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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기만 한 열여덟 청춘의 한가운데 선 소년 태주와 국의 케미장전 심쿵 브로맨스

쾌활한 달리기 선수 상하(Sang Ha)는 단거리 달리기를 좋아하며, 진원(Jin Won)은 마라톤에서의 영광을 쫓습니다. 페이스메이커로 짝을 이루면서, 이들의 라이벌 관계는 예상치 못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시절의 첫사랑 최준, 핫한 본부장이 되어 돌아왔다!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위태롭기만 한 열여덟 청춘의 한가운데 선 소년 태주와 국의 케미장전 심쿵 브로맨스

줄거리 정보 없음

그와 그녀의 사랑 얘기로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진원과 상하의 브로맨스를 통해서 그와 그의 심장 쿵쾅거리는 레이스를 펼쳐보려고 한다.

2% 부족한 초능력을 가진 고등 히어로들의 판타지 병맛코미디 히어로물. 너무 독특하거나 너무 평범해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웃사이더들이 초능력 어플을 실행하면서 얻게 된 초능력으로 인해 벌어지는 성장 스토리
감독: 최경옥
청국 궁중문서에 잘못 기록되어 있는 이태조의 함자를 정정하기 위해 사신 홍순언을 보내면서 대왕은 만약 소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에는 참수하겠다고 엄명한다. 북경에 당도한 사신은 전도가 암담했으나 때마침 그 옛날 청루에서 몸값을 치루어 주어 살게한 한 유소저가 청국 예조시랑의 처로 있어 대임을 무난히 마치고 보은단 아흔아홉필까지 받아 귀국하게 된다.
시대극/사극,합작(번안물)

감독: 정연원
비록 A4용지 살 돈도 없지만 그래도 저는 순수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문단 첫 장편데뷔작인 카프카를 만났다 는 냄비받침이 되어 국민의 식습관개선에 충분히 기여하고있지만,책을 출간해준 대석이네 출판사는 쫄딱 망했고 저는 나날이 헐크처럼 변해가는 마누라가 무서워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얼마 전에는 마누라 손에 이끌려 택시운전사로 나섰다가 사람을 치고 말았습니다.할 수 없습니다.대석이가 말한 회장님 대필작가 일이라도 해야겠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자서전의 주인공인 회장님이 우리나라 최대조직(조폭) 만철이파의 두목이지 뭡니다.너무 놀라 오줌쌀뻔했습니다.어쩐지 지가 무슨 국회의원도 아니고 웬 현금을 그리 많이주나 했습니다.이제 빼도박도 못합니다. 회장실도 작업실로 내주고 차도 빌려주고 꼬붕도 붙여줬습니다.그래도 싫습니다. 일 잘못하면 저 세상으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아~어쩌면 좋습니까?..죽으란 법은 없나 봅니다. 대학 때 대자보 쓰던 실력으로 헌법이랑 영장주의 운운했더니 짭새들 꼬랑지 내리고 가버렸습니다. 의도적은 아니었지만 회장님의 목숨도 살렸습니다. 이제 저는 회장님하고 아주 각별한 사이라는 거 아닙니까.쥐구멍에 볕이 나고 무지개가 떴습니다.문학에 매진하던 제가 조직에 몸담고 보니 조직의 취약점도 보이고 건달문화의 개선점도 지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애들 교육도 좀 필요할 것 같고..근데 회장님께서 요즘 여자한테 빠져 바쁩니다.허허,진정한 보스는 이래선 안되는 건데..여기까지 오는데 손에 피 안 묻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칼침 날아올지 모르고 틈만 나면 연장들고 설쳐대는 저쪽 애들이 있는데 저라고 특별한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조직을 키우려면 할 수 없는 일이었죠. 머..보스인 저의 얼굴도 있고, 애들 사기도 있고..하여간 피땀흘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대가족 되었으니 애들 데리고 오순도순 살랍니다.그런데 사업을 확장하려면 자서전을 내는 게 좋다고 합니다.어찌 합니까.작가 한 놈 데려오라고 했습니다.가방끈도 길고 허우대도 멀쩡한게 괜찮은 놈 같았습니다.돈도 적당히 집어주고 우리 막내들도 붙여주고 차도 줬습니다. 헌데 얘가 요즘 이상합니다. 지가 우리 식구인줄 압니다.아주 저를 아리까리하게 만듭니다.술만 먹으면 살살 웃으면서 제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합니다.좀 있으면 야자 트자고 하겠습니다.손봐주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그래도 참습니다.참아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우리 작가선생 후배 중에 연희란 아가씨가 있는데 저 한눈에 반했습니다.요즘 넋나간 사람처럼 그 여자만 생각합니다.하지만 내 목숨 하나도 장담하기 힘든 살벌한 세계에 있는 제가 세상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까요?왜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고..이 생활 그만하고 연희씨와 '형님'하는 애들말고 '아빠'하는 애들 낳아가며 살고 싶습니다.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작가선생님이 한없이 부럽기만합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준환
병구(신하균)는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라 믿는다. 병구는 순이(황정민)와 함께 외계인임이 분명한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백윤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자신을 괴롭힌 이들과 자신의 불행을 설명할 길이 없었던 병구는 우주의 신비와 외계인의 존재에 심취하고, 자신의 가족과 애인을 불행하게 만든 강 사장을 납치해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 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사건으로 경찰 내부는 긴장감이 감돈다. 모함으로 현직에서 물러났던 추 형사는 비밀리에 조사에 착수, 병구의 흔적을 찾아 그의 집까지 추적해온다. 결국 그 과정에서 추 형사는 병구가 키우는 벌떼의 습격으로 죽음을 맞는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 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디며 탈출을 도모한다. 급기야 병구의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병구에게 어머니가 외계인의 실험 대상이며 실험을 포기하면 살릴 수 있다고 회유한다. 추 형사를 따르던 신입경찰이 강 사장을 구조하고 병구를 체포하려던 순간, 병구의 위험을 직감한 순이가 병구를 구한다. 병구는 강 사장을 데리고 개기월식에 외계인과의 교신을 시도하지만 강 사장의 도발로 병구와 순이는 죽게 된다. 끝으로 강 사장이 실제 안드로메다 왕자였음이 밝혀지고, 그는 지구에 미래가 없다며 지구를 폭발시킨다.
액션,코메디,SF,미스터리

감독: 김도혁
절대만족 인생을 발칵 뒤집은 대형사고. 목숨 하나 달랑 건지고 인생이 다 뭉개졌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이름은 같은데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에 실려온다. 자고로 미인은 박명이라 했던가. 잘생긴 신석기(이종혁)는 그만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이성재)만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뭉개졌다며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어이가 없다. “가벼운 찰과상이거든요?” 사연인즉,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 것.생긴 것보다 사는 게 더 너무하다. 적응불가 수습불가 기막힌 대리인생. 절세추남에 천하약골인 몸주인은 먹고 살기도 빠듯한 가난뱅이 국선변호사. 아주 가지가지하는 못난이다. 콧구멍만한 사무실엔 돈 안 되는 의뢰뿐이고, 주제넘은 비서(신이)는 마누라 행세에, 시끄러운 시장 상인들은 성가시게 친한 척이다.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폼나게만 살아온 신석기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놈의 몸뚱이는 죽는 것도 시원찮다.대략난감 의뢰인, 병주고 약주기지만 이 마당에 뭘 가려? 신뢰할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소송의뢰가 없어 춥고 배고프던 어느날, 그에게도 마침내 돈 되는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필 본래몸 시절 자신이 낸 인원감축안에 걸려 부당해고 당한 안내데스크 직원 서진영(김현주). 하지만 못난이로 환골탈태한 그를 알아볼 리 없을 터. 신석기는 진영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는 인권변호사 노릇을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김화랑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라온 영춘은 악의 물이 든다. 박노인은 엄마없이 자라 항상 모정에 굶주리는 아들을 이해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 주기를 눈물겹도록 설득하지만 아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영춘을 항상 지켜보았던 송형사가 다시 수감된 영춘을 따뜻한 온정으로 감화시키고 새 직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영춘은 새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은숙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한 눈보라 속. 알래스카, 아시아크 등반에 나섰던 중현(이성재 분)과 우성(송승헌 분)은 조난을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중현은 다리에 심한 부상까지 입고. 해외원정과 조난 모두가 처음인 우성에게 차가운 설산에서의 고립은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어두운 얼음 동굴 속 잠들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조금씩 각자의 기억을 더듬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을 이어가는 그들. 순간 중현과 우성은 이상한 예감에 멈칫한다. 지금 조난의 극한 상황 아래서 자신들을 지탱하는 있는 기억의 조각이 한 여자 경민(김하늘 분)으로 포개어지는 것. 끝내 이룰 수 없었던 경민과의 사랑을 간직한 중현과 경민을 향한 수줍던 우성의 첫사랑이 죽음을 앞에 두고 안타깝게 교차하는데...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피어난 두 빛의 사랑, 그 시리도록 맑은 애절함의 기억이 하늘과 맞닿은 설원을 조금씩 채워간다.
멜로드라마,스포츠,드라마

감독: 김동혁
덕보는 땅에 대한 애착이 강한 농부인데, 농업대학을 졸업한 아들 만석이 그땅에 저수지를 만들고자 한다. 부자간에 갈등이 생기나 결국 저수지가 완성되고 온 마을의 천수답이 수리안전답으로 변모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신태라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나 평범한 회계사 아니야!? 그를 의심하라!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그들은 7급 공무원
액션,코메디,드라마,첩보,범죄

감독: 남기남
할아버지의 청자비법때문에 부모가 일본놈에게 목숨을 잃자 장용호 는 복수를 위해 무술을 연마한다. 김석도는 장노인에게 피하라고 하지만 장노인은 자리를 지키다 일본인 니시히로에 납치되어 고문당한다. 용호가 니시히로 산장에 들어가 할아버지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자 니시히로는 다시 일본인 자객 겐지와 하라다를 부른다. 겐지는 하라다에게 용호를 맡기고 김석도와 장노인을 죽이고 다복이를 납치한다. 용호는 니시히로의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 용천을 만나 할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복수를 위하여 청자비법 전수를 약속한다. 산장을 공격한 용호와 용천은 다복을 구출한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이만흥
선천부사 김익순의 손자 병연(박경주)은 장원급제하지만, 할아버지가 홍경래(김승호) 난 때 항복한 것 때문에 벼슬을 얻지 못한다. 이에 좌절한 그는 가족들을 떠나 삿갓 쓰고 죽장 짚고 방랑생활을 한다. 그는 퇴폐하여 가는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기발한 싯귀를 가는 곳마다 남기는데, 그의 글은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차있다. 그러던 중 노담(김동원)을 만나, 그 고을의 풍류를 읊는 선비들이 모이는 가매(황정순)의 집 가가당에 정착하여 서당을 낸다. 그는 가매의 딸 가련(박옥란)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나 가련이 홍경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번민에 쌓인다. 삿갓에게 관심이 있는 향아(이영옥)는 억만과 혼인한 사이지만 성불구자인 그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김삿갓은 향아와 연인이 되지만, 억만의 향아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어 그곳을 떠난다. 가련은 김삿갓을 향한 사랑에 여승이 되고 김삿갓은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시대극/사극,전기,멜로/로맨스

감독: 김용균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나홍진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청부살인을 의뢰한 태원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처리하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범죄

감독: 석래명
호태는 동기의 미래차 개발계획에 적극 동참하나 연구비 조달문제로 고민한다. 이들의 대담한 기백을 인정한 경영주의 도움을 받아 제하의 소개로 만난 황노인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차가 만들어질 때 국내유수 자동차회사의 포섭작전이 시작된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미래차가 사회안녕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이들은 공개당일 미래차를 폭파시켜 버린다. 자금을 조달한 경영주의 압박과 주위로 부터의 오해로 궁지에 몰릴때 제하의 투신자살 소동이 벌어진다. 사람들의 아우성 속에서 화장품선전을 위한 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였음이 밝혀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문승욱
산성비로 오염된 이 도시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고통스런 기억을 잊기 위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모여든다. 어두운 기억을 지닌 안나 역시 망각의 바이러스를 찾아온다. 그녀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이러스 가이드 유키와 고아출신의 여행사 소속 택시 운전사 K. 나비 떼가 바이러스 지역으로 인도한다는 정보에 따라 산성비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 사람은 여행을 시작하는데 나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거대한 공사현장. 그곳에서 안나는 수많은 나비떼, 가이드들, 또한 그들이 흔들어대는 구슬소리등의 기이한 분위기로 인해 자신의 아픈 기억을 환각속에서 보게된다. 한편 가이드인 유키가 납중독에 걸린 상태임에도 임신 7개월째로 아이를 낳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안나는 그녀를 떨쳐버리려하나, 갑작스런 산성비를 맞고 혼절하고 만다. 유키는 그런 안나를 정성껏 씻겨주고 자신의 캡슐하우스에서 놀라운 영상을 보여준다. 아픈 기억을 자신은 잊어버리려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주길 바랬던 한 소녀의 셀프비디오. 또한 망각 바이러스로 완전히 태어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여권들. 그러면서 안나의 기억을 자신이 간직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런 유키에게서 안나는 오로지 망각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묘한 우정을 느낀다. 하지만 유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택시운전사 K의 신고로 납중독 환자 격리소에 끌려가고 안나는 K와 둘이서 여행을 계속하게 되지만 K의 무례하고도 끊임없는 합승에 안나의 감정은 폭발한다. K는 그런 안나에게 고아인 자신을 누군가 기억해서 가족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합승을 계속한다고 고백한다.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안나와 정반대로 자신을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K의 여행은 계속되고 서로의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여행은 K의 택시 추락으로 중단된다. 그후 새 휴양지로 향하던 안나는 돌연 발길을 돌려 요양소에 억류되어 있는 유키에게로 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경비로 그녀를 빼낸다. 유키의 소망을 이뤄주기위해 바다로 가는 안나와 K. 바다속에서 유키는 아기를 낳음으로써 두사람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사망한다. 하지만 유키의 유품을 정리하기위해 찾아간 그녀의 집에서 안나가 발견한 것은...
드라마,SF

감독: 김화랑
홀쭉이와 뚱뚱이가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러나 훈련병 생활이 두사람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 그로해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

감독: 안현철
비록 기생이었을 망정 그녀의 행실은 똑바르다. 그러나 완고한 시아버지의 반대로 떳떳한 며느리로 환영받지 못한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하는 수 없이 그녀는 사랑하는 아들을 할아버지께 보내드려야 했다. 후에 완고한 시아버지도 늦게나마 천륜을 거역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녀를 며느리로 받아 들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한형모
유안순애(문정숙)는 이름 그대로 `안 순한' 말괄량이이다. 유도도장 사범의 큰 딸인 그녀는 나이가 찼음에도 결혼 생각이 없고 유도에만 취미가 있어 아버지(김승호)의 속을 썩인다. 우여곡절 끝에 동생 선희(엄앵란)와 동시에 결혼식을 치르지만 신혼 초부터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김진규)을 마당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친정으로 와버린다. 순애가 현모양처로 되는 과정이 다소 억지스럽긴 하지만, 자주 등장하는 유도 결투 장면의 재미가 쏠쏠한 홈 코미디 영화이다.
코메디,가족
감독: 이용민
맹진사(김승호)는 자신의 외동딸 갑분(이빈화)이가 도라지골 김대감 자제인 미언(김진규)과 결혼할 것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돈으로 벼슬을 산 맹진사는 명문가와 사돈이 되면 득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위가 될 미언의 성품 등은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맹진사댁에 묵게 된 도라지골의 어느 선비가 사위가 될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 안 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친족들과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한다. 고민 끝에 맹진사는 갑분의 하녀 이쁜이(최은희)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 맹진사는 갑분을 작은 아버지 댁으로 숨기고, 예쁜이에게 갑분이를 대신해 시집가라고 한다. 그러나 예쁜이는 `자신같이 천한 신분과 결혼할 도련님이 불쌍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도라지골의 선비에게 이 사실을 슬쩍 귀띔해 준다. 그러나 결혼식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멀쩡한 미남이었다. 맹진사는 삼돌이(구봉서)를 시켜 갑분이를 불러오도록 하지만, 결혼식은 진행되고 갑분이가 도착하기 전에 식이 치러진다. 미언과 결혼한 예쁜이는 미언에게 자신의 신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미언은 절름발이라는 헛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이것은 모두 마음씨 고운 아가씨를 아내로 얻기 위해 꾸민 거짓말이었다며 자신의 아내는 예쁜이 뿐이라고 말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문예
감독: 김동원
80년대초 후줄근한 달동네. 싸움질로 청춘을 불사르는 해적, 봉팔, 성기 절친한 삼총사가 있다. 어느날 심장이 멎는 듯 예쁜 소녀-봉자를 만나게 된 해적, 쌈질엔 일가견이 있지만 그녀에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어지는데... 며칠째 결석인 봉팔을 찾아나선 해적과 성기. 달동네 꼭대기 봉팔네집 가족사진에서 해적은 꿈에도 그리던 그녀를 발견한다. 그런데 똥지게를 짊어지고 나타난 봉팔이 녀석 하는 말, 울 아부지 다치셔서 내가 똥 펐어. 근데 동생이 술 술집에, 흑~, 나는.. 맞기만.. 하..고... 분기탱천! 삼총사는 용감하게 야시룸싸롱으로 쳐들어가지만, 봉자는 이미 황제디스코텍에 넘겨진 상태. 어깨들과의 대격돌은 패배로 끝나고, 디스코텍 큰형님 앞에 무릎 꿇는 삼총사. 이들에게 디스코왕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면 봉자를 내주겠다고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남은 시간은 단 일주일! 춤이라면 '완전초짜'인 싸움꾼 해적, 한 춤 한다는 성기를 앞세워 삼총사는 온갖 방법들과 비밀댄스교습소 제비까지 총동원한 본격적인 디스코 연습에 돌입한다. 그때부터 바람을 가르고 한겨울 얼음물을 짜개는 엄청난 초강력 훈련이 시작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