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6개, KMDB 6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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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호선
1905년 멕시코만 새벽 안개를 뚫고 범선들이 닻을 내리면 지상낙원을 꿈꾸며온 조선인들이 짐짝처럼 하역된다. 그들 무리 중엔 백정출신의 천동과 몰락한 양반출신의 어봉헌 노인과 그의 자녀 동주와 국희도 끼여 있고 역관으로서 후에 농장주의 앞잡이가 되는 무칠도 있다. 이들은 옥토와 신천지를 찾아 새 생활을 꿈꾸어 온 사람들인데 이들 앞에는 황색모래가 눈앞을 가리는 불모지와 찔리면 살이 썩어 들어가는 가시돋힌 애니깽 뿐이다. 이들은 상투가 잘리고 농장 관리인과 감시인들의 학대와 더위속에서 애니깽 잎을 수확하는 노동에 시달린다. 고된노동을 견디지 못하고 몇몇은 탈출을 하나 대부분 총에 맞아 죽거나 혹독한 고문을 당한다. 여인들은 감시인에게 희롱당하거나 멕시칸에게 몸을 얹어 행색을 차리는 부류도 생긴다. 천동은 국희가 곤경에 처해있는 것을 구해내는것을 계기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천동에겐 신분을 초월한 범상치 않은 기백이 있었고 국희는 그런 천동과 부부의 연을 맺을 것을 결심하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
감독: 티토 데이비슨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가족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중세 유럽을 탈출한 연금술사가 남미의 스페인 식민지로 건너가 태수의 시계공이 된다. 그는 크로노스라는 시간여행장치를 발명한다. 1930년대, 그의 시신은 멕시코시를 강타한 지진으로 무너진 자기집 지하에서 발견된다. 영원한 젊음과 시간의 대가는 바로 사람의 피. 집안에는 연금술사의 첫 희생자의 시체가 피를 흘리며 매달려 있다. 멕시코시, 현재. 크로노스는 헤수수 크리스란 골동품 거래상이 거래하는 천사상 가운데 하나에 들어 있다. 헤수수가 그것을 손에 들자 보석 박힌 금상자에서 곤충 같은 다리가 나와 손에 박힌다. 한편 연금술사의 수기를 갖고 있는 죽어가는 실업가 데테는 나름대로 크로노스의 행방을 찾는다.
액션,드라마,공포(호러)

감독: 로베르토 산티아고
부인을 놔두고 바람 피우기에 여념이 없는 엔젤, 그리고 무기제조회사에 다니는 동생, 그리고 이들과 잘 어울리는 친구, 이렇게 삼총사는 늘 어울려 다니며 여자 얘기에 열을 올린다.한편, 엔젤의 아내 안나와 그녀의 친구도 남자를 늘 수다의 소재로 삼는다. 급기야 엔젤은 상습적인 외도로, 엔젤의 아내는 시동생과의 불륜으로, 엔젤 아내의 친구는 엔젤과의 하룻밤 상대로, 엔젤의 친구 부부도 서로 각자 바람으로 얽히고 설킨 이들의 관계는 상상을 불허한다.결국 엔젤 동생의 집에서 총을 훔친 엔젤 아내와 그녀의 친구, 이들은 엔젤과 그의 친구가 놀고 있는 술집에 들어가 강도 짓을 하려 한다. 그러던 중 엔젤은 오발로 인해 스스로에게 총을 쏘고 결국 죽고 만다.하늘에 간 엔젤, 그는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요정이 나타나자, 제 버릇 남 주지 못하고 그녀에게 오럴 섹스를 해달라는 황당한 소원을 빈다
코메디
감독: 비가스 루나
1802년 스페인. 부유한데다가 미모까지 겸비한 알바 공작부인은 상류 사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교계의 꽃과 같은 존재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새 궁전 완성 기념 만찬을 여는데, 그 만찬에는 한때 그녀의 연인이었던 스페인 재상 고도이와 유명 화가인 고야도 초대되었다. 만찬장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알바 부인은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자리를 뜨지만 남은 사람들은 즐거운 만찬을 계속 해나간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알바 공작부인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갓 마흔이 된 그녀의 죽음에 대한 사인이 타살이냐 아니냐를 놓고 공방전이 벌어지지만 결국은 자연사인 것으로 공식 발표된다.
드라마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모든 것을 잃으면 새로운 것을 얻는다!!! 남편 에스테반과 아들 에스테반을 잃은 마뉴엘라가 얻게 되는 것은...마뉴엘라는 젊었을 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라는 연극에서 스텔라 역을 연기했을 만큼재능과 미모가 뛰어난 여자로 배우생활을 하면서 만난 에스테반과 결혼을 한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남편인 에스테반이 프랑스로 돈을 벌러 떠난다. 2년이 지나 돌아온 에스테반을 본 마뉴엘라는 심한 갈등에 직면한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던 남편의 몸에 여자의 가슴이 달려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마뉴엘라는 임신 사실을 숨긴 채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아이를 낳자 아버지와 똑같이 에스테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마뉴엘라는 아들의 17번째 생일날 여배우 위마가 공연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를 보러갔다가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는다.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들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깊은 그리움을 발견한다. 어머니의 사진을 보았다. 반이 찢어져 있었다. 아마도 나의 아버지겠지 ... 내 인생도 그와같이 반쪽 짜리다.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인생을 반쪽 자리로 만들어 버렸음을 느끼게 되는 마뉴엘라. 생전에 아들에기 해주지 못한 인생의 나머지 반쪽을 찾아주기 위해 18년전 떠나온 바로셀로나로 향한다.이제는 여장남자가 되어 있는 옛 남편 롤라를 만나기 위해...마뉴엘라는 역시 여장남자가 되어 있는 옛 친구 아그라도와 임신한 수녀 로사를 만난다. 후에 로사가 임신한 아이의 아버지가 롤라라는 것을 알게 되는 마뉴엘라는 그년이 사정하는 그걸 가진 년인줄 몰랐냐 며 화를 낸다. 하지만 의지 할 곳 없는 로사를 친언니처럼 정성스레 간호한다.로사의 임신 사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롤라에게 베푼 숭고한 사랑의 결실임을 깨닫고 로사에게 더욱 정성을 다한다. 한편 아들의 죽음을 있게 한 여배우위마를 만나게 되지만 오히려 그녀에게 증오나 미움보다 이해를 베풀어 그녀와 친구가 된다. 그렇게 서로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여자들...로사는 롤라와의 관계에서 얻은 병과 임신 중독증으로 아이를 낳은 후 죽고 마뉴엘라는 그 아이를 맏게 된다.이미 마뉴엘라와 롤라와의 관계를 알고 있던 로사의 유언대로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에스테반이라고 짓는다. 로사의 장례식에서 만난 롤라에게 지난날의 이야기를 해주는 마뉴엘라. 롤라에게 자신의 아들 에스테반을 품에 안아보게 한다. 부모가 많은 질병과 AIDS에 시달렸음에도 기적처럼 아무런 감염없이 태어난 새로운 에스테반을 품에 안은 마뉴엘라는 희망을 갖고 새 삶을 시작한다. 마치 모든 역경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 찬 스페인의 미래처럼...
코메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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