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개 결과 (TMDB 20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트라키아 출신의 노예 스팔타커스(커크 더글러스)는 검투사를 훈련하는 바티아투스(피터 유스티노프)에게 팔려가게 된다. 경기장에서 훈련을 받던 스팔타커스는 동료 검투사를 이끌고 반란을 주도한다. 반란은 마을에서 마을로 퍼져가고 도망친 노예들이 합류하며 커다란 세력이 된다. 노예들은 스팔타커스를 따라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하를 계속한다. 한편 수도 로마에서는 대립하는 두 원로원이 반란군을 각기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는 데 이용하려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발레타인 윌모트(제임스 토머스)는 번화한 나이트클럽이자 레스토랑인 피카딜리 서커스의 소유자이다. 피카딜리의 스타는 윌모트가 키운 아름다운 댄서 메이블(질다 그레이)과 빅터라는 댄서 커플이다. 잘 나가던 빅터가 윌모트와의 불화로 클럽을 떠나자 메이블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클럽은 경영난을 겪게 된다. 손님의 불만으로 해고한 중국인 접시닦이 쇼쇼(아나 메이 웡)의 춤 솜씨를 보게 된 발레타인은 그녀를 댄서로 발탁하고 그녀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독일 출신 감독인 두폰트가 영국으로 건너가 연출한 이 영화는 독일 표현주의와 영국적 소재가 적절히 섞인 느와르 풍의 무성영화이다. 삼각관계 질투, 그로 인한 살인, 거짓증언, 자살 등 멜로드라마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중국계 미국배우인 아나 메이 웡은 팜므파탈 쇼쇼로 분해 개봉 당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아나 메이 웡의 마지막 무성영화로 2004년 BFI에서 복원한 디지털 버전으로 상영된다. (2015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조스가 운영하는 자마이카 여인숙은 지나가는 배를 난파시켜 생존자들을 살해하고 물건들을 약탈하는 해적들의 근거지이다. 메리는 이모를 찾아 아일랜드를 떠나 자마이카 여인숙으로 오는 도중 험프리 경내에 머물게 된다. 메리는 자마이카 여인숙으로 갈 말을 빌려달라고 하나 험프리 경은 그녀에게 그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히치콕 감독이 미국으로 가기 전 영국에서 만든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최악의 영화로 알려졌으나 개봉당시 박스 오피스 히트작이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외딴 섬에서 동물들을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의 이야기로 이후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다.

줄거리 정보 없음

1787년 영국 포츠머스. 유럽 식량경제를 뒤 바꿔 놓을 지도 모르는 경제 작물인 빵나무의 종자나무를 가져오기위해 영국 포프머드 항구에서 바운티호가 역사적인 출범을 한다. 빌리이 선장 이하 부선장 크리스찬 및 80명의 선원들은 지구의 반을 돌아야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출발하자마자 치즈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선장의 부탁으로 선장의 집에 갖다준 밀즈라는 선원이 죄를 뒤집어쓰게 되나 곤란해진 선장의 억지에 의해 상관 모독죄로 밀즈에게 채찍 24대의 체벌이 가해지게 된다. 항상 독재적인 권위로 선원들을 다스리는 발리이 선장은 선원들에게 두려움 외에도 반항심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빌리이 선장은 부하들을 다스리는 일에서 크리스찬과 부딪치게 된다. 마침내 킹조지 섬에 닿게 되고 항해의 목적인 빵나무 종자를 채취하는 동안 무단 이탈한 선원을 체벌하여 가둔다. 이에 불만 느낀 선원들과 크리스찬은 선상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크리스찬은 선장을 죽이려는 선원들을 만류하고 일주일분의 식량과 나침판 지도 등을 주어 구명정에 태워 망망대해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바운티호는 타이티섬으로 항로를 돌리는데...

남편 레너드를 사랑하는 부인 크리스틴은 살인죄로 구속되자 검사측 증인이 되어 남편 레너드의 범죄를 증언한다. 그 때 정체불명의 여인이 나타나법정에 크리스틴 필적의 편지를 공개해 크리스틴은 위증죄로 걸리게 되고 남편은 석방된다. 하지만 이것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크리스틴이 꾸민 계략이다. 그렇지만 석방된 남편은 애인 다이애너와 달아나 버린다. 세계적인 추리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검찰 측 증인>을 각색하여, 인간의 추잡한 욕망을 지능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로 밀도 있게 그려낸 걸작이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지만, 단연 1930~40년대 섹스 심벌로 유명했던 마를렌 디트리히의 악녀 연기가 압권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데이빗 린
1890년대 맨체스터 근처의 살포드 거리. 홉슨 제화점의 주인은 세 딸과 살아가는 홀아비로서 알콜 중독에 구두쇠로 소문나 있다. 점포를 돌보는 큰 딸은 혼기를 놓친 노처녀이지만 둘째, 셋째딸은 애인들이 있고, 아버지가 결혼 지참금을 내놓지 않아 결혼 못하고 있다. 초조해진 큰 딸은 제화공과 자력으로 결혼하여 따로 독립한다. 사위가 경영하는 제화점은 나날이 번창하여 자리를 잡아 가지만 홉슨 제화점은 영락의 길을 걷는다. 그렇게 인색하던 장인 홉슨도 마음을 고쳐먹고 사위와 합작하여 제화점을 새로 차리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빌리 와일더
레오나드는 부유한 미망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다. 유능한 변호사 로바츠는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결백을 주장하는 그의 변호를 맞기로 한다. 레오나드의 부인 크리스틴을 면담한 후 로바츠는 그녀를 증언대에 세우지 않기로 하지만, 그녀는 돌연 검찰 측 증인으로 법정에 나타난다. 세계적인 추리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검찰 측 증인」을 각색하여, 인간의 추잡한 욕망을 지능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로 밀도 있게 그려낸 걸작이다. (시네마테크 부산)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하워드 혹스, 헨리 킹
영화가 시작되면 나레이터를 맡은 노벨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이 서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스타인벡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작가 중 한명이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고 말한다. 오 헨리의 작품은 19세기 말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으며, 이들 중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골라 관객들에게 소개하겠다고 한다. 먼저 스타인벡이 꼽는 첫번째 작품은 경찰과 찬송가 The Cop and Anthem . 한때 학식 있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노숙자로 전락한 소피는 혹독한 겨울이 닥쳐오자 경범죄를 저질러 겨울 동안 따뜻한 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하루 종일 안간힘을 다한다. 지나가는 행인의 우산을 훔치고, 호화로운 고급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며, 창문에 버려진 말발굽을 던져 깨뜨리고, 지나가는 젊은 여자를 희롱하기도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지친 소피는 그날 저녁 교회에 들어가 머무르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소피는 지난날 행복한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내일부터 일자리를 찾고 제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자마자 교회에 무단 침입을 했다는 죄로 경관에게 체포되고 만다. 소피는 판사에게 자신을 변화된 사람이라고 확신시키고자 애원하지만, 판사는 그에게 90일의 징역형을 선고한다. 다음 작품은 클라리온 콜 Clarion Call . 뉴욕 경찰관 바니 우즈는 최근에 벌어진 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물증인 순금 연필꽂이를 보고, 이것이 한때 자신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범죄의 길로 들어선 조니 케넌의 것임을 바로 알아본다. 바니는 수소문 끝에 조니를 만나고, 둘은 반갑게 해후를 나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니가 자신이 경찰임을 털어놓으며 최근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니라는 사실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조니는 순순히 자신이 살인범임을 자백하지만, 바니가 자신에게 카드게임 판돈 1천달러를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낙담한 바니는 경찰서로 돌아오지만, 갑자기 일간지인 클라리온 콜 의 헤드라인을 보고 튀어나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카고 행 기차를 타려는 조니를 바니가 체포한다. 바니가 조니를 호송해 열차 밖으로 끌어내기 전, 바니는 두터운 꾸러미를 조니에게 건네주는데, 여기에는 1천 달러가 들어있다. 알고 보았더니 클라리온 콜 에서 살인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천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 것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같이 하숙하는 사이다. 그러다가 몸이 약한 존시는 실연을 겪은 충격에 폐렴에 걸리고,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수는 존시에게 끊임없는 격려로 용기를 주지만 존시의 부정적인 말 때문에 자꾸만 힘들어한다. 존시는 창문 밖에서 보이는 담쟁이 잎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거라는 몹쓸 생각을 한다. 수는 이웃집의 늙은 독일인 화가 베어먼 영감에게 존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베어먼 영감은 이내 눈물을 쏟으며 세상천지에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냐 며 노발대발하고, 존시가 병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거라며 수에게 그녀를 잘 보살피라고 독려한다. 그날 밤 폭풍우가 매섭게 몰아친다. 존시는 옆집 담쟁이 덩굴을 보는데,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지만 마지막 잎새 하나는 끝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존시는 그 나뭇잎에 감화되어 삶에 대한 의지를 얻게 된다. 그 뒤 존시가 완전히 회복되자 수는 베어먼 영감이 절망에 빠진 존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밤새도록 폭풍우를 맞으며 벽에 담쟁이 잎 벽화를 그리다가 폐렴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팔레트에 녹색, 노란색 물감이 남아있었다고 말한다. 말을 마친 수는 커튼을 열어 담쟁이 벽화를 보며 이것을 베어먼의 걸작 이라고 표현한다. 베어먼이 언젠가 걸작을 그릴 것이라던 호언장담이 실현된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붉은 추장의 몸값 The Ransom of Red Chief . 두 명의 어수룩한 사기꾼 일당이 한몫 챙길 결심을 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 들어와 유괴 계획을 짠다. 목표는 마을의 수전노 사채업자 도싯 영감의 외아들 조니. 악당들은 조니를 차에 태우지만, 조니가 차에 오르면서 타면서 빌에게 돌을 던져 한 눈에 멍이 생기게 하는 꼴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직감한다. 이들은 산속의 은신처에 조니를 가두어 놓지만, 조니는 오히려 신이 난 듯 악당들에게 계속해서 짓궂은 장난을 벌이고, 며칠간에 걸쳐 조니의 계속되는 말썽에 혼이 난 악당들은 점점 지쳐간다. 결국 차라리 이 말썽꾸러기를 아무 탈 없이 도싯 영감에게 되돌려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도싯 영감을 찾아간다. 하지만 순순히 돈을 건네줄 줄 알았던 도싯 영감은, 오히려 말썽꾸러기 아들을 자기가 다시 맡아야 하니 그 수고비를 내놓으라며 악당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더 이상 조니의 장난에 당하기 싫었던 악당들은 도싯 영감에게 250달러나 되는 돈을 건네주고, 뭔가 눈치를 챈 조니는 싫다면서 둘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돈을 받은 도싯 영감이 잡는 통에 그저 울부짖는다. 도싯 영감의 집을 빠져나온 짝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나게 달아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는 현자의 선물 The Gift of the Magi .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사는 부부 짐과 델라에게는 각각 한 가지의 자랑거리가 있었다. 짐은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금시계를 애지중지했고, 델라는 길고 아름다운 갈색 머리카락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날, 델라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사람들에게 구두쇠라고 비난받으면서도 아껴 모은 돈은 고작 1달러 87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이 돈으로는 도저히 짐에게 근사한 선물을 살 수 없었던 것이다. 고민 끝에 델라는 짐의 시계와 어울리는 품위 있는 시곗줄을 발견하고, 자신의 길고 고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20달러에 팔아 그 돈으로 시곗줄을 산다. 그렇게 시곘줄을 짐에게 선물했는데, 짐은 델라에게 주려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최고급 머리빗 세트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델라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짐은 괜찮다며 델라를 달랜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면서 미소를 지을 때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코메디,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존 팔로우
불과 24시간전의 그의 인생은 완벽했다. 오스카 최고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레이 밀란드는 케니스 피어링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지적이며 분위기있는 스릴러와 긴장감의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밀란드는 신 범죄를 다루는 잡지사의 유능한 편집장 조지 스트라우드로 열연하는데, 우연희 그의 상사(찰스 라우톤 분)의 연인과 하루 저녁을 보낸 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언쟁 중 그녀는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되고, 그는 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측근과 모의하여 제3자에게 누명을 씌우려 한다. 이에 얼 제노쓰(남자친구)는 스트라우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한편, 사무실에선 그의 경쟁자 직장동료들은 그 실마리를 해결하려 갈팡질팡하는데 목격자들이 묘사하는 범인의 인상착의가 본임임을 알게된 스트라우드는 스스로 경찰망을 피하며 진범 찾기에 홀로 고군 분투하는데..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긴잠감과 넘치는 최고 고전들 중의 한 작품으로 고전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범죄,느와르,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알렉산더 코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기
감독: 월리엄 디터르
세례 요한의 목을 요구하는 춤을 춘 것으로 유명한, 헤롯왕의 요염한 정부 살로메의 이야기를 그린 성경 사극. 영화적 재미를 위해 성경 속의 이야기를 약간 변형시키고 있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얼 C. 캔튼
외딴 섬에서 동물들을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의 이야기로 이후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다.파커는 자신이 탄 배가 난파되어 조난을 당한 후 지나가던 화물선에 의해 겨우 구조된다. 아피아에 있는 자신의 약혼자에게 구조 사실을 알리지만 그는 그곳에 도착하지 못한다. 괴팍한 성격의 선장의 계략으로 중간 기착지인 작은 섬에 내려진다. 그 섬에서는 닥터 모로와 그의 동료가 다양한 실험을 진행중이었는데 상상하기조차 힘든 엄청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닥터 모로는 이 섬에서 여러 가지 유전적 실험을 인간을 실험 대상으로하여 시험하고 있었는데 그 부작용으로 여러 가지 기형의 인간들이 생성되어 살고 있었다. 동물을 인간과 유사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닥터 모로우는 거의 신과 같은 자가 당착에 빠져 그 즐거움을 만끽한다.자신이 만든 기형적인 종족들안에서 그는 절대자처럼 군림하며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는 파커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파 놓은 함정에 오히려 자신이 빠지게 되면서 자신을 추종하던 반인반수의 인간들에게 살해 당하고 말게된다.
공포,멜로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조지 시드니
어머니 앤 불린(일레인 스튜어트)이 불륜 혐의로 처형된 데 이어 헨리 8세 (찰스 로튼)에 의해 졸지에 사생아 취급을 받게 된 엘리자베스 공주(진 시몬즈)는 시골의 영지인 해트필드 하우스로 추방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부왕 헨리 8세의 변덕에 따라 그녀의 지위도 함께 오르내리고, 공주는 헨리 8세가 여왕을 갈아 치울 때 마다 정기적으로 런던으로 소환된다. 헨리가 마지막 아내 캐서린 파(데보라 커)와 결혼했을 때, 이제 10대 후반이 된 엘리자베스 공주는 아버지의 소환 명령에 반발하지만, 잘생기고 재치 있는 젊은 왕실의 해군 사령관 토마스 시모어(스튜어트 그레인저)에게 설득 당해 마음을 바꾼다. 그녀는 런던으로 가 캐서린 파를 만나고, 둘은 좋은 친구가 된다. 한편 헨리 8세는 딸의 단호한 반항에 감동하고 즐거워하며, 다시 한 번 그녀를 왕위에 대한 합법적인 계승자로 선언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헨리 8세가 승하하자, 토마스의 동생으로 벼락출세를 노리던 네드 시모어(가이 롤프)는 어린 왕 에드워드 6세(렉스 톰슨)의 보호자 겸 섭정 자리에 앉아 순식간에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형이 해군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고 네드 시모어는 계속 권력을 빼앗길까 두려워하고 점차 그를 제거할 계획을 품게 하게 된다. 그 와중에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토마스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만, 혼자 남은 캐서린 파가 토마스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동생 에드워드 6세에게 토마스와 캐서린 파의 결혼을 허가하는 왕명을 내릴 것을 정중히 권유하고. 토마스와 캐서린은 곧 결혼한다. 그러나 토마스 역시 엘리자베스를 몰래 사랑하고 있는 터였다. 토마스는 엘리자베스가 하인인 바나비에게서 키스를 받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고 극도의 질투에 빠져 자기도 모르게 그녀를 붙잡고 키스한 뒤 그녀에 대한 사랑을 선언한다. 남편과 엘리자베스 사이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챈 캐서린은 엘리자베스에게 선택을 요구하고, 고민 끝에 공주는 다시 해트필드 하우스로 돌아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캐서린 파는 병에 걸려 갑자기 죽는다. 해군을 지휘하러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온 토마스는 엘리자베스와 재회하고, 곧 결혼을 약속하지만, 동생 네드가 그를 체포해 반역죄로 기소한다. 그는 또한 엘리자베스가 그녀의 동생인 왕을 몰아내고 토마스와 음모를 꾸몄다고 비난한다. 그녀는 가까스로 반역죄 혐의에서 벗어나지만, 에드워드를 설득해 토마스를 사형에서 구해내지는 못하고, 결국 토마스는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엘리자베스는 평생 그 만을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평생 결혼하지 않은 처녀의 몸으로 살 것을 맹세한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토마스 시모어가 처형당한지 10년이 지난 1558년으로 시간을 훌쩍 뛰어넘는다. 이제 엘리자베스는 동생 에드워드와 언니 메리의 치세 속에서의 온갖 위험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영국의 여왕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었다.
드라마
감독: 커티스 번하트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둘리오 콜레띠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쟁
감독: 루이스 마일스톤
제2차 세계대전 직전 파리는 강제추방을 피하려는 불법 난민들로 붐빈다. 그 중 한 명이 다른 난민들을 도우며 가명을 써가며 불법적으로 의술을 행하는 의사 라빅 박사(샤를 보와이예)다. 그는 우연히 애인이 살해당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강물에 몸을 던지려는 이탈리아 출신의 무명 배우인 조안 (잉그리드 버그만)을 구한다.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지지만, 라빅은 가짜 신분이 발각되어 도망치고, 그 사이 조안은 매우 부유한 남자인 알렉스의 정부가 된다. 라빅은 다시 파리로 돌아오는데 성공하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조안과 조안의 전 애인을 잡아다 고문했던 나치 장교 폰 하케(찰스 로튼)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한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이틀 후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 사이 라빅은 폰 하케와의 격투 끝에 그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스스로도 부상을 입어 오른쪽 팔이 마비된다. 그 와중에, 조안의 애인 알렉스는 질투심으로 조안과 다투다 그녀를 총으로 쏘게 되고, 라빅에게 도움을 청한다. 라빅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애쓰지만 총알이 조안의 척추를 꿰뚫었다는 것을 알고 좌절한다. 라빅은 오른팔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그녀를 구하기 위해 수술을 하지만 그녀는 마비된 채로 남는다. 조안은 라빅에게 고통을 끝내달라고 애원한다. 라빅은 조안에게 극약 주사를 놓아 그녀를 안락사 시키고, 조안은 죽어가면서 라빅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조안이 죽은 후 그는 숙소로 돌아가지만, 당국이 다시 불법체류자를 찾으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빅은 당국 관리들에게 자수해서 전쟁에 나가 싸우기로 하고, 친구 보리스에게 전쟁이 끝나면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뒤 자수하러 간다. 자수하러 가는 라빅의 뒤편으로 개선문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드라마

감독: 알렉산더 코다
영국 튜더왕조의 '헨리 8세'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어드벤처,범죄
감독: 리차드 볼레스라브스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레오 맥캐리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오토 플레밍거
앨런 드루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미국의 정치현실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작품. 미국인의 보편적인 도덕을 무시하는 도발적인 소재와 동성애에 대한 공공연한 언급으로 인해 큰 스캔들을 불러일으켰으며, 찰스 로튼의 마지막 출연작이기도 하다. 로버트 레핑웰은 대통령에 의해 차기 국무장관 후보로 지명된다. 하지만 정식 임명을 위해서는 상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남부 출신의 베테랑 의원 시브라이트 쿨리와 초선 의원 브라이엄 앤더슨, 권력지향적인 프레드 반 애커먼 의원 등은 레핑웰의 지명 동의에 앞서 그의 공산주의 혐의를 심사한다. 앤더슨과 대립된 입장에 선 애커먼은 앤더슨의 주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과거에 있었던 그의 동성애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앤더슨은 결국 자살한다.
드라마

감독: 스탠리 큐브릭
로마의 폭정을 타도하고 신사회를 세우게 될 '기독교'라는 새로운 믿음이 탄생되기 바로 전 해까지, 로마 공화국은 문명 세계의 중심지였다. 시인은 가장 아름다운 제1의 도시요, 모든 신의 고향인 황금 로마여 라 노래했고, 자긍심과 권력에 있어서도 절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인간 노예라는 병폐로 쓰러지게 될 로마의 전제시대는 곧 다가올 어두운 사건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해, 트레이스라는 점령지에서 한 문맹 노예가 스파타커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반항아인 그는 13세도 되기 전에 리비아 탄광에 팔렸다. 채찍과 쇠사슬의 태양아래서 그는 2천년간의 노예 제도 종식을 꿈꾸며 청춘 시기를 보냈다. BC 1년, 리비아 광산의 노예 스팔타커스(커크 더글라스)는 검투사 양성소 주인 바티아투스(피터 유스티노브)의 눈에 띄어 카푸아의 양성소에서 훈련을 받기 시작한다. 목숨을 건 훈련 속에서도 여자 노예 바리니아(진 시몬즈)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이 곳을 방문한 로마 최고의 권력가 크라서스 일행은 살생 시합을 요구하고, 스팔타커스의 목을 찌르는 대신 일행에게 달려든 드라바는 크라서스(로렌스 올리비에)의 단검에 목숨을 잃는다. 결국 크라서스에게 팔려가는 바리니아를 본 스팔타커스가 포악한 훈련관 마셀러스를 죽이는 것을 계기로 노예들이 봉기, 반란이 시작된다. 스팔타커스를 대장으로 한 그들은 가는 곳마다 노예를 해방시키고 집단은 점점 커져간다. 로마로 끌려가던 도중 바티아투스로부터 도망친 바리니아 또한 스팔타커스와 재회한다. 한편, 원로원 내에서 크라서스와 팽팽히 대치 중인 그라커스(찰스 로튼)는 크라서스의 세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크라서스의 처남이자 심복인 글라브러스의 부대를 노예군 토벌대로 보내고 대신 자신의 젊은 친구 시저(존 게빈)에게 로마 수비대를 맡긴다. 글라브러스의 군대는 전멸하고 크라서스는 모든 공직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원로원은 진압에 성공하면 제1집정관으로서 독재권을 준다는 조건으로 크라서스에게 진압을 의뢰한다. 한편, 크라서스의 노예였던 시인 안토니누스는 스팔타커스의 부대에 합류, 참모를 맡는다. 스팔타커스의 계획은 실레지안 해적의 배를 입수해 노예들을 모두 고향으로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라커스의 주선으로 노예군에게 배를 제공하기로 한 해적들이 크라서스에게 매수되고, 고립된 노예군은 크라서스군과 정면으로 대치, 궤멸당한다. 스팔타커스를 찾지 못한 크라서스는 바리니아와 그녀의 아기를 데리고 온다. 6,000명에 이르는 포로가 로마로 통하는 아피아 길가를 따라 늘어선 십자가에 못박히고, 마지막 안토니누스와 함께 있는 자가 스팔타커스임을 직감한 크라서스는 그 둘에게 사투를 벌이게 한다.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
감독: 장 르누아르
독일 점령기 프랑스. 소심하고 겁 많은 중년의 초등학교 교사 앨버트 로리는 동료인 루이스 마틴을 남몰래 사랑한다. 루이스는 나치 정권의 열렬한 지지자인 철도 기술자 조지 램버트와 약혼한 사이다. 로리는 겁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레지스탕스의 일원이다. 어느 날 테러가 발생하고, 독일 당국은 로리를 포함한 일군의 인질들을 잡아들여, 진범을 잡지 못하면 이들을 총살하려 한다. 아들에 대한 맹렬하고 이기적인 집착으로 루이스를 매우 질투하는 로리 부인은 루이스의 남동생 폴을 의심하고, 램버트에게 고발한다. 이로 인해 폴은 살해당하고, 램버트는 자살을 선택한다. 결국 이 모든 죽음의 혐의는 앨버트에게 돌아가고, 독일 경찰은 그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전쟁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인간의 존엄성을 간절히 호소하는 영화이다. 르누아르에게서 좀체 보기 드문 신중함과 고전적인 미장센의 외연을 하고 있지만, 감독과 꼭 닮은 찰스 로튼의 배역과 연기만으로도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이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