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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의해 지하 공간에 납치된 여자1(블랙 걸)과 여자2(화이트 걸)은 남자로부터 야한 이야기를 해서 자신을 흥분시키면 목숨을 살려준다는 말을 듣게 된다. 화이트 걸은 하이힐만 보면 흥분하는 사촌의 야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지만 실패하고, 블랙 걸은 미래 어느 시대, 바이러스 감염을 피해 도망치는 여군들과 남자간호사의 야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데... 역시 실패한다.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화이트 걸의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오고 상황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추가 에피소드. 직장도 없이 혼자 사는 남자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옆집여자를 훔쳐보다 여자에게 들킨다. 여자는 오히려 남자를 적극적으로 침대로 유인하고 상황은 역전되는데...
감독: 이재용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감독에게 버림받고 멘붕에 빠진14인 배우들의 대반란을 그린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화제의 다큐-드라마 여배우들 보다 한발 더 나아간, 감독의 또 다른 다큐-드라마다. 2011년 12월 말 겨울, 새 스마트폰 출시를 기해 10분짜리 홍보용 단편 영화를 연출해달라는 제의를 받은 감독은, 실제 상황에 허구적 상황을 덧붙여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영화적 실험을 감행한다. 윤여정, 김민희, 김옥빈 등 여배우들 의 세 여우들 외에도 강혜정, 김남진, 최화정, 박희순, 이하늬, 오정세, 이솜, 유덕환, 정은채, 김C, 이준익,임필성 등 스무 명 가까운 잘 나가는 배우, 감독들을 단편 촬영장에 불러 모아 놓고는, 정작 자기는 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 머물면서, 세계 최초로 인터넷 및 휴대폰 테크놀로지를 통한 원격 연출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영화에는 두 명의 감독이 등장한다. 할리우드에 가 원격 조종에 의해 이 장편 다큐-드라마를 연출하는 진짜 이재용 감독과, 그 다큐-드라마 속에서 10분짜리 단편을 연출하는 가짜 이재용 감독이다. 영화 속 감독 역시 현장을 비우기 일쑤다. 새로 사귄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다. 이 얼마나 기발하면서도 황당한 시도인가? 감독을 놓고 뒷담화가 터져 나오지 않는다면 외려 이상할 터. 프로듀서, 조감독 등 상기 배우들이 분한 캐릭터들이 내뱉는 뒷담화들을 음미하는 재미가 여간 큰 게 아니다. (전찬일/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김응천
영미는 부유한 가정의 10살 된 소녀이나 8개월밖에 못사는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고 리틀엔젤스에 참여한다. 영미의 재능과 리틀엔젤스의 아름다운 노래와 춤에 청중은 환호하고 전세계에 걸친 그들의 순회공연에 카메라가 집중된다. 그러다가 영국에서 엘리자베드 여왕의 관람아래 왕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 영미는 심장병으로 인하여 의식을 잃는데 영미의 동료들의 노래와 무용은 미의 예정됐던 슬픔을 극복하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며 도와준다.
뮤지컬,드라마,뮤직
감독: 노승희
20대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만화가를 꿈꾸지만 막상 노력은 하지 않는다. 여자가 잠을 자면 그녀의 잠재된 의식들이 올라온다. 그 중 변덕죽은 여자에 대해서 불만이 많아서 사색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변덕죽에게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그 애가 탄생한다. 변덕죽은 그 애에게 반해버리지만. 그애는 변덕죽 때문에 사라진다. 사색은 그런 변덕죽에게 그녀가 사라진 것처럼 우리도 사라질 수 있다고 위로한다. 그러나 변덕죽은 그런 상황보다는 인간여자를 변화시키려고 한다.
드라마
감독: 김종기
남쪽의 부족였던 신라가 급성장하여 마침내 삼국통일의 야망을 꿈꾸며 한반도를 종횡무진하던 때, 백제는 의자왕의 안이한 정책과 실책으로 혼란한 시기에 개인을 돌보지 않고 나라를 지키려는 무사들이 있었으니 이를 '싸울 아비'라고 불렀다. 사타무원은 싸울 아비 중에서도 고수에 속하며 주위 사람들의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무원의 아버지는 신라의 성주에게 무참하게 도륙을 당했고 어린 무원은 복수의 일념으로 세월을 보낸다. 후에 그는 이미 적국 신라에 첩자로 들어가 있는 솔이에게 정보를 얻어 활동을 한다. 어느날 김인문이 원병을 청하러 당나라에 간다는 첩보를 얻은 백제, 고구려의 무사들이 그들을 쫓으나 실패하고 만다. 고구려 무사는 한반도의 운명이 신라로 기울어 가고 있음을 안다. 이런 급박한 사정을 모은 아혜는 사냥을 나갔다가 고구려 낭인에게 습격을 받으나 근처에 있던 무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처음 순간에 무원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슴만 태운다. 백제의 싸울 아비들은 김인문이 서해를 건너 당나라에 도착했음을 뒤늦게 알고 다른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첩자로 가있는 솔이의 정체가...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최영철
격투기 선수인 왕호는 국제프로모터인 박민규와 5백만원에 계약을 하고 홍콩에 가서 선수생활을 한다. 사실은 홍콩인 토바렌이 10억불에 해당하는 금괴를 독차지할 생각으로 6명의 악한을 처치할 수단으로 왕호를 채용했던 것이다. 게다가 여비서인 린다를 시켜 왕호로 하여금 배신을 할 수 없도록 한다. 그러나 토바렌과 박민규가 악당들에게 살해되자 린다와 왕호는 급격히 가까와진다. 6명의 악당은 린다와 왕호가 금괴의 은닉장소를 푸는 7개의 금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위협을 한다. 끝내 린다는 그들에게 당하고 왕호에게 금괴 은닉장소를 알려주며 죽자 왕호는 금괴를 경찰에 넘긴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곽지균
고아인 하영은 가정교사로 간 집의 호화로운 환경에 충격을 받는다. 기숙의 오빠 기훈이 제대하여 나타나고 기훈은 문란한 아버지와 기숙의 삐뚤어진 모습에 증오심을 갖는다. 하영은 기훈에게 마음이 끌리는데 기숙은 난폭한 성격으로 외가로 가고 하영은 그집에서 나온다. 복학하여 하영에게 나타난 기훈은 졸업과 동시에 동거를 하나 방황하던 기훈은 재벌딸과 결혼하고 하영은 딸 수진과 기훈을 기다리며 사는데 미국으로 간 기훈은 행방불명이 된다. 더이상 기다릴 희망이 없었던 하영은 끝내 죽고 하영의 묘지를 찾은 기훈은 하영의 대학친구인 재민과 함께 엄마를 찾아온 수진을 만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원세
뛰어난 각선미와 미모를 가진 우연정은 대학때 발레리나였으나 우연한 기회에 영화배우가 되어 급부상하게 되는데, 참사랑 민형준이 나타나 마음을 사로잡자 영화보다는 사랑의 심연으로 빠져든다. 그러다가 1980년 우연정은 자신의 다리에 종기가 나서 세번째 수술을 한후에 정밀검사에서 골수암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다리절단 수술을 하루 앞두고 형준의 설득에 따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연정은 수술에 앞서 잉태한 아기의 생명을 의사에게 부탁한다. 장시간의 수술에서 깨어난 우연정은 예쁜딸을 분만하고 신에게 감사를 드린다.
드라마,전기
감독: 홍상수
몸이 아파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권(權)(서영화)이라는 어학원 강사가 있다. 산에 들어가 요양을 한 후 몸이 회복되어 서울로 돌아오게 된 날, 그녀는 전에 일하던 어학원에 들린다. 거기에 그녀에게 보내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가 맡겨져 있었다. 이년 전 모리(카세 료)라는 일본인 강사가 어느 날 그녀에게 결혼 신청을 한 적이 있다. 권은 생각할 말미를 달라고 했고, 그 다음날 거절했다. 모리는 그 직후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그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 그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모리의 편지를 어학원 로비에서 한 장 읽었고, 읽고 난 후 갑자기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졌다. 어학원 계단을 내려오다가 머리가 핑 돌아 쓰러졌고, 그때 손에 들고 있던 편지들이 계단 밑으로 떨어졌다. 흩어진 편지들을 거두어들이면서 권은 편지들에 날짜가 없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편지들이 쓰인 순서를 정확히 알 도리가 없게 됐다.
드라마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임성찬
편안한 잠을 갈망하는 한 소녀의 성장통.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방황, 그리고 선택.. 16살 열린이는 잠이 오지 않아 가끔 약을 먹는다. 피곤한데도 잠은 오지 않는다. 아마 2년전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잃고 의대 실험용으로 넘겨진 엄마의 시신을 찾고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원조교제를 시작한 그 때부터일꺼다. 얼마전 멋진 남자 친구가 생겼다. 평범한 데이트도 했다. 모든 게 일상적이고 평범해 보인다. 그렇지만 그 뒤엔 16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벅찬 현실이 늘 존재할 뿐….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신재영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안일환
남녀의 썸 썰에 관한 적나라한 보고서! Episode 1. 남편 약 올려 한 썰짧은 연애기간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두 남녀. 집안 곳곳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신혼생활을 만끽한다. 달콤했던 신혼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자 서서히 권태기가 찾아오던 중 우연히 남편 직장상사의 집들이에 참석하게 된다. 아내에게 향한 남편 직장상사의 은밀한 눈길. 질투심에 사로잡힌 남편은 아내를 향한 격정적인 사랑을 다시 불태우는데…Episode 2. 치킨 배달하던 동창과 한 썰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소율’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할 치킨을 배달시킨다. 그런데. 배달을 온 청년은 다름아닌 고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동창생 ‘고원’이었다. 그를 자주 보기 위해 저녁마다 치킨 배달을 시키면서 ‘소율’과 ‘고원’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Episode 3. 토익 학원에서 제자랑 한 썰잘 나가는 토익학원 선생인 그녀는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생의 상담을 받고는 학생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자체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을 때 마다 소원을 들어주겠다”. 가벼운 마음으로 맛있는 밥 한끼 사주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소원 들어주기 제안을 했지만 학생의 소원은 점점 더 과감해져 간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완민
그 시절, 우리들의 단짝 친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10년째 고시생으로 살고 있는 채미희(이상희)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마주친 여학생(김새벽)을 따라간다. 채미희는 여학생을 뒤따르던 중 만난 조성숙(홍승이)에게 다짜고짜 자신이 오래전 헤어진 조성숙의 단짝친구라고 주장한다. 조성숙은 채미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여기면서도 친구로서 새로운 관계를 쌓는다. 한편 조성숙과 같이 살고 있는 김익주(임형국)는 채미희의 무례한 침입이 불쾌하지만 낯선 채미희에게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조금씩 꺼내어 놓는다. 그리고 조성숙은 오래전 헤어진 단짝친구 김유영(김새벽)의 기억을 떠올린다. 덕분에, 아직 남아있어.2018년 1월, 당신을 찾아올 오래된 현재를 만난다.
드라마

감독: 김주환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액션

감독: 김종관
카페에서 남자와 여자가 마주 보고 앉아 대화를 나눈다. 남자는 유럽여행을 다녀온 듯하고 여자는 오랜만에 만나자고 한 이 남자가 어딘가 마음에 안 드는 듯하다. 대화는 금방이라도 중단될 듯 위태롭게 이어지는데 한 순간 남자의 진심이 여자에게 와 닿는다. 그녀의 표정에 짧은 미소가 번진다. 더 테이블 은 카페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대화로 이뤄진 영화다.첫 번째 에피소드는 예전 남자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어느 여배우의 이야기, 두 번째 에피소드는 하룻밤의 사랑 이후 여행을 떠난 남자와 여자의 만남, 세 번째 에피소드는 사기 결혼을 위해 가짜 친정엄마 역할을 해줄 사람을 만나는 내용, 네 번째 에피소드는 결혼을 앞둔 여자가 예전 남자친구에게 결혼 전까지 자기와 만나자고 제안하는 이야기이다. 네 가지 에피소드 모두 온전히 두 인물의 대사와 표정에 의지해서 진행되기에 관객은 주어진 정보만으로 여러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임수정 등 네 여배우의 각자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드라마

감독: 유지영
임마 좀 치열하게 살아라 치열하게!!! 아르바이트와 편입 준비를 하며 인생역전을 꿈꾸는 희정. 치열하지만 짠내나게 살던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수성못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에 연루된다. 설상가상 남다르게 치열한 인간 영목과 엮이며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에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펼쳐진다.연출의도나침반의 바늘을 들여다보면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위해 아주 미세하게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 삶도 지금보다는 좀 더 정확한 방향을 찾기 위해 조금씩 흔들리고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작은 움직임이 곧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감독: 박인제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장유정
근본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근본 없는 형제의 ‘나 혼자 잘 살자’ 프로젝트!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는 국사 학원 강사 석봉국보급 보물을 찾는 게 인생 최대의 목표로 고가의 장비 구입을 위해 사채 빚도 마다 않는 허당평등한 나라 독일 이민이 꿈인 건설회사 팀장 주봉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회사에서 업무 성과를 인정받으나 늘 낙하산 인사에 밀리는 약골 동생극과 극의 성격, 사연 있는 가정사로 인해 얼굴도 안보고 살던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3년 만에 고향 안동에서 재회한다. 상스러운 욕으로 인사를 대신하던 이들은 고향집으로 가는 길에 문화재청 직원 ‘오로라’를 차로 치게 되고,어딘가 비밀스러워 보이는 그녀는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는다.아버지 장례식은 핑계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고향을 찾은 형제는 그동안 몰랐던 가문의 비밀과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과연 이들은 무사히 부친상을 마치고 각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안철호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김진우)은 '수경'(이연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서우SPR'이란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게 되면서 차츰 무너져간다. 해욱은 피해자 모임을 찾아가며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은 이 사건은 피의자인 주회장의 거짓 죽음 소식으로 일단락 될 위기에 놓이는데...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해욱은 그를 찾기 위해 베트남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드라마,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