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20개, KMDB 5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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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버 씨 부부(Kay Miniver: 그리어 가슨 분 / Clem Miniver: 월터 피전 분)와 그들의 3자녀 한가족은 영국의 평범한 중류 가정이다. 대학을 졸업한 큰 아들 네이는 갓 결혼한 신혼의 아내 라이트를 두고 공군 조종사로 출전한다. 미니버씨는 던커크 철수 작전에도 참가한다. 부인은 추락한 독일군 조종사와 맞부딪히기도 한다. 본격적인 독일의 공습이 시작되고, 방공호가 거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되다시피 하지만 가족은 굳건히 견디어 나간다. 그러나 어느날 공습에서 임신 중이던 며느리를 잃고 만다. 라스트에서 폐허가 된 교회에서 올려지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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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의 불황기였던 1820년에 태어났다. 돈과 지위가 전부였고 사랑이란 단어는 냉대받던 시절이다. 종교는 편협과 잔혹이란 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가난하고 불행한 자들이 갈 곳은 없었다. 나는 부모 형제가 없는 고아로 게이트헤드의 리드 숙모님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나는 그녀에게서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들은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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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토매니아국에 힌켈이라는 독재자가 나타나 악명을 떨친다. 한편, 힌켈과 닮은꼴 외모의 이발사 찰리는 국가의 유태인 탄압정책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지만 병사로 참전했던 전쟁에서 우연히 구해줬던 슐츠 장교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독재자 힌켈의 악행은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찰리는 유태인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지만 기지를 부려 탈옥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발사와 똑같은 얼굴을 한 힌켈이 탈옥범으로 오해 받아 감옥에 잡혀 들어가게 되는데…

1787년 영국 포츠머스. 유럽 식량경제를 뒤 바꿔 놓을 지도 모르는 경제 작물인 빵나무의 종자나무를 가져오기위해 영국 포프머드 항구에서 바운티호가 역사적인 출범을 한다. 빌리이 선장 이하 부선장 크리스찬 및 80명의 선원들은 지구의 반을 돌아야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출발하자마자 치즈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선장의 부탁으로 선장의 집에 갖다준 밀즈라는 선원이 죄를 뒤집어쓰게 되나 곤란해진 선장의 억지에 의해 상관 모독죄로 밀즈에게 채찍 24대의 체벌이 가해지게 된다. 항상 독재적인 권위로 선원들을 다스리는 발리이 선장은 선원들에게 두려움 외에도 반항심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빌리이 선장은 부하들을 다스리는 일에서 크리스찬과 부딪치게 된다. 마침내 킹조지 섬에 닿게 되고 항해의 목적인 빵나무 종자를 채취하는 동안 무단 이탈한 선원을 체벌하여 가둔다. 이에 불만 느낀 선원들과 크리스찬은 선상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크리스찬은 선장을 죽이려는 선원들을 만류하고 일주일분의 식량과 나침판 지도 등을 주어 구명정에 태워 망망대해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바운티호는 타이티섬으로 항로를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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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 1939년 9월 3일 저녁, 안개 자욱한 런던의 워털루 다리위에 한 대의 지프가 멎는다. 로이 크로닌(로버트 테일러 분) 대령. 그는 프랑스 전선으로 부임하기 위해 워털루 역을 향해 달리는 중이었다. 군인다운 단정한 매무새엔 기품이 넘쳐보였으나, 어딘가 얼굴엔 쓸쓸한 표정이 어리어 있었다. 그는 48살이 된 그날까지도 독신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는 차에서 내려 서서히 워털루 다리 난간으로 간다. 난간에 기대어 선 그는 호주머니에서 조그만 마스코트를 꺼내어든다. 일생을 통하여 언제고 잊을 수 없는 마스코트. 그의 눈앞으로 슬픈 사랑의 추억이 서서히 물결을 이루며 다가온다. 제1차대전. 전쟁의 소용돌이 속의 어느 날. 워털루 다리 위를 산책하던 25살의 젊은 대위 로이 크로닌은 때마침 공습 경보로 지나가던 사람들과 함께 지하 철도로 피신한다. 그는 프랑스 전선에서 휴가를 받고 나와 있다가 내일로 다가온 부대 귀환을 앞두고, 혹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런던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황혼의 거리를 거닐고 있던 중이었다. 그때 그는 핸드백을 떨어뜨려 쩔쩔매고 있는 한 처녀를 도와주고 함께 대피한다. 혼잡한 대피소 안에서 그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그녀의 이름은 마이러 레스터(비비안 리 분). 올림픽 극장에서 공연중인 올가 키로봐 발레단의 무희였다. 공습이 해제되고 밖으로 나오자, 마이러는 로이가 출정한다는 말을 듣고 "행운이 있기를 빈다"며 조그만 마스코트를 쥐어주고는 서둘러 사라진다.

싱가포르에서 고무 농장을 하고 있는 로버트의 아름다운 아내 레즐리가 남편의 친구인 해몬드 씨를 권총으로 살해한다. 총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레즐리는 하인을 시켜 남편의 친구인 변호사 조이스를 오게 하고, 그에게 순순히 자신의 범행임을 시인한다. 그러나 그 사고는 해몬드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레즐리를 유혹했고, 정숙한 레즐리는 평소 비상용으로 갖고 있던 남편의 권총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정당방위였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조이스는 그 사건을 정당방위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증언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 레즐리의 말과는 달리, 그녀는 해몬드 씨를 사랑하고 있었으며,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멀리 떠나자고 유혹했던 것을 알아낸다. 그러다 최근 해몬드 씨가 비밀리에 결혼을 했으며, 그는 레즐리에게 그리 깊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알게 된 그녀는 질투와 배반의 노예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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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바르샤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배우인 조셉 투라와 폴란드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그의 아내 마리아는 반나치적인 연극을 공연하기로 하지만, 검열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햄릿으로 대체하게 된다. 한편 젊은 파일럿인 스타니슬라프 소빈스키 중위는 마리아를 사랑하게 돼 밤마다 꽃을 보낸다. 마리아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분장실로 그를 초대해 조셉 모르게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던 중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입하게 되고, 소빈스키 중위는 영국 공군 내의 폴란드 기병대로 근무하게 된다. 그곳에서 소빈스키 중위는 알렉산더 실레트스키 교수란 사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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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라울 월쉬
헐리우드 역사와 삶을 함께한 '웰 메이드' 영화의 장인 라울 윌시 감독의 명품 클래식 무비 영국에서 온 보안관 은 코미디와 뮤지컬 그리고 서부극이 혼합된 독특한 혼성장르의 영화로 모든 장르를 섭렵한 라울 윌시만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영국신사 '조나단'역에는 제네비에브 지상 최대의 작전 의 케네스 모어가 콧대높고 매력적인 '케이트'역에는 50, 60년대를 풍미한 섹시스타 제인 맨스필드가 캐스팅 되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사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 온 젊은 사업가가 오해로 인해 '프랙쳐드 저' 마을의 보안관이 되고 아름다운 여인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잘해보려 할수록 사건은 점점 커지기만 한다. 라울 윌시 감독 특유의 화려한 영상미, 탁월한 액션, 야성적인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라울 윌시 감독의 영화를 기다려 온 매니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코메디,서부
감독: 얀 드 봉
그로부터 130년 후 마침내 저택이 악마의 눈을 뜬다... 힐 하우스는 섬유공장을 갖고 있는 휴 크레인 공작이 만든 웅장한 저택이다. 완벽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그에게 부족한 게 있다면 바로 아이들...휴 크레인은 이를 충족시기 위해 섬유공장의 아이들을 데려다 성에 가둔다. 그로부터 130년이 흐른 뒤. 저택의 한 맺힌 과거에 매혹된 매로우 박사는 어느날 불면증 연구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람들을 힐 하우스로 끌어들인다. 무모하고 허세가 심하지만 매혹적인 테오, 장난기 많고 냉소적인 루크, 민감하고 내성적인 넬은 이중적인 매로우 박사의 음모에 의해 우연히 힐 하우스 저택에 모여든다. 하지만 힐 하우스의 비밀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매로우 박사는 진실 반 거짓 반을 섞어 점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박사의 이러한 의도를 증명이라도 해주려는 듯 힐 하우스는 실제로 이상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어느날 잠을 자고 있던 테오는 쿵쿵거리는 발걸음 소리와 문을 부술 것 같은 누군가의 기습에 깨어난다. 한밤중에 방안의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져 허연 입김이 뿜어나오자 놀라 소스라친다. 그러다 가장 감수성이 강한 넬이 초자연적 존재인 힐 하우스의 숨겨진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악령의 집, 힐 하우스는 자신의 모습을 하나 하나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숨을 조여가기 시작한다. *참고사항 : 이 집은 유령이 나오는 집이 아니라 귀신 들린 집, 그 자체입니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짐 애이브라함스
20년전 비행중 사고로 동료를 죽게한 아버지의 기억 때문에 해군 전투비행대소속의 젊은 조종사 할리는 은퇴한 후 인디언 부락에서 생활한다. 그를 찾아온 블록 소령은 군이 추진하는 잠자는 두더쥐 작전을 위해 할리 같은 조종사가 필요하다며 해군에 복귀할 것을 설득한다. 부대로 돌아가던 할리는 승마를 하는 여인 라마다를 만난다. 한편 부대에서는 벤슨 제독이 이번 작전에 책임을 맡아 사령관으로 부임하고, 할리의 동료중에는 할리의 아버지 때문에 죽은 조종사의
액션,코메디,전쟁
감독: 브라이언 레번트
베드록에서 사는 프레드 프린스톤은 아둔한 반면 자상하고 착한 사람이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 바니와 함께 슬레이트사의 채석장에서 일하던 중, 부사장 클리프로부터 슬레이트사의 중역을 뽑는다는 발표를 듣고 둘은 시험에 응시한다. 그러나 바니는 프레드가 시험을 엉망으로 친 사실을 알고 입양문제로 자신을 도와주었던 프레드의 은혜를 생각, 답안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프레드는 슬레이트사에 수석 합격해 부사장으로 임명된다. 그때부터 프레드는 지위와 돈의 위력을 알게 되어 바니와의 사이도 멀어진다. 그리고 해고된 바니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살지만 그들을 내쫓고 만다. 그러나 프레드는 회사에서 클리프의 음모로 자신도 모르게 서명하여 채석장의 일꾼들을 해고시킨 장본인으로 밝혀져 착복자로 피해다니는 딱한 신세가 된다.
코메디,가족,판타지

감독: 다미안 해리스
결혼한지 6년이 되는 애드리엔은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여자였다. 자상하고 정열적인 남편에 귀여운 딸과 뉴욕 미술계에 안정된 직업까지 가지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불행한 사고로 남편 잭이 죽게되면서 애드리엔은 남편에 대해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의문에 싸이게 된다. 자신의 남편 잭 손더스란 인물이 실제로는 이미 오래 전에 죽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그러면 자기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은 남자는 누구인가? 갑자기 변해버린 현실에서 애드리엔은 의문의 벽에 부딪치고 너무도 처절한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나 이 풀리지 않는 의문의 벽 뒤에는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무서운 흉계가 진행되고 있었다.
드라마,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