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20개, KMDB 3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서재를 정리하던 ‘클라렌스’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기니에서 온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고, 가족들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 ‘하코보’와 작은아버지 ‘킬리안’, 그리고 원주민 처녀 ‘비실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숨겨졌던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의 역사와 마주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스페인의 항구 마을 비고. 실직한 부두 노동자 다섯 명이 모여 있다. 즐거울 것 하나 없는 일상에서 유머를 잃지 않는 산타. 아내와의 갈등을 키워가고 있는 호세. 환상의 세계에 사는 러시아 이민자 세르게이. 자기의 곤궁한 처지를 숨기고 살아가는 아마도르. 다섯 명 중에서 유일하게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리노. 동네 술집에서 시간이나 죽이는 그들. 하지만 지루하고 때로는 견디기 힘든 삶의 무게로 짓눌리는 그들에게도, 일터로 향하던 햇빛 찬란한 월요일의 꿈만은 놓을 수 없는 희망이다!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부모가 12살 딸 아순타의 실종 신고를 한다. 하지만 수사가 곧 두 사람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1980년대 스페인 갈리시아, 한 젊은 어부가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다. 평범했던 해안 마을에 상륙한 중남미산 마약. 그 후, 유럽의 범죄 지형이 완전히 뒤바뀐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라몬 삼페드로,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한편, 라몬을 찾아온 두 명의 여자가 있다.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수다스럽지만 순수한 여인 로사. 라몬이 스스로 생을 끊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턱대고 그를 찾아와 친구가 된 그녀는 라몬을 사랑하게 되고, 급기야 자신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또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변호사 줄리아. 라몬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안락사 소송을 도와주는 동안 그녀는 그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그 감정조차도 그들에겐 너무나 버거울 뿐인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비즈니스 마켓을 이끌며 인정받는 전문직 여성 로사는 밀려드는 일 속에서 할아버지와 점점 멀어져가던 중 할아버지의 죽음에 자신의 삶에 의문을 품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호세 루이스 쿠에르다
삶, 사랑, 우정, 자유... 그리고 시끄러운 세상에 대한 간단치 않은 질문... 1936년, 스페인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 가르시아 그곳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숲,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소년이 있다. 스페인 정국은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는 공화주의 정부와 교회를 주축으로 정부에 반기를 든 극우 보수세력이 팽팽히 맞서 곧 내전이 일어날 것이란 위기감에 싸여있다. 몸이 약해 집에서만 지내던 여덟 살 꼬마 몬초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한다. 매를 때리는 무서운 선생님을 상상하며 겁에 질려있던 몬초는 첫날부터 바지에 오줌을 싸고 학교에서 도망쳐버리지만, 자상하고 따뜻한 돈 그레고리오 선생님은 몬초를 찾아와 학교에 나올 것을 설득한다. 선생님은 야외 수업을 하며 몬초와 친구들에게 참새들이 구애하는 방법과, 완벽한 나선형인 나비의 혀에 대하여 설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소년들에게 보여준다. 공화주의자인 몬초의 아빠는 말할 것도 없고, 독실한 신자인 엄마는 그레고리오 선생이 무신론자란 소문이 마음에 걸리긴 해도, 선생님의 인품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불안하던 정국은 결국 스페인 내전으로 이어지고, 평화롭던 마을사람들은 갑자기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궁지에 몰리게 된 공화주의자들은 자신의 신념을 버리든가 극우세력에게 숙청당하든가 어느 한 쪽을 택해야 한다. 몬초의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아이들에게 공화주의를 철저히 부정하라고 몇 번 씩 다짐시킨다. 몬초는 이제 좋아하는 그레고리오 선생님을 만날 수가 없다. 어제까지 모두가 그렇게 존경하던 선생님은 오늘 만인의 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마을의 공화주의자들이 파시스트 군인들에게 끌려가는 날.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는 몬초는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드라마
감독: 호세 안토니오 케로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호르헤 산체스-카베즈도
네 단위의 사람 군이 있다. 첫째는 청소기 세일즈맨 둘째는 앙고스토라는 시골 마을, 동굴을 탐사 측정하러 온 동굴 학자인 에스테반과 그 아내인 가비, 조수 페드로, 셋째는 거의 폐촌이 된 동네의 단 둘 남은 앙숙 이웃인 아모스와 세실리오, 넷째는 정년을 눈앞에 둔 경찰인 아마데오와 동네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토마스. 이 사람들을 연결하는 건 청소기 세일즈맨이 길에서 우연히 알게 된 남자의 거짓말이다. 그 남자가 청소기 세일즈맨을 골려 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세일즈맨은 결코 앙고스토에 오지 않았을 것이고, 가비는 강간 당할 뻔 하지도 에스테반과 페드로가 실수로 세실리오를 죽이지도, 토마스를 매수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아모스가 세실리오의 시체를 볼 필요도 없었을 것이며 아마데오가 사위 토마스와 도시 사람들의 담합을 알 일도 없었을 것이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