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6개, KMDB 0개)

고려는 몽고와의 전쟁에서 패하고 그 댓가로 몽고에 조공을 바쳐야 하는 굴욕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조공 행렬은 번번이 비적들로부터 약탈을 당하고, 이유를 받아들이지 않는 몽고의 독촉을 받게 된다. 이에 고려는 새로운 조공책으로 장군 이방위를 임명하고 그의 딸 영란과 떠돌이 무사 강도성, 그의 사부 모오로 하여금 조공행렬을 호위하게 한다. 이들은 지나는 길에 오독문 장문인 묘춘화와 그 부하 만당곤을 만나기도 하고 태행쌍괴 형제들의 위협에 쫓기면서 행렬을 계속한다. 마지막 협곡에서는 수많은 죄수들이 나타나 위기에 처하나 강도성과 모오의 신묘한 무술로 그들을 전부 쓰러뜨린다

론은 산골짜기 집에서 ‘형외문파’를 이끄는 외할아버지 진붕비에게 무예를 배우며 지내고 있다. 길거리에서 불한당들과 싸움을 벌이는 론에게 외할아버지는 함부로 무술을 뽐내지 말고 평범한 직업을 얻어서 살라는 충고를 한다. 직장을 알아보던 어느 날, 론은 시비를 걸었던 불한당에 꾀임에 넘어가 ‘행외문파’라는 가짜 문파의 무술학교에 취업한다. 론은 잘 나가는 무술 학교의 사범이 되어 어마어마한 돈을 벌며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진다. 이상한 낌새를 친 할아버지가 행외문파를 방문하여 우스꽝스럽게 분장을 하고 무술을 하는 론을 발견하게 된다. 숨어지내던 할아버지는 정체가 드러나면서 청나라의 악당 임천화에게 죽임을 당한다. 론은 임천화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고 할아버지의 옛 친구 사부 팔각기린을 만나 맹훈련에 돌입한다. 그는 우연히 길에서 임천화를 만나게 되고 분노에 눈이 멀어 임천화에게 달려드는데...과연 론은 할아버지의 원수 임천화에게 희노애락 무예로 복수할 수 있을까?

강호의 빠른 주먹으로 이름 높은 정충은 남란이란 여인에게 위독한 동생을 가마에 태워 사흘 내로 경성으로 데려가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경성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권운산을 넘어야 하는데 권운산은 20년 전부터 주 오태야와 네 명의 두목이 장악하고 있어 출입조차 어려운 위험한 곳이다. 정충은 악인의 면피를 벗기는 박피검객 상무의와 귀머거리지만 발차기 명인인 장이형와 함께 길을 나서게 된다. 권운산을 무사히 넘기 위해 주점의 여주인 곰보 노파에게 은화와 술을 바치며 도움을 청하게 되고 노파는 육손을 찾으라는 조언을 해준다. 산에 오른 일행들은 네 명의 두목을 만나게 되면서 위협을 받게 되지만 그들의 무기인 주먹과 발차기, 검술 등으로 두목들을 물리친다. 그러나 수백 명의 산적 떼의 습격으로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정충은 객점 주인을 찾아간다. 정충은 그에게서 권운산을 넘기 위한 방도를 알아 내고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객점 주인이 육손임을 알고 안심하던 일행들은 객점 주인을 따라 나서게 되고 정충은 지하통로에 갇히게 되면서 그들이 함정에 빠지게 된 것을 알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아룡이 무술을 닦고 있는 소림사에 왠 자객이 나타나 ‘칠권필살법’이란 진귀한 책을 훔쳐 간다. 칠권필살법은 치명적인 권법이 기록된 책으로 주지는 그 책이 분실돼 세간에 칠권필살법이 출연할 경우 심각한 일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책을 분실한 것을 자신의 불찰로 여겨 지하에서 백일 간 참회기도를 시작한다. 칠권필살법 책을 훔쳐온 자객은 그 책을 자기 아들인 육공자에게 주면서 칠권필살법을 닦아 우당족의 족장이 돼 자신의 한을 풀어줄 것을 부탁하고, 육공자는 아버지 뜻대로 칠권필살법을 닦은 후 무공이 높은 젊은이들을 골라 살해한다. 우당족의 서족장은 딸 봉아와 함께 주지 스님께 최근 육공자라는 자가 칠권필살법을 익혀 무공이 높은 젊은이를 골라 살해하고 있음을 알리러 소림사에 들렀다 경내에서 누군가에게 돌연 살해된다. 서족장이 살해되자 참회기도 중이던 주지 스님은 사체에서 운봉 스님의 혈권 자국을 발견한 후 운봉이 서족장을 살해한 것으로 간주하고 운봉을 지하 감옥에 가두지만, 곧이어 위청스님도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다. 위공 스님은 운봉이 범인이 아니란 것을 직감하고, 서족장의 딸인 봉아와 함께 도망가도록 배려해준다. 육공자는 서족장이 살해된 후 서족장의 관인을 넘겨받아 족장 자리에 앉으려 하나, 족장 서리로 가장한 운봉이 육공자에게 일주일 후 소림사에서 관인을 물려줄 것을 약속한다. 일주일 후 관인을 받으러 나타난 육공자는 남모르게 칠권필살법보다 강력한 오권필살법을 익힌 아룡에게 피살된다. 육공자가 죽자 주지 스님은 스스로 자신이 육공자의 부친임을 드러낸다.

줄거리 정보 없음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