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10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실비아(Silvia: 페네로프 크루즈 분)는 고속도로변에서 매춘 술집을 운영하는 카르멘(Carmen: 안나 칼리에나 분)의 조카(국내 번역에는 조카지만, 실제 설정은 어머니임)로 팬티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처녀이다. 실비아는 팬티 공장 사장의 아들 호세(Jose Luis: 조디 몰라 분)와는 연인 사이인데 호세의 어머니 콘치타(Conchita: 스테파니아 샌드렐리 분)의 맹렬한 반대는 두 사람을 힘들게 한다. 창녀의 조카라 비천한 신분에도 이유가 있지만 그보다 호세의 아버지 마뉴엘(Manuel: 후안 디에고 분)이 카르멘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호세가 실비아와의 결혼 승락을 구하려 하자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기로 작심한 콘치타는 햄 건조 공장에서 일하는 투우사 지망생 라울(Raul: 하비에르 바르뎀 분)을 고용하여 실비아를 유혹하도록 주문한다. 이 과정에서 라울의 젊은 육체에 사로잡힌 콘치타는 라울과 불륜 행각을 벌이고 라울의 접근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 실비아 때문에 번뇌에 빠진 호세는 카르멘과 육체 관계를 갖는다. 한편, 실비아와도 관계를 한 라울과 콘치타와 정사 장면을 목격하고 이성를 잃어버린 호세는 라울을 죽여버리겠다고 결심, 햄 건조공장에서 라울과 결투를 벌이지만 오히려 라울에게 맞아 죽고, 이때 건조장에 나타난 실비아, 카르멘, 마뉴엘은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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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마르코(Marco)는 서커스단을 취재하는데 별 흥미가 없어 돌아 나오다가 미녀 사격수 안나(Ana)를 반하게 된다.마르코는 안나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사진촬영만 한다. 사진을 주려고 안나를 찾은 마르코는 안나의 마음을 빼앗게 되고 그녀와 격정적 사랑을 나눈다. 마르코는 그녀에게 다음날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바르셀로나로 취재를 떠난다. 숙소에서 쉬고 있던 안나는 노크 소리에 마르코인줄 알고 문을 열어주었는데 그들은 낮에 그녀에게 추근대던 세 청년이었다. 그들은 안나를 윤간하고 달아난다. 안나는 복수를 결심하며 어둠 속을 향해 달린다. 세 강간범이 일하는 정비소에 도착한 안나는 이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정비소를 떠난다. 엉망이된 숙소를 찾은 마르코는 안나에게 좋지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예감하고 안나의 앨범을 갖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동응답기의 안나의 목소리와 뉴스를 듣고, 이 사건이 안나가 연루되었음을 짐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1938년 스페인 시민 전쟁 시절, 유랑 공연을 하던 카르멜라와 파울리노는 여행 중 방향 감각을 잃어 프랑코의 국민군 지역으로 길을 잘못들어 포로가 되고 만다. 학교라 불리우는 세뇌교육을 시키는 수용소에 끌려간 카르멜라는 특유의 낙천적이 성격으로 공화파를 지원하는 폴란드군과 친분을 나눈다. 한편, 공화파 및 국제여단 소속의 폴란드군에 대한 처형이 시작되고, 카르멜라 일행은 뜻하지 않게 일대 개혁을 기념하는 공연을 제의받고 살아남는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공연을 해야만 하는 카르멜라는 공연이 시작되자 왜곡된 대본에 의하지 않고 양심과 정의의 편에서 조국의 자유를 부르짓고 만다. 결국 그녀의 외침이 포로들의 동요를 일으키게 되자, 객석 한 모퉁이에서 그녀를 향한 한 방의 총성이 불을 뿜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펠릭스 로타에타
대학교수인 안드레아와 마약거래꾼 루이스는 살인청부업자다. 둘은 군인인 바란테스에게 고용되어 어느 고관을 살해하는 임무수행 중 우연히 처음으로 대면한다. 우연히 술집에서 다시 만난 둘은 첫눈에 서로가 같은 부류이고 비밀스런 취미를 공유함을 확인한다. 명사수인 둘은 타겟 시험용으로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안나를 납치해 숲으로 데려가 총으로 살해한다. 둘의 취미는 사람을 살해하는 것, 그들의 살인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동기 또한 없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호세 루이스 쿠에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프랑코 총통이 지배하는 스페인에 대해 각 국이 연합하여 봉쇄하자 스페인 국민들의 생활은 물질적인 고통과 억압적인 조치로 어려움에 빠진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미망인이 된 루이자 에스트라다는 오랜 이웃과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사회적 상황에 대한 적개심으로 레지스탕스들을 몰래 도와준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의 옛군대 동료인 잘디바르 대위가 루이사를 잊지못해 돌아오면서 모순으로 가득한 절망적인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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