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6개, KMDB 8개)

줄거리 정보 없음

하천을 둘러싸고 기괴한 일이 잇달아 벌어진다. 모든 단서가 향하는 그곳을 향해서, 오랜 세월 묻혔던 그 일을 파헤치는 사람들. 과연 우리는 진실을 마주할 각오가 됐는가.

줄거리 정보 없음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7인의 영화감독이 미국, 이란, 칠레, 중국, 태국에서 촬영한 영화계를 향한 러브레터다. 오랜 집에서의 새로운 삶. 분리와 재회. 감시와 화해. 끝없는 폭풍의 해를 지나며 알아볼 수 없이 변해버린 세상을 보여준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안
비운의 사랑을 간직한 청 왕조 마지막 무사 혼란한 19세기 중국. 뛰어난 무공을 소유한 여무사 슈리엔과 청 왕조의 마지막 전사 젠이라는 두명의 여전사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공존하고 있다. 슈리엔은 과거 강호에서 죽은 약혼자의 친구인 리무바이와 함께 오랜세월 친구로서 지내고 있다.하지만 둘 사이는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단계이지만 슈리엔이 과거 약혼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쉽게 리무바이의 사랑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젠은 부잣집 관료 옥대인의 딸로 정략 결혼의 강요 속에서 살아가지만 강호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그리워한다. 그러다 우연히 마족의 남자 로를 사랑하게 되고, 로는 자신이 기반을 갖추고 나서 '그때 젠을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사라진 전설의 보검 그러던 어느 날, 리무바이가 강호에서 가지고 돌아 온 전설의 보검이 도난 당하고, 그 범인을 쫓던 슈리엔은 범인이 옥대인의 집으로 들어가자 옥대인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음모로 생각한다. 과연 그 보검을 가져간 범인은 누구일까? 슈리엔과 젠, 두 여인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되고, 젠은 그녀에게 자신의 언니가 되어줄 것을 요구하며, 의자매의 관계를 맺게된다. 영웅의 전설은 시작되고... 하지만 슈리엔은 젠의 가정 교사가 변장한 수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검의 도난 사건에 젠이 연루됐다는 의심을 하게된다. 슈리엔은 결국, 정체를 알 수 없는 젠의 교사가 젠에게 비범함 무사가 되는 법을 가르쳐 왔고 결국 젠 자신이 보검을 훔쳤다는 사실을 밝혀내게 된다. 모든 사실이 드러나자 두 여인은 목숨을 건 무사 대 무사로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 그 결투는 누가 승자가 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이 싸움은 둘 모두에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길 것이기 때문에...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어드벤처,무협,판타지,스릴러

감독: 이인항
잦은 내전으로 인해 수 많은 국가로 나눠진 중국 대륙. 촉나라의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조자룡은 뛰어난 지략과 용기로 조조가 이끄는 위의 일만 대군으로부터 혈혈단신 어린 유비의 아들을 구해 용맹함을 떨친다.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오호장군의 자리까지 오른 조자룡은 삼국을 통일하려는 마지막 왕의 뜻을 받들어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위해 진군하는데..위나라 조조의 일만 대군이 단 한 명이었던 조자룡에게 패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조조의 손녀 조영. 천하를 얻기 위한 야심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 북벌을 위해 봉명산으로 향하는 조자룡을 잡기 위해 위험한 계략을 꾸미는데... 이제,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노장 조자룡과 그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나라의 여장부 조영의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반문걸, 요천당
기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타고난 재치와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위소보, 그와 우정을 쌓아가는 청나라의 젊은 황제 강희, 위소보의 부인이 되는 일곱 명의 미녀들과 반청복명을 도모하는 천지회 총타주 진근남 등 파란만장한 모험을 펼치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무협드라마.
액션,무협
감독: 강문
삶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때로 영화는 등장인물이 결코 알 수 없는 삶의 인과관계를 전지적 시점으로 보여주면서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간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는 각기 다른 네 개의 이야기를 차례로 풀어나간다. 하지만 그 네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들은 서로 얽혀 있는 관계이다. 기묘한 모자관계, 삼각관계와 치한으로 오해 받는 남자의 이야기, 아내의 불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모든 등장인물들의 인과관계를 드러내는 고비사막에서의 결혼 등이 그것이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왜 생겨나는지, 어떤 결과를 빚는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무슨 연관 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받아들일 뿐이다. 물론 감독과 관객은 전지적 시점을 통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감독 자신도 결코 다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영화 속에서 일어난다. 그것은 마치 그림 속의 여백과도 같다.
드라마
감독: 왕가위, 스티븐 소더버그
'그녀의 손길' - 왕가위 감독. 재단사인 장은 오래 전 그날 일을 잊지 못한다. 아직 견습생이던 시절, 고급 콜걸인 후아가 그녀에게 심부름을 간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던 그 순간을... 그 일 이후, 장은 후아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던 촉감을 간직한 채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후아의 전담 재단사일 뿐인 장은, 다른 남자들을 위해 그녀가 입을 옷을 정성스레 만들며 그저 멀리서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세월은 흘러, 후아는 파산과 함께 병든 모습으로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서글픈 신세가 되어있다. 변함없이 그녀를 지켜보던 장은 이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하는데...그녀와 사랑할 수 있을까? '꿈 속의 여인' -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광고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자 닉 펜로즈는 매일 밤 똑같은 꿈을 꾼다. 왠지 낯익은 한 여자가 야릇한 몸짓을 한 채 그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꿈에선 분명 아는 사이인데, 깨고 나면 도통 누군지 알 수 없는 이 여인의 정체가 궁금해서 신경쇠약 직전에까지 이르게 된 닉. 결국 정신분석가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게 되고, 담당 의사는 그를 눕힌 채 꿈 속의 장면을 하나씩 더듬어 가도록 하는데... '위험한 관계'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권태기에 빠진 부부 크리스토퍼와 클로에는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미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도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말없이 시간을 보낼 뿐이다. 그런 끝에 심하게 싸움을 하고 헤어지는 두 사람. 혼자 남은 크리스토퍼는 식당에서 만난 신비스런 여인에 이끌려 그녀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 없는 해변가를 거닐던 클로에는 우연히 그녀와 마주치고, 둘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는데.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한 지에
“시간을 넘어 과거와 미래로 이어지는 따뜻한 인연”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같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어느 날 몸을 피해 잡화점에 숨어 들어온 3인조 좀도둑은 우연히 우체통을 통해 편지를 받게 된다.장난스레 편지에 답장을 하던 이들은 그 편지가 과거에서 보낸 편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첫 번째 편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시로 나갔지만 가수로서 재능이 보이지 않아 고민하는 ‘시골 뮤지션’이 보내는 편지두 번째 편지, 마이클 잭슨 같은 스타를 꿈꾸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순간의 실수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보육원에서 자라난 ‘하오보’가 보내는 편지세 번째 편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큰돈을 벌고 싶은 ‘길 잃은 강아지’가 보내는 편지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모두의 고민이 모여드는 “나미야 잡화점”하룻밤 동안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루양
전 편의 치열한 전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적발귀는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다.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조종하고 모든 것을 앗아간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한편 ‘신을 베는 자’ 2편을 집필하게 된 루쿵원은 소설 속 인물들이 차원의 벽을 넘어 신을 제거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그러나 소설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마침내 글 속에만 존재하던 적발귀가 차원을 넘어 현실로 침입해 루쿵원을 직접 죽이려 한다.루쿵원은 과연 적발귀를 쓰러뜨리고, 소설 세계와 현실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창조주와 피조물, 신이 되려는 괴물과 끝까지 버티려는 한 인간!두 세계의 운명을 건 마지막 결전이 펼쳐진다.
드라마,액션,어드벤처,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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