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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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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어느 시골 마을에서 이웃해서 살고 있으나, 수 년에 걸쳐 소유지 분쟁으로 원수처럼 지내는 두 가문이 있다. 한쪽 집안의 맏딸인 사춘기의 이자벨과 치노의 사랑은 다른 쪽 집안의 딸 루시아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오빠들을 부추겨 복수하려 하는 루시아나의 의도는 마을 전체에 피를 부르는데….1992년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영화화한 이 작품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도 여러 영화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4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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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의 뒷골목 출신인 파블로와 메카는 절도를 하며 살아간다. 어느날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아슬아슬하게 훔친 파블로는 오래 전부터 사랑해온 안젤라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파블로의 아파트에서 사랑을 나눈다. 안젤라는 이후 파블로의 조직에 가담하고, 파블로는 안젤라에게 총 쏘는 법을 가르친다. 메카의 친구 세바스까지 넷이서 갱단을 조직한 이들은 첫 번째로 마드리드 교외의 공단 사무실을 턴다. 두 번째로 현금 호송차를 탈취하던 중, 안젤라가 경관을 살해한다. 두 번의 성공적인 범죄를 통해 돈을 분배받은 파블로는 교외에 새 아파트를 장만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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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여자 가정교사가 어머니가 지배하는 어느 집안에서 세 아들의 희생물이 된다. 그 젊은이들은 각각 군사적 탄압, 성적 폭력, 그리고 교회를 상징한다.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줄거리 정보 없음

1938년 스페인 시민 전쟁 시절, 유랑 공연을 하던 카르멜라와 파울리노는 여행 중 방향 감각을 잃어 프랑코의 국민군 지역으로 길을 잘못들어 포로가 되고 만다. 학교라 불리우는 세뇌교육을 시키는 수용소에 끌려간 카르멜라는 특유의 낙천적이 성격으로 공화파를 지원하는 폴란드군과 친분을 나눈다. 한편, 공화파 및 국제여단 소속의 폴란드군에 대한 처형이 시작되고, 카르멜라 일행은 뜻하지 않게 일대 개혁을 기념하는 공연을 제의받고 살아남는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공연을 해야만 하는 카르멜라는 공연이 시작되자 왜곡된 대본에 의하지 않고 양심과 정의의 편에서 조국의 자유를 부르짓고 만다. 결국 그녀의 외침이 포로들의 동요를 일으키게 되자, 객석 한 모퉁이에서 그녀를 향한 한 방의 총성이 불을 뿜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40대의 독신남 루이스는 어머니의 유골을 가족묘지에 옮기기 위해 어린 시절 여름을 보냈던 세고비아의 작은 마을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친지들과 재회하며 그는 과거의 일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된다. 회상장면을 플래쉬백을 사용하지 않고 현재의 인물이 직접 과거 속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처리하면서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의식의 분열과 기억의 파편화를 보여주는 독특한 작품. 프랑코 치하 말기에 제작된 영화로 사우라 특유의 은유와 쓸쓸한 상실감의 정서가 작품을 채우고 있다.

할머니와 두 자매와 함께 마드리드에 사는 여덟 살 소녀 아나는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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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18세 소녀 파즈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서 낙방을 하자 남자친구 프랜스시와 결별을 선언하고 머리를 삭발한 뒤 공부를 그만두겠다고 단호히 선언한다. 완고한 파즈의 아버지는 공부를 그만둘 바엔 직업을 가져야 하며 자신과 같이 택시운전을 제안한다. 자신만만하며 당당한 파즈는 아버지의 택시 운전사 모임에서 옛 친구 대니를 만나게 되고 차츰 그의 매력에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파즈는 대니가 외국인을 극단적으로 혐오하며 마약중독자나 동성연애자 등을 쓰레기라 명명하는 극우 택시 기사들의 모임에 가입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변두리에서 공연중인 서커스단을 취재하던 신문기자 마르코는 말을 타고 움직이는 목표물을 쏘아 맞추는 미녀 사격수 안나를 보고 매료당한다. 마르코는 안나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지만 거절 당하고 사진촬영만 허락받는다. 그리고 안나를 촬영한 사진을 주러 서커스단을 다시 찾은 마르코는 안나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다음날 아침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바르셀로나로 취재를 떠난다. 그러나 그날 밤 숙소에서 쉬고 있던 안나는 공연중인 계속 추근거리던 자동차 정비공 세 청년에게 윤간당하고 만다. 복수를 결심한 안나는 세 강간범이 일하는 정비소에서 차례로 셋을 사살한다. 마르코에게 전화를 하지만 자동응답기만 울리고, 텔레비전과 사건현장을 다녀온 경찰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자신이 한 일이 무엇이지 깨달은 안나는 두려움에 황급히 차를 몰아 도망친다.
드라마,범죄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지난 15년 간 음악과 춤에 관한 영화를 여러 편 만들어 온 카를로스 사우라의 최신작. 파두 는 포르투갈의 국민 음악이라 할 수 있는 파두의 세계를 다룬다. 리스본을 출발점으로 이 영화는 파두와 도시 리스본의 관계, 파두의 변화상과 미래를 탐구한다.
드라마,뮤직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
대사 없이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본 다큐멘터리는 관객들을 새로운 플라멩코의 세계로 초대한다. 스페인 영화감독 카를로스 사우라에 의해 구성된 이 작품은 1995년 '플라멩코' 라는 제목의 첫번째 영화의 두번째 부분의 영화이다.
뮤직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스페인의 위대한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전기 영화 .b 고야가 죽어가면서 자기의 딸 로시리토에게 자기의 생애를 이야기하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영화는 화면의 색깔을 통제하고 절제하여 주로 붉은 색 계열의 단색으로 처리하여 색의 화려함에 의한 시선의 분산을 제한한다. 그러면서 화면은 더욱 아름다워지면서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하나의 명화 같다. 고야는 늙고 병들어 침대에 누워있다. 그는 의식이 가물거리는 상태에서 안개 낀 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인의 환영을 본다. 그 환영을 보고 고야는 카예타나, 저 짐승 같은 놈들이 무슨 짓을 하였니? 하고 말을 한다. 관객은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고 궁금해 한다. 그 말은 자주 반복된다. 그리고 또 자주 하는 말은 45살 이후의 나의 삶은 기적이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이 말들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런 말들은 우리를 영화 속으로 끌어들인다.고야는 딸 로사리토에게 이성과 상상을 예술의 최고 가치라고 말한다. 상상력은 예술의 근본이고 이성과 상상의 결합이 경이로움의 원천이라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고야의 예술론이다. 로사리토에게 눈을 감고 상상을 하는 훈련을 하게 한다. 상상력 속에 이미지와 생각들이 하나가 되고 공상에는 제약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상상은 언제 멈출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카예타나, 저 짐승 같은 놈들이 무슨 짓을 하였니? 라는 말의 주인공인 카에타나는 알바 공작의 부인으로 고야가 한눈에 반한 여자다. 눈이 무척 아름답고 얼굴형이 갸름한 형으로 고혹적으로 생긴 그녀에게 반하여 사랑하게 된 것이다. 45세에 기적 같은 삶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것을 말한다. 고야는 그녀를 모델 삼아 그리면서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그러나 그녀를 좋아하는 라이벌들의 정치적인 음모로 마리아 루이사 여왕이 그녀를 싫어하여 여왕의 애인인 고도이를 시켜 카예타나를 독살해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재산과 그림을 여왕과 고도이가 나누어 가진다. 고도이가 카예타나에게서 빼앗은 벨라스케스 그림을 자랑하는 것을 고야는 구경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날 뿐이다. 그리고 이단으로 몰려 처단 당할까 두려워 부끄럽게도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그려주어야 한다. 이때의 고야의 심정은 어떠했을까?고야는 벨라스케스 그림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미완성처럼 보이고, 쉽게 보이는 여유 그럼에도 섬세하며 물리적이고 현실을 뛰어넘는 신비로운 순간을 포착하는 것 등... 고야는 벨라스케스, 렘브란트 그리고 자연을 존경하는 3거장으로 친다. 그리고 상상력. 고야는 끔직한 시대에 살았다. 정치적으로 음모로 무지비한 시대, 나폴레옹 동생의 침공으로 인한 인민들의 참상을 보며 괴로워한다. 감독은 단 몇 장면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우리가 뼈저리게 느끼도록 묘사하고 있다. 고야는 사랑하는 사람이 독살당하는 고통, 정치적인 음모로 양심을 속이고 숨죽이고 살아야 했던 고통, 참혹한 전쟁의 체험으로 인한 고통, 예술가로서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고통을 그의 그림에 담았다. 고야는 시대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진정한 예술가의 자세를 보여준다. 고야를 연기하는 배우는 고야의 모든 고통을 제대로 살려서 연기를 하고 있다. 이 배우보다 적역은 없을 것 같다. 그이 얼굴에는 고야의 모든 고통이 담겨 있다가 움직이거나 말을 하면 뿜어져 나온다. 숨이 가빠서 간신히 내는 말소리, 죽어가면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오가는 연기까지 환상적인 연기다. 고야는 죽는다. 그가 지금의 나는 누구지? 하면서 내미는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일까? 그가 추구하는 예술의 혼일까? 아니면 카예타나의 환영을 가리키는 것일까? 고야 딸 로사리토를 부른다. 그리고 카예타나를 부른다. 죽어가면서 사랑하는 두 사람을 부르며 그는 죽어간다. 카예타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컸으면 죽은 지 오래 되었을 것인데……. 그의 뼈 속에, 그의 무의식 저쪽에 카예타나에 대한 사랑이 꼭꼭 박혀있었나 보다. 그의 진정한 사랑이 심금을 울린다. 죽어가면서 내미는 고야의 손가락은 밝은 빛을 받지만, 밖을 들판은 빛이 사라진다. 감독은 손가락과에 비치는 빛과 대지에 드리워지는 그림자의 대조에 의해 그의 죽음을 추모하고 있다. 침대에서 죽어가는 고야를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며 덮는다. 그것은 아마 죽은 카예타나가 그를 맞이하러 온 것일 것이다. 그는 떠났고 그가 누웠던 침대의 하얀 시트는 빛을 받아 더욱 찬란하게 희다.
드라마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영화 돈 조반니 는 모짜르트의 화려하고 장엄한 음악과 천재 시인 로렌조 다 폰테가 만든 걸작 오페라 '돈 조반니'의 알려지지 않았던 탄생비화를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안토니오는 카르멘의 플라멩고판을 기획하고 카르멘역에 적합한 여자를 찾아나선다. 연출자이자 동료인 파코와 함께 여기저기 무용학교를 찾아 다니던 그는 카르멘역에 딱 맞는 무용수를 만난다. 안토니오의 기대대로 카르멘의 춤은 날로 진전을 보여 리허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호세로 분한 안토니오는 극중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느새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엄격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뮤지컬은 점차 완성돼 간다.그런데 갑자기 카르멘의 남편 후안의 출감으로 이들의 관계
드라마,뮤지컬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수많은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운 용사 아구이레는 그의 딸 엘비라와 함께 황금으로 뒤덮였다는 전설속의 땅 '엘도라도'를 찾아 무모하기 짜이 없는 멀고 긴 여행을 시도한다. 이 기약없는 원정대의 리더는 목표한 그 모든것에서 거둔 지혜롭고 용감한 청년 페드로이다. 과연 그 신화속에 숨겨진 땅은 존재하는 것인가?
드라마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화려한 탱고 리듬, 격정적인 몸짓 속에 빠져드는 위험한 사랑마리오 수아레즈, 영화계에서는 성공한 중견감독이지만 아내에게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있다. 뛰어난 탱고 무용수이기도 한 아내 라우라를 잊지 못하는 마리오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탱고에 관한 뮤지컬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작품 준비를 하고 있던 그에게 제작자 중 한명인 마피아 두목 안젤로가 찾아와 자신의 애인 엘레나에게 오디션을 받을 기회를 주라고 부탁한다. 오디션 날, 여자 무용수들의 춤을 지켜보던 마리오의 시선이 한 여자에게 집중된다. 그녀가 바로 엘레나. 마리오는 엘레나를 주연으로 결정하고 최종 공연을 위한 연습에 들어간다. 어느날 블루톤의 조명이 비치는 무대위에서 애잔한 기타 선율에 맞춰 탱고를 추고 있는 엘레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리오는 그녀에게 빠져든다.마리오는 주체할 수 없는 사랑으로 엘레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다. 그러나 그녀는 안젤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리오를 피하고 라우라도 마리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군부 독재에 관한 과거의 아픔을 작품에 담고자 하는 마리오의 노력은 제작자들에 의해 좌절되고 마리오는 낙심한다.그러던 어느날 새벽, 엘레나는 극장으로 마리오를 찾아오고 노래를 부르며 사랑을 고백한다. 함께 밤을 보낸 두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하지만 엘레나에 대한 안젤로의 집착은 커져가고 부하를 시켜 엘레나를 미행, 두사람을 위협한다. 마침내 최종 리허설 날, 마리오가 지켜보는 가운데 엘레나는 애잔한 선율에 맞춰 춤을 추는데 객석에 있던 안젤로가 안돼 라며 비명을 지르는 순간, 무대위의 엘레나는 한 남자의 칼에 찔린다. 뛰어 올라간 마리오는 엘레나를 부둥켜 안고 오열한다. 잠시 후 눈을 뜬 엘레나는 자신의 연기가 어땠냐고 묻는다. 모두들 다음 연습때는 더욱 잘 하겠다고 다짐하고 화면 한쪽에 지금까지의 모습을 담고 있던 카메라가 보인다.
드라마,뮤지컬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결혼식 날 아침, 어머니는 신랑이 결혼예복을 입는 것을 도와주는 중이다. 춤을 추는 동안 어머니는 신랑이 칼을 가진 것을 발견한다. 어머니는 그 칼이 비극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생각한다. 신랑은 그 칼은 무기가 아니라 포도송이나 신랑이 그 어머니에게 줄 꽃을 자르는 데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말달리는 소리가 그녀에게 들리자 그녀는 나쁜 징조로 생각했고, 그 칼을 빼앗는다. 결혼식 날 아침 레오나르도의 아내는 이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옷을 다 입고 기다리는 중이다. 레오나르도는 매번 그랬던 것처럼 아주 늦게 집에 돌아오거나 며칠동안 전혀 집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녀가 요람을 흔들며 작은 아들을 재우기 위해 자장가를 부르는 동안... 그녀도 말이 달리는 소리를 들었다. 심각하고도 우울한 레오나르도와 그의 아내는 시샘과 비난의 발레를 춤춘다. 레오나르도는 그 누군가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신부가 결혼예복 속옷차림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마지막 사랑의 춤이 시작된다. 레오나르도와 신부는 욕망을 느낀다. 그리고 둘은 시간과 거리를 초월한 서정적인 춤을 관능적으로 춘다. 피로연이 시작된다. 신부는 다른 여인에게 부케를 준다. 무곡이 흐른다.
드라마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
줄거리 정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