 작업을 마친 어느 날 저녁, 옥상 광고탑에서 푸념 어린 장난을 시작한다. 그들은 옥상에서 술을 먹고 철탑으로 올라가 세상을 향해 소리를 치며 기분을 낸다. 그러나 철탑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본 시민과 경찰은 시국 문제로 항의를 하는 시위자로 오인하고, 경찰과 기자가 도착하면서 사태는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는다. 만수는 결국 세상 속으로 뛰어내리고, 칠수는 경찰에 끌려간다.

감독: 강이관
연애 세포 소멸 직전,내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기력도, 의욕도, 연애 세포도 바닥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번역가 '택선'.첫 만남에 청혼까지 하는 모쏠 연구원 ‘수필’과의 엉망진창 소개팅 다음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다.괜스레 웃음이 나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화려한 원피스에 눈이 가고, 매일 같이 울리는 동창 ‘연우’의 영업용 단체문자도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다.하지만 자신이 치사율 100%의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유일하게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연구원 ‘이균’과 만난 ‘택선’은 이 모든 변화가 바이러스의 증상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예기치 못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노진섭
일찍 남편을 잃고 교직생활에 전념하는 여교사 최연순은 엄하면서도 인자한 호랑이 선생이다. 그녀는 광식이라는 청년을 피해 안산골로 전학온 여학생 세진을 따뜻하게 보살피며 다른 제자들도 진정으로 사랑한다. 최선생이 학교를 떠난후 제자들은 모두 성장하여 결혼생활을 하게 되는데, 최선생은 어려움 속에서도 제자들에게 성의를 다하여 모든 사랑을 베푼다.
드라마,계몽
감독: 김기덕
미들급 참피언이었던 윤정호(김기수)는 시합에서 상대방 선수의 급소를 타격하여 숨지게 한다. 이를 계기로 링에서 은퇴하고, 그 후 상대방 선수의 어린 두 동생을 돕는다. 그러나 죽은 코치의 간곡한 유언과 그가 돌보고 있는 어린 두 남매의 안타까운 호소 때문에 다시 복싱계로 돌아간다. 링 위에 올라선 그는 상대방 선수를 K.O시키고 다시 권투계의 왕자로 군림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박호태
하인영은 남편 강석우의 인간적 상실과 성적상실에서 몇년간 갇혀 살면서 미지의 세계를 동경한다. 어느날 인영은 민병구를 만나고 민병구는 인영을 떠난다. 인영은 민병구, 남편, 분신인 어린딸 하미마저 잃었다. 남편은 떠나간 아내를 저주하며 운다. 하미는 미친듯이 엄마를 찾고 시아버지 강회장은 며느리의 가출을 이해한다. 강석우는 그런 아버지와 딸 하미의 몸부림으로 번민한다. 강석우는 자신도 모르게 지난 수년간 잃어버렸던 성의 본능이 살아나 인영을 용서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홍창욱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감독: 최윤석
어렸을 때 엄마에게 버려진 소년은 항상 엄마를 그리워한다. 이제 청년이 된 그에게 한 여인이 찾아오는데...
드라마

감독: 김수용
60년대 초기 11세의 나이로 병든 아버지와 동생 셋을 거느린 가장 윤복은 상흔이 가시지도 않은 폐허의 한구석에서 모진 세파와 대결한다. 껌팔이와 구두닦이를 전전하면서도 빼놓지 않고 쓴 일기가 담임 선생님과 김동식 선생에게 발견되자 두선생은 윤복에게 애정을 쏟는다. 그즈음 여동생 순나가 돈을 벌겠다고 집을 나가고 김동식 선생의 주선으로 출판된 윤복의 일기가 베스트셀러로 부상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윤복은 순나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방황하던 윤복은 기자들의 추적으로 남대문 지하도에서 발견되어 자신의 영광을 비로소 깨닫는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강우석
이 곳 이 사람들 도대체 무엇인가?!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이경태
경호와 결혼하여 신혼살림을 차린 수경은 이층밀실에 보관되어 있는 경호의 죽은 전처의 물건과 그의 딸 유미를 대하는 태도에 의구심을 갖게 되는데, 유미의 외삼촌 동표로부터 경호의 의처증으로 유미엄마가 죽었으며, 가시지 않은 증오심으로 유미를 학대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암울한 집안 분위기에 맞서 나가던 수경은 경호의 제지에 꺾이게 되고, 임신을 간절히 원하는 수경의 상상임신으로 인해 수경의 어두운 과거가 드러나자 경호는 별거를 선언하고 집을 나간다. 어려운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수경은 거리로 뛰쳐나가 사고로 죽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장훈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그리고 6년 후,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가 우연히 마주치는데, 둘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최인현
부잣집 외동딸 삼엽을 사랑하는 춘복은 그녀를 정복할 것을 결심하고, 야밤에 삼엽의 방으로 뛰어들어 그녀를 범하지만, 그녀는 삼엽이 아닌 예산댁이였다. 이에 예산댁을 사랑하던 최백도는 분을 참지못해 춘복의 눈을 그어 춘복은 두 눈을 잃는다. 예산댁은 이후 아들 덕팔을 낳지만 그는 삼엽의 아들로 키워진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춘복과 백도, 삼엽은 모두 기업체를 갖게 되며 옛날의 악연을 염두에 두고 서로 경쟁한다. 그러다가 덕팔은 자신의 친부모를 알게 되고 춘복과 백도의 결전을 저지한다. 이들은 오랜 세월의 다툼을 화해하고 제 자식의 이름을 한번도 불러보지 못한 예산댁은 숨지고 만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신경균
야박한 세상과 메마른 인정 속에서 굳세게 살아가는 한 고학도 민호(김진규)는 사랑하는 나옥(조미령)의 도움으로 고등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갖지만, 그녀는 병마에 신음한다. 이 사실을 안 민호는 그녀를 정성으로 간호하여 회생시킨다. 두 사람은 화촉을 밝히고 함께 미래를 설계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인수
회사의 경리책임자인 상호는 부인과 행복한 생활을 하던 중 육손이 라는 별명의 상습도박꾼에게 거액의 공금을 낭비하고 고민끝에 자살한다. 이에 부인 영미는 남편의 원수를 갚기 위해 송사장의 소개로 도박을 배운 후 도박장을 전전하며 남편의 원수를 찾는다. 일류 도박사가 된 영미는 남편의 원수가 다른사람 아닌 도박을 가르쳐준 송사장임을 알고 그와 도박으로 대결하여 송사장으로 하여금 스스로 손을 자르게 만들며,이들 상습도박단 일당은 뒤쫓던 경찰에게 체포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조범구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 미션을 완수하라는데…… 도심 한복판, 사상 초유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윤종빈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드라마,범죄
감독: 엄종선
588이라는 생존의 이방지대 근처에 교회가 있고 병원의 시체안치실이 있다. 이 특이한 삶의 무대에 월남전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이곳에 터를 잡고 삶의 근원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성당의 신 수녀도 고뇌를 하나님께 기구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 생각한다. 김상사는 같은 집에서 밥장사를 하는 또리라는 산전수전 다 겪고 거친 여자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김상사의 처가 연탄가스로 죽게 되자 비로소 또리가 김상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삶에 지친 또리는 관념적인 종교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김상사를 구원자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김상사와 또리는 관계를 맺게 되고 또리는 정신적인 안식과 평화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또리는 과거의 남자 개코에 의해 쓰러진다. 비로소 또리를 사랑했음을 느낀 김상사는 뜨거운 눈물로 시체 안치실의 염쟁이처럼 그녀를 염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이성구
고아원에서 자란 훈과 은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은이는 간호원으로 착실히 일하면서 허황된 출세욕에 들떠있는 훈의 마음을 잡으려 부단히 애를 쓴다. 그러나 훈은 출세만을 위하여 은이를 버리고 재벌 송사장에게 접근, 송사장의 딸 민자와 약혼하기에 이른다. 한편 은이는 훈의 아이를 갖게되어 간호원을 그만두고 고아원으로 돌아와 훈을 기다린다. 결국 회사에 훈의 야망이 폭로되고, 훈은 송사장을 설득하려다 불의의 사고로 사장이 죽게된다. 허무한 마음으로 훈은 은이를 찾아가고, 은이가 훈의 아이를 출산하던 날 훈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기쁜마음으로 경찰에 연행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우상
서북 청년단을 조직한 대원들의 활약상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서청의 용갑이 살모사에게 살해당하자 친구 도일이 복수를 한다. 성환은 그러한 결과가 자신의 탓으로 여기고 방황하다 공산당의 총에 맞아 입원한다. 이후 이남해방전선 무리들을 소탕하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부산으로 떠난 성환은 부산경찰서 헤이대령에게 무기지급을 요청하나 거부당하지만, 어둠을 틈타 해안으로 잠입, 무서운 혈전이 끝나고 박대선과 그 일당을 괴멸시킨다.
반공/분단,액션

감독: 김영식
그는 형수를 짝사랑하지만 형수는 시동생의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한다. 시동생은 자신을 위한 형수의 희생적인 모습을 목격하고 그제서야 형수에 대한 사랑을 단념하고 시동생 본연의 자세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손몽복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