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12개, KMDB 12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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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부푼 꿈을 안고 고향인 관타나모와 사랑하는 연인 칸디도를 두고 떠난 가수 요지타(콘치타 브란도)가 50년 만에 귀향한다. 고향을 떠난 사이 요지타는 유명 가수가 되어 인기를 누렸지만, 연인인 칸디도(라울 에구렌)는 색소폰을 부는 악사로 고향에만 묶여 지낸다. 조카인 조르지나(미타 이바라)의 집에 머물던 요지타는 칸디도와 재회의 기쁨을 누리며 옛날을 회상하다가 숨을 거두고 만다. 한편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장례식 문제로 각 지역 임원들과 회의를 하던 조르지나의 남편 아돌포(카를로스 크루즈)는 각 지역에서 시신을 운반하는 차량을 교대하는 방법을 사용하자고 제안한다. 때마침 요지타가 사망하자 요지타의 시신을 관타나모에서 바야모로, 바야모에서 라스 투나스로 운반하기로 한다. 평생 요지타를 사랑한 칸디도도 이 시신 운송 여행에 동참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인을 두 번이나 떠나보내고 슬픔과 애도에 잠긴 칸디도와는 달리, 긴 여정 속에서 아돌포는 자신의 신용을 회복하려는 광적인 욕심을 내비치고, 운전기사인 토니는 밀수 물품 운반을 도모한다. 아돌포는 원래의 계획보다 더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시신을 운반하고자 하지만, 자동차가 고장 나고, 임산부를 병원까지 데려다 주는 등 갖가지 문제들이 발생한다. 한편 조르지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절, 자신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했던 마리아노와 몇 번씩 마주치게 되고 결국 그와 사랑에 빠진다. 여행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칸디도는 조르지아에게 스스로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라는 조언을 하고, 조르지아는 이제까지 순종만 하던 남편에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EBS)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José Luis Urquieta
멕시코인 농부인 말콤 레이바는 미국에서 돌아오자 자신의 열네살 난 아들인 베니스가 다른 여러명의 아이들과 함께 마약범죄단에 유혹되어 치화화의 마리화나 농장으로 끌려간걸 알게된다. 말콤은 마피아가 운영하는 마약 범죄단에 대항하여 즉시 베니스를 찾기 시작한다. 아들을 찾고자 하는 부정은 결국 모든 고문과 폭력을 이겨내고 마침내 아들을 찾는다.
액션,범죄

감독: 김태균
맨발의 꿈 은 동티모르 축구팀을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한때 촉망 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스타. 이제 원광(박희순)이 인생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곳은 내전의 상처로 물든 동티모르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커피장사로 대박을 꿈꾸던 그는 다시 사기를 당하고. 대사관 직원 인기(고창석)는 전직스타에게 귀국을 권한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그러나 그에겐 마지막 찬스가 찾아온다. 거친 땅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목격한 것!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자! 이 귀여운 독점사업(?)의 성공을 확신한 원광은 축구용품점을 차리고 짝퉁 축구화 살 돈도 없는 아이들과 하루 1달러씩 2개월 동안의 할부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들의 계약은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힘든 약속이 되고 만다. 축구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은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하루 1달러는 너무 큰 돈이었던 것. 1달러 대신, 닭 한 마리가 오가던 끝에 결국 아이들의 원망만 가득한 축구화는 반납되고 원광은 가게를 접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무슨 미련이 남아있었던 걸까? 축구는 그만두고 싶었던 원광이 아이들 때문에, 이번만큼은 끝을 보고 싶어졌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축구팀을 결성하기로 한 것! 내전 때문에 생긴 어른들의 상처를 이어 받은 소년들은 서로 패스조차 하지 않았다. 키 작은 소년의 여동생은 오빠도 축구팀에 넣어 달라며 원광에게 로비(?)를 한다. 그러나 누가 그래? 꿈도 꾸지 말라고! 돈 없으면 축구도 하지 말라고! 운동장에 서면 미국 애들이나 일본 애들이나 다 똑같단 말이다! 그리고, 이제 세상의 끝에서 믿지 못할 그들의 시합이 시작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상우
한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망친 김두식은 15년 동안 마닐라에서 살고 있다. 그에겐 필리핀인 아내와 코피노(한국과 필리핀 혼혈) 아들이 있지만, 공소시효를 몇 달 앞둔 두식은 한국의 어머니를 만날 날만 기다린다. 두식의 아들 필립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학대하는 아버지를 증오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두식과 필립의 갈등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치달아간다.
드라마
감독: 로만 폴란스키
바닷가 한적한 별장. 폴리나는 라디오 뉴스에서 남편 제랄드가 대통령의 추천으로 인권침해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밖에서는 폭풍을 동반한 비바람으로 전선이 끊어진다. 폴리나가 어두운 집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제랄드가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수리하느라 진흙투성이가 되어 있다가 어느 의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한다. 폴리나는 제랄드에게 경솔하게 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실랑이를 벌인다. 그러나 제랄드의 타이어의 돌려주기 위해 다시 찾아온 의사를 본 폴리나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녀의 비밀스럽고 소름끼치는 기억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로베르토 기라울트
돈키호테의 피가 흐르는 ‘후안 아르토레즈(차노)’는 한시도 자신을 가만두지 않는 젊은 영혼의 소유자이자 몽상가이다. 뒤늦게 대학이란 곳에 들어가 신입생이 된 그는, 자신이 아끼는 돈키호테 속에 숨은 삶의 지혜를 찾을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기도 하고, 풋풋하지만 가볍기만 한 요즘 세대의 사랑에 진중함과 진지함을 가지라고 조언하며, 학생들의 멘토가 된다. 차노의 진심어린 조언 덕분에, 산티아고는 미술학도인 ‘카르멘’을, 마르셀로는 지도교수와의 하룻밤으로 임신하게 된 ‘알레한드라’를 진정한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마약에 찌들었던 에두아르도는 새 삶을 시작할 용기를 얻기 시작하고 어느새 어르신이 아닌 친구 대접을 받기에 이르는데…
드라마
감독: 호세 루이스 아코 스타
엽기적 연쇄 살인을 그린 스릴러. 꽤 수입이 짭잘한 홀리아의 술집은 그녀가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아 줄곳 경영해 오고 있었다. 어느날 술집 바에서 발견된 심장을 시발점으로 그녀와 관련된 남자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하나 둘씩 죽어간다. 범인은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피해자의 심장만을 가져간다. 경찰은 신변 보호 차원에서 24시간 홀리아를 보호하지만 범인은 계속 범행을 저지르고 이런 사건이 있은 뒤로 그녀에게 어김없이 배달되는 비디오 테입에는 범인 자신의 정체와 사랑을 하나하나씩 고백하는데. 홀리아에게 보낸 범인의 비디오를 통해 경찰은 어렵게 범인의 집을 찾아가지만 범인은 없고 그의 물건들만 남아있었다. 범인은 바로 홀리아 집의 건너편 건물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범인은 홀리아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로 찾아가 그녀를 위험에 빠뜨리지만 때 마침 찾아온 경찰에 의해 홀리아의 친구는 목숨을 건진다. 그렇게 해서 범인의 얼굴을 알게 된 경찰은 사건의 진전을 보이기 시작한다.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 없던 경찰은 술집에 잡복하여 범인을 잡으려 한다. 범인은 드디어 홀리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며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와 떠나려 한다. 하지만 사복 경찰이자 홀리아를 사랑하는 안토니오의 손에 의해 죽게 된다. 마지막으로 범인은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홀리아에게 끼워주고 죽어간다. 홀리아는 그의 죽음에 연민을 느끼고 그 반지를 계속 간직하면서 자신을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그가 마지막으로 보낸 테잎을 지켜본다.
스릴러
감독: 존 캐서, 브래드 터너
아내를 잃고 과거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 분)는 테러진압조직 CTU를 그만두고 은둔한다.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임무가 떨어진다.바로 중동에 근거를 둔 테러조직 세컨드 웨이브가 미국에서 폭탄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가 입수된 것이다.테러분자들이 통제하는 핵무기가 LA에 있으며 폭파시 추산되는 사상자 수가 2백만명에 이른다는 것.팔머 대통령의 부탁으로 CTU로 돌아와 사건을 맡은 잭은 수사 도중 이것이 단순한 테러가 아니라 조작된 미국의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액션,드라마,범죄,첩보,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비가스 루나
1802년 스페인. 부유한데다가 미모까지 겸비한 알바 공작부인은 상류 사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교계의 꽃과 같은 존재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새 궁전 완성 기념 만찬을 여는데, 그 만찬에는 한때 그녀의 연인이었던 스페인 재상 고도이와 유명 화가인 고야도 초대되었다. 만찬장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알바 부인은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자리를 뜨지만 남은 사람들은 즐거운 만찬을 계속 해나간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알바 공작부인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갓 마흔이 된 그녀의 죽음에 대한 사인이 타살이냐 아니냐를 놓고 공방전이 벌어지지만 결국은 자연사인 것으로 공식 발표된다.
드라마

감독: 알도 그리말디
젊고 아름다운 아가씨 바바라는 청년 실업가로 장래를 촉망받고 있는 셀지오와 애인 사이지만 셀지오는 바바라 몰래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 바바라이 친구 칼라도 그 여자 중의 하나다. 그는 사막지대로 출장간다고 속이고 어떤 여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는 길에 바바라에게 전화를 걸어 4시에 자기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4시 정각에 셀지오 집에 온 바바라는 홧김에 그녀를 따라 다니면서 유혹하는 세 남자, 클럽을 경영하는 스테판, 신문기자 발레리오, 중동의 석유 부호인 아지즈와 아슬아슬한 러브 게임을 벌인다.
코메디,드라마,에로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어느날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서 신비한 원형의 인공물이 발견된다. 학계의 진보적인 학자 다니엘 잭슨 박사는 이 고대 인공물이 또 다른 세계의 출입구라는 것을 밝혀내고 스타게이트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떠날 정찰대가 구성되는데, 지휘관으로 임명된 잭 오닐 대령은 새로운 세계정복을 위한 비밀임무를 부여받는다. 스타게이트를 통해 지구로부터 수백만 광년 떨어진 은하계의 한 혹성 나가다시에 도착한 잭슨과 오닐은 고대 이집트의 분위기를 지녔지만 지구보다 앞선 문명을 가진 이들이 인류의 고대 이집트문명을 건설했으리라는 의문에 사로잡힌다. 한편 외계세계의 지도자 라는 스타게이트를 이용해 지구침략의 음모를 꾸미고, 잭슨과 오닐은 지구의 운명을 구하고 또 무사 귀환을 위해 시간의 한계와 라의 음모를 상대로 싸움을 시작한다.
액션,SF,어드벤처,판타지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모든 것을 잃으면 새로운 것을 얻는다!!! 남편 에스테반과 아들 에스테반을 잃은 마뉴엘라가 얻게 되는 것은...마뉴엘라는 젊었을 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라는 연극에서 스텔라 역을 연기했을 만큼재능과 미모가 뛰어난 여자로 배우생활을 하면서 만난 에스테반과 결혼을 한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남편인 에스테반이 프랑스로 돈을 벌러 떠난다. 2년이 지나 돌아온 에스테반을 본 마뉴엘라는 심한 갈등에 직면한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던 남편의 몸에 여자의 가슴이 달려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마뉴엘라는 임신 사실을 숨긴 채 그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아이를 낳자 아버지와 똑같이 에스테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마뉴엘라는 아들의 17번째 생일날 여배우 위마가 공연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를 보러갔다가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는다.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들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깊은 그리움을 발견한다. 어머니의 사진을 보았다. 반이 찢어져 있었다. 아마도 나의 아버지겠지 ... 내 인생도 그와같이 반쪽 짜리다.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인생을 반쪽 자리로 만들어 버렸음을 느끼게 되는 마뉴엘라. 생전에 아들에기 해주지 못한 인생의 나머지 반쪽을 찾아주기 위해 18년전 떠나온 바로셀로나로 향한다.이제는 여장남자가 되어 있는 옛 남편 롤라를 만나기 위해...마뉴엘라는 역시 여장남자가 되어 있는 옛 친구 아그라도와 임신한 수녀 로사를 만난다. 후에 로사가 임신한 아이의 아버지가 롤라라는 것을 알게 되는 마뉴엘라는 그년이 사정하는 그걸 가진 년인줄 몰랐냐 며 화를 낸다. 하지만 의지 할 곳 없는 로사를 친언니처럼 정성스레 간호한다.로사의 임신 사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롤라에게 베푼 숭고한 사랑의 결실임을 깨닫고 로사에게 더욱 정성을 다한다. 한편 아들의 죽음을 있게 한 여배우위마를 만나게 되지만 오히려 그녀에게 증오나 미움보다 이해를 베풀어 그녀와 친구가 된다. 그렇게 서로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여자들...로사는 롤라와의 관계에서 얻은 병과 임신 중독증으로 아이를 낳은 후 죽고 마뉴엘라는 그 아이를 맏게 된다.이미 마뉴엘라와 롤라와의 관계를 알고 있던 로사의 유언대로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에스테반이라고 짓는다. 로사의 장례식에서 만난 롤라에게 지난날의 이야기를 해주는 마뉴엘라. 롤라에게 자신의 아들 에스테반을 품에 안아보게 한다. 부모가 많은 질병과 AIDS에 시달렸음에도 기적처럼 아무런 감염없이 태어난 새로운 에스테반을 품에 안은 마뉴엘라는 희망을 갖고 새 삶을 시작한다. 마치 모든 역경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 찬 스페인의 미래처럼...
코메디,드라마
감독: 테일러 핵포드
동 LA의 치카노 집단 거주지역에서 친형제처럼 함께 성장한 파코, 크루스, 미클로는 바토스 로코스라는 결사를 결성, 죽을 때까지 우정을 지킬 것을 서약한다. 어느날 캘리포니아주 전체 미술작품 심사에서 1등을 한 크루스가 축하파티후 애인과 차 안에 있다가 경쟁 조직인 트레스 푼토스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다. 곧 바토스 단원들은 보복에 나서는데 파코가 적의 두목 스파이더의 총에 맞는 것을 본 미클로가 응사, 스파이더를 죽이고 만다. 이를 계기로 세 사람의 운명은 엇갈리기 시작한다. 병원에 입원한 크루스는 마약중독자가되고 파코는 해병대에 입대해 경찰이 되고 미클로는 샌 퀘틴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범죄의 세계로 빠져든다. 출소후 현금 수송차 강도 계획을 꾸미던 미클로와 이를 쫓는 파코는 총을 잡고 마주치게 된다.
드라마,갱스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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