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2개, KMDB 16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호선
1905년 멕시코만 새벽 안개를 뚫고 범선들이 닻을 내리면 지상낙원을 꿈꾸며온 조선인들이 짐짝처럼 하역된다. 그들 무리 중엔 백정출신의 천동과 몰락한 양반출신의 어봉헌 노인과 그의 자녀 동주와 국희도 끼여 있고 역관으로서 후에 농장주의 앞잡이가 되는 무칠도 있다. 이들은 옥토와 신천지를 찾아 새 생활을 꿈꾸어 온 사람들인데 이들 앞에는 황색모래가 눈앞을 가리는 불모지와 찔리면 살이 썩어 들어가는 가시돋힌 애니깽 뿐이다. 이들은 상투가 잘리고 농장 관리인과 감시인들의 학대와 더위속에서 애니깽 잎을 수확하는 노동에 시달린다. 고된노동을 견디지 못하고 몇몇은 탈출을 하나 대부분 총에 맞아 죽거나 혹독한 고문을 당한다. 여인들은 감시인에게 희롱당하거나 멕시칸에게 몸을 얹어 행색을 차리는 부류도 생긴다. 천동은 국희가 곤경에 처해있는 것을 구해내는것을 계기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천동에겐 신분을 초월한 범상치 않은 기백이 있었고 국희는 그런 천동과 부부의 연을 맺을 것을 결심하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
감독: 존 프랑켄하이머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기
감독: 조세프 머히
성탄 전야의 도시. 사람들은 화려한 네온으로 뒤덮인 거리를 가득 메우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그러나 흑인들이 주도한 폭동으로 도시 전체는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하고 폭력과 화염으로 물들어 버린다. 샤닌과 그의 동료 윌리암스는 카페에서 그 소식을 접하고 감정이 격앙된 백인들과 한바탕 소동을 벌이던 중 갑작스런 상부의 호출을 받는다. 영국의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이들에게 폭동을 진압하고 인질을 구출하라는 긴급 명령이 떨어진 것이다. 그 인질은 샤닌의 애인인 엘리사. 폭도들에게 점령된 도시를 헬기를 타고 진입하는데 성공한 샤닌과 윌리암스는 폭도들이 요구한 대로 돈을 넘겨주고 엘리사와 함께 탈출하려 하지만 그들이 헬기에 오르려는 순간 시작된 총격으로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
액션
감독: 테렌스 힐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서부,가족
감독: 호세 루이스 아코 스타
엽기적 연쇄 살인을 그린 스릴러. 꽤 수입이 짭잘한 홀리아의 술집은 그녀가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아 줄곳 경영해 오고 있었다. 어느날 술집 바에서 발견된 심장을 시발점으로 그녀와 관련된 남자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하나 둘씩 죽어간다. 범인은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피해자의 심장만을 가져간다. 경찰은 신변 보호 차원에서 24시간 홀리아를 보호하지만 범인은 계속 범행을 저지르고 이런 사건이 있은 뒤로 그녀에게 어김없이 배달되는 비디오 테입에는 범인 자신의 정체와 사랑을 하나하나씩 고백하는데. 홀리아에게 보낸 범인의 비디오를 통해 경찰은 어렵게 범인의 집을 찾아가지만 범인은 없고 그의 물건들만 남아있었다. 범인은 바로 홀리아 집의 건너편 건물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범인은 홀리아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로 찾아가 그녀를 위험에 빠뜨리지만 때 마침 찾아온 경찰에 의해 홀리아의 친구는 목숨을 건진다. 그렇게 해서 범인의 얼굴을 알게 된 경찰은 사건의 진전을 보이기 시작한다.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 없던 경찰은 술집에 잡복하여 범인을 잡으려 한다. 범인은 드디어 홀리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며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와 떠나려 한다. 하지만 사복 경찰이자 홀리아를 사랑하는 안토니오의 손에 의해 죽게 된다. 마지막으로 범인은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홀리아에게 끼워주고 죽어간다. 홀리아는 그의 죽음에 연민을 느끼고 그 반지를 계속 간직하면서 자신을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그가 마지막으로 보낸 테잎을 지켜본다.
스릴러
감독: 쥬세페 꼴리찌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서부
감독: 마르셀로 폰다토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코메디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런드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그곳을 '시티 오브 갓'이라고 불렀다. 신에게 버림 받았음에 역설적으로 '신의 도시'라고 이름 붙여진 무법천지. 이 살벌한 도시에선 어린 소년들마저 갱단의 일원이 되어 권총의 싸늘한 감촉에 익숙해진다. 갱단과 경찰은 쫓고 쫓기는 것을 반복하고 갱단과 갱단 사이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실로 무시무시한 곳, '시티 오브 갓'! 1960년대 '시티 오브 갓'을 주름잡던 텐더 트리오의 까벨레라, 알리까치, 마헤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이들의 영향을 받아온... 결국 1970년대를 장악하게 되는 부스까페, 제빼게노, 베네까지... 과연, '시티 오브 갓'의 운명은 누구 손에 쥐어질 것인가?
액션,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바비 진 레오나드
조는 모리타 사범이 휴가여행을 떠나자 일본 닌자의 마지막 혈통인 그의 조카 히로를 맡아 닌쥬쓰를 전수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말썽꾸러기 히로에게 닌쥬쓰를 전수할 겨를도 없이 조는 여자친구 리사가 납치당하자 그녀를 구하러 간다. 화학자인 리사의 아버지가 발명한 살충제를 생화학 무기로 사용하려는 메네주엘라 군당국과 이를 계기로 거금을 챙기려는 굴룩 박사가 협박하려는 수단으로 리사를 이용하려는 것이다. 조는 몰래 비행기에 숨어든 히로를 동행하고 글록의 앞잡이인 닌자를 무찌르고 리사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액션
감독: 레이치드 버나드
폭풍우와 번개가 몰아치는 어느날 밤, 칼산가 농장집 마당 커다란 나무 아래에 한 조그마한 소녀가 모습을 드러낸다.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 미르카가 집에 들어오는 순간, 칼산과 그녀의 손녀 엘레나의 운명은 평온함에서 증오와 갈등으로 뒤바뀌게 된다. 젖은 옷을 벗으며 더러나는 미르카의 짙은 곱슬머리와 체인 목걸이에 새겨진 네 개의 숫자. 그 모습에 놀라 수심과 근심이 가득해지는 칼산은 당황하는데.
드라마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
19세기 시칠리. 대영주로서 막강한 권력을 누리던 살리나 왕자는 이탈리아 통일 이후 점점 권력이 쇠락해간다. 가족과 함께 시골로 휴가를 떠난 그는 땅 투기로 졸부가 된 칼로게로 시장을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그는 교양없고 천박한 시장에게 혐오감을 느끼지만, 쇠락한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조카 탕크레디와 시장의 아름다운 딸 안젤리카를 결혼시키려 한다.
드라마
감독: 엔조 바보니
튜니티는 육연발 권총의 명사수로 매우 한가한 인상이다. 사람들은 그의 기막힌 총솜씨에 '악마의 오른팔'이란 별명을 붙였다. 그는 지금 남서부의 어느 작은 마을로 가는 중이다. 그 마을의 새로운 보안관은 무법천지인 그곳을 평정하는 중이다.
코메디,서부
감독: 쥬세페 꼴리찌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엔조 바보니
성질급한 다혈질의 버드 스펜서가 소동을 일으킨다면 푸른 눈의 여우있는 미소를 띤 테렌스 힐은 상대적으로 느긋하다.
코메디,서부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잭 런던의 소설을 20세기 이탈리아 배경으로 번안, 16mm로 촬영한 마틴 에덴 은 시네필들을 위한 올해 최고의 선물이다. 가난하지만 당돌한 선원 출신의 마틴은 유명작가가 되면서 사회적 신분도 상승한다. 프롤레타리적 삶에 적응된 마틴은 진정한 부르주아로 거듭날 수 있을까 ? ‘사회적 시스템에 순응하도록 길들여진 삶’ 이라는, 잭 런던의 고전적 테마는 삐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을 통해 정치적인 영역까지 확장된다.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영상과 픽션을 넘나드는 대담하고 유려한 비주얼, 길고 서정적인 호흡,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이 모든 것들이 멜랑콜릭한 모험극 마틴 에덴 을 완성한다. 출신때문에 번민하는 주인공을 통해, 감독은 20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투쟁과 늘 민중이 희생되고 마는, 배반의 역사를 되짚는다. 피에르 파졸리니,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비스콘티의 작품들을 반추시키며, 마틴 에덴 은 위대한 이탈리아 영화의 전통에 합류한다.토론토영화제 플랫폼 부문에서 대상을, 이탈리아의 알랭 들롱으로 불리는, 마틴 역의 루카 미넬리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승희]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브루노 코부치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코메디,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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