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4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존 휴스턴
19세기 말 파리의 사교 클럽 물랑루즈의 단골이자, 36세의 나이로 요절하기 전까지 이 곳에서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웠던 난쟁이 화가 앙리 툴루즈-로트렉의 인생을 그린 영화. 1890년 파리. 밤마다 손님들로 가득한 물랑루즈 나이트클럽을 매일 밤마다 찾는 화가 앙리 툴루즈-로트렉(호세 페러)이 코냑을 홀짝거리면서 무대 위의 댄서들을 스케치하는 장면에서 영화는 시작한다. 나이트클럽의 단골손님들이 그가 그림을 보는 모습을 지켜보는 가운데, 물랑루즈의 인기 가수 제인 에이브릴(자자 가보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밤새도록 그림을 그리는 앙리의 모습을 계속 본다. 마침내 새벽녘이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앙리. 그러자 겨우 132센티에 불과한 그의 작은 체구가 드러난다. 새벽 어스름을 받으며 몽마르트의 아파트로 걸어가는 앙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앙리는 본래 어린 시절 밝고 행복한 아이였지만, 집의 높은 계단에서 떨어지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두 다리가 부러진다. 부러진 두 다리는 사촌지간이었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탓에 지니게 된 유전적 질환으로 영원히 불구가 되고, 앙리는 고통 속에서 그림에 몰두하게 된다. 아버지 툴루즈-로트렉 백작(호세 페러)은 반쯤은 죄책감에, 반쯤은 아들이 불구가 된 것을 견딜 수 없어 집을 나가버리고, 앙리는 어머니와 함께 산다. 성인이 된 후 앙리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하지만, 그녀가 그에게 어떤 여자도 그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그는 극도로 절망한다. 결국 그는 전업 화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집을 떠나 파리로 향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매춘부인 마리 샬렛(콜레트 마샹)이 경찰에 쫒기는 것을 보고 앙리는 그녀의 보호자인 척하면서 경찰을 따돌리고, 이를 계기로 마리는 그의 집에 머물게 된다. 앙리는 마리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그의 돈과 물건에 손을 대고 그의 애정에 무심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인다. 마리와 앙리는 계속해서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자신의 외로움을 견딜 수 없다는 마음에 가스 밸브를 열고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갑자기 물랑루즈의 포스터를 그리려는 영감이 떠오르고, 그는 그날 밤으로 포스터를 완성해 다음 날 물랑루즈에 가져간다. 강렬한 색감에 댄서들이 다리를 드러낸 채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물랑루즈에 걸리자 이는 파리 사교계의 센세이션이 되고, 음란하고 저속하다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앙리 툴루즈-로트렉의 명성은 계속 높아진다. 그로부터 10년 동안 앙리는 성공한 화가로서의 삶을 살지만 여전히 고독함에 몸부림친다. 1900년의 어느 날 그는 센 강가에서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여인 미리암(쉬잔느 플롱)을 만난다. 미리암은 앙리의 예술작품을 매우 숭배하는 사람이었기에, 그들은 금세 가까워지지만, 미리암은 유부남인 전 애인 마르네 (피터 쿠싱)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미리암이 자기보다 더 잘 생기고 몸도 온전한 사람을 사랑할 것이 분명하다는 확신을 가진 앙리는 미리암을 일부러 거칠게 대하고, 미리암은 마침내 자신은 앙리를 사랑하지만 더 이상 앙리의 심술을 감당할 인내심이 생기지 않는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 실의에 빠진 앙리는 몇 주 동안 그녀가 남긴 편지만 읽으며 술과 눈물로 시간을 보내다 결국 다시 계단에서 몸을 던지고야 만다. 죽어가는 앙리를 그의 어머니가 집으로 데려와 간호하지만, 백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사는 앙리가 회생하지 못할 것임을 알려준다. 앙리가 마지막 종부 성사를 마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자기 그의 아버지 툴루즈-로트렉 백작이 나타난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에게 그의 그림이 루브르에 전시된 최초의 살아있는 예술가의 그림이라는 사실을 전하고는 아들에게 그를 버리고 떠난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한다. 아버지를 용서한 앙리는 물랑루즈에서 그린 그림 속의 등장 인물들이 그림 속에서 튀어나와 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환영을 보며 눈을 감는다.
드라마,뮤직,전기
감독: 셀돈 레티츠
새로운 밀레니엄을 코앞에 두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세상은 온통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다. 이러한 혼돈의 시기에 미국 서부 지역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다. 이 지진으로 대도시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급기야 미대륙이 갈라져 캘리포니아는 거대한 섬이 되어 버린다. 육군 대위 닉 프레스톤은 이든버그 군사기지로 발령을 받아 가는 도중 지진으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기억까지 일부 상실한다. 우여곡절 끝에 기지에 도착하지만 몇몇 생존자들만이 닉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살아남은 군인은 맥브라이드 공군 대위와 심코 해군 병장 두 사람이 전부. 최후의 순찰대가 된 세 사람은 남아있는 식량과 연료, 생존자를 찾아나선다. 한편 지진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는 난 윙 감옥의 죄수들은 간수를 죽이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액션,드라마
감독: 테리 즈위고프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맹랑 소녀 이니드는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조차 5초 만에 세상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 파워 심술의 소유자. 깜찍한 외모와 달리 가시 돋힌 독설로 악명 높은 그녀는 단짝 친구 레베카와 함께 구인광고 보고 장난전화 하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골탕 먹이기, 음식점 직원 챙피주기 등 끊임없이 말썽을 일삼는다. 아니나 다를까 레베카와 함께 집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지만, 함께 살 아파트 집세를 위해 취직한 직장에서 30분 만에 짤리는 등 이니드에게 돈 벌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결국 혼자 돈 벌이에 나선 레베카의 우정이 바닥이 날 때 즘 남자를 돌 같이 하던 이니드가 사랑에 빠지는 대형사고가 터진다. 도대체 누가 천하의 이니드를 사로잡은 것일까? 하지만 세상 모든 남자를 우습게만 보던 맹랑소녀 이니드의 마음을 뒤흔든 남자는 매력이라고는 팥빙수 안의 찰떡만큼도 없는 40살 순진남 시모어였다. 남들이 버리는 오래된 잡동사니 모으는 게 취미이고, 허리에는 항상 초강력 보안대를 차고 다니는 시모어가 이니드의 눈에는 브래드 피트보다 멋지기만 하다. 그러나 이니드의 마음이 시모어에게 가면 갈수록, 단짝 친구 레베카의 마음은 멀어져만 간다. 열 여덟 찰떡 우정을 뒤흔든 이니드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까? 레베카와의 독립선언은 어떻게 될 것인지…이니드의 찬란한 봄날은 이제 시작이다.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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