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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시절 등 젊은 세대들이 마주하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달콤한 로맨스로 풀어낸 이야기

감독: 채두병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인생이 쉼표가 필요할 때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철수, 김태식
잔인한 욕망의 바캉스, 격정적 쾌락의 웨딩 희래(안지혜)는 몇 년 째 유부남 태묵(조선묵)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그들, 다음날 공항에 나가지만 태묵은 감감무소식이다. 태묵의 부인 복순(이진주)이 태묵을 감금하기 위해 무주로 떠난 것. 희래는 태묵이 이별을 선언한 거라 오해하지만 무주M펜션으로 오라는 그의 문자를 받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무주로 떠난다. 한편, 수지(오인혜)는 자신의 은사이자 결혼식 주례를 봐준 그(조선묵)와 불륜관계다. 결혼식 동안 수지와 자는 상상에 가득 찬 그, 수지는 신혼여행을 떠나고 그는 예전 수지와 동거를 했던 보금자리로 돌아온다. 그런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그를 한번 더 보고 싶었다는 수지가 문 앞에 서있는데...
드라마

감독: 장철수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 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 ‘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 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2월, 빠져보고 싶은 유혹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진수
건달들의 두목인 '황택근'이 살해되면서 이를 복수하기위해 벌이는 밤의 세계를 그린 내용
액션,범죄

감독: 임순례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인 미숙을 비롯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노장 선수들을 하나 둘 불러모은다. 혜경은 초반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쓰지만 그녀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개성 강한 신진 선수들과 불화를 야기하고 급기야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간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에 협회위원장은 선수들과의 불화와 여자라는 점을 문제 삼아 혜경을 감독대행에서 경질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안승필(엄태웅 분)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중요했던 혜경이지만, 미숙의 만류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로 팀에 복귀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감독으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꿈꾸는 승필. 그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유럽식 훈련 방식을 무리하게 도입해 한국형 핸드볼이 몸에 익은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대표팀의 전력마저 저하시킨다. 심지어 혜경과의 갈등으로 미숙 마저 태릉을 떠나버리고 대표팀은 남자고등학생 선수들과의 평가전에서도 졸전을 펼친다. 미숙의 무단이탈을 문제 삼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겠다고 공표하는 승필. 안타까운 혜경은 불암산 등반 훈련에서 자신이 먼저 완주하면 미숙의 엔트리 자격 박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혜경은 미숙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승필은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뛰는데… 결국 혜경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노력으로 미숙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고, 승필과 신진 선수들도 그녀들의 핸드볼에 대한 근성과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려는 투지를 인정하게 된다. 마침내 최고의 팀웍으로 뭉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 재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아테네로 향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정충환
유명 작곡가와 기억 상실증에 걸린 여자가 우연히 한 집에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그린 내용
멜로드라마
감독: 강형철
화투판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어린 시절부터 삼촌 '고니'를 닮아 도박에 타고난 소질을 보이던 '대길'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호시탐탐 판에 끼어들 기회를 노린다. 충청도에서 원정 온 호구들을 상대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길'은 하우스의 판돈을 몽땅 끌어 모으며 타짜로서 나날이 승승장구하던 도중, 가장 친했던 고향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강남 하우스를 떠나 전국을 떠돌던 '대길'은 '고니'의 옛 파트너 '고광렬'을 만나게 되고, 다시금 재기를 노리는데...목숨 줄이 오가는 타짜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석훈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드라마

감독: 최동훈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제 임무가 뭡니까?”타겟은 둘. 날짜는 11월 7일.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전규환
엄마와 함께 오랜 시간 병원에 있는 동생을 돌보고 있는 이천은 동생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에 아직 어린 형이다. 이천은 참을 수 없이 아프고 괴로운 마음에, 자신의 작은 실수로 인한 죄책감에 무작정 동생이 타고 다녔던 휠체어를 끌고 집을 나선다. 동생 유천이와 같이 떠나는 과정 속에서 형제간에 흔히 있는 시샘, 갈등 그리고 이해와 용서를 동시에 느낀다. 이천이가 길을 떠나며 만나게 되는 사람과 공간 속에서 상처와 아픔을 하나하나 내려놓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폭발하게 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박찬경
넘세, 신을 만나다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새만신, 신을 받다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만신, 신과 살아가다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인물
감독: 이연우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준익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오기환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다. 제대로 된 간지에 눈 뜨기 전까진…! 내 이름은 우기명. 다들 무기명이라고 부른다. 하루의 시작은 어김없이 친구들 빵셔틀. 늦었다가는 귀찮은 일이 생기니, 오늘도 전속력으로 매점을 향해 달린다. 전설의 간지 멘토를 만나고,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기안고 여신 혜진이가 내게 다가온다…! 기안고 황태자 원호가 나를 의식한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대세가 되는 꿈 같은 시간도 잠시, 나는 또 무기명이 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제 피하고 싶지 않다. 난생 처음, 나는 모든 것을 걸고 인생 반전에 나선다! 나는 더 이상 무기명이 아니다. 나는 패션왕이 될 우기명이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진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 형제!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정말 한 핏줄 맞아?!게다가 30년 만에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30분 만에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엄마를 봤다는 제보를 쫓아 두 형제, 방방곡곡 전국 원정을 시작한다!말투도, 스타일도, 직업도! 달라도 너~무 다른 이 형제!과연 사라진 엄마도 찾고, 잃어버린 형제애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가족,드라마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심우섭
라디오 월부 판매원인 고등어는 월부 비서로 취직하게 된다. 그가 해야 할 일은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고민하는 정여사의 지시대로 오동동 사장의 거동을 자세히 감시,보고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오동동 사장의 뒤를 밟으면서 가끔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사장의 마음을 바로잡고 그런 공로로 회사의 선전부장이 되어 그동안 사귀어 오던 문옥과 화촉을 밝히게 된다.
코메디

감독: 정연경
아빠가 떠난 후 도망치듯 엄마(양소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 온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또래보다 일찍 철들어버린 선유는 엄마마저 자신을 떠날까 불안함이 앞선다.전학 첫날, 말썽쟁이 정국(최로운)이는 눈치도 없이 선유 곁을 맴돌고 선유는 명랑한 정국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 가는데…“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정국의 한 마디는 선유를 구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류승완, 한지승
유령 류승완 연출 도와줘... 그리고 죽여줘... 인터넷 사령카페 단체톡에 빠져있는 고등학생 '승호'(이다윗)는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짝사랑하는 회원인 '여우비'(손수현)로 부터 절박한 메시지를 받는다. 도와줘… 그리고 죽여줘… '승호'는'여우비'를 짝사랑한 또 다른 멤버 '비젠'(박정민)과 함께 그녀를 구하기 위해 서둘러 신촌으로 향하는데… 너를 봤어 한지승 연출 사랑이 무너지던 날, 세상은 좀비가 되었다! 인간과 좀비 출신의 치료자들이 공존하게 된 세상. 좀비치료자들이 일하는 공장의 작업반장 '여울'(박기웅)은 유난히 그들을 경멸하지만, 여자 좀비 치료자 '시와'(남규리)는 그런 구박에도 그를 졸졸 쫓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과로로 쓰러진 '시와'와 단 둘이 마주하게 된 '여울'은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피크닉 김태용 연출 엄마는 바쁘니까 오늘은 누나랑 둘이 소풍 가는 거야! 엄마(박미현)와 자폐증을 가진 동생과 함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여덟 살 '수민'(김수안)의 유일한 즐거움은 이불 속에서 만화책 보기다.어느 날, 아끼는 만화책을 동생이 망가뜨리자 '수민'은 엄마와 자신을 위해 큰 결심을 하고 동생과 둘만의 소풍을 위해 먼 길을 나선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절에 동생만을 남기고 돌아서는데…
드라마

감독: 박진성
제 1막 : 이상한 여자 고골 원작의 VIY 를 영화화해야하는 젊은 영화감독 P는,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신인여배우가 어쩐지 불길하다. P는 그녀의 지나칠 정도로 완벽한 재능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에 대한 적개심이라고 해석하게 되는데...제 2막: 마녀의 관 19세기 키예프의 신학생 호마는, 들판에서 마녀를 만나 때려죽인다. 기구한 사연으로 영주의 딸 시신 옆에서 사흘 동안 기도문 낭독을 하게 된 호마. 호마는 이 젊은 아가씨의 시신이 마녀인 것을 알지만 기도문 낭독을 거부할 수 없다.제 3막: 커튼콜 오브리 밴드 뮤지션인 시각장애인 앙리박은, 요즘 매우 행복하다. 젊은 연극인들을 소개받아서, 밴드 일이 끝난 후 극단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음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예술가 친구들을 얻은 앙리박. 그러나 그의 뒤를 미행한 룸메이트는 극단 연습실을 엿보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비밀을 목격한다.그리고, 그들은 커튼콜 박수갈채를 받는다.■ 노트러시아 작가 고골의 단편을 각색하여 만든 공포 연대기이다. 마녀라는 존재는 한국 사회에서 문화 전면에 부각된 적은 없다. 페이퍼 백이나 청소년 전집류를 통해 은근히 유통되었던 기묘한 상상력의 존재였다. 박진성 감독은 이러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녀에 대한 기이한 감정들을 이야기와 영상으로 풀어 놓는다. 1부에서는 영화감독 P가 박피디와 함께 배우를 캐스팅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느낀 이상한 감정을 다루고 있다. 2부는 한 편의 연극이다. 무대가 설정되어 있는 화면 위로 러시아에 사는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화가 오고 간다. 3부는 일본 공포를 각색했다. 기담 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박진성 감독은 첫 장편을 통해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통해 마녀의 환상성을 선보이고 있다. 마녀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힘을 지닌 여성의 힘에 대하여, 마녀라는 역사적인 이미지에 대하여, 마녀를 통한 인간 무의식에 관하여.(이상용) 부산국제영화제 고골의 단편을 각색하여 만든 공포 연대기. 인간이 아닌 존재와 마주하는 공포와 매혹을 3개의 에피소드로 그려 냈다. 1부(이상한 여자), 영화감독 P는 새로 뽑은 여자 배우에게서 기묘한 불길함을 느낀다. 2부(마녀의 관), 19세기 키예프의 신학생 호마는 들판에서 마녀를 만나 때려죽인다. 3부(커튼콜), 눈먼 뮤지션 앙리 박은 유령들의 극단과 함께 일하게 된다. 2부 ‘마녀의 관’ 중 20분가량이 3D로 촬영되어 객석에서 실제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 주며, 마녀의 환상성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시네마디지털서울 2010)
공포(호러),옴니버스,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