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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거대한 사건에 휩쓸려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게 되면서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뜨겁고 짜릿하게 그려내는 드라마

누구나 알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그것, 性. SEX 거리낌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70세의 노인과 14세의 아이들, 죽음을 앞에 둔 병사와 연쇄 성폭행범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맞선에 나오는 남녀들, 인간을 만들고 욕망을 조율하는 조물주의 이야기까지... 누구보다 솔직하고 무엇보다 파격적인 경험. 지금까지 회자되었던, 혹은 절대 회자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현 시대의 . 지금. 박철수 감독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솔직한 성의 담론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80년, 전라도 어느 소읍에서 벌어지는 걸죽한 풍자해학극 전라도 어느 마을, 어려서 똥통에 빠져서 '똥례' 라는 별명을 가진 '나동례'는 신혼 첫날밤 '신랑'이 복상사로 죽고 만다. 그 후 청상과부로 지내던 똥례… 똥례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한 동네 이발사 '마달피'는 자신의 육욕에 사로잡혀 똥례를 산으로 강으로, 노래방으로 데리고 다니며 호의를 베풀자 똥례는 자신도 모르게 마달피의 유혹에 빠지려 하는데… 어느 날 마달피는 기회를 포착, 똥례를 유인하여 차안에서 겁탈하게 된다. 똥례의 속사정을 모르던 마달피는 똥례와의 육욕적 본능에 사로잡혀 겁탈하게 되는데, 똥례의 성적 맛을 느끼던 마달피는 자신의 육체적 흥분이 최고조에 달할 때 그만 복상사로 죽고 만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천생에 큰 업보를 지닌 똥례에게 진실한 첫사랑인 '진무'라는 노총각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연분을 맺게 되는데...

감독: 박정훈
아직 초라하기만 한 젊음, 시범. 엑스트라 생활과 아르바이트, 패싸움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그의 하루하루는 고단하기만 하다. 인생 한방을 기대하며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단짝 친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는 그에게 인생을 걸고 싶은 첫사랑이 나타난다. 그리고, 상처뿐인 첫사랑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범에게 하나의 거래를 해오는 남자, 호수배우를 꿈꾸던 시범은 이제 화려한 밤의 배우로 등극한다. 바로 호스트가 되는 것. 역시 첫사랑의 아픔을 품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호수는 그에게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는데…… 하지만 이들에게는 시범의 친구이자, 오랜 적수인 영호가 커다란 장애물로 등장한다. 고아원 시절부터 함께 해 왔지만, 늘 평행선을 달리던 영호와 시범은 호스트 계에서도 세력다툼을 하게 된다.
액션,드라마,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진황
“내 거짓말이 다시 내게 돌아왔다”한때 주목 받는 배우였으나, 지금은 역할대행업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완주.어느 날 그는 죽은 피해자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된다.망설이던 완주는 어마 어마한 보상금의 유혹에 목격자 역할대행을 수락하고 경찰을 찾아 완벽한 거짓 진술을 마친다. 그러나, 살인사건 뒤에 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닫고 사건이 일어나던 날 죽은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광석’과 ‘영민’을 찾아 가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장현수
아버지의 소원은 아들이 검사가 되는 것이다. 비록 고급 요정에서 험한 일을 하며 비굴하게 살고 있지만 아들이 검사가 되면 그게 인생의 보람일 거라 믿는다. 아들 마음에 지워지지 않을 커다란 상처를 줄 일도 서슴지 않으면서, 명백한 범죄조차 아들을 위한 일로 여기며 자신을 합리화한다.어느 날 아들이 술집에 다니는 여자와 사귀는 장면을 목격하자 아버지는 분노가 극에 달해 여자를 끔찍한 방법으로 협박해서 아들과 떼어놓는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아들은 아버지의 소원대로 마침내 검사가 되어 아버지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드라마

감독: 안용훈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장동홍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와이프 윤정에 대한 사랑은 가물거리는 과거이며, 어느 정도 커버린 아들에게도 퉁명스럽기만 하다. 세상에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 모두가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기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거울속의 니 자신을 보라는 친구의 말에 잠시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해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은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꿈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생은 법칙이 있다. 앞만 보며 달려가기도 바쁜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상수의 발목을 붙잡는다. 주민들의 리조트 개발 저지 시위가 벌어지고 결국 파란만장했던 리조트 건은 해결되지만… 최선생의 자살과 예상하지 못한 윤정의 반전은 상수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 이 남자, 어디로 가야 할까? 화창한 날씨, 반짝 반짝 빛나는 벤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상수. 그러나 이때...
드라마,범죄,사회물(경향)

감독: 임권택
고등학생 순녀는 손길이 닿지 않는 부성의 아픔만 남기고 떠난 아버지 윤봉스님, 고리대금업을 하는 어머니 제주댁을 뒤로하고 덕암에 찾아와 은선스님을 모시고 비구니가 된다. 순녀는 박현우라는 사람을 구출한 일로 파계아닌 파계를 하여 끝없는 시련을 맞는다. 남해안에서 구도의 길을 찾아 만행중인 진성을 만나 비금도 병원생활을 시작하나 다른 인간의 아픔을 체득하는 기간이었다. 송기사를 건지려던 그녀는 송기사의 죽음으로 덕암사를 다시 찾아 진리,자유,구원 그 어떠한 지순지고의 가치도 사람이 아플때 뿌리내리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는 가르침을 스승인 은선으로부터 배운다.
드라마,종교

감독: 임권택
서울의 정동극장, 무대에 명창 조상현이 올라오고 ‘춘향전’ 공연이 시작된다. 조상현의 소리에 맞춰 화면은 조선 시대의 한 관아로 바뀐다. 단오절, 남원부 자제 이몽룡(조승우)는 방자(김학용)를 앞세워 광한루 구경을 나서고, 그곳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춘향(이효정)을 만난다. 그날 이후 춘향을 보고 싶은 몽룡은 야심한 밤, 춘향의 집을 방문한다. 몽룡은 춘향 어미 월매(김성녀) 앞에서 춘향에게 ‘불망기’를 써 사랑을 맹세한다. 첫날밤을 보낸 후 둘의 사랑은 더욱 깊어가지만 몽룡은 동부승지 당상하여 한양에 가게 된 아버지를 따라 남원을 떠나야 하고, 몽룡과 춘향은 서로의 거울과 가락지를 나눈 후 이별한다. 새로 부임한 변 사또(이정헌)는 남원골 절색 춘향에게 수청 들기를 강요한다. 춘향은 수청을 거부하고, 변 사또는 춘향에게 모진 고문을 가하고 옥에 가둔다. 한편 한양에서 장원급제한 몽룡은 암행어사로 다시 전라도로 온다. 변학도의 폭정과 춘향의 고초를 알게 된 몽룡은 그날 밤 거지 행색으로 월매와 옥에 갖힌 춘향을 찾는다. 변학도의 생일날,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는 틈에 암행어사 출두가 붙여지고, 몽룡은 변학도를 비롯한 부패한 탐관오리들을 응징한다. 춘향은 풀려나고, 월매와 동네 사람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 화면이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오면, 조상현의 소리와 함께 추임새를 넣는 관객들의 소리가 어우러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유진
조선 왕실을 배경으로 왕부터 부보상까지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 도저히 한 자리에 모일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이 바로 국가의 운명이 걸린 비밀병기 '신기전'을 사수하기 위한 것이다.
시대극/사극,드라마,액션,전쟁

감독: 김혁
영훈과 재희는 학창시절 옷깃을 스치듯 만났다가 냉혹한 현실의 벽에 부딪쳐 각자 구도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나 목숨처럼 믿고 따랐던 친형의 자살로 인해 삶의 허무와 현실에 대한 도피로 구도자의 길을 택했던 영훈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재희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재희 역시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과 영훈의 불가귀의에 따른 허무감에 수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7년 후, 동생 로사를 통해 재희인 아가다가 있는 수녀원을 알게 된 영훈은 아가다에게 끈질긴 구애를 한다. 심장병의 일종인 협심증으로 인해 더이상 수도자의 생활을 할 수 없게된 재희는 원장 수녀의 도움으로 환속을 승낙받는다. 그리고 서로를 감싸주고 아끼고 싶은 마음과 사랑의 기나긴 갈등 끝에 두 사람은 두터운 종교의 벽을 허물고 둘만의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오승욱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扮).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 扮)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扮).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원신연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 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놈을 잡기 전까지, 전 잡힐 수 없습니다
드라마,액션
감독: 김성수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재난
감독: 조문진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에 한 인민군 병사가 목숨을 걸고 아버지를 찾아 넘어오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기억상실증에 걸린채 붙잡힌다. 이에 남측에서는 청년의 아버지를 찾아주려는 시도가 있었다. 고향을 이북에 둔 수많은 아버지감들중에서 유전자 감별까지 거쳐 골라진 세사람이 한우현, 한이현, 한윤주이다. 이 세사람은 어느 날 우연히 나타난 아들감때문에 일상을 젖혀두고 가슴태운다. 세사람은 청년을 만나면서 자신의 아들일거라는 확신을 받고 적극적으로 그의 기억을 되살리려 애썼지만 별만 차도가 없자, 우현을 제외한 두 사람은 점점 개인의 불편한 상황에 빠져들면서 청년을 피하기 시작한다. 결국 홀로 남게 되는 우현이 끝까지 아들임을 주장하며 청년의 기억을 되돌리려고 뇌수술을 강행하지만 그 결과 우현은 청년을 영영 잃어버리고, 두고 온 아들과 아내의 상념을 떨칠 수 없었던 우현은 군사 분계선 안으로 소리없이 걸어 들어간다. 양측의 총격과 아우성속에서도 아랑곳없이 그리운 사람들을 가슴에 그리며 앞으로 나아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고은기
길가는 여자 브래지어도 낚아채는 최고의 도둑 진희와 집요하게 그를 쫓는 형사 장용. 이들은 숙명적인 적대관계로 한평생을 쫓고 쫓기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지만 결판을 내지 못하고 2대의 손에 승부를 넘기게 된다. 도둑의 아들 우진과 형사의 딸 윤아가 바로 그들. 어린시절 첫사랑이었던 우진과 윤아는 사랑하는 사이지만 결국 아버지대의 숙명을 이기지 못하고 원수가 되어 이별한다. 그후 아버지로부터 펄펄 끓는 도둑의 피를 물려받은 우진은 어디라도 침투할 수 있는 '스틸게임(steal game)'을 개발하고, 경찰이던 윤아는 이참에 특기를 살려 최첨단 방어 시스템인 '시큐리티게임'을 개발하며 테헤란에 입성한다. 하지만 50억의 정부지원금은 '창과 방패'같은 두 회사가 합치는 조건에서만 받을 수 있다. 결코 공존할 수는 없는 그들! 빌딩 하나를 택해 그곳에서 '훔치고 막는' 대결을 펼쳐 이기는 사람에게 50억을 몰아주기로 한다. 막아야만 하는 윤아와 이에 맞서 뚫어야만 하는 우진. 하지만 대결장소가 공교롭게도 엽기조폭 삽질이파 빌딩으로 낙점되면서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자칭 삽질이파의 브레인, 빌딩경비대장 쌍칼과 그의 무시무시한 보스 봉창의 등장으로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간다. 평생을 두고 삽 하나로 세운 빌딩이 자신의 전부라고 믿는 봉창은 빌딩에 난 작은 흠집 하나라도 용납하지 못한다. 그의 특기는 다름아닌 산사람 생매장시키기! 사이즈별로 번호까지 붙여진 삽을 연신 휘두르며 숨통을 죄어오는 봉창. 죽이겠다고 덤벼드는 봉창과 삽질이파에 대항하여 벌이는 우진팀, 윤아팀의 기상천외한 격돌과 액션...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은 계속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이장호
시골에서 상경한 덕배(안성기), 춘식(이영호), 길남(김성찬)은 서울의 변두리 개발 지역에서 중국집, 이발소, 여관에서 일을 하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생활한다. 개발로 이 지역의 토착민들도 농사지을 땅을 잃고 떠날 수밖에 없다. 한편 길남은 미용사 진옥을, 춘식은 면도사 미스 유(김보연)를 좋아한다. 순박한 덕배는 시골에서 올라온 밝고 씩씩한 춘순(임예진)과 괴팍하지만 매혹적인 상류사회의 명희(유지인)를 사이에 두고 고민도 한다. 그러나 덕배는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명희가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진옥은 길남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달아나버린다. 미스 유는 춘식을 좋아하지만 아버지의 병치레와 동생들의 학비를 위해 이발소를 드나들던 나이 많은 김 회장(최불암)의 첩이 된다. 춘식은 결국 김 회장을 칼로 찌르고 감옥에 간다. 길남은 군대에 입대하고, 덕배는 권투로 세상을 이겨보겠다고 결심한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조근현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이명세
작가 등단이 꿈인 영민(박중훈)은 대학 동창인 미영(최진실)에게 청혼한다. 결혼 첫날밤, 미영은 불안함과 공연한 슬픔으로 영민을 호텔방 앞에 한참을 세워둔다. 그들의 결혼생활은 그렇게 어설프게 시작된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던 즈음, 미영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한 영민은 약속 장소인 카페에서 미영이 한 남자와 마주앉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남자는 미영의 과거 직장 상사(송영창)였지만, 영민은 그를 미영의 옛 애인으로 오해한다. 미영이 친정에 간 사이 영민은 회사 선배 승희(김보연)를 불러내 술을 마시고 함께 여관으로 가지만, 무의식중에 미영의 이름을 부르고 이에 화가 난 승희는 여관을 나가버린다. 한편 옛 남자친구의 편지를 받은 미영은 결혼식 비디오를 꺼내 보다가 변해버린 것만 같은 남편 모습에 상념에 젖어들고, 낯선 도시를 여행하고 돌아온다. 영민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날, 미영은 자신을 무시하고 자신에게 무심한 영민이 원망스럽고, 두 사람은 또 다시 부부싸움을 한다. 둘 사이의 냉전이 계속되던 날, 미영은 급성 맹장염으로 입원하고, 혼자 집에 있게 된 영민은 새삼 미영의 빈자리를 깨닫고 병실을 찾아간다. 몇 년 후, 번듯한 집을 장만하고 두 아이를 둔 영민과 미영 부부는 평온한 크리스마스 밤을 맞는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성훈
자신만의 개똥철학 아래 세상의 각종비리를 파헤쳐 잇속을 챙기면서도 이면에서는 자기 합리화에 여념이 없는 짠돌이 동철동(백윤식)과, 홀아비 밑에서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외면한 채 별난 진화의 과정을 밟으며 자생력을 키운 동현(봉태규). 어느 날, 중증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 두 남자가 살고 있는 집에 묘령의 미미가 이사 오게 되는데...과연, 사랑에 목마른 두 남자에게 애정결핍이 미치는 영향은?
코메디

감독: 허인무
여름만 지나면 신부수업 완성!...그러나!! 순풍에 돛 단 듯 착착진행 중인 일등급 신학생 규식(권상우)의 신부수업. 한달만 지나면 고대하던 신부서품이다. 성모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감격도 잠시, 교황이 성축한 귀한 '성작'을 깨뜨리는 대형사고를 친 규식은 날라리 신학생 선달과 함께 치욕스런 '영성강화훈련'의 주인공이 된다! 시한폭탄 같은 그녀에게 첫 키스를 빼앗기다니! '영성강화훈련'을 명 받은 곳은 변두리 작은 성당. 그러나 성경책보다 연장을 가까이 하는 이상한 남신부(김인문), 미저리 같은 김수녀(김선화), 말썽꾸러기 동네 꼬마 녀석들까지 뭔가 조짐이 안 좋은데.. 다음날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드리던 규식 앞에 상상치도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술 취해 잠든 여자를 쫓으려다 그만... 첫 입술을 빼앗기게 된 것!규식에게 떨어진 미션 임파서블! 설상가상! 하필 '그녀'가 성당 남신부님의 조카라니. 당황한 규식의 해명 뒤에 날라온 건 그녀(봉희:하지원)의 주먹 한방! 애인 찾아 무작정 가출해서 태평양을 건너왔다는 간뎅이 큰 그녀, 아예 성당에 눌러앉아 사사건건 규식에게 쌍심지를 켠다. 안하무인으로 규식의 인내심을 시험하는가 하면, 성당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썬탠을 하는 등 섹시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데... 차라리 당당하게 죄 값을 치르리라 벌을 청한 규식에게 내려진 과제는, 오 마이 갓!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두려운 그녀, 봉희에게 세례를 받게 하라는 것. 주님,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늘이 사랑한 남자'와 '하늘도 포기한 여자'의 예측불허 만남이 시작된다! 그러나 성공 못하면 신부서품은 끝장이다. 날라리 신학생 선달의 도움을 받아 단계별 작전에 돌입하는데 시한폭탄 같은 봉희의 돌출행동에 규식의 앞길은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하늘이 사랑한 남자' 규식과 '하늘도 포기한 여자' 봉희의 예츨불허 만남! 모범신학생 규식은 봉희의 무차별한 태클을 뚫고 무사히 신부가 될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고영남
경주의 호텔공사로 분주한 허빈은 사업상 상경했다가 아내 서연과 형준의 비밀스런 만남을 알게 되어 배신감에 절망한다. 경주에 다시 내려와 고통스러워 하던 허빈은 미모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수에게 연정을 느낀다. 허빈을 찾아 경주에 온 서연은 남편과 지수의 애정행각을 목격하고 더 큰 좌절감에 빠진다. 딸 진과 아들 준은 부모의 불화로 상처를 받고 위기의식을 느낀다. 친구의 자살로 충격을 받은 서연은 경주로 다시 내려와 허빈을 찾는다. 그리고 부부간의 진정한 성의 의미를 남편에게 묻는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