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24개, KMDB 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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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끌로드 를로슈
1900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가난하고 무식한 하인 앙리 포르텡은 그의 주인 백작이 의문의 자살을 하자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고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장발장과 같은 운명이 되어 형장으로 끌려간다. 그의 부인 카드린 역시 장발장의 부인 팡틴과 같은 운명이 되어 어린 아들 하나를 데리고 험난한 세상에 내동댕이쳐진다. 몸을 팔아가면서 남편의 구명을 위해 힘쓰던 부인은 앙리가 탈출하다 실패하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살하고 만다. 천애고아가 되어 천박한 세상에 버려진 아들 앙리는 사회의 온갖 박해 속에서도 권투선수, 이사짐 운반노동자의 직업을 전전하며 성장한다. 한편 앙리 포르탱은 50년에 걸쳐 두 차례의 전쟁을 치루면서 비겁함과 용감함이라는 양극을 계속적으로 반복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필립 뮬
파리 11지구의 넓은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고집 센 늙은 홀아비 줄리앙. 그의 아파트 윗층으로 젊은 여자와 그녀의 어린 딸 엘자가 이사해온다. 미혼모인 엘자의 엄마는 슈퍼마켓에서 출납 일을 하고, 일이 끝나는 밤이면 엘자를 돌보기보단 다른 남자들을 만나 데이트를 하는 데 더 시간을 쏟는다. 매일 밤 혼자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엘자.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 외로운 엘자는 어느날 줄리앙을 만나 엄마가 집을 나가버려 이젠 자기 혼자밖에 남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줄리앙이 희귀한 나비를 찾으러 가는 길에 동행을 자청하며 집을 나가버린다. 뒤늦게 엘자가 없어진 걸 알고 당황하는 엘자의 엄마. 이제 줄리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린이 유괴범이 되어버리고 신문과 TV에서는 연일 엘자를 찾아달라는 엄마의 눈물어린 호소가 계속되는데.
코메디
감독: 끌로드 를로슈
능수능란한 변장술과 천재적인 방법으로 보석을 털어오던 영국의 도둑 발렌틴. 허풍과 유머라는 두 가지 무기만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보석상을 골라 털며 성공과 부를 이룬다. 하지만 이내 찾아온 회의감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가 털어온 사람들을 찾아가 언젠가 빚을 갚기로 맹세하고, 자신의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홀로 배를 타고 목적지도, 기약도 없는 세계 일주에 나선다. 어떤 이는 삶을 정리하려 바다에 뛰어들지만, 발렌틴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바다에 도전을 하게 되고, 그의 배는 어느새 모로코를 향하고 있었다. 사랑에 대해 어떠한 기대도 희망도 갖지 않게 된 매혹적인 목소리의 재즈가수 제인. 자신의 애인과 가장 친했던 동료 가수의 불륜을 알게 된 후 깊은 절망에 빠진 채 진정한 사랑을 부정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모로코에 가게 된 제인은 자신이 묵던 한 호텔 바에서 음악에 무심한 관객 앞에서 나지막하게 블루스를 부르던 중 그녀의 노래에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는 한 남자의 시선을 느낀다. 낯선 곳에서 마주친 그 남자와 그 여자. 자신들도 느끼지 못했던 '부분기억상실증' 이라는 공통 분모를 끌어 안으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서게 되고, 5분전 아니 1분전 일도 뚜렷이 기억할 수 없는 '망각속의 사랑'에 길들여져 간다. 이런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모로코의 모래 바다, 해변의 언덕, 고리타분한 경찰들, 타락한 귀족들 뿐이지만 운명적으로 찾아온 사랑은 아픔을 넘어 운명이 되어 가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끌로드 를로슈
자동차경주 선수이며 아들을 가진 홀아비「트랜티냥」과 영화 스크랩터이며 딸을 둔 과부「에메」는 각기자식들과 주말을 즐긴후 학교 기숙사에 아이들을 맡기고 돌아가려다 우연히 만나 파리로 동행하게된다. 자동차 사고가 나자 아내가 자살한 남자와 영화촬영 도중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여자.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나 죽은 남편과 부인의 영상이 이들의 가슴을 괴롭힌다.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는날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둘은 호텔에 들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여자는 헤어질 것을 결심하고 파리행 열차에 오른다. 여인을 보내고 나자 그녀를 진정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남자는 자동차로 뒤쫓아가 먼저 역에서 기다린다. 열차에서 내린 여인은 남자를 보자 와락 품에 안긴다.
드라마,멜로/로맨스