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중년의 여배우 화령은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그녀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완성된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 맞지 않는다. 홀로 남은 화령은 잠에 드는데, 모든 걸 끌어안고 싶다.
감독: 유진선
상희는 압구정동 오렌지 걸. 그녀는 어느 날 까페에서 영빈을 발견하고 하룻밤을 지낸다. 영빈은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반항아. 일회용 사랑의 생활방식에 길들여져 있던 상희에게 자신만의 꿈을 갖고 사는 영빈은 묘한 매력을 풍기는 존재로 다가온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하명중
강원도 산골마을, 어려서 부모를 잃은 남도,남식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형 남도는 공장에 다니고, 남식은 그 형을 끔찍이 아낀다. 또한 소녀가장 정옥은 불구가 된 아버지와 두 여동생을 데리고 살림을 이끌어 가는 15살 소녀이다. 생활형편으로 야간학교에 다니던 남도는 국가에서 운영하며 생활비까지 제공하는 공군기술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고된 공장일에 지친 그는 시험에 떨어지고, 낙심한 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다. 이에 남식은 실의에 빠지지만, 주위의 보살핌에 용기를 얻어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채소재배를 시작한다. 그러나 할머니가 쓰러지고, 남식은 가사일까지 도맡게 된다. 눈보라에 비닐하우스가 쓸려나가는 고통도 겪지만 꿋꿋하게 다시 일하는 남식이 다시 세운 비닐하우스에는 먹음직스러운 채소의 싹이 돋아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차성호
대추나무골 조부자의 집에 순이가 대추녀로 팔려왔는데 각설이패의 거지인 곱추가 그녀의 딱한 처지를 알고 그녀를 나병환자로 가장시켜서 자유의 몸이 된다. 순이는 곱추의 순박함에 이끌린다. 그러나 거지왕초가 이들의 관계를 눈치채고 음모를 꾸며 대추녀를 곤경에 빠뜨린다. 대추녀와 곱추가 억울하게 당하자 이를 딱하게 여긴 거지들이 왕초를 제거하나, 곱추가 숨을 거둔 대추녀를 안고 불타는 초막에 뛰어든 뒤였다.
시대극/사극

감독: 곽지균
불어 학원 강사 선우수미는 여전히 7년 전의 악몽에 붙잡혀 살고 있다. 대학원 신입생 시절 진우와의 데이트 도중 불량배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 그 충격으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지만 돌아온 후에도 그녀의 상처는 떨쳐지지 않는다. 경찰이 된 진우가 그녀를 도우려 애쓰지만 수미는 진우에게 당시 느낀 싸늘한 시선을 잊지못한다. 한편 학원 수강생 강호가 그녀에 대한 일방적 사랑으로 자살 소동을 벌이고, 수미는 그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들어간다. 진우는 그런 그녀를 극진히 보살피지만, 수미는 자신의 상처를 닮은 현욱을 찾아간다. 결국 진우는 지난 날 폭행범들을 모두 죽이고, 자신도 수미가 보는 앞에서 자살한다.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유진선
가난때문에 부잣집 노리개로 팔린 묘화는 신유학의 성적학대에 고통스런 날을 보내고 학대를 피해 머슴 봉필과 도망치고 뒤를 쫓는 신유학. 먹고사는 것이 고민인 묘화는 술을 팔게 되고 봉필은 노름에 빠져 묘화에게 난동과 학대를 한다. 바닷가 마을로 옮긴 두사람은 주막에 있던 막창과 봉필이 가까워지고 묘화는 자살을 기도하나, 봉필이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자 묘화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머슴인 박조를 자기사람으로 만든다. 한편 막창은 마약에 몸을 망친 봉필의 곁을 떠나고 신유학의 자객들에게 봉필은 죽는다. 신유학이 묘화를 살려주나 정처없이 유랑하며 웃음과 몸을 판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한성
시골읍내 가난에 찌든 청은 봉사인 아버지와 동생 약이의 부양을 위해 공장에 다니다 원화절상으로 수출이 마비, 일자리를 잃게 된다. 뺑덕 애미가 정 의원을 미끼로 안구수술을 싼 값에 해주겠다고 심학수를 꾀어 청은 400만원의 돈을 받고 일본인 다나까의 가정부로 들어간다. 다나까는 인신 매매꾼으로 청을 콜걸조직에 팔아넘긴다. 몇 번의 탈출시도에도 불구하고 그 생활에 젖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옥희를 만나 탈출에 성공, 고향으로 내려가니 아버지는 충격으로 죽고 동생 약이는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청은 약이와의 상봉을 그리며 작부집을 전전하게 되고 옥희는 임신을 계기로 극약을 먹고 죽고 만다. 옥희의 병원비를 훔친 청이는 절도죄로 검거되고 출감한 수산시장에서 커피행상과 매춘을 하나 트럭기사가 된 약이를 주차장에서 마주치나 누나의 생활을 간파한 약은 청을 외면한 채 떠나버린다. 방황하는 청은 불량배들에게 윤간 폭행을 당하는 등 만신창이가 되고 결국 자살을 한다.
드라마
감독: 김규태, 양윤호
707 부대 최정예 대원이었던 ‘김현준(이병헌)’과 ‘진사우(정준호)’는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이다. ‘현준’은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을 가진 채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빈자리를 친구 ‘사우’가 채워주었다. 두 사람은 요원 선발을 위해 707 부대를 찾은 국가안전국(NSS)의 눈에 띄어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요원 ‘최승희(김태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현준’과 ‘승희’는 어느새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사우’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감추며 현준을 위해 두 사람을 축하해 준다. NSS 동료들의 눈을 피해 몰래 사귀게 된 ‘현준’과 ‘승희’는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곧 사우와 함께 임무 수행을 위해 헝가리로 떠나게 된다. 환상적인 팀워크로 성공적인 임무를 완료하고 자축하던 중 ‘현준’에게 누군가 은밀히 만나자는 메시지가 수신된다. ‘현준’을 기다리고 있던 NSS 간부인 백산은 그에게 위험한 단독 임무를 부여하고 ‘현준’은 이번 임무가 쉽지 않은 일임을 직감한다. 경호팀의 삼엄한 호위에도 불구하고 ‘현준’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지만 경호를 하고 있던 ‘철영(김승우)’과 ‘선화(김소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도망치게 된다.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인가에 몸을 숨긴 그는 믿었던 친구 ‘사우’에게 충격적인 배신을 당하게 된다. ‘사우’의 배신으로 총상을 입은 ‘현준’은 ‘승희’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중간에서 ‘승희’를 놓치게 되고 ‘현준’도 그를 쫓는 요원들에 의해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져 서로가 죽었다고 오해하게 된다. ‘현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의해 목숨을 구하고, 그에게 ‘아이리스’라는 비밀집단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다. ‘아이리스’와 자신의 일과의 연관성에 복잡한 심경을 안고 현준은 일본으로 건너가고 자신을 이런 상황에 빠지게 만든 ‘백산’에게 복수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정체 모를 냉혹한 킬러 ‘빅(T.O.P)’에게 쫓기고, 일본 내각실 요원에게 체포되어 불안하고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지만 언젠가 찾아올 반격의 시간을 기다리며 끈질긴 삶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현준’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승희’는 항상 곁에서 자신을 지켜주던 ‘사우’에게 ‘현준’의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1년 뒤, 통일을 앞둔 한국으로 ‘현준’이 돌아온다.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현준’이 그를 그렇게 만든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대통령의 도움으로 다시 NSS에 복귀한 ‘현준’은 자신의 수행원이 된 북측 최고의 요원이었던 ‘선화(김소연)’와 함께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는 세력을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북측의 국방위원회 호위팀장 ‘박철영(김승우)’ 또한 남한으로 파견되고 ‘철영’은 ‘현준’을 수년간 쫓아왔던 북한 공작원이자 얼마 전 남쪽으로 귀순한 ‘선화’의 흔적을 추적한다. ‘현준’은 통일준비위원회 발족식을 무사히 거행시키기 위해 발족식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을 철저히 봉쇄한다. 통일을 방해하려는 세력 ‘아이리스’라는 비밀단체에 대항해 거대한 싸움을 시작한 ‘현준’은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김성욱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의 외동딸 은호(유진)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김수미)의 외아들 기백(하석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윤다훈)와 기백의 누나 애숙(안연홍)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김지훈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 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 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 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 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유진선
여행하다가 납치된 미경은 고급 매매춘 조직의 본거지인 부산근처의 섬으로 옮겨진다. 한여사의 완벽한 통제속에서 매춘부 교육을 강요받은 미경은 사내들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이를 지켜보는 한여사는 자신의 아픈 과거를 상기하나 오히려 다른 여인들의 고통을 즐기려고 한다. 한편 딸을 찾아 헤매던 윤사장은 자포자기하여 술로 세월을 보낸다. 탈출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잔혹한 고문을 당한 미경은 병까지 얻게 되나 제현의 도움으로 힘을 얻는다.
드라마

감독: 조치언
“세상 어떤 자식이 매일 엄마한테 노래 불러주고 재롱 떨어줘?”대리운전, 일용직 등을 전전하던 일범에게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 족쇄다.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한 일범은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다. 그런 그에게 홍보관 점장 철중은 “우리가 자식보다 낫다”며 당장 처자식 먹여 살리려면 목숨 걸고 팔라 한다. 그의 말처럼 오히려 즐거워하는 어머니들을 보며 일범 역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자랑스런 검사 아들을 뒀지만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홀로 외로이 노년을 보내던 옥님이 홍보관을 찾아와 일범을 만나게 되는데… 4월 23일, 그곳에 가면 엄마도, 아들도 울고 웃는다!
드라마

감독: 김용태
희대의 바람둥이 왕창한과 열살 연상의 재벌 외동딸 엄청난의 결혼식날. 조촐히 치루기로 합의한 결혼식에 양가 친척 60여 명이 모이고 신랑의 입장을 기다리는 순간 왕창한이 나타나지 않는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신랑 때문에 결혼식장은 술렁이게 되고 마침 하객으로 온 두 경찰과 가족의 협조로 신랑을 찾기 위한 긴급 수사본부가 설치되면서 신랑 주변인물들이 차례로 불려온다. 첫번째 증인 신부 엄청난부터 시작해 왕창한의 부친, 신랑의 친구인 나도해, 설소희,또 다른 친구 봉기성 등등이 차례로 출두하는데 갑자기 신랑의 첫사랑 견풍미가 증인으로 나타난다. 식장은 점입가경으로 식객들은 술에 취해 난리 굿판이 벌어지고, 경찰은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철수를 준비하는데, 마지막 증인이 나타난다. 결혼식 전날밤 첫사랑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밤을 함께 했다는 정주라가 나선다. 어른들이 광란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식장 밖에서 놀던 아이들이 왕창한을 발견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고영남
경주의 호텔공사로 분주한 허빈은 사업상 상경했다가 아내 서연과 형준의 비밀스런 만남을 알게 되어 배신감에 절망한다. 경주에 다시 내려와 고통스러워 하던 허빈은 미모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수에게 연정을 느낀다. 허빈을 찾아 경주에 온 서연은 남편과 지수의 애정행각을 목격하고 더 큰 좌절감에 빠진다. 딸 진과 아들 준은 부모의 불화로 상처를 받고 위기의식을 느낀다. 친구의 자살로 충격을 받은 서연은 경주로 다시 내려와 허빈을 찾는다. 그리고 부부간의 진정한 성의 의미를 남편에게 묻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진석
바닥을 헤매는 성적에 맞는 데는 이력이 난 말썽꾸러기 강대호, 새침떼기에 모범생인 고은비. 이 둘은 폭우가 치는 날 정체불명의 번개로 정신을 잃게 되는데, 이때 둘의 몸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발생해 버린다. 아직 그 사실을 모르는 둘은 각자의 집에서 쫓겨나고 바뀐 몸대로 서로의 집에서 살게 된다. 달라진 두 사람의 행동은 주변을 놀라게 만드는데, 중간고사에서 대호가 갑자기 전교 5등을 해버리는 바람에 대호는 선생님들의 의심을 받으며 재시험을 치루고, 은비의 성적은 뚝뚝 떨어지기만 한다. 이에 은비 부모는 변해버린 은비를 걱정해 이민을 준비한다. 재시험 결과 대호의 혐의는 풀리지만 학생주임은 아이들이 기대하던 축제를 무산시킨다고 발표한다. 한편 자기 몰래 이민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은비는 학생주임 몰래 록콘서트를 준비한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그 동안의 오해와 갈등은 해소되며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는데 그날처럼 심상치 않은 번개가 내려치면서 폭우가 쏟아진다. 두 사람은 제자리를 찾게 된다.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박철수
대학생으로 다재다능한 나 는 그 를 만나 사랑하게되어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여 첫 아이를 낳고 1년이 흐른다. 나 는 직장문제로 그 와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 직장을 그만 두게되나 그 는 점점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어가며 나 로부터 멀어져 집을 비우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간다. 그 가 참회하고 용서를 비니 나 는 담담히 그 를 받아들이고 남들이 보기엔 부러운 가정이 영위되나 나 가 세번째 아이를 낙태하며 그 의 비인격적인 모습들과 부딪힌다. 그 는 옛날처럼 집에도 들어오지 않으며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버리니 나 는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일을 시작하고 스스로의 삶을 출발하며 결국 그 를 떠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연우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노세한
최세라는 버스 안내양으로 정비기사에게 겁탈당하려는 순간 애인 정호에게 발견되어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정호는 폭행죄로 수감되고 자신 때문에 정호가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한 세라는 정호의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한다. 그러다가 정호의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하자 세라는 자포자기한다. 그녀는 조각가 현국을 만나 모델이 되면서 순수한 애정을 느낀다. 한편 교도소에서 출감한 정호는 세라를 찾아 나선다. 그렇지만 정호를 만난 세라는 자괴감에 홀로 떠나고, 정호는 그 뒤를 쫓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영철
한국의 정보원 남궁이 일본 조련계에 침투하여 그들이 강제로 북송 시키려는 민단계 재일교포들을 구출하는 내용의 반공활극물.
반공/분단,첩보,액션,활극

감독: 지영호
삼남지방의 꾀많은 장정 배지기는 동네 사내들의 시기로 마을에서 쫓겨나 최과부집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한다. 최과부집의 달비는 김진사의 꼬임으로 소실이 된다. 최과부는 방만해진 배지기를 내쫓는 묘안으로 한양의 오라버니에게 돈을 빌려오라고 심부름을 보낸다. 상경하다가 투전판과 기녀집에서 돈을 다 써버리자 배지기는 특유의 지략으로 잃은 돈을 몽땅 찾으나 사정이 딱한 어느 민가에 가진 돈을 모두 준다. 빈털털이가 되어 의원집에서 일을 해주던 배지기는 우연히 달비와 재회하게 되고, 함께 한양의 최승지의 집에 가서 돈 만냥을 받고 부부의 연을 맺은 후 행복하게 산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