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16개, KMDB 0개)

건축사무소의 전문 기사인 R씨는 기혼이며 멋진 집에 사랑스런 아내와 소 한 마리가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다. R씨는 이웃 사람과 시시콜콜한 것을 이야기한다. 무덤덤하게 듣고 있던 R씨는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러던 R씨는 갑자기 일어나서 큰 촛대를 들고 옆집 사람과 부인, 아이까지 때려죽인다. 다음날 사무실에 형사가 온다. R씨는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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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자켓을 입은 '검은 수도사'가 묻는다. 소수의 사람들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중세의 양치기 한스 뵈름은 성모 마리아의 부름을 받아 교회와 지주들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고 주장한다. '검은 수도사'는 요한나를 성모 마리아로 분장시켜 등장시키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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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출소한 프란츠 발쉬는 또다시 과거 사람들과 접촉을 시도한다. 프란츠는 애인 조안나에게 돌아가지만 곧 마가레테 때문에 조안나와 헤어지고 형 마리안을 찾아간다. 마리안은 귄터신디케이트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피살된다. 마리안은 수퍼마켓 습격을 계획했지만 이중으로 배신을 당한다. 즉 조안나로부터는 보복을 당하고, 마가레테로부터는 사랑의 배신을 당하게 된다. 이 습격으로 프란츠와 수퍼 주인이 피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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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과 귄터는 막다른 직장에서 일하며, '죽음의 강' 지도를 이용해 페루에 묻힌 보물을 찾으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미셸의 여자친구 한나는 그들의 계획을 웃어넘기지만, 사실은 그저 결혼하고 싶어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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