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인기 아이돌에 밀려, 빛도 제대로 못 본 걸그룹 핑크돌즈는 주인 없는 곡 ‘화이트’를 리메이크한 2집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 받는 리더 은주, 고음처리가 불안한 보컬 제니, 성형 중독, 얼굴마담 아랑, 랩, 댄스 실력만 출중한 신지 핑크돌즈가 최고의 주가를 올릴수록 이들의 시기와 질투는 심해지고 메인보컬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러나, ‘화이트’의 메인보컬이 되는 멤버마다 차례로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되고, 은주는 ‘화이트’라는 노래에 잔혹한 저주가 걸려있음을 직감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강형철
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후레쉬 매니저 ‘선녀’,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지만 능력도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 모이기만 하면 다툼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한편, 췌장을 이식받고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평생 꿈꿔온 절대자가 되기 위해 나머지 이식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판타지,액션,코메디
감독: 홍성기
1960년 홍성기와 신상옥의 `춘향전' 영화화 경쟁은 당시의 신문 지면을 장식한 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한국영화계는 `홍춘향'과 `신춘향'으로 일컬어지며 양분되다시피 했다고 한다. 별아 내 가슴에 (1958)의 흥행 감독 홍성기는 황혼열차 (1957)로 데뷔한 부인 김지미를 춘향으로, 신인 신귀식을 이도령으로 출연시켜 영화를 완성, 신상옥의 성춘향 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했다. 결과는 성춘향 의 성공이었다. 두편 모두 칼라시네마스코프로 원본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지만, 성춘향 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칼라에 비해 춘향전 의 칼라는 평면적이며 시네마스코프의 넓은 화면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클로즈업 쇼트가 적고 미디엄숏, 롱숏 등 인물과 거리를 둔 쇼트들이 많다. 이러한 요인은 김지미와 신귀식의 춘향과 몽룡이 그다지 매혹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더불어 관객의 재미를 반감시킨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조문진
성례도 치루기 전에 과부가 되어 처녀로 늙은 열녀 한씨는 시집온지 3년 만에 과부가 된 손자며느리 점순과 양자 김초시와 함께 평온한 나날을 보낸다. 이 평온함은 힘좋은 떠돌이 머슴 두칠이 나타나 깨어지게 된다. 점순은 두칠과 은밀히 만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두칠을 너무나 좋아하는 점순은 두칠의 아이까지 낳는다. 김초시의 명에 따라 아기를 데리고 떠난 두칠은 아기를 대학생으로 키워놓고 세상을 떠난다. 어머니인 점순에게 아들이 찾아오지만 그녀는 그냥 돌려보낸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강혁
서울에서 사는 아들 오형제를 만나기 위해 상경한 김희갑과 황여사는 차례로 아들 내외를 찾아다니는데, 어느집에서는 며느리와 손주들의 등쌀에 나오기도 하고 어느집에서는 가정형편상 나오기도 한다. 이런저런 일들이 지난후 두노인과 오형제 내외, 그리고 손주들이 함께 모여 잔치를 벌이는데, 차례로 절을 받으면서 흐뭇해 하는 김희갑과 황여사는 자식들의 따뜻한 배웅속에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드라마,가족,계몽

감독: 김기풍
호텔의 도어보이(door boy)로 근무하는 김우신(구봉서)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구식 양복 한 벌밖에 없는 그야말로 단벌신사이다. 아버지는 헛된 욕망이나 사행심에 사로잡히지 말라 는 유언과 함께 그 양복을 남겼다. 어느 날 우신은 호텔 손님으로부터 팁 대신 복권을 받는다. 우신의 여자친구 최행자(최지희)는 낡은 양복을 입고 다니는 우신이 보기 딱해서 새 양복을 한 벌 사준다. 새 양복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 우신과 행자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우신의 복권이 1,000만원에 당첨되었음을 알게 된다. 행자는 아버지의 옛 양복 안주머니에 복권을 꿰매넣고 두 사람은 1,000만원으로 부푼 미래를 설계한다. 새로 살 집이며 가전제품, 가구 등을 보러 다니다 집으로 돌아온 우신과 행자는 우신의 동료인 두호가 메모를 남기고 양복을 가져갔음을 알게 된다. 두호는 애인 명자(오경아)의 아버지에게 선보이기로 한 약속장소에 우신의 양복을 입고 갔던 것. 명자의 아버지는 약속장소에 오지 않고 상심한 명자를 위해 호기롭게 중국음식을 시켜준 두호는 음식값이 없어 양복을 중국집 주인(양훈)에게 맡긴다. 이를 알게 된 행자와 우신은 옷을 찾으러 중국집에 가지만 중국집 주인은 이미 옷을 팔아버린 뒤다. 한편 두호는 명자의 아버지(허장강)와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데 약속장소에 나타난 명자 아버지가 입고 온 것은 바로 우신의 양복이었다. 그 안에 1,000만원짜리 복권이 들어 있음을 알고 있는 두호는 어떻게든 그 양복을 벗겨보려고 애쓰지만 실패하고 명자 아버지는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옷을 도둑맞는다. 양복을 훔쳐간 도둑이 버린 양복은 지나가던 행인(트위스트 김)이 주워 입는다. 한편 우신은 아버지의 교훈을 되새기며 잃어버린 양복 찾기를 포기하는데, 길을 가다가 행인이 자신의 옷을 입고 있음을 보고 다시 복권을 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두호와 우신은 물론이고 명자 아버지와 그 친구들까지 이제 모두 낡은 양복의 비밀을 알게 되고 양복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한편 양복은 행인에게서 엿장수에게로, 쇼무대 코미디언(송해)에게로, 다시 넝마주이에게로 넘어간다. 마침내 넝마주이에 의해 쓰레기장에 양복이 버려졌음을 알게 된 우신, 쓰레기장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그 뒤를 따르는 행자, 두호와 명자, 명자 아버지와 친구들, 세탁소 주인(남보원) 등등. 길가던 사람들, 신혼여행 가던 신랑 신부까지 영문도 모른 채 우신의 뒤를 따르고, 모두들 쓰레기장을 뒤지기 시작한다. 결국 낡은 양복을 찾은 것은 우신. 우신은 행자와 함께 은행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얼마 후 결혼한 두 사람 대절 택시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영화)
코메디
감독: 진승현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운명적 만남!그때, 그가 말했다 어디로 갈까요? 자신의 이름조차 잊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지친 '희영'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한 채 택시기사로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준호'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준호는 차가워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희영이 신경 쓰이고, 희영은 그런 준호가 부담스럽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유인식, 김형식
울릉도 보건소에서 검진의로 일하는 달희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앞에 두고 전전긍긍한다. 중근은 환자를 헬기에 태워 큰 병원으로 옮기려는 달희에게 5분내에 피를 뽑아내지 않으면 환자가 죽는다고 당장 보건소로 가자고 소리친다. 응급조치를 마친 중근은 감사하다며 ?아오는 달희를 향해 의사하지 말라고 면박을 준다. 자존심이 상한 달희는 서울로 가 레지던트 과정을 밟기로 결심한다. 첫 출근한 달희는 건욱이 혼수상태의 환자를 어렵게 수술해 소생시키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아라 등 동료의사들은 달희의 학력과 이름을 들먹이며 달희를 무시한다. 한편 중근은 한국병원 흉부외과 역사상 최연소 스탭으로 발령받아 달희앞에 나타나는데...
드라마

감독: 김한민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정체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로 인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의 사투를 그린 영화.
스릴러

감독: 장규성
만년 반장출신 노총각 조춘삼, 얼떨결에 최연소 이장 전격 선출!!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 분)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만년 부반장 출신 유부남 노대규, 군수로 인생역전!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자기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 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만년 반장과 부반장에서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하늘이 무너질 별 일! 두 친구의 이성을 잃은 (?) 딴지대결~!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만년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초코파이로 시작된 이들의 머쉬멜로우만큼 질긴 인연은 과연 딴지걸기 맞짱으로 정리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두용
계부에게 반항하던 19세의 영은 입시에 실패하고 친구들과 방황하다가 깡패의 희롱을 막아준 철과 하룻밤을 지낸다. 철은 다음날 입대하고 영은 임신하여 가출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술집에 나가며 아들 훈을 낳아 기르는 영의 앞에 우연히 철이 나타나 자신은 약혼녀가 있으니 훈을 자신에게 맡기고 떠나달라고 한다. 끝내 영은 훈의 행복을 위해 훈을 남겨둔채 홀로 세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진우
세이는 막대한 유산을 탐내고 지영을 살해하는데 그때 지영을 태우고 달리던 운전수가 같이 희생된다. 이에 운전수의 약혼녀인 혜숙은 원수를 갚기 위해 지영이가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고 세이를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혜숙의 연극에 속은 세이는 당황하지만 그녀의 약점을 알고 있기에 형무소로 같이 갈 것이냐고 위협하여 그녀의 몸을 강탈한다. 그리하여 경찰에 같이 쫓기는 몸이 된 두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불안 속에서도 꿈을 가꾸기도 하지만 끝내는 혜숙이가 절벽에서 추락사하고 세이는 경찰에 체포된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방은진, 전계수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5편의 단편 영화로 꼴찌와 1등인 두명의 진주이야기, 진로에 갈등하는 남녀고등학생, 미혼모 고등학생, 고교생 시각에서 본 정치와 투표 문제, 필리핀 엄마를 둔 달리기를 하고싶은 학생 등 1318청소년의 시각에서 본 각기 다른 주제와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 segment 1 - ‘달리는 차은(Girl On The Run)’. 새만금 바다는 메워져 육지가 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차은의 육상부는 해산한다. 코치는 육상부가 있는 도시 학교로 전학 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버지는 차은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 필리핀 출신의 새엄마는 속상해 하는 차은의 마음을 풀어주려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는데…. 꿈꾸는 소녀의 건강한 로드무비. segment 2 - ‘릴레이(Relay)’. 등교시간 교문을 지키는 선생님 눈을 피해 강아지 캐리어를 몰래 반입하는 학생들.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돌보다 그것이 아기가 담긴 캐리어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고, 아기를 지키기 위한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10대 미혼모에 대한 고민을 위트 있게 담은 작품. segment 3 - ‘유 앤 미(U And Me)’. 역도 선수 소영과 호주로 유학 준비 중인 철구는 중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 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불안해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을 독려할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입장을 결정해야 하는 성장기 슬픔과 혼돈에 대한 이야기. segment 4 - ‘진주는 공부중(Blue Birds On The Desk)’. 전교 1등 박진주와 전교 꼴등 마진주는 공교롭게도 같은 반이다.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1등을 놓치는 것에 강박을 지닌 박진주는 결국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일등과 꼴찌, 누가 더 행복하고 불행한지 알 수 없지만, 상반된 두 진주의 고민을 뮤지컬 형식으로 상쾌하게 담아냈다. segment 5 -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The Theory Practice Theory Of Teenage Drama)’.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오후,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재개발 지역의 벌판을 지나가며 수다를 떤다. 자신들의 미래와 근처에서 죽었다는 여학생에 대한 두서없는 입담들이 맥락 없이 쏟아지는 가운데 비트박스를 하는 수상한 여학생이 주변을 맴돈다. 예비 88만원 세대들에 대한 날것의 몽타주.
드라마

감독: 유현목
과거 조선조 말 한때 세도가로 행세했던 집안에 데릴사위로 들어온 공 주사(최남현)는 평생 아내(황정순)에게 큰 소리 한번 못쳐본 공처가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 치산(허장강) 또한 아내(조미령)에게 꼭 쥐어산다. 공 주사의 아내는 손자 진호(신성일)와 결혼한 손자 며느리(고은아)에게 아내가 남편을 길들여 쥐고 사는 집안 내력을 가르치고, 손자 며느리 역시 시어머니와 시할머니 편에 선다. 집안의 분위기가 불만스러운 치산은 회사 건물 다방의 강 마담과 바람을 피운다. 한편 진호는 결혼 전부터 그를 좋아해온 직장 동료 미스 김의 구애를 받는다. 강 마담과 미스 김의 존재를 알게 된 치산과 진호의 아내들은 남편과 싸우고, 남편들은 집을 나가 여관방을 잡는다. 몰래 화해한 진호 부부는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화해시키려고 한다. 삼대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공 주사의 아내는 그동안 아들과 손자 내외를 분가시키기 위한 돈을 모아왔다는 사실을 알리며, 치산과 진호 부부에게 분가를 약속한다. (영화)
코메디

감독: 심재석
의대본과 2년에 재학중인 영훈은 늘 꿈꾸어 오던 영화감독 입문을 위해 휴학계를 낸다. 대학입시를 포기하고 영화계에 투신한 삼수는 그를 형처럼 따른다. 삼수의 누나 성희에게 매력을 느낀 영훈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데, 테리박이 성희와의 결혼문제로 미국에서 나온다. 테리박은 영훈의 아버지에게 그의 학교생활을 폭로하자 충격으로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다. 영훈은 자신이 경솔했음을 깨닫고 반성하여 어촌으로 내려가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성희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테리박과의 약혼을 결심하고, 영훈은 신춘문예에 당선한다. 테리박과의 약혼식날 영훈의 축하편지를 받은 성희는 밖으로 나가 그를 찾아 그의 품에 안긴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연우
하는 일이라곤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싸움 대회 준비뿐인 시골마을 예산의 형사 조필성. 다섯 살 연상의 마누라 앞에서는 기 한번 못 펴는 한심한 남편이지만, 딸래미의 학교 일일교사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마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형사다. 소싸움 대회를 준비하던 필성은 강력한 우승후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훔쳐 나온 마누라의 쌈짓돈으로 결국 큰 돈을 따게 된다. 난생처음 마누라 앞에서 큰소리 칠 생각에 목이 메이는 조필성.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어린 놈에게 순식간에 돈을 빼앗기고 마는데, 그 놈은 바로 몇 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탈주범 송기태.희대의 탈주범을 눈 앞에서 놓친 필성은 모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이런 시골마을에 송기태가 나타났다는 그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잃어버린 돈도 찾고, 딸래미 앞에서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송기태의 은신처를 찾아 덮치지만 이번에는 송기태에게 새끼손가락까지 잘리는 수모를 당한다. 게다가 이 날의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자, 예산서 형사들은 탈주범을 놓친 무능한 시골형사로 전락하고 필성은 형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류재무
순이는 소꼽친구인 창수와의 관계로 임신을 하여 서울로 와서 창수에게 연락하나 그가 피하자 취직을 한다. 노조의 필요성을 느낀 순이를 회사간부인 창수는 인신매매 조직을 통해 제거한다. 윤락가에서 인신매매범을 살인한 죄로 형을 받았다가 석방된다. 복수와 원한의 허무함에 명호와 결혼하기로 한 순이를 미싱기술자가 살해하려고하여 그를 죽이고 도망을 간다. 도망가다가 순이와 주희를 죽이려는 창수마저 죽이고 검문소를 지나는데 경찰이 총을 쏘아 순이는 결국 죽는다. 주희는 허탈한 마음으로 순이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임순례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창동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미스터리

감독: 배효민
2009년 故 김수철 감독과 13명뿐인 삼례여중 축구부 소녀들이 일궈낸 눈물겨운 전국대회 우승의 감동실화!만년 꼴찌 삼례여중 축구부. 변변한 지원도 없고, 교체선수도 부족한 실정에 설상가상 팀의 주축인 스트라이커마저 전학을 가버리는데... 과연 13명의 소녀들과 김수철 감독은 전국대회 여왕기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드라마,스포츠,가족

감독: 곽재용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